vlogㅣ한강에서 독서하는 불성실 뜨개러의 일상ㅣ먹고 먹고 올패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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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yarnbar1111
    @yarnbar1111 3 місяці тому +1

    나무 그늘 아래에서 책 읽고 커피마시고 간식먹고
    와 혼자 가셨다니 그 앞에 앉아 있고 싶네요
    진짜 보라색 표지에 비추는 햇살이 따뜻하고 포근하네요~
    저는 컨티여두 많이 빠르지 않더라구요...한 줄에 200~300코 정도면 이십분정도 걸리고 하루에 한 시간도 안떠서...ㅋㅋ그런가봐요ㅎㅎ

    • @cheesefrieslife
      @cheesefrieslife  3 місяці тому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