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스타우트, 4경기만에 아쉬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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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기아타이거즈 에릭 스타우트가 KBO 리그 2024년 9월 19일 두산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한국에서의 마지막 투구가 되었습니다.
    #shorts

КОМЕНТАРІ • 18

  • @영상하우스
    @영상하우스 3 дні тому +3

    kbo에서 야구 하기 위해서는 이날 경기가 매우 중요했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스타우트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user-es7ww8kt5t
    @user-es7ww8kt5t 3 дні тому

    스타우트는 지 나라로돌아가라 기아개망신시키노😊

    • @고대규-p6u
      @고대규-p6u 3 дні тому

      참 무식하고, 한심하다 부상을 당했는데, 이런 무뇌 기아팬이 있다는것이 부끄럽고, 창피하다. 너도 길 가다가 하늘에서 돌 덩어리가 니 발에 떨어져서 다쳐봐야 스타우트 마음을 발가락의 때만큼이나 알까?!

    • @MIRTECH21
      @MIRTECH21 3 дні тому +1

      뭔말? 반어법?

    • @Olafking-k1m
      @Olafking-k1m 3 дні тому +1

      뭘 망신시켜임마.저정도면 단기용병으로는 평타는쳤는데.

    • @makalu3200
      @makalu3200 3 дні тому +1

      이건 아니죠,,먼 이국땅에서 왓는데 이럼 안되요...울나라 선수도 미국에서 저런 상황이면 ...

    • @이진영-d9c
      @이진영-d9c 3 дні тому +1

      뭔 개소리야~~선발진 부상으로 단기용병으로 와서 잘해준거다 야구를 아는 놈인가?

  • @이사도라-u6h
    @이사도라-u6h 3 дні тому

    김종국의 저주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