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상 결승골' 황선홍호, 키르기스스탄에 신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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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홍윤상 결승골' 황선홍호, 키르기스스탄에 신승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1차 예선에서 FIFA 랭킹 97위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힘겹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대표팀은 경남 창원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예선 B조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꺾었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3분 만에 정상빈의 크로스를 받은 홍윤상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리며 앞서 갔지만, 이후 추가 골을 넣지 못하고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승점 3점을 얻어 B조 1위에 오른 대표팀은 모레(12일) 미얀마와 조별예선 최종전을 갖습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황선홍호 #홍윤상 #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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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rabbitman7861
    @rabbitman7861 Рік тому

    황선홍은 물러나지 않고 계속 자리를 지키는 이유가 뭡니까?

  • @붐버-q9o
    @붐버-q9o Рік тому

    안해도 되는 중국 친선전 계약하고 국제 규정까지 바꿔 중국 심판 도입해 한국 유망주 3명 인대 박살내따면서요.
    저게 무슨 감독이야. 에휴

  • @rabbitman7861
    @rabbitman7861 Рік тому +1

    에휴. 그걸 축구라고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