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21338 스트릿한 느낌이라는 고정범주에서 벗아날수도 혹은 그안에 속해있는 신발일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카본플레이트 그리고 유선형의 쉐입이기에 러닝용도로 제작된 제품이기에 캐주얼한 용도로 제작된 신발은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그런 제작의도와 상관없이 나는 그냥 신어보닌까 이런저런 바지에 아무 의도없이 막 신어봐도 될꺼같다라고 생각되는 신발이라 스트릿한 영역이라고도 저는 생각합니다(물론 퍼포먼스 전문가들은 노발대발 할수도 있습니다) 신빌을 신을때 오늘 이걸 신고 나가면 그냥 내가 마음에 드느냐 안드냐만을 두고 드린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루종일 움직이는 서울촬영에서 이런류의 가볍고 통기성을 무시못하는 신발이 일순위라서요🙂
유대근, "자기 외모에 불만 있으면 온라인에서 공격성향" 외모에 불만이나 콤플렉스를 느끼는 네티즌이 사이버상에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송태민 연구위원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송주영 부연구위원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7차 아동복지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 학교폭력의 실태-소셜 빅데이터를 이용한 사이버따돌림 유형별 예측 모형’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온라인 뉴스 사이트와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판 등에 올라온 ‘집단 따돌림’과 관련한 글 43만 5000여건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글에 드러난 표현과 내재한 심리를 해석하고 분류하는 ‘감성분석’(Opinion Mining)을 통해 누리꾼의 성향을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등 3가지로 나눴다. 분석 결과 인터넷 공간에서 집단 따돌림의 가해자가 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외모에 대한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 연구위원은 “오프라인에서 따돌림을 시키는 가해자들은 보통 외모에 우월감을 느끼고 지배욕이 강한 사람이 많은데 온라인 가해자는 특징이 전혀 다르게 나타난 것”이라며 “온라인에서는 신상과 외모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온라인 따돌림 가해자들이 평소 콤플렉스를 풀지 못하다가 상대가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에서 남을 공격하며 쾌감을 느껴 공격 성향이 강화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충동적 성향은 피해자와 방관자 유형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가해자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집단 따돌림 가해자는 충동적이라는 기존 연구와 반대되는 내용이다. 서울신문 발췌
해당 영상에서 보여드린 헨리코튼x스펙테이터 제품을 무신사에서 오늘부터 10월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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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패션을 하나도 모르지만 안태옥 디자이너님+ 헨리코튼. 그냥 화면으로만 봐도 멋진 옷들이네요. 한국에 이런분들이 꾸준히 하는게 참 멋집니다
피코트는 우리나라에서는 쉽지 않아보여요ㅠㅠㅠ 느린양반님 피지컬은 되야 잘 어울립니다....누구나 다 소화하기 어려운아이템 그래서 더 매력적인거 같으면서도....유행이 올듯말듯 나이스니스피코트보니 진심 사고 싶긴하더라구요ㅋㅋㅋ
나이스니스도 정말 예뻐보이더군요ㅎㅎ 저같은 마이너가 아니라 대중적으로 파급력이 있는 셀럽이 피코트를 입고 한반 쏴악 띄우면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매장가서 여러 종류에 패딩을 입어 보았는데 느린양반님 픽처럼 저는 패딩에 제일 눈이 가더라고요. 다만 뒤집었을때가 노쓰패딩에 눕시랑 느낌이 비슷하기도 했어요.
와 덕분에 애물단지였던 무신사 포인트까지 털었습니다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2:54 와~와😊~음~아~아😊
피코트 진짜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SuperKimJaehoon 저도 편집하면서 눈에 계속 아른거려서..담에 아우터 컨텐츠할때 한번 더 스타일링하는거 보여드릴까합니다
좋은 옷을 따라가지 못하는 나의 지갑이 밉ㄷr,,,
@@seiho984 전 유등축제 장사 파이팅 넘치게 잘되면...저 피코트 데려올려고요
근데 고독하구먼😿
양반님 나이키
mmw 줌 신발은 약간 스트릿한 느낌이 있는 신발인가요!? 어떤느낌의 분위기의 신발인지 가늠이 안가네요 ..ㅎㅎ
@@Ray21338 스트릿한 느낌이라는 고정범주에서 벗아날수도 혹은 그안에 속해있는 신발일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카본플레이트 그리고 유선형의 쉐입이기에 러닝용도로 제작된 제품이기에 캐주얼한 용도로 제작된 신발은 아니라고 생각되구요
그런 제작의도와 상관없이 나는 그냥 신어보닌까 이런저런 바지에 아무 의도없이 막 신어봐도 될꺼같다라고 생각되는 신발이라 스트릿한 영역이라고도 저는 생각합니다(물론 퍼포먼스 전문가들은 노발대발 할수도 있습니다)
신빌을 신을때 오늘 이걸 신고 나가면 그냥 내가 마음에 드느냐 안드냐만을 두고 드린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루종일 움직이는 서울촬영에서 이런류의 가볍고 통기성을 무시못하는 신발이 일순위라서요🙂
@@SlowBoy 감사합니다.
신발자체가 캐쥬얼한 용도로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직접 착용하시면서 생각보다 아무 착장에도 큰 거리낌없이 잘 어울리고 장르상관없이 무난무난하다고 느끼신게 맞을까요!
형님 6:40 에서 나오는 목걸이 악세서리는 어디 제품일까요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Gil-It 해골목걸이는 크롬하츠처럼 보이는 실버목걸이이고
별이랑 화살펜던트 있는 목걸이는 nativesun이라는 브랜드의 목걸이입니다
솔직히 비싸지만, 로밧 & 라이너까지 결합해서 저 가격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게다가 디자인도 대체하기 힘들어 보이더군요. 먼가 라이더 자켓 & 피코트가 믹스된 디자인 같습니다
양반님 영상 초반과 10분대 착용하신 모자는 버킷햇은 어디껀가요??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사스콰치페브릭스 모자인데 양 귀쪽으로 덮개가 길게 내려오는 버킷햇입니다. 덮개를 다 말고 쓴거에요
사스콰치페브릭스 모자입니다 예전에 국내퍈집샵에서 많이 취급할때 산거에요
양질의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6:31 으아 취한다❤
6:53 눈빛이 장난 아니시네요ㅋㅋㅋ
😅
피코트 이쁜데 로밧 원단가격 생각하면 안비싼거 일수 있는데, 가격이 일단 넘사네요
핑크입고 홀려서 바로샀습니다ㅋㅋ
양반님 2:43 카모 팬츠는 어디 제품인가요??
@@김홍경-h4d 비즈빔 코로넬팬츠입니다
헨리코튼 성수 서울숲에서 촬영하신 건가요??
네 맞습니다
양반님! 영상 속
10:55 반바지랑
16:13 모자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반바지는 피어오브갓
모자는 1017alyxs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 다이와피어만큼 원래 하던거에 감도 한방울 넣어서 하는걸 잘 하는 기업이 코오롱이라고 생각함
와 피코트는 큰사이즈 다나갔네요.... 재입고안되겠죠ㅠ
설마요....;ㄷㄷ
어우 양반님이 입은거 보면 항상 감기네요.. 부츠는 컬러콜라인가요?
@@허니tu 넵 맞습니더~
@@SlowBoy 감사함둥
이런 좋은 협업이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피코트 원단이 정말 멋지네요 탐납니다
@@moonbroom 실물로 보시면 진짜 헉소리나는 매력적인 원단입니다~
형님 패딩사이즈 몇입으신거에요?
@@테디메디 디피된거라서 정확하진 않지만...안실장님이 큰거는 처음 입어보는거라 하셨으니 105가 아닐까싶네요. 저한테 낙낙한 느낌이였어요~
입으신 스웻셔츠 사이즈 뭐에요?
@@yanghongjun8251 105사이즈 입었고 품은 낙낙하고 기장은 적당합니다~
@@SlowBoy 구매 완료했습니다~
키몸무게가 궁금합니다!
입으신 아우터들은 다 100사이즈이실까요?
@@pnpva 178 / 71 입니다. 디피되어있는 옷들을 입어본거라서 피코트는 105 100둘 다 입어봤고 나머지 제품들은 100 혹은 105가 섞여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패딩이 사이즈감이 잘 안 잡혀서 고민이네요
느린양반님과 스펙은 거의 동일한데..
영상으론 사이즈가 넉넉하지만 괜찮아보이네요.
텐카라 하시넹 ㅎㅎ
그래서 오늘 러닝하셨어요?
10월은 딱 하루 걸었네요.....축제때매 강바람 맞고있읍니다
12:01 따다닥
피코트는 벌써 품절이구만…
코트 정말 별로인듯.. 하루 입으면 질리는 스타일
유대근, "자기 외모에 불만 있으면 온라인에서 공격성향"
외모에 불만이나 콤플렉스를 느끼는 네티즌이 사이버상에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송태민 연구위원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송주영 부연구위원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7차 아동복지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 학교폭력의 실태-소셜 빅데이터를 이용한 사이버따돌림 유형별 예측 모형’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온라인 뉴스 사이트와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판 등에 올라온 ‘집단 따돌림’과 관련한 글 43만 5000여건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글에 드러난 표현과 내재한 심리를 해석하고 분류하는 ‘감성분석’(Opinion Mining)을 통해 누리꾼의 성향을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등 3가지로 나눴다.
분석 결과 인터넷 공간에서 집단 따돌림의 가해자가 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외모에 대한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 연구위원은 “오프라인에서 따돌림을 시키는 가해자들은 보통 외모에 우월감을 느끼고 지배욕이 강한 사람이 많은데 온라인 가해자는 특징이 전혀 다르게 나타난 것”이라며 “온라인에서는 신상과 외모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온라인 따돌림 가해자들이 평소 콤플렉스를 풀지 못하다가 상대가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에서 남을 공격하며 쾌감을 느껴 공격 성향이 강화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충동적 성향은 피해자와 방관자 유형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가해자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집단 따돌림 가해자는 충동적이라는 기존 연구와 반대되는 내용이다.
서울신문 발췌
형 별로예요 구매 욕구가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