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arena 여기서 정치가 왜 나오니 그럼 니들 동네 민주당 집권할 때 그렇게 많이 해 쳐 먹고 우리는 깨끗하고 상도는 해 쳐 먹는 곳으로 만들면 되겠냐 보면 니들 하는 짓은 늘 남탓과 이간질 민주당 지지하는 타동네 인간들아 이런 인간들이 많은 민주당 저 짝 동네가 좋냐
울릉도의 바가지 요금이 하루, 이틀 전 일이 아닙니다. 제주도도 그렇고 섬 특성상 내륙보다 비쌀 수 밖에 없는 물가 구조를 이해는 하지만 그 선을 넘어선 지가.... 섬들이 문제네요! 결론은 가지 말고, 그 경비로 외국 여행 하는 것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울릉도 여행 후기 : 영상에 언급되었듯이 1인 식사 불가, 또한 숙박시설이 많지 않고 , 진짜 허름한곳도 가격이 너무 비쌈. 교통편 매우 열악함. 버스가 있긴한데 배차 간격도 길고, 30분이상 기다렸는데, 버스는 이미 만차여서 탑승 불가 그래서 그냥 30분 걸어감...... 사실상 여행 할 준비가 안 되있음.
전 울릉도가 고향이고 매년여름 바다수영때문에 가는데, 갈때마다 느끼는건 울릉도 상인들이 참 불친절하다는 겁니다. 또 여행객들이 오해하는게 외지인한테만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울릉도 상인들은 울릉도 현지인,고향민들한테도 똑같이 불친절하게 대합니다. 그리고 현지인 할인가격이 따로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던데, 그런건 들어본적도 없고 있지도 않습니다. 현지인도 똑같이 비싼값 치르고 물건사고 식당갑니다. 외지인도 아니고 현지인한테도 똑같이 불친절하게 대하는게 이상해서 생각해본적 있는데, 울릉도 운송수단이 예전에는 참 힘들었습니다. 결항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겨울철은 거의 운항을 안하는 경우도 많았구요. 물건을 구할수도 없고 쉽지않으니 배짱영업이 만연해진것 같습니다. 관광객이건 현지인이건 "우리한테 안사면 너네가 뭐 어쩔건데?"라는식으로 비싼가격 책정하고 함부로 대하는 태도가 생겨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기간 그 못된습관이 남아있으니 교통수단이 훨씬 좋아진 지금도 그러고 있는겁니다. 도동,저동 식당주인들 상당수는 포항쪽 외지인이 맞습니다. 근데 외지인 탓할필요도 없는게, 그럼 현지인이 하는 식당은 1인식사가 가능하냐구요? 꼭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결국 외지인, 현지인 할것없이 똘똘 뭉쳐서 쓰레기짓 하는건데, 굳이 외지인 탓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도동,저동 식당주인들 대부분이 60,70대 이상인데, 이 사람들이 최소 30년이상을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해보세요. 백번 양보해서 1인식사를 해줄수없는 사정이 있다고 치자구요. 근데 돈독오른 노인네들이니 말을 한마디해도 곱게 하지않고 툴툴대니 상대방을 더 기분나쁘게 하는거겠죠. 그리고 그동안 많이 벌었다해도, 자식들한테 한푼이라도 더 남겨줄려고 탐욕이 극에 달한 상인들이니 이렇게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불친절 지적해도 아마 신경도 안쓸겁니다. 이미 그렇게 돈맛을 알아버리고 고약하게 돼버린 노인네들이라 그사람들 다 죽든지 물갈이 되기전에는 절대 안바뀝니다. 도동,저동 식당이 전국 최악이 된 이유일겁니다. 공항개항하고 사람들 몰리면 새로 들어와서 창업하는 젊은 사람들 많아지겠죠. 아무리 욕얻어먹어도 울릉도는 독도라는 강력한 여행상품이 있으니 더많이 들어오긴 할겁니다. 제주도가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현재 제주도 상인들 상당수가 외지인들로 채워진걸보면 울릉도도 그렇게 되겠죠. 새로운 젊은 상인들 많아진다해도 제주도처럼 물가는 여전히 비싸겠지만, 서비스, 친절도는 지금 현재 상인들하고는 많이 다를겁니다. 지금도 젊은분들이 창업한 카페나 분식점같은 점포는 대체적으로 친절한것 보면 앞으로 점점더 그렇게 되겠죠. 도동,저동에도 1인식사 가능한 친절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울릉군에서도 1인식사 가능한 식당을 조사,지정해서 팻말을 부착해주는것도 한 방법일건데, 이 쉬운걸 지금껏 안하고 뒷짐만 지고 있었다는게 한심합니다. 울릉도는 미리 검색도 해야되고, 이것저것 생각할게 참 많은곳입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갈 필요없다 하시면 차라리 해외로 가시는걸 권합니다...
관광객 대부분은 독도 보려고 가는게 대다수 아닙니까? 울릉도 보러 가는사람 없을걸요. 그리고 교통도 안좋은데다가 숙박할곳도 몇군데 없고 시설도 별로라서 그나마 도동밖에 없는데, 밥먹으러 일부러 택시잡아서 좁은 길목 헤집고 다른 지역으로 나갔다 밥먹고 오는게 맞는겁니까? 독도에 비행기나 직항 배 있었으면 이미 울릉도 망했을듯
울릉도는 진짜로 문제가 많음!!! 경치는 계속가고 싶은데, 울릉도 인프라를 겪어보면 정이 뚝 떨어짐...나도 한번 갔다가 내생전에는 두번 다시 안간다고 하고 나왔음... 갈데 많은데, 고물가에 대접못받고...돈은 돈대로 쓰고...현지민들 사고방식이 애초부터 틀렸음... 외지인을 그냥 돈갔다바치는 봉으로만 봄...지역색이 너무 강하여, 외지인이 들어가서 장사도 할수없다고 현지 지인한테 들었음!!! 너 아니래도 돈쓸놈들 많다는 사고방식인데...더이상 무엇을 애기함... 걍 내가 안가면 되지!!!
나라 지키는 대한의 아들들 군인에게도 갑질 행패 유명하죠 십대 어린 애ㅅㄲ들은 외출한 군인을 무지비 폭행해 시끄러웠고 사단장이 마을 지역에 외출 금지령 내려 모텔업까지 파리 날려 쫄딱 망하게 생겼으니 나중에서야 샤바샤바 고개 숙이고 비는척 돈독에 맛들려 인간 사람이 아님
@@onlywonand 애국심에 호소 하기엔 비양심적이죠 오래전부터 이런말 돌고 돌았던~ 제주도 가려면 차라리 그 돈으로 이웃나라나 동남아 해외로 나가겠다 ㅡ맞아요 자국민을 호구로 아는 돈이 전부인 인간들 강원도 제주도 국내 유명 관광지들 언젠 이미지 좋았나요 끊임없이 말이 많은 곳
5년전 울릉도 혼자 갔는데 그때도 식당 몇곳은 1인 손님 안 받았음. 다른 곳에 사정하여 혼자서 음식 3가지 ,술3병 마시고 현금결재 하였더니 불친절했던 가게 업주 표정이 친절하게 변하고 단골손님처럼 접대함. 그리고 울릉도 여기 저기에 있는 지인업소라 하면서 가보라고 영업질 함.
교통이 편해지면 처음엔 관광객이 좀 몰릴수 있으나 불친절. 바가지요금. 단조로운 볼거리등으로 결국은 급격히 관광객이 줄어들어 파리나 날리는 신세가 되기쉬울것 같다 !!! 한번 가본 사람들이 다시는 갈데가 못된다고 불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까 !!! 대접 받으며 같은 비용으로 일본. 동남아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널렸으니까 !!!
그나마 나은게 정식 1만원, 칼국수 1만원 , 나머지는 1인 18000원.. 육고기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올 가격입니다. 양이 많지도 않고..바라지도 않는데 어찌 해물 조금 들어간 메뉴조차 이렇게 비싼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교통도 정말 안좋아요. 렌터카보다 관광버스들이 많고 골목 정말 좁습니다.. 항구 앞에 수산건물 있는데는 갈매기 똥도 그대로 방치해서 냄새가.. 어후 ㄷㄷ 진짜 다시는 안갑니다.
혼밥손님 돈은 매상으로도 보지않는 의식자체가 대단하네 단체손님 받고 큰 돈 만지게 되니까 이미 제대로 맛들여져 한두명손님 돈은 돈으로 안보이는거지 오히려 혼밥손님을 받고 서비스 잘해주면 나중에 에스엔에스 나 언론등에 알려져서 더 많은 손님을 불러오는 나비효과가 되는 그런 큰 그림을그리지못하고 지금 당장의 수익에만 눈이 먼 게 안타깝다
한번 다녀 오고는 이제 평생 갈일없다고 생각햇읍니다. . 몇몇 주위 경관을 빼고는 뭐 특별한 곳이 잇는곳도 아니고 그런 열악한 주위 환경 인프라 를 감수하며 다시 간다는 생각은 아예 안합니다.. 외지에서 들어오는 사람은 전부 돈으로 보는 인식이 사라지지않는한 아무리 수송 수단이 발달해도 그 또한 비용증가 요인에다 현지인들의 사고방식이 깨지않는한 이용객이 처음은 다소 증가될지 몰라도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 생각은 누구나 똑 같으니까요...
100만 관광객을 받을 인프라는 구축이 되어있는지 묻고 싶네요..... 아울러서 울릉주민들의 인식도 개선이 되어야할듯 합니다. 이런상황이라면 저라도 울릉도에 갈 마음이 없습니다. 제주도에 갈바에야 차라리 외국에 나간다는 사람이 많은데, 울릉도도 그꼴이 납니다. 이러다가 공항이 생기는 초반에 잠깐 반짝하다가 관광객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업무로 울릉도 한달에 한번씩 다녔었습니다. 초창기엔 거의 포항에서 썬플라워 이용했고 이후에는 묵호에서 한계레호 이용했었네요. 당시에도 성수기에는 포항이나 묵호나 배 표 구하기 엄청 힘들었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나마 수월했구요. 그때는 극성수기 제외하고는 상인들이 방송에서처럼 매몰차지는 않았네요. 물론 모든 물건이 배로 들어와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물가가 비싸기는 했지만, 지역특수성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는 가격들이었습니다. 당시 울릉도에 대한 기억이 좋았어서 2010년 이후 두번 정도 관광목적으로 다녀왔는데, 더이상은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변했더군요. 주변사람들에게 울릉도 정말 좋다고 이야기 많이 했는데, 이젠 그런 소리 안합니다. 공항 생기지 않고 섬일주도로 없고, 태하령 옛길로 다닐때가 더 좋았던것 같네요. 관광지 물가가 수준이상이면, 관광객들은 현지에서 사먹는것보다 직접 재료 구입해서 해먹는 쪽으로 준비해옵니다. 그러면 섬에는 쓰레기만 쌓이게 되겠죠. 상인분들도 어느정도 수준에서 가격 책정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여행사끼고 5월에 갔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저기 무슨 이권집단 같은게 있는지 맛있게 먹은식당 또 예약해 가려는데 자기네 맘대로 식당을 바꾸더라구요 얇게포뜬 회한접시 반찬몇개 놓고 4명이서 먹으라고 그게 10만원 짜리라고 간에 기별도 안갔고 불러도 힐끗 듣고도 모른척 왜 지네멋대로 식당을 바꾸는지 왜 불친절한지 왜 마구잡이로 인원을 받는지 정말 이해하기 싫은 울릉도 행태 다신 안가요
'한분이라도 제발 와주세요' 소리 나올때 까지 안가야 되는데, 굳이굳이 불합리, 부조리까지 다 감수하면서 가서 돈쓰는 호구들이 많아서 개선이 되겠나... 불쾌한 경험 감수하면서라도 돈 보태주고 싶은 사람은 가는거고, 기왕 돈쓰는거 유쾌하게 쓰겠다는 사람은 다른데 찾겠지. 그래서 나도 몇년전 부터는 국내여행 갈 돈으로 해외여행 간다. 태국, 일본 여행하면서는 불쾌한 경험 할 일이 어지간하면 없고, 돈 쓰는 만큼 그에 맞는 대접도 받는다. 베트남, 필리핀에서는 가끔 불친전하고 불합리한 경험 하지만 그래도 뭐 싸니까~ 하고 넘길 수라도 있고....
미리 가지말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고싶었던 마음 싹 사라졌습니다.
ㅇㅇ 경상북도는 국민의힘 텃밭인데
지금 정권잡아서 뭐해쳐먹기 바빠요
이런 사안은 안중에도 없슴
아 저기 주민들도 섬 이미지고뭐고
돈에 환장..
한번 가보면 두번 가고 싶지 않은 곳!!
@@hyperarena 여기서 정치가 왜 나오니
그럼 니들 동네 민주당 집권할 때 그렇게 많이 해 쳐 먹고
우리는 깨끗하고 상도는 해 쳐 먹는 곳으로 만들면 되겠냐
보면 니들 하는 짓은 늘 남탓과 이간질
민주당 지지하는 타동네 인간들아 이런 인간들이 많은 민주당 저 짝 동네가 좋냐
미리 알았으니 그돈으로 집에서 집캉스 럭셔리하게 해야지~
@@바람-d2h 반세기 대한민국 정치역사를 안다면 2찍은 손절이 답이죠....뭐 민주당도 썩어가기는 마찬가지인데 대충, 썩어가는 민주당이 2-30년은 독재했으면 하네요.
말이 괴상하죠.그런데 사실이잖아요.국힘당만 정권 잡으면 나라가 요상해져요....이런거 못 깨닫는것도 속편하게 사는 방법중에 하나이긴 하네요.
다시는 안찾고 싶은 울릉도가 안되기 위해선 지역주민부터 인식개선을 해야한다. 안그러면 공항만들어도 초반에 반짝 뜨다가 안좋다는 소문돌면 순식간에 나락간다.
는 영원히 안감 ㅋ 저딴데는 망해봐야
정신차릴까말까
주민이 뭔죄? 상인들이 문제지!
@@조현수-d4k 그 상인들이 주민임
나중에 1명이 몇명을 데려올줄알고
... 장기적으로 최악수지 스스로 자멸하는길
저기도 외부자본이 들어오면서 타락했음..주요지는 평당 천만원임... 비싼임대료지역치고 먹을만한 곳이 없음.... 해운대가 망한 이유이기도 하고
국민 여러분 울릉도 관광 절대로 가지마세요. 관광객을 우습게 아는 정신나간 식당 주인들 혼좀 나야됩니다.
호구들아 어서 어서 오너라. 지옥을 맛 보게 해주리라.
장사꾼들 다
외지인들임
울릉도는 독도 없음 안가도 되는 관광지죠. 가면 짜증 만 납니다.
배가 불러가지고 아주 ㅋㅋㅋ 지네들이 알아서 손님 줄 끊네 ㅋㅋ
@@skyred985다 그렇다는거는 거짓말이지
울릉도의 바가지 요금이 하루, 이틀 전 일이 아닙니다. 제주도도 그렇고 섬 특성상 내륙보다 비쌀 수 밖에 없는 물가 구조를 이해는 하지만 그 선을 넘어선 지가....
섬들이 문제네요!
결론은 가지 말고, 그 경비로 외국 여행 하는 것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울릉도는 외국인이 오는곳은 아니고 시장경제에 따라 시간지나면 자동적으로 망하겠죠
울릉도 여행 후기 : 영상에 언급되었듯이 1인 식사 불가, 또한 숙박시설이 많지 않고 , 진짜 허름한곳도 가격이 너무 비쌈. 교통편 매우 열악함. 버스가 있긴한데 배차 간격도 길고, 30분이상 기다렸는데, 버스는 이미 만차여서 탑승 불가 그래서 그냥 30분 걸어감...... 사실상 여행 할 준비가 안 되있음.
식당 배가 불렀나봅니다. 저런데 어케 100만 관광객 목표? 10만도 안될거같은데.. 다른 지역 음식점들은 손님없어서 눈물나고 울릉도는 1명 2명 밥 절때 못먹고..그게 무슨 식당.
저런곳은 빨리 없어져야합니다.. 저러다 나라망신까지 된다고 봅니다.
전 울릉도가 고향이고 매년여름 바다수영때문에 가는데, 갈때마다 느끼는건 울릉도 상인들이 참 불친절하다는 겁니다.
또 여행객들이 오해하는게 외지인한테만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울릉도 상인들은 울릉도 현지인,고향민들한테도 똑같이 불친절하게 대합니다.
그리고 현지인 할인가격이 따로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던데, 그런건 들어본적도 없고 있지도 않습니다. 현지인도 똑같이 비싼값 치르고 물건사고 식당갑니다.
외지인도 아니고 현지인한테도 똑같이 불친절하게 대하는게 이상해서 생각해본적 있는데, 울릉도 운송수단이 예전에는 참 힘들었습니다.
결항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겨울철은 거의 운항을 안하는 경우도 많았구요. 물건을 구할수도 없고 쉽지않으니 배짱영업이 만연해진것 같습니다.
관광객이건 현지인이건 "우리한테 안사면 너네가 뭐 어쩔건데?"라는식으로 비싼가격 책정하고 함부로 대하는 태도가 생겨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기간 그 못된습관이 남아있으니 교통수단이 훨씬 좋아진 지금도 그러고 있는겁니다.
도동,저동 식당주인들 상당수는 포항쪽 외지인이 맞습니다. 근데 외지인 탓할필요도 없는게, 그럼 현지인이 하는 식당은 1인식사가 가능하냐구요? 꼭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결국 외지인, 현지인 할것없이 똘똘 뭉쳐서 쓰레기짓 하는건데, 굳이 외지인 탓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도동,저동 식당주인들 대부분이 60,70대 이상인데, 이 사람들이 최소 30년이상을 그렇게 살아왔다고 생각해보세요.
백번 양보해서 1인식사를 해줄수없는 사정이 있다고 치자구요. 근데 돈독오른 노인네들이니 말을 한마디해도 곱게 하지않고 툴툴대니 상대방을 더 기분나쁘게 하는거겠죠.
그리고 그동안 많이 벌었다해도, 자식들한테 한푼이라도 더 남겨줄려고 탐욕이 극에 달한 상인들이니 이렇게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불친절 지적해도 아마 신경도 안쓸겁니다.
이미 그렇게 돈맛을 알아버리고 고약하게 돼버린 노인네들이라 그사람들 다 죽든지 물갈이 되기전에는 절대 안바뀝니다. 도동,저동 식당이 전국 최악이 된 이유일겁니다.
공항개항하고 사람들 몰리면 새로 들어와서 창업하는 젊은 사람들 많아지겠죠. 아무리 욕얻어먹어도 울릉도는 독도라는 강력한 여행상품이 있으니 더많이 들어오긴 할겁니다.
제주도가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현재 제주도 상인들 상당수가 외지인들로 채워진걸보면 울릉도도 그렇게 되겠죠.
새로운 젊은 상인들 많아진다해도 제주도처럼 물가는 여전히 비싸겠지만, 서비스, 친절도는 지금 현재 상인들하고는 많이 다를겁니다.
지금도 젊은분들이 창업한 카페나 분식점같은 점포는 대체적으로 친절한것 보면 앞으로 점점더 그렇게 되겠죠.
도동,저동에도 1인식사 가능한 친절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울릉군에서도 1인식사 가능한 식당을 조사,지정해서 팻말을 부착해주는것도 한 방법일건데, 이 쉬운걸 지금껏 안하고 뒷짐만 지고 있었다는게 한심합니다.
울릉도는 미리 검색도 해야되고, 이것저것 생각할게 참 많은곳입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갈 필요없다 하시면 차라리 해외로 가시는걸 권합니다...
정답!
일이 있어 두번 갔었는데
여길 왜? 돈내고 기를쓰고 올까 하는 생각에 관광객들이 웃기게 보이더란.
배를 타보니 대개 거의 대부분 경상도 중 늙은이들만 바글바글
관광객 대부분은 독도 보려고 가는게 대다수 아닙니까? 울릉도 보러 가는사람 없을걸요. 그리고 교통도 안좋은데다가 숙박할곳도 몇군데 없고 시설도 별로라서 그나마 도동밖에 없는데, 밥먹으러 일부러 택시잡아서 좁은 길목 헤집고 다른 지역으로 나갔다 밥먹고 오는게 맞는겁니까? 독도에 비행기나 직항 배 있었으면 이미 울릉도 망했을듯
맞음 강릉도 다리 하나 두고 그런 곳 많았음. 제주도도 마찬가지고. 병신들이 꼭 어디서 낚여선 바가지 이지랄 함.
@@user-vh1fy3ix4f그래 너는 퇴짜 당하고 ㅂㄷㅂㄷ하다 오거라
@@user-gm32ce5he2y요즘$ 여행유튜버들이 울릉도 영상도 많이찍고 해서 울릉도만 보러도 꽤 많ㅇ감
실제로 연간 100만 명이 방문하게 되면 상하수도 용량이 감당이 안 될텐데... 쓰레기 처리 문제도 있을거고..
울릉도가 망할수있게 국민들 가지말아주세요
ㄹㅇ 한번 망할때가 되어봐야 물불안가리고 손님 받지...
혼밥 어려운 식당을 전국에 공개하여
여행객들이 선택하게 하라
ㅇㅈ 가게도 혼밥손님 안받으니 얼마나 좋아하겠어?!
어차피 핵가족이 줄어들고 1인가구가 늘어나면 망하는건 시간문제임. 대신에 혼밥되는식당이 갈수록 잘되겠지
혼밥뿐만 아니라 2인도 거부라...울릉도에 갈일은 없겠군
제주사람들은 양반입니다 울릉도 바가지등등 어마무시합니다 고향이포항이라 사투리도 같습니다만 울릉도갈때마다 진짜 너무한다고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주 징글징글한 섬입니다. 인심도 야박하고 기본적인 상도덕도 없는 곳입니다.
울릉도는 참 쓰레기같은 섬이네요 ㅠㅠ 이런 섬은 그냥 일본에게 줘버려야합니다 !!
글세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의 대부분 유명한 곳은 비슷비슷한 수준입니다. 서울에서 명동만 가봐도 알수 있어요.
그러면 울릉도을 중국한테 주자
@@춘원이광수-y9s 넌 VPN끄고 좀 유튜브 말고 니네나라꺼나 써라 웨이보나 또 뭐야 뭐 그런거 많잖아
@@춘원이광수-y9s그러지 말고 윤석열을 줍시다
저따위로 장사하는데 관광객이 가서 활성화시키기를 바라다니......정신차릴려면 멀었네
정신 못차리네. 단체관광 소비도 해주지 말아야 된다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다.
배가 불러서 저럽니다
울릉도는 참 쓰레기같은 섬이네요 ㅠㅠ 이런 섬은 그냥 일본에게 줘버려야합니다 !!
거 뭐 볼게 있는데 ㅋㅋㅋ
10%호구들때문에 90%국민이 고생하네
울릉도는 진짜로 문제가 많음!!! 경치는 계속가고 싶은데, 울릉도 인프라를 겪어보면
정이 뚝 떨어짐...나도 한번 갔다가 내생전에는 두번 다시 안간다고 하고 나왔음...
갈데 많은데, 고물가에 대접못받고...돈은 돈대로 쓰고...현지민들 사고방식이 애초부터 틀렸음...
외지인을 그냥 돈갔다바치는 봉으로만 봄...지역색이 너무 강하여, 외지인이 들어가서 장사도 할수없다고 현지 지인한테 들었음!!! 너 아니래도 돈쓸놈들 많다는 사고방식인데...더이상 무엇을 애기함...
걍 내가 안가면 되지!!!
인프라강화는 환경오염과 직결되기때문에 상당히 애매하고 매우 어려운 문제인거 같네요 ㅜㅜ
그돈으로 차라리 동남아 일본 가는게 훨씬남.
맞습니다. 경쟁자가 없으니까 그런겁니다. 외지인을 한테 눈탱이나 쳐서 돈벌려고 하는 아주 못된 인간들 입니다.
한번 가볼까 했는데 안가야겠다 ㅋ
한명은 안돼요. 거참 너무하네
울릉도가 관광으로 얻는 수익이 중요할텐데 상인들이 이처럼 매몰차면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하셔서 관광객들에게 상식적인 대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더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나라 지키는 대한의 아들들 군인에게도 갑질 행패 유명하죠 십대 어린 애ㅅㄲ들은 외출한 군인을 무지비 폭행해 시끄러웠고 사단장이 마을 지역에 외출 금지령 내려 모텔업까지 파리 날려 쫄딱 망하게 생겼으니 나중에서야 샤바샤바 고개 숙이고 비는척 돈독에 맛들려 인간 사람이 아님
아니. 우리나라. 이젠. 나이들어 퇴직하고. 여행좀
하려는데. 왜 이모냥인가요. 같은나라. 사람인데도. 말이죠
소래포구도. 제주도도. 울릉도도. 국민이. 호구내요
@@onlywonand
애국심에 호소 하기엔 비양심적이죠 오래전부터 이런말 돌고 돌았던~ 제주도 가려면 차라리 그 돈으로 이웃나라나 동남아 해외로 나가겠다 ㅡ맞아요 자국민을 호구로 아는 돈이 전부인 인간들 강원도 제주도 국내 유명 관광지들 언젠 이미지 좋았나요 끊임없이 말이 많은 곳
부산이 제일 나아요
@@HIDEKILLER83접이식 전동 킥보드 들고 가는게
울릉도 가지마세요
진짜 혼자 밥먹기도 힘듭니다.
그냥 혼자가서 2인시키고 먹었습니다.
그외에는 편의점에서 먹었구요
재가 1인 가능한 식당을 못 찾은건지 몰라도
2박3일동안은 힘든 여행이였고 최악이였습니다.
제주도와 울릉도는 결국 국민의 철저한 외면을 받을 것이다.
제주도는 친절은 하지 비쌀뿐
울릉도의 불친절과 바가지는 비교될만할 곳이 없어요. 2만원짜리회를 20만원으로 먹을수 있는 마법이 펼쳐지는 곳이지요
울릉도 갈려고 했는데 혼자 가서는 밥도 못먹으니 안 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몰랐는데 미리 알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혼밥 가능한 곳이 있긴 있다네요. 롯데리아. 혼자서 가면 울릉도까지 힘들게 가 햄버거 먹어야겠네요 ㅎㅎㅎ
5년전 울릉도 혼자 갔는데
그때도 식당 몇곳은 1인 손님 안 받았음.
다른 곳에 사정하여 혼자서
음식 3가지 ,술3병 마시고 현금결재 하였더니 불친절했던 가게 업주 표정이 친절하게 변하고 단골손님처럼 접대함.
그리고 울릉도 여기 저기에 있는 지인업소라 하면서 가보라고 영업질 함.
금융치료
코로나 전에 전국투어할때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이 편의점 도시락이었지. 한국고유의 관광음식 삼각김밥과 육계장
앵커분 누구세요? 엄청 이쁘시네
여행사를 통해서 갔는데 잘먹고 잘놀다왔어요 예약이 다 차있어서 테이블 못주는거예요 자리가 있어보이지만 다 30분단위로 예약되어있음
한번 당해보면 정이 뚝 떨어져서 절대로 못갑니다.
정말 울릉도 인심이 너무 삭막해요.
섬사람들이라 도회지보다 후한줄 알았는데 참 실망했습니다.
원래 섬이 제일 폐쇄적이죠.
@@HYUIGKKLLL 그 와중에 2찍 타령하는거 역겹네요.
돈독이 바짝올른듣
@@southhouse7807 지 마누라 바람나서 가출 해도 노무현탓, 문재인탓, 민주당탓 하는 2찍들은 안역겹나요? ㅋㅋㅋㅋ
"전원일기" 같은 방송이 세뇌 시킨거지.!!!!
원래부터 시골은 살기 팍팍한 곳이다. 아주 아주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곳이 시골이다.
살기 좋은 곳이면 왜 "농약" 먹고 자살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겠냐!!!!!!!!!!!!!!!!!!!!!!!!!!!!!!!!!!
혼밥 먹으려면 사람없을때 눈치보면서 1인 가능한지 물어보고 식사해야함.
가격도 엄청비싸고..
정말이지 식당들 영업마인드는 엉망임.
울릉도 상인은 도민이나 관광객에게 똑같이 불친절하고 등쳐먹는다는 것이 제주도와 다른 점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단하더군요.
가지 마세요
그런데 대부분 타지 출신이고 여름 한철 성수기만 장사하고 겨울 밖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울릉도 출신이라 이부분 예전부터 불만은 많았음.
오래전에 저도 혼자서 울릉도 다녀왔는데
정말 욱 할뻔 했었어요
음식점 어딜 들어가든 혼자야? 혼자세요? 그럼 안돼요~ 나가주세요. 이말만 수없이 들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걸 보면 울릉도 관광은 한번정도는 끔찍하게 망해야된다고 봅니다.
얼마나 배가 불렀으면 혼밥하는 여행자를 받아주지도 않느냐 이거죠
음식값도 그래요 겁나 비싸요. 육지에서 가져와 요리한 음식이면 또 모르지만 죄다 현지에서 만든 반찬과
바로 앞 바닷가에서 잡은 생선들이며 해산물인데 엄청나게 비싸요.
결론 가지마.
절대가면 안될 여행지 후보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도 안가봤지만 앞으로도 갈일 없네요😊
식당 대부분이 불친절해요
더 이미지 나빠지기 전에 지자체에서 나서서 개선이 필요합니다
저렇게 단호하게 손님을 내치는 상인들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저건 단순히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동네 분위기를 반영하는 겁니다. 눈치밥먹으러 저기까지 갈 필요가 없는 겁니다.
솔직히 국내여행비용으로 해외 갑니다. 예전의 "한철 장사" 마인드가 워낙 뿌리 깊게 박혀서 이젠 바꾸기도 힘든지경까지 왔습니다. 이젠 철저하게 외면하고 버릴때 입니다.
좀 살자
불매로 혼내줘야 합니다
오지마세요~
지인이 동네만 시끄럽대요.
안와도 먹고사는데 지장 1도 없음.
6월에 갔었는데 홍합밥 홍따밥좀 먹어보려고 몇군데 갔는데 전부 1인 거부.. 물가도 엄청 비쌈 식사 인당 2만원은 기본.. 혼자서 식사를 해결하는데 눈치안보고 가장 편했던곳이 롯데리아였습니다. 독도 입도도 성공했고 저도 다시는 안갈듯하네요
@@user-vh1fy3ix4f 워낙 물가가 비싸서 오히려 롯데리아 버거가 울릉도 가성비 1끼에요..
@@user-vh1fy3ix4f 저 업무로 제주도 갔을때도 일반식당 가면 일비 이상으로 식비가 나와서 롯데리아만 다녔었습니다.
섬지역은 다들 그런 듯....
교통이 편해지면 처음엔 관광객이 좀 몰릴수 있으나 불친절. 바가지요금.
단조로운 볼거리등으로
결국은 급격히 관광객이
줄어들어 파리나 날리는
신세가 되기쉬울것 같다 !!!
한번 가본 사람들이
다시는 갈데가 못된다고
불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니까 !!!
대접 받으며
같은 비용으로 일본. 동남아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널렸으니까 !!!
가지말지어다
울릉도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인심이 전반적으로 더럽다는
것이다. 그래서 방문객. 관광객을
매우 불쾌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나마 나은게 정식 1만원, 칼국수 1만원 , 나머지는 1인 18000원.. 육고기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올 가격입니다. 양이 많지도 않고..바라지도 않는데 어찌 해물 조금 들어간 메뉴조차 이렇게 비싼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교통도 정말 안좋아요. 렌터카보다 관광버스들이 많고 골목 정말 좁습니다.. 항구 앞에 수산건물 있는데는 갈매기 똥도 그대로 방치해서 냄새가.. 어후 ㄷㄷ 진짜 다시는 안갑니다.
제주도에 이어서 울릉도 공항생겨서 가볼까 했는데 제주도랑 다를게 없네 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울릉도 실제 물가 엄청 비쌉니다 혼자밥먹으러왔다고하면 안받아주는 식당도 여럿있고 너무 기대만 하고가면 실망이 클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지말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청산도 여행간적 있는데 진짜 혼자 밥먹기 힘들었습니다....
혼여도 힘든데 혼밥도 힘든곳이 "대한민국"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청산도도 혼밥 안되던가요? ㅠㅠ
@@요여미 몇군데는 가능하지만....
섬지역 특성상(?) 단체를 엄청 선호합니다...
겨울만 비수기인지라....
밥도 못사먹고 대놓고 안판다는데. 여행가더라도 먹을거. 갖고 가야하네
저건 고발 대상아닌가
민주국가도 아니고 공산국가인가
군청은 뭐하시나
저거 세무조사 안하나
고맙습니다
예능프로 찍을때만 친절한곳
울릉도 진짜 가보고 싶은 섬 중에 하나였는데 인프라 및 지역주민 정신 상태는 최악이네요... 아니 썩었네요... 아직도 저런 마인드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진짜 볼것 없더라구요
인심도 별로고 비싸고
저러다 한번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 생각이 없다
제주나 울릉이나
솔까 우리나라 관광산업은
동남아보다도 어마어마 하게
뒤떨어짐
올해 4월3일에 가서 독도 접안까지 하고 왔습니다.
한번은 갔지만 두번은 안갑니다.
공항 들어서면 주변 식당에서 단체도 최소기준이 15~20명 받고 이하는 안 받는다고 할듯 가격도 비싸고 메뉴도 최악이고
경북지자체나 관광공사는 울릉도 좁은 섬에 매년 100만명 받는건 한계도 있고 교통문제와 숙박문제 쓰레기처리문제등 심각한문제가 터지려하니 울릉도 입도 제한걸고 현실에 맞는 관광계휙새워라.
입도제한 걸면 섬에서 관광객 후려쳐먹고 사는 인간들이 가만 안있죠 ㅋㅋㅋ
@@wcydoe더 후러치면 됨
@@wcydoe 그 인간들 삼청 교육대 보내면 됨
다 돈인데 그러면 도민들 청사로 처들어간다ㅋㅋㅋ 저기 사는 사람중 절반이상은 대출 영끌해서 한철 장사하려고 들어온 사람들일텐데 관광객 제한이 가당키나하겠냐 섬환경 이딴건 나중 문제겠지
울릉도 풍광은 아름다움. 이제 대기업 프랜차이즈 들어가고 관광객이 바리바리 먹을 거 싸들고 가기 시작하면 식당 고사하는 건 시간문제.
제주도이고 울릉도이고 소래포구 꼴이 나봐야 정신이 들겠죠. 그냥 망하도록 가지않는게 답입니다.
혼밥도 않되 둘도 않되 배가 불러서 그래요.울릉도 많이 들려오는 말이네요. 국내 관광은 하는게 아닙니다. 바가지가 일상. 그돈이면 외국가죠.
혼밥손님 돈은 매상으로도 보지않는 의식자체가 대단하네 단체손님 받고 큰 돈 만지게 되니까 이미 제대로 맛들여져 한두명손님 돈은 돈으로 안보이는거지
오히려 혼밥손님을 받고 서비스 잘해주면 나중에 에스엔에스 나 언론등에 알려져서 더 많은 손님을 불러오는 나비효과가 되는 그런 큰 그림을그리지못하고 지금 당장의 수익에만 눈이 먼 게 안타깝다
한번 다녀 오고는 이제 평생 갈일없다고 생각햇읍니다. . 몇몇 주위 경관을 빼고는
뭐 특별한 곳이 잇는곳도 아니고 그런 열악한 주위 환경 인프라 를 감수하며 다시 간다는
생각은 아예 안합니다.. 외지에서 들어오는 사람은 전부 돈으로 보는 인식이 사라지지않는한
아무리 수송 수단이 발달해도 그 또한 비용증가 요인에다 현지인들의 사고방식이 깨지않는한
이용객이 처음은 다소 증가될지 몰라도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 생각은 누구나 똑 같으니까요...
이러니 같은 돈내고 갈 수 있는 해외로 여향을 가지… 참 정신을 못차리는 한국 관광업계네요….
5년 전 갔는데 식당에서 제일 싼 밥이 만오천원, 막걸리, 맥주는 5천원. 아마도 지금은 더 올랐을 듯.. 서울에서 가는 비용과 체류비 등 포함은 제주보다 비싼듯? 근데 뭔가 제주보다 더 깨끗하고 자연친화적...하늘과 바다만 보더라도 상쾌!
백만 받을 생각하지 말고
만명 찾아오시면 눈물나게
대접해드리세요
그 만명의 분들이 나머지
99만명의 손을 잡아 이끌고
오실겁니다
울릉도 가지 맙시다
개판아닌 관광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들... 주변에 건물 자체가 없는 곳이 좋은 관광지다...
우리나라 불친절하고 비싼곳이 너무 많아요. 국내여행 말고 해외여행 가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당장의 이익만 보고 개선하지 않는 이런 형태가 사람들의 발길을 끊게 만듭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해외라는 매리트로 한국인들이 우리나라보다 더 가는 것 뿐입니다 요즘 동남아시아 바가지도 장난 아닙니다
100만 관광객을 받을 인프라는 구축이 되어있는지 묻고 싶네요..... 아울러서 울릉주민들의 인식도 개선이 되어야할듯 합니다.
이런상황이라면 저라도 울릉도에 갈 마음이 없습니다. 제주도에 갈바에야 차라리 외국에 나간다는 사람이 많은데, 울릉도도 그꼴이 납니다.
이러다가 공항이 생기는 초반에 잠깐 반짝하다가 관광객이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울릉 울릉 울릉도.... 배가 많이 부르셨네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은 10년 이내에 울릉도 안 가는 걸로.... 울릉도 분들 부자 되세요
차라리 비슷한 가격이면 백령도 갑니다~ 수도권에서는 백령도 가기가 더 편하고
배째라 영업이군........ 저리하면 오래 못간다... 폐업자 늘어나고 난 후,. 후회해봐야 소용없다.
다들 배들이 불러서 그렇지...거기까지가서 찬밥대우받으면 기분망칠듯...
절대 가지 마세요. 성격 버립니다.
울릉도는 갈일이 없겠다...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싸고 불친절하면 안가면 그만. 뭐라고 할 필요 전혀 없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때기가 불렀으니 저따위로 나오지
국내 여행은 무조건 걸러야 한다.
교통사고 방지를위한
인도 확보와 편의 시설과 시장 현대화
우선시되어야...
내세금아까워 안되절대안되 평생갈일도없고 가고싶지도않은곳
딱히 관광객 없어도 먹고산다 상관없다 이런 인식인가봐요 요즘 혼여도 많은데 저긴 다들 단체관광객 위주인가보네
도동집,몽돌식당.
저동 해돋이식당
두명 밥먹는데 친절하게대해주시고 음식도 좋았어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지요..
울릉도 상인들 정직하고 친절하게
장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심을 얻으면 돈쭐나는거 보셨을거고
순간의 눈앞에 이익을 쫓다간
민심잃고 쪽박 차실 겁니다.
명심하세요. 성난 군중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울릉군청도 중재 똑바로 하세요.
지자체는 뭐합니까 도대체가
제주도 울릉도 함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뭔 배짱으로 저러는지 참.
제발 다들 가지 맙시다.
즐겁게 다녀온 15년전의 추억만 가지고 더이상은 안가는것으로...
저런 자영업 그냥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울릉도 불매운동 제대로 해야합니다
오히려 철저히 고립됐으면 좋겠네요 현지인들만 사용해서 깨끗해지게요
어르신들 요즘은 정보화 시대라 금방 소문납니다. 바가지 씌우고 그러면 손님 끊기는거 진짜 한순간입니다.
섬에 거주하시는분들이 인심이 좋을꺼라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텃세도 심하고 사고방식도 다른경우가 많더라구요. 물가비싸고 불친절한곳은 발길을 끊어야 느끼는게 있을까요? 소래포구처럼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업무로 울릉도 한달에 한번씩 다녔었습니다. 초창기엔 거의 포항에서 썬플라워 이용했고 이후에는 묵호에서 한계레호 이용했었네요. 당시에도 성수기에는 포항이나 묵호나 배 표 구하기 엄청 힘들었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나마 수월했구요. 그때는 극성수기 제외하고는 상인들이 방송에서처럼 매몰차지는 않았네요. 물론 모든 물건이 배로 들어와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물가가 비싸기는 했지만, 지역특수성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는 가격들이었습니다. 당시 울릉도에 대한 기억이 좋았어서 2010년 이후 두번 정도 관광목적으로 다녀왔는데, 더이상은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변했더군요. 주변사람들에게 울릉도 정말 좋다고 이야기 많이 했는데, 이젠 그런 소리 안합니다. 공항 생기지 않고 섬일주도로 없고, 태하령 옛길로 다닐때가 더 좋았던것 같네요. 관광지 물가가 수준이상이면, 관광객들은 현지에서 사먹는것보다 직접 재료 구입해서 해먹는 쪽으로 준비해옵니다. 그러면 섬에는 쓰레기만 쌓이게 되겠죠. 상인분들도 어느정도 수준에서 가격 책정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세줄로 요약가능
@@키나우 나는 널 두글자로 요약 가능
@@키나우 가지마.
@@HongMangGo 나두
저랑 비슷한시기에 다니셨던 분이시네요 그시기 그리고 겨울에가 진짜 좋았는데
지금은 울릉도 쳐다도 안봅니다
여행사끼고 5월에 갔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저기 무슨 이권집단 같은게 있는지 맛있게 먹은식당 또 예약해 가려는데 자기네 맘대로 식당을 바꾸더라구요 얇게포뜬 회한접시 반찬몇개 놓고 4명이서 먹으라고 그게 10만원 짜리라고
간에 기별도 안갔고 불러도 힐끗 듣고도 모른척 왜 지네멋대로 식당을 바꾸는지 왜 불친절한지 왜 마구잡이로 인원을 받는지
정말 이해하기 싫은 울릉도 행태
다신 안가요
손님알선하고 커미션받아요머리 수대로제주도도마찬가지입니다단체손님들이대상자입니다
국민들 끼리 뭉처서
울릉도.소래포구 🚫 금지구역🚫으로 지정하자
아버지가 몇년전에 동창분들이랑다녀왔는데 네명이서 식당들어갔다가 한분은 배가불러 안시키고 세분만 칼국수 시키셨는데
안시키신분은 나가달라했다고 하시더라 이제 다신 안가신다고
저보고 가지말라하시더라
어차피 한테이블 차지하는데 뭘 나가라한데 5명도 아니고 ㅋㅋㅋ
울릉도는 우리 어릴적 가기 힘들 때가 천혜 관광지였지... 그땐 무전 여행도 가능한 그 지역 사람들만의 정도 있었는데..
안봐도 뻔하지..바가지에 천대하는 주민의식..그러니까 울릉도에서 사는거에요 주민들아..
100만관광객 맞을 준비 안됐다.
호구나
울릉도 로 여행가지 차라리 도시락 싸가면 모를까
저런 음식점이 위생은 어떻겠는가!!!
저러다 관광객 안가면 어쩔라고 저러는지~~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찾아줄때~ 오시는 분들한테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합시다~~
2인분도 퇴짜 놓으면 ㄷㄷ펀의점.치킨.분식. 국밥 만 먹을수 있겠구만 ~
절대 가지 맙시다
가려고 했었는데..
가지 말아야 겠다..ㅎ
가보고 싶었는데 절대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와 울릉도 안가봐서 이뉴스보고 깜짝 놀랐다,, 무슨 공산릉도도 아니고 죽기전엔 가지 말어야지
지금 울릉도에서 식당이나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거의 100%가 외지인(서울,경기,충청,강원등)입니다. 울릉도 토박이 들은 대부분 육지로 이주하고 역으로 육지사람들이 들어가서 살고 있어요...
옛날 울릉도 사람들은 저렇지 않았어요...인정도 많았고요.
'한분이라도 제발 와주세요' 소리 나올때 까지 안가야 되는데, 굳이굳이 불합리, 부조리까지 다 감수하면서 가서 돈쓰는 호구들이 많아서 개선이 되겠나...
불쾌한 경험 감수하면서라도 돈 보태주고 싶은 사람은 가는거고, 기왕 돈쓰는거 유쾌하게 쓰겠다는 사람은 다른데 찾겠지.
그래서 나도 몇년전 부터는 국내여행 갈 돈으로 해외여행 간다.
태국, 일본 여행하면서는 불쾌한 경험 할 일이 어지간하면 없고, 돈 쓰는 만큼 그에 맞는 대접도 받는다.
베트남, 필리핀에서는 가끔 불친전하고 불합리한 경험 하지만 그래도 뭐 싸니까~ 하고 넘길 수라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