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 그럼 너도 조용히 책읽고 있는데 끌려가서 고문당해도 가만있어라. 너희 누나 어머니가 청와대에 끌려가서 술시중 들어도 억울하다 하지마라. 나라 경제를 위해서 최저임금 보다도 덜 받고 꼭 일하길 바란다. 대통령이 경제만 살리면 되는거 아냐? 너희 부모님이 너 찾으로 왔다가 경찰이 쏜 총 맞고 사망해도 가만히 있어라. 알겠지?
그당시 젊은날을 보낸 사람으로서 전두환정부 시절만큼 국민이 편안했었고 살기 좋았던 것은 그후로 없었던거 같다! ᆢ생활전선에서 살았던 사람은 그 누구도 부정 못하지 전두환 정부를 비난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깡패,사기꾼,여의도돼지새끼들ᆢ각종범죄에 연류된 인간쓰레기들이었지 ᆢ물론 약간의 아쉬운부분도 있었지만 ᆢ정말 살기좋았지 민주화? 개풀뜯어 먹는 소리지 국민을 편안하게, 국민이 국가를 걱정 안하게 하면 그러면 되지 ᆢ지난 역사를 되돌아 보면 약간의 독재정부시절이 경제가 발전했었고 국민이 잘 살었지 민주화 민주화 외치면서 생산활동에는 참여하지 안았던 민주화 양아치들이 집권했을때 어떠했는지는 말 할 필요없었지ᆢ
방금 보고 왔는데, 와~!진짜 너무 감동적이었다.영화보는 내내 울컥울컥ㅠㅠ 돈 십원도 안아까운 영화ㅠ
반란군의 총구 앞에 나약한 국민은 한 표 밖에는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전두환대통령시대에서는 경찰서.형사들,검찰출신,법무부종사자들도
고문실끌려가서 고문당했을것이다.
세상이 좋아져서 그렇치 지금 형사들 행복한거여 전두환대통령이 길거리에 부랑아많타고 삼청교육대 보내고 경찰서 형사도 삼청교육대 갔다
수도서울 군사발란 발생이냐. 방어지
전탱크 만한 인물이 없는게 더 비참하고 슬픈시절 아니겠는가 현대처럼 힘없는 대통령들 뒤로 돈세탁하는거보다 대놓고 하는게 더 나은듯
그 땡크가 널 밀어버려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jspark0416 비유를 그딴식으로하니? 니네가족이 장태완? 이거랑 뭐가 다를까?
전탱크만한 인물이 없다고요? 어떤 기준에서 그런 말씀을 하신건지요? 근거기 뭔지요?
재미없는영화이에요서울에봄
대통령은 국민의 일자리와 월급 , 국민이 살 주택 그리고 국민의 자동차로 평가받는게 맞는 것이지 정치적으로 민주적이냐 아니냐가 옳은 것은 아니다.
아~ 그래, 그럼 너도 조용히 책읽고 있는데 끌려가서 고문당해도 가만있어라.
너희 누나 어머니가 청와대에 끌려가서 술시중 들어도 억울하다 하지마라.
나라 경제를 위해서 최저임금 보다도 덜 받고 꼭 일하길 바란다.
대통령이 경제만 살리면 되는거 아냐?
너희 부모님이 너 찾으로 왔다가 경찰이 쏜 총 맞고 사망해도 가만히 있어라. 알겠지?
고문할 사람 고문했지, 일반 국민 고문 안했다. 공연히 그분 욕하지 마라.
@@사랑-h2l 그게 할소리냐 인간아..
@@사랑-h2l 그게 너의 가족이었다고 생각해봐라
그럼 지금은 지옥이네 ㅉㅉㅉㅉ 그리고 누가 그걸로 평가하냐 참 한심하다 ㅉㅉㅉㅉ
어휴 지겨워..대한민국이 아니라 절라민국인줄..
전두환 정부시절을 직접 살아본 사람은 누가 대통령 전두환을 욕하랴! 성실히 사는 국민들에게는 가장 희망찬 시절이었다.
구라까지마라
머리위로 미사일 날라와도 아가리털고있겠네ㅋ
그당시 젊은날을 보낸 사람으로서 전두환정부 시절만큼 국민이 편안했었고 살기 좋았던 것은 그후로 없었던거 같다! ᆢ생활전선에서 살았던 사람은 그 누구도 부정 못하지 전두환 정부를 비난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깡패,사기꾼,여의도돼지새끼들ᆢ각종범죄에 연류된 인간쓰레기들이었지 ᆢ물론 약간의 아쉬운부분도 있었지만 ᆢ정말 살기좋았지
민주화? 개풀뜯어 먹는 소리지
국민을 편안하게, 국민이 국가를 걱정 안하게 하면 그러면 되지 ᆢ지난 역사를 되돌아 보면 약간의 독재정부시절이 경제가 발전했었고 국민이 잘 살었지
민주화 민주화 외치면서 생산활동에는 참여하지 안았던 민주화 양아치들이 집권했을때 어떠했는지는 말 할 필요없었지ᆢ
힘있는 자들 횡포…. 특히 모든게 경상도 세상이었다
눈감고 귀닫고 불편하고 힘든건 남에게 떠넘긴 프리라이더들에게 좋은 시기 였겠죠. 전두환 좋아했던 사람들만 있었다면 지금도 우리나라는 군정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