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하~~~~ 진짜 세분의 외국인이 이같이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안을 한국어로 토론할수있다니...놀랍네요. 그리고 각자 자국의 입장만이 아닌 객관적시각에서 아프칸의 문제를 보려고하고, 생각해보고 토론할 수 있다는게 정말 감동이네요. 이같은 태도들이 그나마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지구촌 사람들의 마지막 희망이 아닐까싶네요. 마지막에 아직 잘 모른다는 세분의 겸손하고 진솔한 고백까지... 최고입니다. 감사해요^^
진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9:28 국제경찰 얘기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네요.. 민주주의 국가에 살다보니까 당연히 민주주의가 제일 낫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떤 국가한테 민주주의 체제를 채택하라고 강요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13:19 다니엘, 럭키, 알베 등 다양한 분들의 생각을 들을수 있어서 저 개인의 폭넓은 사고가 가능해졌습니다. 저도 직접적으로 정치를하고 있진 않지만 354나 비담을 보면서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좀더 다양한 사고,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는 순간 만큼은 비정상회담이 그립지 않습니다!! 빨리 넘기기해서 내가 좋아하는 출연자들 발언만 모아 보는기분ㅋㅋ 너무 좋은 토론이예요! 저는 911 테러때 고3이어서 저녁시간에 과외끝나고 선생님이랑 방에서 나오는데 엄마가 헐레벌떡 지금 미국 쌍둥이빌딩에 비행기테러사고 났다고 막 경황없이 말씀하시는데 그뒤에 티비에 나오는 영상은 정말.. 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 사람들이 창문밖으로 옷가지 흔들면서 도와달라고하고.. 제가 2000년에 가족여행으로 뉴욕가서 실제로 보고 온곳이라 더 소름.. 정말 그때까지 살면서 그렇게 온몸에 소름이 끼친거 처음이었던것 같아요ㅜㅜ
354 세 분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좋았습니다. 매주 보던 비정상회담을 다시보는 느낌도 나고. 아프가니스탄 문제는 세계적으로 정말 어렵고 골치아픈 문제인데, 세 분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에 감탄도 공감도 하고 갑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 하나만 말씀드리면 세계의 경찰'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AX ROMANA' , 현재는 'PAX AMERICANA'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일 강한 국가또는 국가연합이 정의롭고 균형잡힌 경찰역할을 해야 한다는거죠 저도 354 너무 좋아하는 구독자로서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대해서 더 공부 해야겠습니다
다니엘의 숨은 팬이었다가 구독하게 됐는데 이 채널 너무 좋으네요 세 분 모두 진정성 있는 진솔한 생각에서 오고가는 대화들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이 서로 알아가고 이해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 진정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해요. 세 분의 토론을 보고 우리 구독자들도 더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네요~^^
저는 럭키님 의견에 동의해요.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서 정권을 잡지 않은 권력을 인정해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국민들을 총칼로 위협하고 인권을 처참할 정도로 침해하는 나쁜 놈들을 아프간의 정식 정부로 인정해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상황 돌아가는 거 보니까 인정해주자는 분위기라 슬프네요 ㅠ ㅠ
이번 아프가니스탄 문제도 그렇고 비정상회담에서 다뤄줬으면 하는 문제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354에서 다뤄줘서 정말 좋았어요. 354 덕분에 잘 모르던 국제정세와 입장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더 많은 나라의 패널들과 토론하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54 회담 만들어주세요ㅠㅠ
저도 2001년 9.11 PC 인터넷 뉴스로 보면서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비행기가 들이 받는 장면 보면서 눈을 의심 했고 진짜 경악 했던 기억 나요. 뉴욕 시민들이 먼지 뒤집어 쓰고 부르 짖던 그 장면들... 건물이 그렇게 와르르 무너지는 거는 처음 봤었어요. 사람들 비명 소리,통곡 소리.. 그때 까지 이슬람이 뭔지도 잘 몰랐구요. 중학교때 베를린 장벽 붕괴,그 전에는 미 소 냉전 시대, 소련 뉴스 나올때 마다 고르바쵸프 서기장이 나왔었던 기억 걸프전을 티비로 그 순간을 봤었고, 대학 졸업 후 9.11을 본 역사적 순간을 보고지낸 사람 입니다. 354채널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선, 의견 공유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오늘 영상은 너무 잘보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새로운 계절 건강한 계절 되세요.
세 분은 진짜 한국 사람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성장배경이 달라서 그렇겠죠.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분이 어디 다니는 것보다 이렇게 생각을 나누고 토론 하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토론 기대할게요. 👍👍👍💕💕🙂
정말 유익한 토론이었습니다. 저도 9.11때 정확하게 기억나요~ 독일의 Ditz라는 작은 마을에서 여러 유럽에서 온 친구들과 유네스코 봉사활동(work camp) 하고 있었어요... 마치, 영화를 보는..현실감이 전혀 없었던 충격적인 장면을 다 같이 침묵속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에 대한 뉴스를 보고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도 무고히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막연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 분의 토론을 보면서 좀 더 여러 생각을 해봄과 동시에 좀 더 명확히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겁고 어려운 주제라 다루기 고민되셨을텐데, 고맙습니다.
비정상회담 정말 좋아하고 매주 챙겨봤던 사람으로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ㅠㅠ 오랜만에 비담보는 기분ㅠㅠ 비담봤을때 국제이슈 얘기 잘하셨던 세 분이라서 더 이해하기 쉽고 깊고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뭔가 화면구도가 어깨 걸리지 않고 정면?이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앞으로 요런 영상 많이 기대할게요♡
![[354 회담_#50] 속보_럭키 주변 사람들에게 정치 권유받아…(?) 갈등에 관한 354의 이야기!✨](http://i.ytimg.com/vi/ZOxllTGHXBY/mqdefault.jpg)
![[354 회담_#28] 붕가붕가가 여기서 유래된 말이라고?☺️ | 스캔들 부자 이탈리아?!](/img/n.gif)
자국어로 토론해도 어려울 주제를 외국인 세명이 이렇게 훌륭하게 유창하게 한국어로 토론하다니 놀랍네요.완전 엘리트들!
비정상 회담으로 길들여진 짬이 얼마인데요. ㅋ
키야하~~~~
진짜 세분의 외국인이 이같이 정치적으로 예민한 사안을 한국어로 토론할수있다니...놀랍네요.
그리고 각자 자국의 입장만이 아닌 객관적시각에서 아프칸의 문제를 보려고하고, 생각해보고 토론할 수 있다는게
정말 감동이네요.
이같은 태도들이 그나마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지구촌 사람들의 마지막 희망이 아닐까싶네요. 마지막에 아직 잘 모른다는 세분의 겸손하고 진솔한 고백까지...
최고입니다.
감사해요^^
진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9:28 국제경찰 얘기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네요.. 민주주의 국가에 살다보니까 당연히 민주주의가 제일 낫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떤 국가한테 민주주의 체제를 채택하라고 강요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외국어인 한국말로 이렇게 논리적인 토론이 가능하다니 354 리얼 브레인들 대단해요!
난 이런 주제 너무 좋아요. 나라별로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의견이 우리랑 어떤점에서 다르고 또 비슷한지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가만히 듣다보니,,, "아,,,이사람들 모국어가 아니지!!!!" 대단하십니다 보면 볼수록~
2:23 그 교육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그 당시의) 현시대에 일어나는 일이나 큰 이슈에 대해 학생들과 선생님이 토론하는 문화..
우리는 그 때 그냥 진도 나가고 수업 했었거든요.
이게 진짜 교육인건데.. 우리나라 교육도 그렇게 점차 바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정보도 해석도 중립이아닌데요. 세계정세를 다루는것조차도.
우리말로 각 나라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쉽고 간결하게 들을 수 있다니...! 거기다 막간 세계사 공부까지!! 354를 더더 챙겨봐야 할 이유가 또 생겼네용😀
13:19 다니엘, 럭키, 알베 등 다양한 분들의 생각을 들을수 있어서 저 개인의 폭넓은 사고가 가능해졌습니다. 저도 직접적으로 정치를하고 있진 않지만 354나 비담을 보면서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좀더 다양한 사고,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 양반들은 나보다 훨 어휘력이 좋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정말 노랍습니다
토론 컨텐츠 각 나라의 일반인의 관점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똑똑하신 외국인들이 한국어로 세계사를 토론하니 정말 대단해요! 유능한 청년들 입니다.
세분의 솔직한 견해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Ngo도 아니고
모국과 현재 살고 있는
나라와의 정치사회적인
경계를 고려해서 토론해야
하는 354!!!!!!!!!!!!!!!
두번을 돌려봤네요
이채널 반드시 더 성장하길
세분 응원합니다~!
이젠 완전 한국인들이라고해도 될만큼 외국인이라는 생각이 안듬ㅋ
이런토론 너무 좋아요~ 자주자주해줘유~!
뉴스나 시사프로에 우리나라사람들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보다 세분께서 하시는 한마디한마디가 더 많은 생각과 여운이 남네요ㅡ 진짜 354 너무 좋아요^^
이 영상을 보는 순간 만큼은 비정상회담이 그립지 않습니다!! 빨리 넘기기해서 내가 좋아하는 출연자들 발언만 모아 보는기분ㅋㅋ 너무 좋은 토론이예요! 저는 911 테러때 고3이어서 저녁시간에 과외끝나고 선생님이랑 방에서 나오는데 엄마가 헐레벌떡 지금 미국 쌍둥이빌딩에 비행기테러사고 났다고 막 경황없이 말씀하시는데 그뒤에 티비에 나오는 영상은 정말.. 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 사람들이 창문밖으로 옷가지 흔들면서 도와달라고하고.. 제가 2000년에 가족여행으로 뉴욕가서 실제로 보고 온곳이라 더 소름.. 정말 그때까지 살면서 그렇게 온몸에 소름이 끼친거 처음이었던것 같아요ㅜㅜ
너무 좋은 주제에요...절대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과정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어도 어떻게 하면 자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권리를 찾고 살아갈 수 있는가가 궁극적인 결론이죠..
354 대박 홧팅용 세분 다
대박 납시당
진짜 나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토론하는것 같아서 참 잘보았습니다
누군가가아닌 스스로의 나라 그러나
억압이 아닌 자유가주어지는 그런나라
아프간도 꼭 그렇게 자유를 즐기며
멋진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그동안 계속 354채널 보고는 있었는데
오늘 주제를 시청하며 주저없이 '구독'을 눌렀습니다. 탈레반에 대한 백그라운드부터 현재 상황까지 쭉 정리할 수 있었고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유쾌함과 진지함을 고루 전달해주는 354채널 응원합니다🙌
다국적분들의 의견을 들으니 또 다른 해석이 되어서 넘 좋아요.
이번 주제토론 넘 좋아요. 나라와 인종, 종교의 차이를 넘어 함께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 자체가 희망이란 생각이 드네요. 인류가 가진 추한 모습 속에 스스로 자정하기 위한 능력인 것 같기도 하고.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이 꼭 갖추어야 할 태도라 생각합니다.
354 세 분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좋았습니다. 매주 보던 비정상회담을 다시보는 느낌도 나고. 아프가니스탄 문제는 세계적으로 정말 어렵고 골치아픈 문제인데, 세 분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에 감탄도 공감도 하고 갑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 하나만 말씀드리면 세계의 경찰'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AX ROMANA' , 현재는 'PAX AMERICANA'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일 강한 국가또는 국가연합이 정의롭고 균형잡힌 경찰역할을 해야 한다는거죠
저도 354 너무 좋아하는 구독자로서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대해서 더 공부 해야겠습니다
이번 컨텐츠는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게 해줘서 무척 유익하네요!!!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교과서에 911사태가 나오는데 학생들이 거의 모르고 있어서 20년이나 지났음을 실감했었어요
그렇죠ㅎㅎ 저도 처음에 9.11 일어났을때 참 놀랍고 그랫는데...벌써 20년이 지나갔으니깐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ㅁ-;;
제가 소련 해체를 보는 느낌이겠네요. 제가 태어나고 나서는 항상 러시아였는데... 사실 지금 고등학생이면 전부 다 911 이후 태어났으니까 딱 그 느낌일 것 같아요
럭키 생각에👏👏👏
11:03 이분이 정말 핵심인것 같아요. 종교의 자유 존중하지요. 그치만 종교로 인해 사람을 죽이고, 인권보다 위에 종교가 군림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요
똑똑하고 솔직하고 착한 세분들을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다니엘의 숨은 팬이었다가 구독하게 됐는데 이 채널 너무 좋으네요
세 분 모두 진정성 있는 진솔한 생각에서 오고가는 대화들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이 서로 알아가고 이해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 진정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해요.
세 분의 토론을 보고 우리 구독자들도 더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좋네요~^^
저도 다니엘 팬.
저는 럭키님 의견에 동의해요.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서 정권을 잡지 않은 권력을 인정해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국민들을 총칼로 위협하고 인권을 처참할 정도로 침해하는 나쁜 놈들을 아프간의 정식 정부로 인정해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상황 돌아가는 거 보니까 인정해주자는 분위기라 슬프네요 ㅠ ㅠ
다시~~ PD님~~비정상 회담 다시 개최 합시다 각 나라마나 토론할 이슈들이 많을것 같아요 기욤도 돌아 왔으니...너무나 좋은프로예요 🙏🏻🙏🏻🙏🏻🙏🏻
열린 마음, 겸손한 자세, 인간에 대한 존중을 배웁니다.
럭키는 외국인들의 화석이네요ㅋㅋㅋ
이번 토론 내내 알베르토 의견에 감탄했고 매우 동의해요. 세 분 토론 모두 너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아프가니스탄 문제도 그렇고 비정상회담에서 다뤄줬으면 하는 문제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354에서 다뤄줘서 정말 좋았어요. 354 덕분에 잘 모르던 국제정세와 입장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더 많은 나라의 패널들과 토론하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54 회담 만들어주세요ㅠㅠ
정말 지적이고 멋진 토론이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 주제 한번 더 기획해서 방송해줬으면 좋겠네요. 직접 관련자들 초대해서….
다니엘의 공부에 대한 의견에 공감해요
박사과정을 마무리하면서 내가 바꿀수 있는게 없다는 무력감......
다니엘은 비정상때도 느꼈지만 역시 토론할때 빛이나네요. 주제를 잘 끌어가고 문장력 어휘선택 딕션도 좋고요. 근데 이 주제는 알파고를 게스트로 불렀어야죠.ㅎ
맞아요 알파고 가 이런 이야기 김지윤씨와 하는거 들었는데 참 놀라웠어요
한번 초대 하세요
@@kiwih5011 맞아욥 김지윤박사님도 멋지신데 알파고가 뒤지지않아요
전쟁이나 싸움은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되는것, "종교나 사상, 인간의 욕심" 이 결국 전쟁으로 비화 되는 것이죠ㅠ
안아주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 럭키형 진짜 미쳐버리겠다 ㅋㅋㅋㅋㅋㅋ방심하다 빵터졌네
알베 오늘 집에들어가면 와이프 한테 혼날껄요 ㅎㅎㅎ
럭키는 예리합니다^^
이런 소재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좋은 토론입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뜬금없지만 오늘따라 다니엘 엄청 예쁘다.
원래도 예뻤지만.
뒷모습마저 이뿌네.
아 정말..... 이런 고품격 얘기... 진짜 좋아요 정말 좋아요!!!!!!! 근데 진짜 떡상할 아이템은 아니라는거 아휴... 정말 진짜 대단해요 삼오사여러분!!!! 정말 응원해요!!!!! 오늘 토론 진짜 좋았어요~~~
이해하려는 354 세분의 자세👍 멋져요. 다니엘의 아무리 토론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무기력함 이렇게 유튜브 컨텐츠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니 이대로 의미있는 것 같아요😘
진짜 각각나라뉴스 찾아보지않아도 개인적인견해(뉴스의편향또는 해석차이)+각국의 입장들을수있어서 너무좋음
이런유튜버 어디가도없을듯한데 별다리연구소랑 합방해주세요 진짜 비담너낌나서 행복할꺼같아요
(파키스탄 자히드도 같이 불러주새됴ㅠㅠ비둘기부르는소리 아직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단^^!)
진짜 354 채널을 보면서 많이 알아가고 반성하게 됩니다.
너무 너무 유익한 주제입니다! 정말 우리가 모른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분의 토론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외국인 아내와 살고있지만 삼오사 분들은 정말 한국어를 잘하시는듯 볼때마다 놀라요~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 잘봄과 동시에 이런 좋은 컨텐츠를 비담에서 더 많은 국가의 사람들과 토론 했으면 얼마나 더 다채롭고 좋았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네요
삼오사의 이런 국제 컨텐츠 너무 좋아요. 유익해요.
저도 2001년 9.11 PC 인터넷 뉴스로 보면서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비행기가 들이 받는 장면 보면서 눈을 의심 했고 진짜 경악 했던 기억 나요.
뉴욕 시민들이 먼지 뒤집어 쓰고 부르 짖던 그 장면들... 건물이 그렇게 와르르 무너지는 거는 처음 봤었어요.
사람들 비명 소리,통곡 소리.. 그때 까지 이슬람이 뭔지도 잘 몰랐구요.
중학교때 베를린 장벽 붕괴,그 전에는 미 소 냉전 시대,
소련 뉴스 나올때 마다 고르바쵸프 서기장이 나왔었던 기억 걸프전을 티비로 그 순간을 봤었고, 대학 졸업 후 9.11을 본 역사적 순간을 보고지낸 사람 입니다.
354채널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선, 의견 공유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오늘 영상은 너무 잘보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새로운 계절 건강한 계절 되세요.
이렇게 팟캐스트 해줬으면 좋겠당.. 사회적 이슈나 그냥 일상얘기도 넘 재밌어!!!!!
언제나 세 분의 식견과 토론의 자세 그리고 한국어 실력에 놀라는 거 같아요
아마 알베르토가 말한 다큐는 넷플에 있는 911 다큐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그 다큐보고 공부가 많이 되었거든요.
세 분은 진짜 한국 사람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성장배경이 달라서 그렇겠죠.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세 분이 어디 다니는 것보다 이렇게 생각을 나누고 토론 하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토론 기대할게요. 👍👍👍💕💕🙂
오늘 콘텐츠 정말 유익했어요. 3개국 각기 다른 나라 입장에서 의견 나누고 상황 설명하고 그걸 한국어로...
한국인을 위한 국제적 토론장에 참여한 듯한 착각에 잠시.... 감사해요 삼오사. 글구, 다니엘 넘 살빠졌어요. 좋은지방도 근육 만큼 필요해요.
이런 주제로 이런 토론하는게 넘 좋다 문화적 역사배경 달라서 그들을 생각을 접할 수 있는 게 넘 좋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떤 이유에서던지 전쟁은 정말 안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알베님 말씀대로 우리는 잘 모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공부해야죠~ 정말 감명 깊게 봤습니다~!
유익한 이야기 감사드려요!
진짜 너무 훌륭한 토론이다 어쩜 저렇게 요점을 안 벗어나고 깊이 있게…
이렇게 토론하니까 비담 팬으로서 비정상회담 다시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354 화이팅!!
여러사람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삼오사에서 이런 토론들 하는거 너무 좋네요!
저도 그 때 9.11 테러 생생하게 기억이납니다. 집근처 빵집에서 빵을 사고있는 중에 티비에서 봤던 장면이 알베르토님 말씀대로 영화인 줄 알았어요..
오늘도 토론을 보고 들으면서 몰랐던 내용도 많이 알게되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354 응원합니다👍🙏
의미있는 토론이네요 현재 겪고 있을 아프카니스탄 국민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상황이 안정적으로 될때까지 끝까지 관심을 가져야 할 듯 합니다
세분 다 너무 좋아요~
비정상회담때도 토론 실력이 장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멋진 토론보며 배우고 갑니다~~
이런 주제 너무 좋아요. 나라별로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의견이 우리랑 어떤점에서 다르고 또 비슷한지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고품격 토론방송 354
많이 배우고 갑니다 똑똑하신 분들
비정상회담 begin again ~~^^ 이런 토론 너무 좋으다
세 분 말 참 잘한다ㄷㄷ
토론 주제도, 내용도, 토론 자세도 놀랍네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엄청나게 멋진 채널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유익했습니다. 감사해요~
생각이 건강한 사람들 ♡♡♡
비정상회담이 부활 해야하는데.. 이런 토론을 354에서 밖에 못보다니..
삼오사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예전 비정상회담 유튜브 버전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
비정상회담 생각났었는게 저뿐만이 아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립다
역시 354!! 이런 주제 너무 좋아요♡♡♡
잼네요 멋지구요. 💁 눈앞에 현실만 보다가 세상을보니 제 문제는 문제도 아닌거 같네요~ 모든이가 평안하길 소망해봅니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관심을 안가지고 있었는데 354를 통해서 관심을 갖게되었고 911테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좋은시간이었어요 감사해요❤
저도 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모르는구나 하고 반성합니다.
많이 듣고 편견 없이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할께요.
전 사실 삼오사 분들 여행 영상이나 먹방 영상도 좋긴 하지만 세분 토론하는 영상이 제일 찐으로 좋아요^^ 토론 자주 해주셔요~
살면서
소통하며 지낸다는것은
최대의 행복이며
소통을 통해
지식을 몰입 할 수 있다는것 역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는것이지요
참많이
배움을 일깨워 주는 삼오사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세분의 생각을 말하고 듣고 토론을 하면서 정리를 하니 귀에 쏙쏙 들어오내요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잘보고있어요
이런 큰 이슈로 토론하는거 넘 좋은것 같아요
아프간 2편도 기대...ㅎㅎ
이런 주제로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 너무 좋아요 !!!
수준 있는 토론이었습니다. 나중에 아프간 사람 초대해서 한 번 더 토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배운분들!!
정말 유익한 토론이었습니다. 저도 9.11때 정확하게 기억나요~ 독일의 Ditz라는 작은 마을에서 여러 유럽에서 온 친구들과 유네스코 봉사활동(work camp) 하고 있었어요... 마치, 영화를 보는..현실감이 전혀 없었던 충격적인 장면을 다 같이 침묵속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에 대한 뉴스를 보고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도 무고히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막연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 분의 토론을 보면서 좀 더 여러 생각을 해봄과 동시에 좀 더 명확히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겁고 어려운 주제라 다루기 고민되셨을텐데, 고맙습니다.
진천 아프카니스탄분 꼭 참여해주세요~~부탁합니다
의미있는 토론이었네요^^
비정상회담 정말 좋아하고 매주 챙겨봤던 사람으로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ㅠㅠ 오랜만에 비담보는 기분ㅠㅠ 비담봤을때 국제이슈 얘기 잘하셨던 세 분이라서 더 이해하기 쉽고 깊고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뭔가 화면구도가 어깨 걸리지 않고 정면?이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앞으로 요런 영상 많이 기대할게요♡
삼오사분들ㅜㅜㅜㅜ비정상회담 시즌2 해주세요😭😭😭😭😭제작진들과 다시 얘기할 수 없나ㅠ나 1화부터 보던 시청자인데 요즘도 가끔씩 유튭 하이라이트 영상 봐여😭
이렇게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잘보고갑니다~~
알베르토의 종교를 활용한다는거 와닿네요. 역사적으로 종교와 정치가 분리안할때 더큰문제가 생기는것같아요. 이건 탈레반이나 대부분 이슬람국가도 그렇고 미국등 서구나라들도 종교를 이용하여 정치를 이끌어가 가는경향이 많은것같아요.
종교를 침략에 이용안한 건 공자사상이 유일한 듯 하네요.
통치 이념으로서 백성을 잘 다스리고, 선비질 하는 데에만 썼으니;;
코시국에 아시아 국가들이 대체로 온순하게 정부 지침 잘 따르고 하는 것도 다 이유가;;
@@먹을 유교국가 중국이 침략을 한 적이 없다구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