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잘부르는거임ㅋㅋㅋㅋ 려욱이 워낙에 미성이라 어린왕자 음이 대체적으로 엄청 높고 특히 사비에서, 어린왕자가 내게 말했어↗️ 하는 부분 뒤에 가성처리가 졸라게 어려움; 게다가 라디오에서 목도 다 제대로 안푼채로 부르는 생라이브;; 세븐틴 도겸,,, 별로 관심없었는데 이 영상 보고 제대로 놀랐습니다...
오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한데 잘 부르긴 진짜 잘 부른다... 근데 려욱이가 목소리가 더 얇고 카랑카랑한 면이 있어서 말 그대로 '어린'왕자 같은데 석민이는 조금 뭐랄까, 얇고 청아한 고음은 아닌데 묵직하면서도 부드럽게 올라가서 '청년'(?)왕자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잘 불러...
even a talented singer like dk seemed to be struggling with the chorus where there were sudden high notes and sudden low notes... even as an ELF i never realized how challenging this song must be, and it makes ryeowook, one of the most under appreciated singers in the kpop industry, deserve the recognition even more. he glides through the notes so naturally and with such ease that hitting those notes sound easy, which dk proved that it isn't. super proud of dk
I think it is because of his experience. Ryeowook has been singing for a long time, so he has learned how to master his craft. Singers like DK are still pretty young (though I think he still did an amazing job). Also, this song was made for Ryeowook's voice, so he should be the best at singing it.
진짜 도겸이 목소리는 들을 때마다 내가 얇은 목소리를 진짜 싫어하는데도 되게 듣기 좋은 목소리... 청량 과다야 정말 너무 이뻐... 그래고 진짜 도겸이처럼 고음 쉽게 올리는 사람 못 봤어 진짜 너무 시원하고 쭉쭉 막히는 부분 없이 올라가ㅜㅜㅜㅜ 하 세븐틴 해줘서 고마워 도겸아ㅜㅜㅜㅜ
이거는 잘부르는 도겸이도 도겸인데 본인보다 10년은 후배가 부르는 자기 노래를 듣고 "그게 더 좋다 나도 이렇게 불러야겠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려욱도 진짜 너무 멋있다ㅠ 둘다 다른 스타일로 잘부르지만 려욱은 어린왕자가 워낙 명곡이다보니 자기 노래라는 자부심도 있을 텐데... 정말 10년 늦게 데뷔한 후배한테 빈말이더라도 "저도 이렇게 못 불러요"라든지 "도겸이가 부른 음이 더 좋은거같다 앞으로 그렇게 부르겠다"라고 말하는게 진짜ㅠ 태도하나 말 한마디에서 인성이 드러나는 것 같음
I hate that at 3:48 when he's doing the high note he shakes his head kinda disappointed at himself because he couldn't hold the note at the end, he still did so good and he's such a good vocalist for his age
heyitsrosie I know right!!?! He's just too hard on himself! Really felt for hum during the Seventeen project, when he really thought that everything he does isn't enough. He's such a precious gem, little did he know.
I'm so crying right now. Ryeowook is my UB in SuJu and I'm so touched with how Dokyeom sang the song. I really love SVT for always admiring SuJu and I'm thankful to them. Super Junior is my very first group that I stan way back 6 years ago and Seventeen is the only boy group that I stanned instantly last year. I so love the both groups~ More power to SuJu And SVT!~ ♡♡♡
I'm a long time SJ fan, especially Kyuhyun and Ryeowook. I can feel how passionate this guy sing, and he did an absolutely wonderful job and we, fans are truly honored by his cover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어쩌다 댓글을 보게 되었어. 여긴 네 아름다운 목소리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네. 댓글이 쓰여진 시기는 다양하지만 다들 어린 네가 열심히 부르는 목소리에 마음이 따뜻해졌나봐. 따듯한 석민이의 목소리가 차가운 이 세상을 조금씩 녹이나봐. 노래해줘서 고마워. 오늘 내 마음도 덕분에 따듯해졌어.
Seokmin is my 2nd bias in SVT. I'm always in love with him and his voice is my favorite in all of male idols but I have to admit 3:48 is the 10-year-different between Ryeowook and Seokmin about age and experience. Seokmin is still young and has a long way to go. Beside that, Ryeowook and Seokmin's voices are not the same, Ryeowook has sweet, clear and emotional voice when Seokmin has thick, strong and powerful voice :) Anyway, he performed the whole song very well and my ears are blessed. Comment from an old ELF and a new Carrot :)
I suddenly remember leeteuk once told ryeowook to pause or take a breath when singing cause people tahought he lipsyncing to his own song cause it too perfect.
내가 세븐틴 파면서 진짜로 삶에 행복이 더 들어온 것 같아. 학업으로 많이 짜져있던 중딩하나가 시험도 망치고.. 그러다 세븐틴을 발견하고 예전엔 매주 월요일, 지금은 매주 수요일 고잉을 기다려. 일주일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고 어느 예능이나 방송 나온다는 예고 뜰 때마다 너무너무 기뻐져. 내 삶에 빛처럼 다가와줘서 너무 고마워 세븐틴 사랑해.
ryeowook voice very suit with this song,, i love it.. but, the way seokmin sing this song, make something different i like too^^ i like part ryeowook hug seokmin..
dk's version made me realize more abt this song was really really realllyyyyyyy difficult to sing. God ryeowook im proud of youuuu! ELF loves you so mucccchhh ❤
that's how our seokmin pull off this song .. I mean this is DAEBAK!.. his voice just..~~~ ahh.. its powerful n great vocal too. seokmin sing in his own style. I really love it. and i think in seventeen it self, when they cover other song, they really pull it off using their own talent n style. i really love that. ^^ fighting Seventeen.
아니 날짜 보니까 데뷔한지 1년도 안 된 쌩신인 땐데 엄청난 대선배 님이 디제이로 계신 라디오에 나와서 그 대선배님이 발매한지 얼마 안 된 최신곡을 라이브로 커버하는 그런 풋풋한 패기 + 열정 + 자신감 이런 거에 또 반했어요. 너무 멋지잖아 이도겸 ㅜㅜ 어린왕자 진짜 음도 높고 어려운 곡인데 잘 부르는 것 좀 봐요,, 도겸이는 성량도 성량이고, 고음도 고음이지만, 노래할 때 진짜 사람 미쳐버리게 하는 포인트는 음색인 거 같아요 엉엉 그리고 려욱 님도 진짜 다정하세요 ㅜㅜ 노래 끝나고 안아주시는 것도, 계속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는 것도, 깨달은 포인트가 하나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것도 진짜 소스윗,,, 이런 무해한 조합 좋네요❤️
너의 말투 또 너의 표정 알 수 없잖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네 맘을 얻는 일 네가 날 기르고 길들이면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을까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바람 같은 맘을 내게 머물게 하는 건 어렵다는 걸 나도 알면서 말하지 않고 널 기다려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사람이 사람의 맘을 얻는 일이라는 게 가장 어렵다고 그렇다며 내게 다가와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지금은 슬프겠지만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된다고 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라고 요즘 네 얼굴 환한 웃음이 보이지가 않아 예전엔 작은 것 하나하나에 미소 그렸잖아 까만 하늘 위 펼쳐진 저 별들 세보며 어렵다는 걸 나도 알면서 말하지 않고 널 기다려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사람이 사람의 맘을 얻는 일이라는 게 가장 어렵다고 그렇다며 내게 다가와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지금은 슬프겠지만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된다고 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라고 넌 나에게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람 되고 난 너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될 테니까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이유는 피우려 애쓴 간절함 때문이야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사람이 사람의 맘을 얻는 일이라는 게 가장 어렵다고 그렇다며 내게 다가와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지금은 슬프겠지만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된다고 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라고 너에게 길들여져 누구도 볼 수가 없어 그렇게 오늘도 나 널 그리며 눈물이 흘러
I love how Seungkwan patted Dk's back after he sing, like he saw DK's disappointment in that high note so SK assures that Dk did a great job. Love that friend. Stop being hard on yourself DK you're a really great singer!
어떤 아이돌들의 어린왕자 커버를 들어도 결국 여기로 돌아옴.... 도겸이 진짜 노래 잘부름
시즈니입니다.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겠군요....
ㅇ......려욱 다음 도겸임......
@@박혜리-x8i 이거 ㄹㅇ 려욱 다음 도겸임
ㄹㅇ 다른분꺼 듣다가 다시 돌아옴
아닠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이거 진짜 잘부르는거임ㅋㅋㅋㅋ 려욱이 워낙에 미성이라 어린왕자 음이 대체적으로 엄청 높고 특히 사비에서, 어린왕자가 내게 말했어↗️ 하는 부분 뒤에 가성처리가 졸라게 어려움; 게다가 라디오에서 목도 다 제대로 안푼채로 부르는 생라이브;; 세븐틴 도겸,,, 별로 관심없었는데 이 영상 보고 제대로 놀랐습니다...
Huiyeon Choi 이때도 잘했는데 지금하면 훨씬 잘할듯.. 4년동안 실력 진짜 많이 늘었던데
뮤지컬 준비하면서 발성도 더 좋아짐ㄷ
다시 커버해줬으면 좋겠다ㅠ
나 기대해도 되는 부분?
목소리가 되게 얇으면서도 깨끗하고 청량한 것 같음.. 특히 세븐틴 노래 들을 때마다 도겸 목소리 들리면 귀 세척 당하는 기분 임 ㅋㅌㅋㅋㅋㅋㅋ ㅎ,,
성대가 완전히 열렸다고 표현하더라고요! 그냥 천성 가수할 목소리인듯 ㅠㅠㅠㅠ
이도겸 정말 대단하다... 저 꾸깃해진 종이에서 노력이 보인다.. 얼마나 연습했으면 종이가 너덜너덜해진거야.. 데뷔한지 얼마 안됐을때인데 대선배님들 앞에서 이 어려운 노래를.. 많이 긴장됐을텐데 우리 도겸이 멋지게 해낸거봐 정말 대단해ㅠㅠㅠㅠ
정말 도겸이 말하고싶은건 노래를 너무 안정적으로 부르고 고음도 뭐랄까 시원시원하게 부르고 심지어 가성인데도 성량이 커서 최고임.
도겸아 너는 목소리 하나로 사람을 설레게 하는 능력을 가졌다..
난 이석민이 너무 무서움.
무대 밑에선 막 도른짓도 많이 하고
텐션이 거의 하늘을 찌르고 지구 밖으로 솟던데
또 무대 나 마이크 잡으면 180도 돌변하니까
은근 얘도 호시 못지않게 갭차이 쩐다니까???!?!
도른짓ㅋㅋㅋㅋㅋㅋㅋ
공감 ×100000
다들 요즘 들으러 오는구나 ㅋㅋㅋㅋ 지금의 겸이가 불렀을 때 얼마나 더 잘할지 궁금함...ㅠㅠ 꼭 다시 불러줘 석민아
진짜 그냥개인적으로 이노래좋아해서 커버찾아보고있었는데 이렇게노래 잘부르는그룹인줄몰랐네요... 3:45초쯤 고음올리고 불만족스러워하는것같은데 진짜 너무 잘부르는데요?? 그옆에 계신 멤버도 자기일처람 토닥거리고도맙다고하는데 보기좋다 ㅇ결론 입덕각
와 저땐 음 바꾼게 뭔지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까 확실히 알겠다 그걸 캐치한 려욱도 진짜 멋있당
개인적으로 세븐틴 멤버 중 도겸 목소리가 제일 좋다 음색이나 여러 부분이.. 솔로 앨범 낼 실력인데
이거 다시 불러줬음 좋겠다 실력 훨씬 많이 늘었던데
오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한데 잘 부르긴 진짜 잘 부른다... 근데 려욱이가 목소리가 더 얇고 카랑카랑한 면이 있어서 말 그대로 '어린'왕자 같은데 석민이는 조금 뭐랄까, 얇고 청아한 고음은 아닌데 묵직하면서도 부드럽게 올라가서 '청년'(?)왕자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잘 불러...
헐 대박 도겸 잘 부르네요..... 이게 려욱오빠가 듣고 음바꿨다는 그거구나.....세븐틴 짱👍
참고로 전 엘프입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령구님 라이브는 더욱 후덜덜하죠 :)
칭찬 감사합니다ㅠ 복 받으실 거에요🙈🙈
름연 엘프가 뭐애요?
미니언 슈퍼주니어 팬덤이름인듯하네요ㅎ
도겸이 노래 듣고 려욱님이 음을 바꿨나요???
석민이 뭔가 노래잘하는현실대학훈남선배 느낌나는데 이런선배 대학가면 없겠죠...?
aq j 절대 없습니다! (단호
aq j 호시있는 대학가면 호시를 볼수있을지도 랄까요 흐흐흘ㄹ
aq j 네! 당연하죠!(단호)
네 없어요
교회오빠지수도 없다는...(슬픔(눙물
와..아이돌 별로 안좋아해서 기대 안했는데..노래 진짜 잘부른다.:.:.
눈감고 듣고싶은데..석민이 얼굴을 못봐서....진짜 폭풍오열..
퉤에ᅳᅳ칵 마자요......
퉤에ᅳᅳ칵 마자여ㅠㅠ 목소리만큼 얼굴도 안보면 아쉽죠ㅜ
퉤에ᅳᅳ칵ㅌㅋㅋㅋㅋㅋ저는 15번은 눈감고 듣곸ㅋㅋㅋㅋㅋㅋㅋㅋ25번은 눈뜨고봅니닼ㅋㅋㅋ
Bessie /베시 한번은 눈감고듣고 한번은석민얼굴보면서들으면2번씩이나 들을수있어서더 좋아요!!참고로 저는 캐럿입니다❣️
진심으로 목관리 잘해서 노래 평생 해줘라.. 그게 세븐틴이든 솔로앨범이든 뮤지컬이든 뭐로든 계속 보고 싶다
와아 눈썹으로 노래하는남쟈....
자라나라지훈지훈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는 가슴으로 하는거얔ㅋㅋㅋ
자라나라지훈지훈 미간으로 노래하는 남자...
자라나라지훈지훈 아뇨 석민이는 가슴으로 노래합니다 왜냐하면 노래는 가슴으로 하는거야-☆이런 명언을 남기셨거든요ㅋㅋㅋ
눈썹과 손가락으로 노래하는 남쟈,,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 분위기 깨졌자나요ㅋㅋㅋㅋ쿠ㅜㅜ
dk's little finger move when he sings is so cute omg!!!!
sophiayikes Ur not alone! I was going to comment like that!
Baekhyunie from exo has the same habit cuteeee
IM CRYING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이석민 너 진짜 짱ㅠㅠㅠㅠ 니 목소리가 진짜 아름다워ㅠㅠㅠㅠㅠㅠ나 우는 것 같아ㅠㅠㅠ
even a talented singer like dk seemed to be struggling with the chorus where there were sudden high notes and sudden low notes... even as an ELF i never realized how challenging this song must be, and it makes ryeowook, one of the most under appreciated singers in the kpop industry, deserve the recognition even more. he glides through the notes so naturally and with such ease that hitting those notes sound easy, which dk proved that it isn't. super proud of dk
Andreggvil Jammer This is so true... I almost cried reading it😭
Underappreciated? He sure ain't.
I think it is because of his experience. Ryeowook has been singing for a long time, so he has learned how to master his craft. Singers like DK are still pretty young (though I think he still did an amazing job). Also, this song was made for Ryeowook's voice, so he should be the best at singing it.
ishipthatfishycouple agree with you. the difficulty of this song is in another level
혹시 못부른다 생각하면 어쩌나 대선배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는것같아서 너무 귀엽다ㅜㅠ 지금은 첫 뮤지컬배우가 예정될 정도로 많이 성장한 도겸인데, , , ...목소리 너무 예쁘다...진짜ㅜㅠ
앞으로도 꽃길만 걷자 사랑해❤❤
목소리 너무 예쁜 거 아닙니까 이석민...
진짜 도겸이 목소리는 들을 때마다 내가 얇은 목소리를 진짜 싫어하는데도 되게 듣기 좋은 목소리... 청량 과다야 정말 너무 이뻐... 그래고 진짜 도겸이처럼 고음 쉽게 올리는 사람 못 봤어 진짜 너무 시원하고 쭉쭉 막히는 부분 없이 올라가ㅜㅜㅜㅜ 하 세븐틴 해줘서 고마워 도겸아ㅜㅜㅜㅜ
Dokyeom voice is change my life. /cry
Me tooooooo
What? um.... Yes
?? 솔직히 어린 왕자 커버 잘 하는 거 못 봤었어서 기대 안 하고 들왔구만 되게 잘 하네요
깅선냐 엔시티 도영,태일 커버도 한 번 들어보세요!!
@@메롱-x2g 세븐틴 영상인데 타아이돌 언급은 좀..
@@uebl391 ㅇㅈ
@@메롱-x2g 아.......여기선 좀........
이거는 잘부르는 도겸이도 도겸인데 본인보다 10년은 후배가 부르는 자기 노래를 듣고 "그게 더 좋다 나도 이렇게 불러야겠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려욱도 진짜 너무 멋있다ㅠ 둘다 다른 스타일로 잘부르지만 려욱은 어린왕자가 워낙 명곡이다보니 자기 노래라는 자부심도 있을 텐데...
정말 10년 늦게 데뷔한 후배한테 빈말이더라도 "저도 이렇게 못 불러요"라든지 "도겸이가 부른 음이 더 좋은거같다 앞으로 그렇게 부르겠다"라고 말하는게 진짜ㅠ 태도하나 말 한마디에서 인성이 드러나는 것 같음
I hate that at 3:48 when he's doing the high note he shakes his head kinda disappointed at himself because he couldn't hold the note at the end, he still did so good and he's such a good vocalist for his age
+heyitsrosie title of the song??
shane medilo
the little prince by Ryeowook!
heyitsrosie youre right, i love him 😢
heyitsrosie I know right!!?! He's just too hard on himself! Really felt for hum during the Seventeen project, when he really thought that everything he does isn't enough. He's such a precious gem, little did he know.
It actually sounded so good? I don't know if it's just me but that crack actually sounded really really good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절ㄹ절하게 부른다...
I'm so crying right now. Ryeowook is my UB in SuJu and I'm so touched with how Dokyeom sang the song. I really love SVT for always admiring SuJu and I'm thankful to them. Super Junior is my very first group that I stan way back 6 years ago and Seventeen is the only boy group that I stanned instantly last year. I so love the both groups~ More power to SuJu And SVT!~ ♡♡♡
♡♡♡
+Nela SM17E me too omg ;uuu;
woooaa.. same like me😅
same here... :')
+Titian Prasasti .. Esperemos que Seventeen siga adelante con tanta fuerza como ahora...son muy talentosos 😊
도겸노래잘함최고
I'm a long time SJ fan, especially Kyuhyun and Ryeowook. I can feel how passionate this guy sing, and he did an absolutely wonderful job and we, fans are truly honored by his cover :)
팬도 아닌데 주기적으로 들으러 옴ㅋㅋㅋㅋㅋㅋ 어린왕자 커버 중에서가 아니라 그냥 아이돌 커버곡 중 제일 좋은 것 같음
저때 신인시절 이였을때도 불구하고 어린왕자노래 커버한거 자체가 대단한거임...
어린왕자가 진짜 어려운 노래인데 신인시절에 저정도로 불렀다는건 정말 대단한거..
한번 더 불러줬으면 하는 커버곡중 하나임..
tbh DK have the best cover so far
For everyidol covered this song, i always ended up watch DK cover for the best closing😭💕
audi nim you must watch nct doyoung and taeil version too. I love dk voice and doyoung and taeil too😭
audi nim doyoung and taeil version has different kind of style must listen to it. Proud Carat and NCTzen here. Ma boyss are so good!!!
이때도 잘 부르지만 지금은 훨씬 잘부를 듯
DK's voice incredibly wonderful!! This is why I live, to hear he singing!!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어쩌다 댓글을 보게 되었어. 여긴 네 아름다운 목소리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네. 댓글이 쓰여진 시기는 다양하지만 다들 어린 네가 열심히 부르는 목소리에 마음이 따뜻해졌나봐. 따듯한 석민이의 목소리가 차가운 이 세상을 조금씩 녹이나봐. 노래해줘서 고마워. 오늘 내 마음도 덕분에 따듯해졌어.
으허역시믿고듣는메보클라스....☆ 승관이꺼도 듣고싶다후
Seungkwan looks really surprised with DK's song choice, like " Bro, seriously?" XD
Dokyeom ah, you did really well ! I love it!
검지 까딱거리는거 너ㅜ너무귀엽쟈나..ㅠㅠㅠㅠㅠ어린왕자부를때 특히더많이하는듯ㅋㅋㄱㄱ
이석민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ㅜ노래 가성 진짜 잘쓰는거 봐ㅠㅠㅜㅠ노래할때 제일 멋있어ㅠㅠㅠ석민이 계속계속 노래만 해줘ㅠㅠㅜㅠ
오늘은 음원추출의 날인가 ㅠㅠ 한동안 내가 라디오를 안봐가지고 이도겸씨가 노래를 많이 불러놨어... 내 귀는 ㅏㄹ살 ㅈ녹아들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와...사스가...이석민...귀호강.. 와중에 검지가 가만히있지안네욬ㅋㅋㅋㅋㅋ (씹덕)
석민아.. 나 다시 돌아왔어… 여전히 잘 부르는 구나…
여기 왜 최신댓글들이 많아ㅋㅋㅋ
1일 1영상중인데 최근버전으로 한 번 더 커버해주면 좋겠다ㅠㅠㅠㅜ
아 진짜 너 노래 들을때마다 이렇게 노래하는 사람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자책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생 너 노래 들으며 살게ㅠㅠㅠ
Rhythm of this song is quite hard. Proud of you, Dokyeom ah. As expected. ^^b
DKDKDK, amazing voice full of emotions!!!
Amazing.......
So proud to be carats!!!
HE IS AMAZING❤ 3:48 he sounded so good, why are you all worried about this? he did it so well, he didn't even made a mistake.
im amazed... i have never been this amazed after sunggyu and woohyun omg
which performance of sunggyu and woohyun?
omg. sunggyu and woohyun are really daebak. HAHHA
Hakuna Matata do you somehow have a link?? Would love to see their coverrr
계속듣는 .. 어떻게저렇게 가성이깔끔하지 너무잘한다잘한다 ㅜㅜ 도겸형
Luoi ㅇㅈ 깔끔 그 자체
Wahh~~ Dokyeomie gives different vibe on the song
와... 려욱오빠의 어린왕자도 진짜 좋아하는데 도겸님도 진짜 잘부르네요ㄷㄷ
이걸 일주일동안 이노래 부른다고 대다나다
와....음색 미쳐.... 너무 이뻐 ㅠㅠ 어린왕자 가끔 불러주면 좋겠다 ㅠㅠ
Seokmin is my 2nd bias in SVT. I'm always in love with him and his voice is my favorite in all of male idols but I have to admit 3:48 is the 10-year-different between Ryeowook and Seokmin about age and experience. Seokmin is still young and has a long way to go. Beside that, Ryeowook and Seokmin's voices are not the same, Ryeowook has sweet, clear and emotional voice when Seokmin has thick, strong and powerful voice :) Anyway, he performed the whole song very well and my ears are blessed.
Comment from an old ELF and a new Carrot :)
... 석민아...... 음원내야겠ㄷ...
I suddenly remember leeteuk once told ryeowook to pause or take a breath when singing cause people tahought he lipsyncing to his own song cause it too perfect.
내가 세븐틴 파면서 진짜로 삶에 행복이 더 들어온 것 같아. 학업으로 많이 짜져있던 중딩하나가 시험도 망치고.. 그러다 세븐틴을 발견하고 예전엔 매주 월요일, 지금은 매주 수요일 고잉을 기다려. 일주일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고 어느 예능이나 방송 나온다는 예고 뜰 때마다 너무너무 기뻐져. 내 삶에 빛처럼 다가와줘서 너무 고마워 세븐틴 사랑해.
ryeowook voice very suit with this song,, i love it.. but, the way seokmin sing this song, make something different i like too^^ i like part ryeowook hug seokmin..
충분히 잘했지만 한 번 더 불러주면 좋겠다. 많이 성장해서 더 잘할 수 있을듯
3:46 여기 노래부르고 자기 고음이 마음에 안들어서 절레절레 한거라고 하는데 이도겸 너무 귀엽자나... ㅠㅠ 진짜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면서 노래부르는것 같고 스스로의 노래에 엄격한 부분도 너무 좋아... ㅠ
이거 진짜 맨날 들으러 온다.. 자기 전에 들으면 정말 좋습니다😭 캐럿떨 많이 들어용👍❤️
Seokmin why ur voice gotta be so amazing TT^TT
진짜 흠잡을데없이 잘한다 목소리도 유니크하고 굿
dk's version made me realize more abt this song was really really realllyyyyyyy difficult to sing. God ryeowook im proud of youuuu! ELF loves you so mucccchhh ❤
노래 진짜 잘한다 저 노래 진짜 어려워요 저렇게 정확하게 부르기 진짜 힘듦
이거 맨날 보러온다 겸아 ㅠㅠ 커버 올라올 때까지 꾹 참고... 기다릴게
this song is so hard to sing it live. just how incredible Ryeowook voice is.. I miss him as DJ sukira 😢 miss suju a lot.. and DK voice is so soft 😊
아...진짜 너무 감미롭다
ryeowook makes it easy but this is a hard song actually, wow dokyeom you did well
진짜로 다시한번 반했다 도겸아...
that's how our seokmin pull off this song .. I mean this is DAEBAK!.. his voice just..~~~ ahh.. its powerful n great vocal too. seokmin sing in his own style. I really love it. and i think in seventeen it self, when they cover other song, they really pull it off using their own talent n style. i really love that. ^^ fighting Seventeen.
And i just realize that song is HARD, ryewook such amazing, DK really made me stan him
오늘도 들으러 찾아왔어 도겸아 :)
또 왔어..........🥲
석민아.... 노래 넘 잘부른다..
이게 제일 괜찮다ㅠ
타팬인데 솔직히 제일 잘하시는거 같아요ㅠㅜ 이거 커버 하신분들 중에서요ㅠ
이거 음원다운받아서 듣는중임..너무좋아♥
진짜 저날 노래부른날부터 몇년지났지만 들으러 계속와요 좋은 목소리에 어울리는 옷을 입은 느낌이라
좋아요를 한 번 밖에 누르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
진짜 도겸 어린왕자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 왤케 스윗보이스임....
ok i somehow just noticed this but dk's fingers are fricking long like damnnn
wow Seokmin's voice is amazing 👍👍
오랜만에 보러왔어 도겸아. 벌써 6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난 아직도 너의 눈빛에서 이때의 감정이 느껴져. 사랑해♥️
언제 들어도 좋은 겸이 목소리❣️❤️💕
내 입덕 영상 노래 오래오래 내주세요~
진짜 최고의 어린왕자.. 노래해줘서 그저 고마움 뿐...ㅜㅜ 한결같이 변하지 않고 좋은 마음 가지고 노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ㅜㅜ
아니 날짜 보니까 데뷔한지 1년도 안 된 쌩신인 땐데 엄청난 대선배 님이 디제이로 계신 라디오에 나와서 그 대선배님이 발매한지 얼마 안 된 최신곡을 라이브로 커버하는 그런 풋풋한 패기 + 열정 + 자신감 이런 거에 또 반했어요. 너무 멋지잖아 이도겸 ㅜㅜ 어린왕자 진짜 음도 높고 어려운 곡인데 잘 부르는 것 좀 봐요,, 도겸이는 성량도 성량이고, 고음도 고음이지만, 노래할 때 진짜 사람 미쳐버리게 하는 포인트는 음색인 거 같아요 엉엉
그리고 려욱 님도 진짜 다정하세요 ㅜㅜ 노래 끝나고 안아주시는 것도, 계속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는 것도, 깨달은 포인트가 하나 있다고 말씀해주시는 것도 진짜 소스윗,,, 이런 무해한 조합 좋네요❤️
What if seokmin and baekhyun did a duet together? Omg I would cry 😭
gosh my world would end seriously cause I can't breathe
jessica cordoba THIS IS THE BEST COMMENT EVER HERE!!!I WISH AND PRAY THAT SM AND PLEDIS CAN SEE THIS!!!
dED
Soekmin, seungkwan, baekhyun and Chen. Ded
@@kalindiii8614 plus Ryeowook
와.....진짜...잘 부른다....♡.♡
2021 but still can't move on from little prince dokyeomie!!! Listening before sleeping the best!!
석민아ㅠㅠㅠ 너는 가수 태어났다ㅠㅠ
목소리 잘 어울린다ㅜ
너의 말투 또 너의 표정 알 수 없잖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네 맘을 얻는 일
네가 날 기르고 길들이면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을까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바람 같은 맘을 내게 머물게 하는 건
어렵다는 걸 나도 알면서
말하지 않고 널 기다려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사람이 사람의 맘을 얻는 일이라는 게
가장 어렵다고 그렇다며 내게 다가와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지금은 슬프겠지만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된다고
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라고
요즘 네 얼굴 환한 웃음이 보이지가 않아
예전엔 작은 것 하나하나에 미소 그렸잖아
까만 하늘 위 펼쳐진 저 별들 세보며
어렵다는 걸 나도 알면서
말하지 않고 널 기다려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사람이 사람의 맘을 얻는 일이라는 게
가장 어렵다고 그렇다며 내게 다가와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지금은 슬프겠지만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된다고
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라고
넌 나에게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람 되고
난 너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될 테니까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이유는
피우려 애쓴 간절함 때문이야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사람이 사람의 맘을 얻는 일이라는 게
가장 어렵다고 그렇다며 내게 다가와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지금은 슬프겠지만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된다고
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라고
너에게 길들여져
누구도 볼 수가 없어
그렇게 오늘도 나
널 그리며 눈물이 흘러
DK's voice is my favorite voice in the whole world😭😍😱 His emotions while singing, are impossible!😭 Love and appreciate his angelic, strong voice!
I love how Seungkwan patted Dk's back after he sing, like he saw DK's disappointment in that high note so SK assures that Dk did a great job. Love that friend.
Stop being hard on yourself DK you're a really great singer!
Seungkwan has Best vocals control cause he sing since he was a child but DK has better voice BUT I LOVE THIS TWO!
one of the best 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