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라디오 시대 : 지라시 (웃음 편지)] 지라시 백일장(“전화”) /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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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신바람-g8k
    @신바람-g8k Рік тому +1

    아버지의 전화를 듣자니
    11년 전 하늘나라 가신 엄마가 너무나 보고 싶어진다 우리 엄마도 새벽 6시 전화를 하셨다
    비몽사몽 전화를 받으면 지금 몇신데 여지껏 자냐
    동생이 내려오니 같이 와라 사연의 주인공처럼 새벽에 울리는 전화벨이 너무나 그립군요 아마도 사연의 아버님 너무나 외로우셔서 채소를 핑계로 호출 하셨을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