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부자 골든타임 1-2월, 겨울 번식법 이 영상으로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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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5

  • @planthugs
    @planthugs  19 днів тому +2

    작약 번식은 1월이나 2월, 즉 겨울철이 번식하기에 좋습니다.
    특히 초봄이 되기 전에 작업을 마치면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1. 생육 휴면기
    겨울은 작약이 생육을 멈추고 에너지를 축적하는 휴면기입니다. 이 시기에 번식을 하면 뿌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봄철 새싹을 잘 틔울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2. 뿌리 다듬기와 분주에 적합
    작약 번식은 주로 분주(뿌리를 나누는 방법)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겨울에는 뿌리의 활동이 멈추어 있어 자르는 과정에서 손상이 발생해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3. 뿌리의 정착
    겨울철에 분주한 작약은 토양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봄철에 온도가 올라가면 새 뿌리와 새싹이 잘 자라게 됩니다.
    4. 병충해 위험 감소
    여름철에 번식할 경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병충해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병충해 활동이 적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주의할 점
    땅이 얼지 않은 날을 선택해 작업해야 뿌리가 심각한 손상을 입지 않습니다.
    번식 후에는 뿌리를 충분히 덮어주어 동해(겨울 추위로 인한 피해)를 방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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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인트로
    2:03 번식작약 3종 추천
    3:07 준비물 소개
    4:57 뿌리찢기 번식법
    7:33 화분 식재 후 멀칭

  • @정다성감
    @정다성감 19 днів тому +1

    영상 감사합니다. 귀농의신 응원합니다👍👍

  • @미황-n5c
    @미황-n5c 19 днів тому

    항상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 @hansollee711
    @hansollee711 19 днів тому

    늘 잘보고있습니다.
    소나무가지를 갈아만든 바크를 생으로 그대로 쓸 경우 질소기아현상이 발생할꺼 같은데
    괜찮을까요??

    • @planthugs
      @planthugs  18 днів тому

      소나무 바크의 함량이 작약의 생장을 방해할 정도로 크지 않기 때문에 질소기아현상은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특히 겨울철은 작약의 질소 요구량이 낮아 영향이 더욱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