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 중국 국대 마롱선수 탁구 백핸드 랠리 기술적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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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2

  • @쟁이개구-t5t
    @쟁이개구-t5t 3 роки тому +2

    영상요청한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또 요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 @꽉낀청바지
    @꽉낀청바지 3 роки тому +4

    강력한 포핸드가 있으니 그에 맞는 안정성에 충실한듯...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1

      백핸드로 기회를 만들어서 포핸드로 득점하는 그런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 @jk9111
    @jk9111 3 роки тому +4

    너무 강력한 포핸드 뒤에 숨어있는 마롱 백핸드! 장지커나 판젠동처럼 강하고 화려하진 없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안정성이 매력적입니다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3

      마롱선수 백핸드도 세계 정상급인데 워낙 포핸드가 주목받다 보니 그의 백핸드의 실력을 사람들이 잘 못알아보고 있었죠^^

  • @WangHaoC
    @WangHaoC 3 роки тому +3

    좋아요,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stevereich778
    @stevereich778 3 роки тому +3

    각자 맞는 탁구 스타일이 있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마롱의 스타일이 현대 탁구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스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백드라이브는 포핸드만큼 스피드는 올릴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절대적인 스핀량에서 포핸드만큼의 위력을 낼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상대의 강한 공을 안전하게 받음과 동시에 여기저기 코스를 찔러서 포핸드의 주도권을 잡아내는 전략은 실력만 뒷받침해 준다면 이보다 더 승률이 좋은 스타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쉬신이나 휴고같은 독특하며 쇼맨십이 좋은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마롱의 철벽같은 랠리력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1

      현재로서는 마롱선수가 가장 시합에서 이기는 효력적인 기술과 전술을 구사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 @이승-w4p
    @이승-w4p 3 роки тому +3

    진짜 탁구 교과서적인 자세. 왕리친 이후 제 마음속 최고 교본은 마롱입니다 ㅜㅜ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왕리친, 마롱은 포핸드가 클래식 스윙 범주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jyp870125
      @jyp870125 3 роки тому +1

      왕리친 자세가 이쁘게 안보이는건 키 때문 인가요 개구리 팔딱 거리는거 같음.. 아님 죄송...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1

      @@jyp870125 왕리친 선수가 키가 좀 큰 편이죠. 키큰 삼소노프나 오상은 선수 같은 경우 체격에 맞춰서 쇼트나 블럭 백전형으로 가는데 반해 왕선수는 특이하게 포핸드가 강점인 선수입니다. 큰 키를 포핸드 타점에 맞추다 보니 다리를 많이 찍어서 중심을 낮추게 되는 자세가 나온 것 같습니다.

  • @erickim1663
    @erickim1663 3 роки тому +2

    재미있게 잘보고 갈게요~~~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erickim1663
    @erickim1663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재미있었읍니다~~~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user-tf2pn8iq5m
    @user-tf2pn8iq5m 3 роки тому +2

    세계 최강의 포핸드지만 마롱도 플레이 위치와 선제가 몇 년 전과는 달라졌네요
    현대 탁구의 트랜드는 좀 더 빠른 공격선제가 필요하고 공격타점도 네트에 더욱 가까워져 빠른 랠리템포가 중요한 것 간습니다
    따라서 테이블 위의 선제가 필수라 백핸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요즘은 화백안가리고 상대를 몰아부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 @mistery31337
    @mistery31337 3 роки тому +1

    Hey, guys! Thanks a lot for your video. But would you b so kind to add an english subtitle?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We are very sorry that we are temporarily unable to provide the service you need.

  • @jameshong818
    @jameshong818 3 роки тому +1

    백핸드도 중국러버로 바꿨다고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언급이 없어 아쉽습니다.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1

      예.. 그렇네요. 백핸드 러버도 허리케인3 점착러버입니다.

    • @user-lq2nu6cn7y
      @user-lq2nu6cn7y 3 роки тому

      영상이 그 전에 만들어진거 같은데요 자료화면으로 쓰는 영상들보면 2014 년 이전 같은데

  • @김초롱-f2m
    @김초롱-f2m 3 роки тому +2

    백핸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팬홀더는
    사라지나봐요.

    • @ananiaskim582
      @ananiaskim582 3 роки тому +1

      백핸드가 김택수급이면 가능할듯요
      근데 그정도 백 감각을 가진 천재는 다시 나오기 힘들듯..
      유승민 위원님이 선수생활할때 김택수 감독이 직접 심혈을 기울여서 코치했을텐데
      분명 파워드라이브와 풋워크는 어쩌면 김택수 이상이라고도 볼 수 있을 수 있지만 안정적인 백을 재현하길 어려워했던걸 보면
      펜홀더의 전면타법은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 김택수,마린,창펭룽이 특별했던것 같습니다.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펜홀더중 중펜은 이면타법으로 한동안은 살아남을거고 일펜은 사라져가는 추세네요.

  • @topgun3141
    @topgun3141 3 роки тому

    저만큼 치네요 역시 타고나샤하죠

    • @growl7432
      @growl7432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백은 타고나야죠. 후배 위하는 강아지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 하죠

    • @topgun3141
      @topgun3141 3 роки тому +1

      @@growl7432 그건 좀 저속한데요 ㅡㅡ; 그런 의도로 한 말이 아닙니다 ㅎㅎ

    • @CHNTT
      @CHNTT  3 роки тому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