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맞다고 본다 네오나치 주의도 있지만 사실상 우크라 영토문제도 돈바스지역 남부 크림반도 키예프 서부지역다 소련시절 붙여준 영토이다 이건 역사적인 사실이다.소련시절에는 문제가 없지만 독립하면서 이영토를 승계했으니 이것 또한 쟁점이 될수있다..내땅 찾겟다는데,크림반도도 합병한거고 명분없다고 하지만 충분히 명분있어 보인다 베트남전쟁,이라크 전쟁 이것들도 명분이 있었는가 다 조작해서 전쟁일으킨거지,조작된 돈킹만 사건,이라크도 대량학살 무기 나왔나??않나왔따.전 아무편도 아니지만 중심은 잡아야 한다고 생각,러시아만 나쁘고 잘못하고 그런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된다, 우크라 소련시절 얼마나 많은 영토확장을 했는거 생각해봐야한다 ,우크라 싸워서 영토확장은 하지도 않았따..다 소련시절에 붙여진 땅이지..이제 그만 하고 종전하는게 우크라 그게 답일듯....크림반도 욕심네지 말고,원래 우크라 영토도 아닌거 왜 욕심을 내는지... 정말
@@최정연-y9q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marine3207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딱히 우크라이나를 무조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은데 오바는 안됩니다. ^^ 어떤 식으로든 러시아는 우크라입장에서는 학살자이고... 이미 다른 정체성의 길로 접어든 사람들이고... 더군다나 사람들이 무조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는 당신의 무지성이야 말로 안됩니다...
@@maxkim2739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 푸틴도 나쁜놈. 본인들의 의지를 폭력으로 행사한 네오나치스러운 우크라이나 정치꾼들도 나쁜놈. 어른들이야 본인들이 투표했으니 전쟁이라는 이름의 책임을 지는것이고 애꿏은 투표권 없는 어린아이들이 죽어나가는게 가슴 아프다. 하지만, 이것도 어쩌리 다수결의 원칙 결과물로 거지같아도 같이 책임지는 것을.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어리석은 자 같으니라구. 전쟁은 우크라이나가 먼저 했지. 돈바스 주민투표를 총으로 학살하여 막은거지. 그에 보복하는 푸틴이고. 우이독경이로고. 강의 들으면 난 이해하겠는데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네오나치는 푸틴의 전쟁합리화로 거론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남의 나라의 일에 왜 러시아가 간섭을 하고 전쟁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 불가한 거고 전쟁의 명분으로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푸틴의 장기 독재를 위한 큰 그림 중 일부에 불과 한 거죠. 자신의 독재에 위기가 오자, 그걸 타개하려 전쟁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분산시키려는 거고 이기면 최소한 동쪽지역은 먹을 수 있다는 계산으로 시작했을 것 같은데, 작전에 변수가 생겨 장기화로 가고 있는 거고, 보복이 두려워 이 정신병자의 광기를 막을 인간들이 러시아에 없는 거죠. 미국의 트럼프, 한국의 윤석열도 남의 얘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독재권력을 지향하고 , 후환이 두려워 직언을 하는 사람이 없는 건 비슷한 듯...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stanleytube8264 레닌은 민족 자결주의 했었죠.미국이 수출한 민족 자결주의와 같은거 아닙니다.레닌은 연방내에서 자치권을 다룬거구요 미국이 수출한건 국가독립이였어요. 미국이 수출한 민족 자결주의 미국이 자기네 국내 정치에 썼다면 뭉치기는 커녕 미국은 다 조각 납니다.그래서 남에게 쓰고 자기네는 안 쓰는겁니다.물론 화려한 이유를 달아서요.미국이 다른 민족을 위해 정의롭게 한 행동이라?천만에...
비유가 정확하지 않네요. 단순한 친일과 나치, 거기가 유태인 학살이 가지는 무게 자체가 다릅니다. 게다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같은 민족이고, 기원이 되는 국가역시 키예프 공국으로 동일해요. 그러니 비유하자면, 중국이 아니라 북한이 우리를 침략하는 식으로 하셔야죠. 또한, 스테판 반데라가 이끌었던 우크라이나 극우 민족주의 혁명집단은 독일 침공 이후에 이름을 우크라이나 SS로 바꾸고, 유명한 바빈야르 학살 이외에도 자신들이 직접 유태인 학살을 저지릅니다. 주도적으로. 근데 잘 생각하셔야 할 게, 여기서 말하는 유태인 학살이란 고작 수백이나 수천 단위 정도가 희생된 게 아닙니다. 적게 잡아서 20만, 많게는 학자들에 따라 140만에서 150만 이상이 학살을 당한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어요. 일본이 저지른 남경대학살이 최대 2,30만 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하는데, 우크라이나는 최소 20만, 최대 150만 정도의 유태인을 학살했다는 겁니다. 이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일까요? 물론 푸틴의 주장은 프로파간다일 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무조건 우크라이나를 편들어줄 이유는 없다는 건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참 아쉽네. 지금 우크라이나 서부에 가면 반데라는 국민 영웅이고 광장마다 반데라 동상이 깔려있고 광장 이름도 반데라고 거리 이름도 반데라. 게다가 친서 정부가 들어서서 국가 최고의 영웅으로 반데라를 지정하려 했고 교과서엔 반데라를 가장 존경할 위인으로 뽑고 있지. 게다가 교과서엔 우크라이나 대 기근을 소련의 계획으로 점검되지도 않은 것들을 씨부리고. 친서정부가 아니야. 극우 민족주의자들이 서방의 힘을 빌려 인종적으로 깨끗한 우크라이나를 이룩하고자 하는 극우 민족주의, 즉 나치에 기반을 둔 정부야. 나치의 힘을 빌려 인종청소 하려 거나 지금 서방의 힘을 빌려 인종청소 하려는 것 다 똑같지. 지난 1000년이 넘도록 단 한번도 자기 영토를 가지고 독립국가가 된 적도 없고 지금 현재의 영토도 폴란드 국경지대와 동부는 대부분 소련이 선물로 준 영토임. 전통적으로 우크라이나 인들이 살던 곳이 아닌 지역들인데. 그러니 영토적으로 본다면 러시아에게 고마워 해야 할 터인데 지금 하는 짓이 러시아 등에 칼을 찌른다? 게다가 러시아인 탄압, 러시아언어 금지 등등 끝도 없는 소수민족 탄압. 푸틴도 나쁜 놈이지만 우크라이나도 극우 민족주의에다 소수민족 탄압하는 중국과 다름없는 국가임. 안타까와 할 필요 하나도 없음. 넌 지금 한국에 친일정부가 들어서 한국인 탄압하고 인종청소 하는 사황인데 중국큰형이 도와준다 하면 됐다 그러겠니? 다 양쪽의 입장이 다른거야.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과 캐나다 총리 트뤼도가 나찌대원과 찍은 사진이 보도되었고 이번 쿠르스크에 침공한 나찌 철모를 쓰고있는 용병 등 러우전장터에서 많은 나찌깃발을 볼 수있었습니다.
네오 나치의 기원에 대해 있는 사실늘 얘기해도 듣기 싫다고 거부하는 게 올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이거 한국말 맞음?? 뭔소리냐 이게
ㅇㅈㅇ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 우리나라 언론보도의 형태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보도를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균형된 입장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네요. 좋습니다.
우크라이나에게 물어봐라!
푸틴의 주장은
마치
시진핑이가 한국에 대한 주장과 같다.
정말 맞다고 본다 네오나치 주의도 있지만 사실상 우크라 영토문제도 돈바스지역 남부 크림반도 키예프 서부지역다
소련시절 붙여준 영토이다 이건 역사적인 사실이다.소련시절에는 문제가 없지만 독립하면서 이영토를 승계했으니
이것 또한 쟁점이 될수있다..내땅 찾겟다는데,크림반도도 합병한거고 명분없다고 하지만 충분히 명분있어 보인다
베트남전쟁,이라크 전쟁 이것들도 명분이 있었는가 다 조작해서 전쟁일으킨거지,조작된 돈킹만 사건,이라크도 대량학살 무기 나왔나??않나왔따.전 아무편도 아니지만 중심은 잡아야 한다고 생각,러시아만 나쁘고 잘못하고 그런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된다, 우크라 소련시절 얼마나 많은 영토확장을 했는거 생각해봐야한다 ,우크라 싸워서 영토확장은
하지도 않았따..다 소련시절에 붙여진 땅이지..이제 그만 하고 종전하는게 우크라 그게 답일듯....크림반도 욕심네지 말고,원래 우크라 영토도 아닌거 왜 욕심을 내는지... 정말
@@최정연-y9q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marine3207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다민족 국가는 언제든 분리될수도 있네요
역시 곳곳의 전문가가 필요해
월급안주고..법에대한.억울함있을때..파업.시위가답이다.뭉치면.해결되고.독자적행동은..무시당하고.아무것도햐결못한다..울산조선소..파업보면안다..
왕따를 시키면 늘 문제가 생기지요.
우크라이나가 무조건 불쌍하다는 무지성은 안됩니다
딱히 우크라이나를 무조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거 같은데 오바는 안됩니다. ^^ 어떤 식으로든 러시아는 우크라입장에서는 학살자이고... 이미 다른 정체성의 길로 접어든 사람들이고... 더군다나 사람들이 무조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는 당신의 무지성이야 말로 안됩니다...
본인은 되게 이성적인 척 무지성으로 이딴소리 싸지르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되도않은 음모론 믿고 그런식이더라.ㅋ
@@maxkim2739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user-ppap0ppa1 무지한 한국인들, 배움을 부정하고 거절하면서, 우크라만 선한 국가로 왜곡하는 짓은 자중해야죠.
옛날부터 빵이 없으면 민란이 났습니다
유로마이단 그제도 검색할땐 안나오고 오늘 보게 되네...
유로마이단은 나토가입하기 위한 대모였는데, 결국은 스테판반데라 사진걸고 친나치모습 보이고, 러시아를 배척하는 정책이 심각해져서 돈바스 러시아인들 학살하게 되는 내전이 발발함
자원부국 우크라가 지금까지 왜 유럽 최빈국이지? 1인당 gdp 4천달러도 안되니ᆢ지금도 부패천국.ㅋ
소련의 멸망은 유가 하락 아닌가요?
러시아 백러시아 우크라이나는 뗄레야 뗄 수 없음…
여기 댓글에는 디씨 군사갤러들 안 보이네 ㅋㅋ
우크라이나 트롤짓은 왜 뺌?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 푸틴도 나쁜놈.
본인들의 의지를 폭력으로 행사한 네오나치스러운 우크라이나 정치꾼들도 나쁜놈.
어른들이야 본인들이 투표했으니 전쟁이라는 이름의 책임을 지는것이고
애꿏은 투표권 없는 어린아이들이 죽어나가는게 가슴 아프다.
하지만, 이것도 어쩌리 다수결의 원칙 결과물로 거지같아도 같이 책임지는 것을.
우리가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맘대로 해석하는지도 봐야 ... 팩트에 기반해서..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그렇다고 전쟁은 옳지않다, 푸틴의 전쟁명분일 뿐.
맞는말이죠 최종 목표는 유라시아 경제블록의 형성 후 미국 패권에 도전해서 이기는 거겠죠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이라도 부시를 전범으로 사형시켜야 합니까?
어리석은 자 같으니라구. 전쟁은 우크라이나가 먼저 했지. 돈바스 주민투표를 총으로 학살하여 막은거지. 그에 보복하는 푸틴이고. 우이독경이로고. 강의 들으면 난 이해하겠는데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1님-d3k 푸틴은 러시아땅 찾으려는 것이고,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하는 전쟁인데, 그게 부시하고 다르죠?
모든아파트를 부산시장집처럼 101층화를해야 건설비수준으로 내집가지는세상 약 또는 같은 것들이
현재 에너지는 가지고 있는데 식량도 가지게 되면 옛 소련의 부귀영화를 얻을 수 있으니.
푸틴의 욕심이 하늘을 찌른것임!
결국 푸틴이 죽어야 됨!
적당히 빵을 얻어가면 되는데 우크라이나 민족을 굶어죽을정도로 팽개치고 그 곡물을
외부에 팔아넘기는 잔인함..
그것이 큰 두려움이네요.
최소한 먹을거리 보장해주었어야죠.
네오나치는 푸틴의 전쟁합리화로 거론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남의 나라의 일에 왜 러시아가 간섭을 하고 전쟁을 일으키는지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 불가한 거고 전쟁의 명분으로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푸틴의 장기 독재를 위한 큰 그림 중 일부에 불과 한 거죠. 자신의 독재에 위기가 오자, 그걸 타개하려 전쟁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분산시키려는 거고 이기면 최소한 동쪽지역은 먹을 수 있다는 계산으로 시작했을 것 같은데, 작전에 변수가 생겨 장기화로 가고 있는 거고, 보복이 두려워 이 정신병자의 광기를 막을 인간들이 러시아에 없는 거죠. 미국의 트럼프, 한국의 윤석열도 남의 얘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독재권력을 지향하고 , 후환이 두려워 직언을 하는 사람이 없는 건 비슷한 듯...
작년이나 지금이나 푸틴 장기집권 위기 없구요. 나토의 지속적인 동진에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추진, 미국이 우크라이나 대리전을 통한 러시아 힘빼기, 키예프루스 한뿌리에서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간의 역사 인식차이등 전쟁발발의 복합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소설 그만쓰시구요.
현실을 보세요.
러시아가 전쟁을 시작한 명분은
1.네오나치로부터 돈바스지역 러시아민족 보호 및 독립
2.나토 동진 저지
3.영토회복
이정도고,
푸틴의 지지도에 위험이 있었던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러시아 땅에 러시아가 전쟁해서 뺏은 땅이 어째서 우크라이나 땅인지 설명해 보세요 당신이야말로 남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독선에 고집불통이군요. 이 강좌를 듣고, 이해 한다면 이런 말 안하죠.
.우크라이나두.인정하는데.한국.미국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 못했으면 찌거러져 있어야지.
우크라 군인들이 친러시아계
일반주민 체포하는
영상 봐 봐, 어떤지
ua-cam.com/video/g9PV7wPtdHQ/v-deo.html
모든아파트를 국가에서 시공하고 동사무소에서 분양해야 건설비수준으로 내집가지는세상 약 또는 같은
ㅡㅡ 그럼 공산국가 가서 사시는게...
뭐 지금은 공산국가도 안하는 짓이지만 ㅋ
북에 가서 살아라
정부에서 집주는 사회? 북한뿐인데?ㅋㅋ
미국 레이건대통령의 영향력이 아주컸다
쏘련해채, 유가를낮추므로 경젤.ㄹ무너뜨림으로 레이건대통령의노력이었다
'푸틴'조상任들은 드네프르江~ 낚싯꾼~!
침략자' 의 야욕으로만
보일 뿐* 입니다.
레닌은 러시아 사람 아닌가???
레닌의 민족 자결주의?잘도 만들어 내네요.민족 자결주의는 미국이 강대국이 되기 위해 수출한 두가지중에 하나에요.하나는 무기수출이구요.다른 하나는 민족 자결주의에요.민국이 민족 자결주의 자기네 국가에 쓰는거 봤어요?원래 파괴력 쩌는 무기는 다른 나라에 쓰는겁니다.
레닌 민족자결주의 맞습니다. 미국 민족자결주의와 다른겁니다, 구소련의 120개민족을 하나의 연방국가로 구심점 잡기위해서 레닌의 민족자결주의가 사회주의 사상으로 구소련의 120개 민족을 뭉치게 한것입니다.
@@stanleytube8264 레닌은 민족 자결주의 했었죠.미국이 수출한 민족 자결주의와 같은거 아닙니다.레닌은 연방내에서 자치권을 다룬거구요 미국이 수출한건 국가독립이였어요. 미국이 수출한 민족 자결주의 미국이 자기네 국내 정치에 썼다면 뭉치기는 커녕 미국은 다 조각 납니다.그래서 남에게 쓰고 자기네는 안 쓰는겁니다.물론 화려한 이유를 달아서요.미국이 다른 민족을 위해 정의롭게 한 행동이라?천만에...
옳지 않아 푸틴.
민족 자결주의가 맞지.
민족자결주의를 주장하신다면,
우크라이나 돈바스지역 독립도 인정해야죠 ㅋㅋ
모순덩어리시네
2분에 광고 하나 쓰레빠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살고있는집을 강제로 집을뺐고 강제로내쫒아버리고나서 ㅋㅋ로나가 창궐하고 정권도 뺐겼다 자업자득 자연의법칙 부처님의법칙 제 주
우크라이나에게 물어봐라!
푸틴의 주장은
마치
시진핑이가 한국에 대한 주장과 같다.
수치여사는 로힝야족의집을 강제로뺐고 강제로내쫒아버리고나서 정권도 뺐겼다 자업자득 자연의법칙 부처님의법칙 제 주 제 주 제
역사를 백년 이백년으로 돌아가면 세게는 끊임없는 전쟁의 참흑색으로 지속되어야 헌다 푸틴의 억지 침략을, 위한 명분 전제
1세부터25세까지 군대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진짜여성해방 대한민국 최초 천만대군화 만들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식때문에 미래를 포기하지 않는 세상 모든국민들이 대학교를 무료로졸업하는 세상
이미 선거결과로 아니라는걸 알면서 뭐 중요한 쟁점이라느니 그렇게 얘기가 흐를까요? 대한민국에 일본군으로 참전해서 전쟁범죄 저지른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게 중요한 생각해볼 쟁점인가요?
일본군이랑 반데라 역사 상황은 완전달랐는데요?
기본소득을 나이곱하기 월이만구천원식주고 부가가치세를 17% 해서 살기좋은 대한민국 진짜여성해방 대한민국
교수가 정치 얘기하면 안되는 이유를 아주 잘 보여준 영상이다...
본인의 지적 능력의 하락은 어떻게 설명^^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에,,,,,국기 게양식 장면,,,,님의 모습,,
친중매국노에 죽음을
그럼 당신은 친일 매국노라는 고백인건가요?
푸틴의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하지말죠. 그렇게 따지면 우리도 친일파 완전히 청산못했는데
친일에 부역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중국이 친일파 청산하기 위해 한국을 공격해도 된다는 논리랑 뭐가 다릅니까?
비유가 정확하지 않네요.
단순한 친일과 나치, 거기가 유태인 학살이 가지는 무게 자체가 다릅니다. 게다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같은 민족이고, 기원이 되는 국가역시 키예프 공국으로 동일해요. 그러니 비유하자면, 중국이 아니라 북한이 우리를 침략하는 식으로 하셔야죠.
또한, 스테판 반데라가 이끌었던 우크라이나 극우 민족주의 혁명집단은 독일 침공 이후에 이름을 우크라이나 SS로 바꾸고, 유명한 바빈야르 학살 이외에도 자신들이 직접 유태인 학살을 저지릅니다. 주도적으로.
근데 잘 생각하셔야 할 게, 여기서 말하는 유태인 학살이란 고작 수백이나 수천 단위 정도가 희생된 게 아닙니다. 적게 잡아서 20만, 많게는 학자들에 따라 140만에서 150만 이상이 학살을 당한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어요.
일본이 저지른 남경대학살이 최대 2,30만 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하는데, 우크라이나는 최소 20만, 최대 150만 정도의 유태인을 학살했다는 겁니다. 이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일까요?
물론 푸틴의 주장은 프로파간다일 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무조건 우크라이나를 편들어줄 이유는 없다는 건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참 아쉽네. 지금 우크라이나 서부에 가면 반데라는 국민 영웅이고 광장마다 반데라 동상이 깔려있고 광장 이름도 반데라고 거리 이름도 반데라. 게다가 친서 정부가 들어서서 국가 최고의 영웅으로 반데라를 지정하려 했고 교과서엔 반데라를 가장 존경할 위인으로 뽑고 있지. 게다가 교과서엔 우크라이나 대 기근을 소련의 계획으로 점검되지도 않은 것들을 씨부리고. 친서정부가 아니야. 극우 민족주의자들이 서방의 힘을 빌려 인종적으로 깨끗한 우크라이나를 이룩하고자 하는 극우 민족주의, 즉 나치에 기반을 둔 정부야. 나치의 힘을 빌려 인종청소 하려 거나 지금 서방의 힘을 빌려 인종청소 하려는 것 다 똑같지. 지난 1000년이 넘도록 단 한번도 자기 영토를 가지고 독립국가가 된 적도 없고 지금 현재의 영토도 폴란드 국경지대와 동부는 대부분 소련이 선물로 준 영토임. 전통적으로 우크라이나 인들이 살던 곳이 아닌 지역들인데. 그러니 영토적으로 본다면 러시아에게 고마워 해야 할 터인데 지금 하는 짓이 러시아 등에 칼을 찌른다? 게다가 러시아인 탄압, 러시아언어 금지 등등 끝도 없는 소수민족 탄압. 푸틴도 나쁜 놈이지만 우크라이나도 극우 민족주의에다 소수민족 탄압하는 중국과 다름없는 국가임. 안타까와 할 필요 하나도 없음.
넌 지금 한국에 친일정부가 들어서 한국인 탄압하고 인종청소 하는 사황인데 중국큰형이 도와준다 하면 됐다 그러겠니? 다 양쪽의 입장이 다른거야.
역사공부 더하세요. 우크라이나건과 친일파건은 역사인식과 동등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스테판의 나치부역이랑 식민지치하 친일파랑 어떻게 같은 선상으로 볼수가 있지?ㅋㅋ
식민지시절 친일파가 대한민국 독립을 꿈꿨음?ㅋㅋㅋ
▶1236년 몽골제2차침공으로 키예프루스공국이 망하고, 우크라이나민족은 나라를 설립하지 못하고,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지에 주민자치로 살아왔습니다.
▶레닌은 1919년 소비에트 연방은 드니프로강 동쪽, 러시아땅에 수도는 “하리코프”로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주어 살게 해줍니다.
▶스탈린은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하여 드니프로강 서쪽 르비우, 키이우까지 탈환하여 우크라이나연방 영토에 합병시켜 줍니다.
▶흐루쇼프는 1954년 러시아영토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개편 해 줍니다.
▶이런 3차례의 러시아영토를 우크라이나 영토로의 이전은 소비에트연방으로 한 국가라는 조건하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3년 유로마이단혁명은 “스테판반데라”를 정신적 지주로 모신 듯 했고, 러시아인 차별, 학대하는 사람들이었다.
▶1941 년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소비에트연방이 아닌 우크라이나만의 독립을 꿈꾸며, 나치독일에 부역하면서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했으나, 나치독일이 패망하면서 독립에 실패합니다.
▶젤렌스키는 스테판반데라를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 하는 걸 보면, 그도 네오나치인 것 같습니다.
▶스테판반데라의 유대인 대학살에 항의하여 친미국가 이스라엘은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1991년 소련이 군부쿠데타로 붕괴되고, 독립을 원하는 연방들이 주민투표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 당시, 옐친대통령이 영토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 갔다면, 오늘날 대학살의 영토전쟁은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1991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2014년 주민투표로 독립한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뺏기고,
▶2014년 돈바스지역의 주민투표는 총으로 제압하고, 그 해결 방안을 약속한 민스크조약(돈바스 자치허용)의 약속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2014년~2021년 까지 돈바스 독립 러시아인을 무참히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푸틴은 보복을 선언했고,
▶돈바스 학살의 책임자, 젤렌스키는 트럼프에게 보호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나토의 보호를 받고자 하였고,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아직까지 전쟁중입니다.
▶푸틴의 침공 이유 1. 나토동진으로 안보위협 2. 돈바스 러시아인 학살에 보복 3. 구러시아영토 회복
뭐 이런 엉터리가..푸틴 발언 짜집기해서 뭐하냐? 다들어보면 그런내용도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