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질세라 바다를 가방에 담아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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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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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 싶을 때 바다에 갔고, 죽고 싶을때도 바다에 갔다.
    사라질세라 바다를 가방에 담아왔지만 돌아와 가방을 열면 언제나 바다는 없었다.
    조개 무덤 /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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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filmyoo_
    @filmyoo_  Рік тому +6

    살고 싶을 때 바다에 갔고, 죽고 싶을때도 바다에 갔다.
    사라질세라 바다를 가방에 담아왔지만 돌아와 가방을 열면 언제나 바다는 없었다.
    조개 무덤 /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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