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고싶은 사람과 한번 보고 나서는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 그 사람의 성품, 성격,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 등 모든 것들이 조화로운 사람은 어느 곳에서나 무슨 일을 하든지..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우유님 같은 분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언젠가 영상에서 코이님이 말하길 베트남 사람들은 뭔가 잘못을 지적하면 자꾸 핑계만 대고 절대 인정을 안한다고... 아쉽게도 오늘 영상 속 유리님의 모습이 그러네요. 반면 우유양은... 적어도 지금껏 영상으로 보여진 모습 중에는 그런 면이 없었던 것 같아요. 타고난 성격 덕분인것인지 아니면 남다른 경험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유양의 큰 장점인 듯 합니다.
유리가 많이 여리네요 어려서 그럴수도 있고 성격일 수도 있는데 본인이 하기나름이란걸 언능 깨닫길 바래요 저도 첫 직장에서 많이 울었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어른스럽지 못했던 행동이었어요 시골에서 이쁨 받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살다가 바로 유명한 회사에 스카웃 되었으니 차갑고 냉혹한 현실을 마주칠 기회가 없었을거 같아요 근데 오늘 코사장님 한마디 한마디가 부드러운거 같지만 유리를 두들겨 패는데도 무슨 말인지를 이해 못 하는거 같아 좀 안타깝네요 집과 직장이 다름을 사회는 냉정하다는걸 깨닫길…. 유리 힘 내세요 화이팅!!!!
유리양을 비롯해 몬스터즈 직원 분들은 옛 영상부터 모두 봐야함 우유도 초반에 얼만나 고생이 많았는지 몰라요 영상에도 잘 안나오고 말도 잘 못하고 할 일이 없어서 사무실에 가만히 있어야 할 때도 힘들어서 고향집에도 많이 내려가 있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우부장으로 에이스가 되었죠 우리 우부장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했고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유리양도 더욱 성장하길 응원 할께요
웬지 저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대방이 말 하면 요점 파악 안되서 엉뚱한 말을 하네요 애기라고 표현하신건 유리님을 배려하신것 같아요 사실 저런 모습은 직장에 관심이 없다는거에요 항상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죠 저 역시도 일은 하지만 저 하고 싶은 것들만 생각 하지만 실천도 못하고 말만 번지르르한 타입이었으니까요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던 억지로 하는 일이던 다 떠나서 현재 주어진 일에 관심을 가지는것이 우선인것 같아요 이게 안되면 좋아하는 일도 잘 할수 있는 일도 못하니까요 ㅎㅎㅎ
뭐가 문제인지 알겠네요. 유리는 유튜브가 배우로 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시작한거 같네요. 그래서 찰영때는 항상 이쁜모습 머리나 옷이 젓저서 이쁘게 안나올까봐 항상 조심하고 그러다보니 부자연스럽고 말도 안하고 웃고만있고 애초에 잘못생각하고 시작한듯하네요. 저렇게 배우가 하고 싶으면 학원도 다니고 틈날때 오디션도 보러다니고 해야지. 같은걸 다른생각으로 하니까 부자연스럽게 당연한듯.
유리님 정말 예쁘세요. 지금까지 코이티비에 출연하신 모든 분들 처음에는 다들 악플도 받고 모두 고생하셨어요. 그러다 차즘 다들 적응되고 영상에 진심도 나오고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처음 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 적응하고 진심으로 하고 코이님과 우유님을 믿고 한번 편하게 마음 먹고 출연 해보세요. 유리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무섭더라도 많이 출연하시고 부자연스럽게 나와도 많이 출연하세요. 적응이 답이고 악플은 그냥 무시하세요~~ 화이팅 ~~ 유리님 ㄱ
코대표님 참 고생하는듯.... a를 이해시키려 해도 a로 이해하려 안하고 b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한테 a를 이해시키기란 참 힘들죠... 우유님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건 자기 복이고 그사람의 인생가치관이 그렇게 형성되어서인듯... 어떻게든 같이 잘해나가보려고 고민하는 코대표님 마음을 유리님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하네요... 지금처럼 변명으로 넘어가는 모습이 아닌 책임감 있게 일하는 모습을 내년에는 기대해봅니다. ㅎㅎ
유리님이 아직 어려서 그런가? 성숙하지 못한 면이 있네요. 코이님의 조언에 있어서 진심으로 새겨 들어야 하는데, 자기 자신에 행동에 회피나 변명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아직 경험 부족이나 어리기 때문이라고 느끼는데, 성장하기 위해선 태도를 고쳐보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 앞으로 삶에 있어서 좋은 밑거름이 될겁니다 😀 정말 이렇게나 좋은 조언 해주는 이런 회사, 사람 정말 없어요. 정말 멋지네요
코이대표님과 우유부장님의 "학교에서는 절대 안가르쳐주는.." 훌륭한 강의네요.. 시킨일도 못하는사람 / 시킨일만 하는사람 / 이해를 못해 못하는 사람 / 이해를 해도 하기 싫어하는사람 등등 여러 종류의 사람이 많지만 [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열심히 "잘~!" 하는 인재 ]로 커나가길 ~~~ 화이띵~!!! 그와중에 우유의 이해력과 전달력.. 어리버리 신참을 커버 해주는 선배의 든든함이 엿보이네요....박수~!!!짝짝짝~~...
이번화는 왠지 유리님 뿐만아니라 우리에게도 교훈이 되는 화네요. 내가 열정을 가지고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좋은 기회가 온다는 말을 알고는 있지만 시도하지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사회경험이 풍부하신 사장님 덕분에 저도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그리고 우유님을 채용하신 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막내같았던 느낌에서 정말 따뜻한 부장님같은 모습으로 느껴질만큼 사내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었네요! 유리님도 우유님과 일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우유 우부장은 초년에 고생해서 코이티비 좋은걸 알고 있고 유리는 초년에 쉽게 취직해 아직 이곳이 좋은지는 아는데 다른데가 더 안좋다는걸 모르는듯 ....진짜 코이티비 대표님 대단한듯 하네요 월급주고 기다려준다는게 그리고 그만둬도 늘 챙겨주는 마음들이 코이티비 를 이끌어간다고 생각해요 칭찬합니다 우유 코이티비 대표님
코대표님의 대화 스킬이 본인이 뭘 원하는지를 상대방이 느낄 수 있게 말을 잘 돌려서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건데 이번 영상에서 이게 엄청 잘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근데 아쉬운 점은 유리가 잘 못 받아 들이는 것 같네요... 대표님의 말 뜻을 잘 못 알아먹고, 핑계대기에만 급급한 모습이 많이 나타나고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성격도 유튜브와는 잘 안맞는 것 같고, 대표님은 열심히 살리려고 하고, 유리씨를 뽑은거에 대해 잘 뽑은거다라는 것을 구독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큰게 느껴지는데 잘 안 될 거같은게 보이는 것 같아요... 차라리 안어울리는 캐릭터를 유리에게 맞추려고 하는 것 보단 다른 일을 맡기는게 더 현명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결별이 맞는 수순인 것 같지만요...) 안타깝습니다ㅠㅠ 반면 우유는 진짜 코대표님의 말을 너무 잘 이해하고 유리에게도 상처안받게 잘 얘기하는게 역시 최고입니다!!
얼떨결에 큰 기회가 왔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며 전혀 노력하지않고, 모든것을 걸고 붙잡아야 할 상황에서 뜬구름잡는 소리나 하고 있네요.. 어려서 그렇다 하지만 우유도 어릴때 입사해서 지금껏 잘하고 있는걸 보면.... 유리를 보고 있으니 코이티비 초창기에 큰 시련을 줬던 그 두분이 떠오르네요.. 품을땐 품더라도 아니라는 판단이 서시면 단호한 결단이 필요할듯 합니다. 간절히 기회를 기다리는 수많은 인재들이 있으니까요
우와~~진짜 물고기 잡아서 요리해서 가시 다발라서 밥위에 얹어주시는 대표님!! 먹기싫다는 아기 우쭈쭈 이거먹어야 키커~~달래가며 좋은거 먹이시는 대표님짱!! 저도젊을때 저런대표님 밑에서 일했으면 싶네요.. 아주 소소한사업을하고 있는 지금 저도 누군가 길을 알려주고 끌고가주었음 너무좋겠어요^^ 진짜 좋은 대표님 밑에서 많이 배워 더 큰사람이 되세요~~
안타깝지만 유리양 스스로 변하지 않는 한.. 일부러 바꿔주고 이끌고 할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저 모든 고민에서 이기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인성은 가르칠수 없습니다 ㅠㅠ 코이님만 힘들고 또 실망하고 그렇게 넘겨져 버리지만 들인 시간과 노력과 마음은 허탈함만 받겠지요… 저는 이 인터뷰 보고는 유리님께 마음이 더는 안가네요 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세요…
저도 유리같은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 진짜 힘들었죠ㅠㅠ 코이님 같은 저런 충고가 나를 위한 말이아니라 나를 싫어해서 하는 말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보니 코이님말 틀린 것 하나없더라구요😢 근데 그 나이땐 모를 수 있고 모르는게 당연해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테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유리 화이팅❤🎉😊
제 매장에 5~60대 아저씨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우유를 아는분들이 진짜 있어요!!! 놀랐어요!!!!!!!!!! 제가 다른 유튜브 보고 있으면, 코이티비 아냐고 홍보도 하긴하는데, 코이티비 구독자분들도 있더라고욬ㅋㅋ 사실 코이티비가 중간에 갑자기 들어와서 몇개의 영상을 보고 찐구독자가 되기 힘들긴하다고 생각해요...이전 영상과 더 이전 영상과 더더 이전 영상과 자꾸 연결되어 있어서...(그래서 구독자수가 정체중인건가??) 매 영상하다 새로운 포멧인 컨테츠에 재미가 붙은 채널들이 급성장하는거보면, 그런거 같기도... 아무튼...우유는, 그동안 우유의 포지션보다 지금 코이님과 티키타카하는 포지션이 제일 잼있음ㅋㅋㅋ (진짜 우유는 혼자둬도 알아서 잘하니까 더 이쁨ㅋㅋㅋ) 현재 우유는, 옆집형 있을때의 옆집형 레벨임!!!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개의치 않고 활발한 사람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그런 성향인 사람을 뽑는게 좋을거같아요! 그건 열정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거든요...MBTI 극 I 한테 극E를 해달라고하면 I는 굉장히 괴롭고 의기소침해져서 더더욱 자기 능력발휘를 못하고 가면을 써야할 수 있어요ㅜㅜ 적재적소에 맞는 인재를 뽑고, 직원이 일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도 대표의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리.. 울지 말고 힘내세요~~ 자신을 깨고 변신하는게 힘든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고통을 겪어가면서 성장해 가는건 자신도 모르게 일어난답니다.. 코이 대표님도 말씀 하셨지만 항상 열심히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변신해 가는 자신을 볼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그렇게 믿고 열심히 해야 해요..^^
솔직히 지나서 하는말인데 전 유미가 우유 안좋게 생각하며 견제하고 텃세부리는거 다 느껴졌었음 직장동료가 이러면 정신적 스트레스 진짜 상당한 일임 그때부터 유미 성격 별로라 생각했고 꿋꿋히 버티는 우유가 저는 처음부터 예뻤음 유미때문에 우유가 처음에 눈치 엄청 많이 봄 근데 그런일을 당하고도 우유는 릴리한테나 새로운 직원한테나 텃세 1도없고 오히려 챙겨주고 도와주려고 하는게 다 보임. 견제는 커녕 얘랑 어떻게 같이 상생해서 재밌게할까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음. 우유가 그냥 재밌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유찐팬들은 우유의 배려깊고 속깊고 생각깊고 이런 우유의 인성을 아는 사람들일거라 생각함..
예쁘게 보이는걸 먼저 생각하기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도움이되고 편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욱 자연스럽게 영상에 녹아들지 않을까 생각돼요~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처럼 지금 먼저 주어진 일에 집중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세요! 그러면 모두들 유리씨를 점점 더 응원하고 좋아하게 될거에요~물론 유리씨도 안보이게 노력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렇게 옆에서 시간을 주고 이해를 해주는 동료와 사장님도 안계십니다 화이팅하세요😊
우유가 속이 깊고 어른스럽고 예의바르네요 사장님이 원하는걸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센스도 있고요. 유리에게 사장님 말 뜻을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해주는것도 센스있고요~ 유리님도 코사장님이 개선해야 할 점을 이리 자세히 알려주셨으니 이제 잘 할거라고 믿어요 :) 아.. 유리 본인은 진짜 이유가 있었겠지만.. 시청자들에겐 핑계가 조금 있는것처럼 보이는것 같은데 코사장님에겐 안통해요!!!!열심히하는모습 보여주시면 코이님도 믿고 지지해주실거에요~! 지난 번 해산물사러 시장갔을때보니 많이 밝아지고 자연스러워졌더라고요! 그렇게 차근히 해나가면 될거라믿어요! 자연스레 성장할거라고 믿어용~!화이팅!
안그래도 어느 순간부터 유리님이 영상에서 보이질 않아 왜 안나오지? 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ㅠㅠㅠ 영상 속에서 큰 활약(?)은 없어도 옆에서 묵묵히 있다가 밝게 웃는 미소가 너무 이뻐서 유리님 나오는거 정말 정말 좋았어요~ㅎㅎㅎ 주눅들지 마시고 화이팅하시길!! 👍👍
사장님이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얘기한다는건 그만큼 아직도 아끼고 있다는거! 유리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를 바랍니다~ 우유는 처음부터 오버하지 않고 자기 위치에서 너무 잘했줬음~ 우유도 어린나이였고 지금도 어린 나이인데 대단함 그리고 우유는 무엇보다 지혜로움^^ 일할때는 열심히 맡은거 하고 놀때는 또 순수하게 즐기고 그런 선을 아는것 같음 그런 지혜로움과 열정적인면 그리고 동생같은 매력이 시너지 폭발하면서 엄청난 팬이 생긴거고~ 이 영상만 봐도 중간에서 사장님 입장 유리 입장 다 잘 들어주고 설명도 해주고 하는거 보면 참 지혜롭고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거 같음
우유의 자연스러움이 최고의 연기이며 최고는 연기를해서 나오는게 아니고 자연스러움에서 최고의 언기가 되는겁니다. 지난번 놀러가서 릴리와 우유 릴리이모님의 수영장에서 자전거타고 다리를 넘어가면 상금 10달러준다고 내기했을 때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그 때 우유의 천연스러움이 최고였습니다. 유리씨 꾸며서 이쁘게 나오는것은 시청자들이 좋아하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하는게 최고의 연기입니다. 일정에 따라 영상을 찍으러갈 때는 절대 휴대폰을 버리세요 베트남 젊은이들의 가장 큰 문제가 휴대폰으로 틱톡,페이스북 관리입니다. 일을할 때는 휴대폰을 절대 소지하지 마세요 일에 집중해야만 시청자들이 좋아합니다.
음....기획되어진 연출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전혀 예상도 못한 자신의 문제점을 지적받으면 좀... 솔직히 나같으면 세상살기 싫어질수도 있겠는데....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좀 예민한 사람이라면 엄청난 상처를 받을수도 있음....
유리 이쁜건 충분히 예뻐요 이제는 어떻게 살아남을까를 공부해야해요 경쟁 사회잖아요 늦게들어온 유엔이 먼저 자리잡았어요 사회라는게 이렇게 무서워요 노력해서 발전시키지 않으면 도태될거예요 아직 어리고 혼자사는 것도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코이님이 계속 얘기한 열정!!!!!!!!!!! 꼭 기억하셔야해요
적응하는 시간이 빠른 사람도 있고 느린 사람도 있는거죠, 적응할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한 사람일 수도 있죠~ 믿고 기다려주면 좋겠어요. 예전에 제가 제일 좋아했던 윰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던걸로 기억해요, 그땐 스카이님이 옆에서 많이 편해지도록 도와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나중엔 윰이 적응하고나서 너무너무 재밌고 매력있는 캐릭터가 되었었는데!! 유리도 적응하고나면 자신만의 매력을 맘것 표출할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화이팅~~!!!
시작은 원래 쉽지 않아요.
유리야~ 화이팅 😍😘
우유님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칭찬해요. 몬스터즈에서 오래 봐요.
@@starrjix9175 그쵸~ 카메라가 익숙해져야 자연스러워 질것 같은데~ 우부장이 자주 불러서 촬영하면 도움이 되겠죠
아...어째 요즘 유리님 안보이더니...우부장님 직원관리 좀 하셔야죠~코대표님과 우부장님의 진심이 담긴 충고로 유리님이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유리 홧팅~^^
번에게 비행기에서 장난치듯 장난 치고 장난받고 하다보면 구독자들과 금방친해질겁니다.
앉아서 커피만먹는 모습은 영상에 못쓸테니깐요^^
어느 순간까진 힘들텐데. 고비만 넘기면 잘할거예요. 우유가 잘도와줘요!
우유가 정말 대박인것 같아요. 분위기 읽고 눈치도 빠르고 척하면 척이고
방송잘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다 알고 있어서 대표님이 일하시기 수월한것 같습니다.
이야기 직접하기 힘든부분도 부드럽게 만들어줘서 좋구요.
몬스타즈 항상 응원합니다!!!
맨날 우부장 우부장해서 몰랐는데.... 진짜 우부장이네요.... 어린 나이에 생각이 엄청 깊어요... 괜히 우부장이 아닌듯.... 우유가 많이 가르쳐 줘야 할듯합니다. 유리양 화이팅! 우와~ 후반부에 정말 울렸어 ㅡㅡ;;
계속 보고싶은 사람과 한번 보고 나서는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
그 사람의 성품, 성격,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 등 모든 것들이 조화로운 사람은 어느 곳에서나 무슨 일을 하든지..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우유님 같은 분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우유가 진짜 이해력도 그렇고 말도 그렇고 똑부러지네요~ 눈치도있고... 그래서 잘되나봐요😄
우유 짱❤
언젠가 영상에서 코이님이 말하길
베트남 사람들은 뭔가 잘못을 지적하면
자꾸 핑계만 대고 절대 인정을 안한다고...
아쉽게도 오늘 영상 속 유리님의 모습이 그러네요.
반면 우유양은...
적어도 지금껏 영상으로 보여진 모습 중에는
그런 면이 없었던 것 같아요.
타고난 성격 덕분인것인지 아니면
남다른 경험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유양의 큰 장점인 듯 합니다.
@@malore14 그러게요 태국갔을때 택시에서 우유혼자 얘기하고 넌 핸드폰 했잖아 이말에 바로 저 그때 아팠어요 하는데 바로 영상 꺼버릴뻔
지금은 우유가 똥만싸도 박수칠정도로 인기가 많아졌다 우유 사랑해용 😘 💕
@@malore14 배우가 될 기회가 찾아와야죠가 아닌 무엇을 노력할지를 말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퇴사하고 연기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ㅜ
우유는 회사에 진심인게 느껴져요. 오래있었던 유미보다 한국어가 빨리 늘기도 했었고 굳이 보여주지않아도 노력파인게 다 보여서 우유는 항상 뭘 해도 다 예뻐보여요♡ 코이티비 분위기메이커 💜
유튭 오래 봤는데 유미 관둘때 너무 아쉬웠는데 우유가 유미 이상으로 커버를 해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유는 이렇게 몇년 더 일하면 임원급으로 넣어줘야함 .. ㄹㅇ
유리가 많이 여리네요 어려서 그럴수도 있고 성격일 수도 있는데 본인이 하기나름이란걸 언능 깨닫길 바래요
저도 첫 직장에서 많이 울었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어른스럽지 못했던 행동이었어요
시골에서 이쁨 받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살다가 바로 유명한 회사에 스카웃 되었으니 차갑고 냉혹한 현실을 마주칠 기회가 없었을거 같아요 근데 오늘 코사장님 한마디 한마디가 부드러운거 같지만 유리를 두들겨 패는데도 무슨 말인지를 이해 못 하는거 같아 좀 안타깝네요
집과 직장이 다름을 사회는 냉정하다는걸 깨닫길…. 유리 힘 내세요 화이팅!!!!
대화하다가 안되니까 선즙필승 시전
유리양을 비롯해 몬스터즈 직원 분들은 옛 영상부터 모두 봐야함
우유도 초반에 얼만나 고생이 많았는지 몰라요
영상에도 잘 안나오고 말도 잘 못하고
할 일이 없어서 사무실에 가만히 있어야 할 때도
힘들어서 고향집에도 많이 내려가 있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우부장으로 에이스가 되었죠
우리 우부장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했고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유리양도 더욱 성장하길 응원 할께요
우유부장님 겁나 든든하네요 옆에서 말 알아듣게 설명해주고 ㅋㅋ유리님 좀 ㅋㅋㅋㅋ힘들겠지만 시간주면 잘할거에요 이번에 혼 많이나서 ㅌㅌㅋㅋ
웬지 저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대방이 말 하면 요점 파악 안되서 엉뚱한 말을 하네요 애기라고 표현하신건 유리님을 배려하신것 같아요 사실 저런 모습은 직장에 관심이 없다는거에요 항상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죠 저 역시도 일은 하지만 저 하고 싶은 것들만 생각 하지만 실천도 못하고 말만 번지르르한 타입이었으니까요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던 억지로 하는 일이던 다 떠나서 현재 주어진 일에 관심을 가지는것이 우선인것 같아요 이게 안되면 좋아하는 일도 잘 할수 있는 일도 못하니까요 ㅎㅎㅎ
코대표님이 공과사의 구분에있어 이번영상에서 따끔하게 말씀하셨군요.
영상에서 볼수없었던 많은 일들이 있었겠죠?
두분다 화이팅!!
사장과 지원이 서로 믿지못하면 발전이없음
코대표님 역시 말하는 내용만들어도 경험이많다는게 느껴졍ㅠ
뭐가 문제인지 알겠네요. 유리는 유튜브가 배우로 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시작한거 같네요. 그래서 찰영때는 항상 이쁜모습 머리나 옷이 젓저서 이쁘게 안나올까봐 항상 조심하고 그러다보니 부자연스럽고 말도 안하고 웃고만있고
애초에 잘못생각하고 시작한듯하네요. 저렇게 배우가 하고 싶으면 학원도 다니고 틈날때 오디션도 보러다니고 해야지. 같은걸 다른생각으로 하니까 부자연스럽게 당연한듯.
유리님 정말 예쁘세요. 지금까지 코이티비에 출연하신 모든 분들 처음에는 다들 악플도 받고 모두 고생하셨어요. 그러다 차즘 다들 적응되고 영상에 진심도 나오고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처음 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 적응하고 진심으로 하고 코이님과 우유님을 믿고 한번 편하게 마음 먹고 출연 해보세요. 유리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무섭더라도 많이 출연하시고 부자연스럽게 나와도 많이 출연하세요. 적응이 답이고 악플은 그냥 무시하세요~~ 화이팅 ~~ 유리님 ㄱ
코대표님 참 고생하는듯.... a를 이해시키려 해도 a로 이해하려 안하고 b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한테 a를 이해시키기란 참 힘들죠... 우유님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건 자기 복이고 그사람의 인생가치관이 그렇게 형성되어서인듯... 어떻게든 같이 잘해나가보려고 고민하는 코대표님 마음을 유리님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하네요... 지금처럼 변명으로 넘어가는 모습이 아닌 책임감 있게 일하는 모습을 내년에는 기대해봅니다. ㅎㅎ
우부장 참 매력이 많아요 긍정적이고 밝고.
좋아요~
우유가 생각하는폭이 넓고 깊은걸 다시알게 해주는군요~~ 유리양 이런선배가 옆에있다는건 큰행운이랍니다 코이사장은 말할것도 없구요 진짜 우유보고 있자니 미소가절로 나오네~~^^
진짜 우유는 뭘해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유리도 그런 힘을갖게 되길 바래요
힘내요 화이팅!!!
유리님이 아직 어려서 그런가? 성숙하지 못한 면이 있네요.
코이님의 조언에 있어서 진심으로 새겨 들어야 하는데, 자기 자신에 행동에 회피나 변명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아직 경험 부족이나 어리기 때문이라고 느끼는데, 성장하기 위해선 태도를 고쳐보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 앞으로 삶에 있어서 좋은 밑거름이 될겁니다 😀
정말 이렇게나 좋은 조언 해주는 이런 회사, 사람 정말 없어요. 정말 멋지네요
유리씨 순수해서 진짜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고 매력적인데! 유리씨 볼 때마다 귀여운데 다른 출연자의 이슈가 더 커서 언급만 안했을뿐. kpop에 춤추는 반전 매력도 있고. 흥도 많던데. 유리씨 최고! 자신감 가지세요! 😊
우부장...짬밥에서 나오는 아우라!!ㅋ 유리...자연 스러운 모습과 부자연 스러운게 눈에 보여요~ 코이티비 매력은 거짓없고 자연 스러운 모습이에요~ 부담 느끼지 말고 본인 그대로를 보여주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할꺼에요~ 유리의 팬이 응원 할께요~화이팅!!😊
우유님 정말 착한줄만 알았는데 굉장히 똑똑하네요. 유리님 이제 첫 걸음마 시작한거니 너무 조급해 마시고 뭐든지 최선을 다해서 하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는거니깐요. 곧 적응해서 잘할거라고 믿어요 화이팅
우유는 원래 똑똑 했어요
이런 기회를 잡고 살리는것 보소
붉은 옷 입고 광장에서 응원 할때
부터 우유만 보였어요ㅡ다시 한번 보세요
우유 입사할때만 봐도 한국어 1도 할줄 몰랐는고 중간에 한국어 안 는다고 타박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주눅 안 들고 여기까지 왔죠. 일단 멘탈도 강한데다 마인드도 긍정적이라ㅎㅎ
유리양아닌가요? 우윤 잘하고있는데^^
내가 보기엔 암만봐도 몬스타즈소속을 이용해 자기 인스타나 인기를 덤으로 높혀서 베트남 뭐 팔로워나 베트남 연예기획사?? 한테 DM오길 바라는거 같다ㅜ
유리 힘내 걍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줭
우유는 이렇게 영상으로만 보아도 의지나 열정이 느껴짐. 사진 플랫폼에 묶여있다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영상플랫폼이 더 적나라한 면도 있지만 그만큼 매력도 더 느껴지는 곳인데요.
코이대표님과 우유부장님의 "학교에서는 절대 안가르쳐주는.." 훌륭한 강의네요..
시킨일도 못하는사람 / 시킨일만 하는사람 / 이해를 못해 못하는 사람 / 이해를 해도 하기 싫어하는사람 등등 여러 종류의 사람이 많지만
[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열심히 "잘~!" 하는 인재 ]로 커나가길 ~~~ 화이띵~!!!
그와중에 우유의 이해력과 전달력.. 어리버리 신참을 커버 해주는 선배의 든든함이 엿보이네요....박수~!!!짝짝짝~~...
우유가 눈치도 빠르고 이해력도 좋고. 열정적 인게 새삼 느껴지네요... 유리도 잘적응해서 매력을 발산한다면. 우유 못지 않게 인기 있어 질거니까. 화이팅 해요!
우유..넘 멋지다!! 회사에 저런 선배가 있다는건 큰 복이에요..앞으로 유리씨 중심 컨텐츠도 기대할게요. 잘 할 거에요^^
코이티비가 왜 성장하고 있는지 왜 성장했는지를 알 것 같아요. 직원들과의 이런 대화를 통해 느낍니다. 코이님 대단하신 분 확실해요. 응원합니다👍
이번화는 왠지 유리님 뿐만아니라 우리에게도 교훈이 되는 화네요. 내가 열정을 가지고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좋은 기회가 온다는 말을 알고는 있지만 시도하지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사회경험이 풍부하신 사장님 덕분에 저도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그리고 우유님을 채용하신 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막내같았던 느낌에서 정말 따뜻한 부장님같은 모습으로 느껴질만큼 사내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었네요!
유리님도 우유님과 일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우유가 나이만 어리지 정말 어른스럽다 책임감도 강한 것 같고.. 유리님은 우유부장 따라다니면 많이 배울 수 있겠네요
우유 우부장은 초년에 고생해서 코이티비 좋은걸 알고 있고 유리는 초년에 쉽게 취직해 아직 이곳이 좋은지는 아는데 다른데가 더 안좋다는걸 모르는듯 ....진짜 코이티비 대표님 대단한듯 하네요 월급주고 기다려준다는게 그리고 그만둬도 늘 챙겨주는 마음들이 코이티비 를 이끌어간다고 생각해요 칭찬합니다 우유 코이티비 대표님
유부장이 괜히 유부장이 아니네요 말도 참 조리있게하고 깊네요 ^^ 유리씨도 응원많이 하고 있는데 아직은 안이쁘게 나올까봐 그게 제일 걱정인것 같은데 본판이 이뻐서 막해도 안 이쁠수가 없다는걸 알았으면...^^
코대표님의 대화 스킬이 본인이 뭘 원하는지를 상대방이 느낄 수 있게 말을 잘 돌려서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건데 이번 영상에서 이게 엄청 잘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근데 아쉬운 점은 유리가 잘 못 받아 들이는 것 같네요... 대표님의 말 뜻을 잘 못 알아먹고, 핑계대기에만 급급한 모습이 많이 나타나고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성격도 유튜브와는 잘 안맞는 것 같고, 대표님은 열심히 살리려고 하고, 유리씨를 뽑은거에 대해 잘 뽑은거다라는 것을 구독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큰게 느껴지는데 잘 안 될 거같은게 보이는 것 같아요... 차라리 안어울리는 캐릭터를 유리에게 맞추려고 하는 것 보단 다른 일을 맡기는게 더 현명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결별이 맞는 수순인 것 같지만요...) 안타깝습니다ㅠㅠ 반면 우유는 진짜 코대표님의 말을 너무 잘 이해하고 유리에게도 상처안받게 잘 얘기하는게 역시 최고입니다!!
우유가 있어서 너무 좋다💕
유리도 힘내세요 화이팅!
우유가 나이어린데도 이쁜애들어왔다고 견제하거나 시기하는거 없이 다 감싸주고 품어주고 코이의 보배네요 다른친구들이 버티는 이유중 한가지네요
핸드폰에 개미 붙은줄 알고 손가락으로 눌렀자나....ㅋ
릴리 들어와서 인기 많을때도 견제,시기 그런거 안 보였음 우유는
@@내귀에보청장치 그걸 왜눌러.. 불어서 날려야지ㄷㄷ
ㅋㅋ순간정지했어요 개미가왜있지 뇌정지ㅋㅋ
회사 초년생은 누구에게나 힘든법이에요
울지마시고~ 마음 단디 먹고
열정을 가지고 화이팅해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얼떨결에 큰 기회가 왔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며 전혀 노력하지않고, 모든것을 걸고 붙잡아야 할 상황에서 뜬구름잡는 소리나 하고 있네요.. 어려서 그렇다 하지만 우유도 어릴때 입사해서 지금껏 잘하고 있는걸 보면.... 유리를 보고 있으니 코이티비 초창기에 큰 시련을 줬던 그 두분이 떠오르네요.. 품을땐 품더라도 아니라는 판단이 서시면 단호한 결단이 필요할듯 합니다. 간절히 기회를 기다리는 수많은 인재들이 있으니까요
코이님같은 사장님 없습니다. 유리님도 사장님의 천금같은 말씀을 잘 새겨듣고 열정을 가지고 일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한 회사에서 대표가 직원에게 저런식으로 말해주는 걸 보기만 해도 진짜 사람 너무 좋아보인다.정말 더 성장하실 분....
유리 아직 어리기도 하고~ 적응 시간이 필요한가보네요. 우유선배가 당근과 채찍으로 잘 설명해주네요 ~ㅎ 열쩡있는 모습 기대할게요 🌠
왜 직원분한테 얘기하는데.... 제가 이야기듣는것 같죠 ㅜㅜㅜㅎㅎㅎㅎㅎ 새겨들어야겠어요 ㅎㅎ
우와~~진짜 물고기 잡아서 요리해서 가시 다발라서 밥위에 얹어주시는 대표님!! 먹기싫다는 아기 우쭈쭈 이거먹어야 키커~~달래가며 좋은거 먹이시는 대표님짱!! 저도젊을때 저런대표님 밑에서 일했으면 싶네요.. 아주 소소한사업을하고 있는 지금 저도 누군가 길을 알려주고 끌고가주었음 너무좋겠어요^^ 진짜 좋은 대표님 밑에서 많이 배워 더 큰사람이 되세요~~
우유가 어떤 대우를 받는지는 모르지만 특별히 더 챙겨야겠네요 몬스타즈에서 없으면 안되는 인물로 성장해버렸으니.. 정말 나중에 우유가 퇴사를 한다면 구독자분들은 충격이 나름 크겠어요
우유님은 코이 TV얼굴이고 간판으로 성장했지요....
처음부터 보고있었고.. 그동안 웃고 울고 우유있어 행복한 나날이었지요,,,
코이님 감사해요 모래속에서 이런 진주를...^^
예쁘고 귀여운 우유 항상 그자리에 있어주길...코이와 함께 영원히...우유 사랑해요
유리가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힘내! 유리야~ 진짜 이런 대표님 또 없을꺼야~❤
내가 이런 사장 만났다면. .. ...
유리는 알까요 ?
지금이 최고의 기회란걸....
유리님이 이 영상을 시간을 두고 몇번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코대표랑 우부장과 대화에 정답이 있는데 그 의미를 아직 다 알기에는 아직 생각이 어린듯하네요^^
충분히 매력도 있고 앞날이 밝은 유리님이 또 다른 시선에서 이 영상을 봤으면 합니다^^응원합니다
코이님의 어쩌면 마지막 조언일지도요..
선택과 결정은 유리님 본인이 하셔야겠죠..
유리가 이쁘걸 의식하는걸 보니..아직 애기인거같네요..
대화하는걸보니 온실속의 화초..
유리야..망가지는거 두려워 안하면 성공이야~
우유는 어쩜 말도 똑소리 날꼬~~♡
우부장 정말 눈치 빠르고 유리에게 필요한걸 잘 캐치해주네요.
코이님과 우부장의 진심어린 조언을 잘 받아들이면 유리님도 잘 적응할것 같습니다.
유리님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맨탈을 키워가면 자연스럽게 팬도 많아질겁니다. ^ ^
유리양~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지금의 행운을 잘 잡으세요~ 이런 대표님 또 없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안타깝지만 유리양 스스로 변하지
않는 한..
일부러 바꿔주고 이끌고 할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저 모든 고민에서 이기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인성은 가르칠수 없습니다 ㅠㅠ 코이님만 힘들고 또 실망하고 그렇게 넘겨져 버리지만 들인 시간과 노력과 마음은 허탈함만 받겠지요… 저는 이 인터뷰 보고는 유리님께 마음이 더는 안가네요
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세요…
코대표 진짜 진정한 리더인듯
강약조절 지렸....
유리님, 대표님 믿고 하면됩니다.
아이고 유리 애기 맞네 ㅎㅎ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어요. 우유언니 열심 따라다니면서 많이 물어보기도하고 따라하기도해보면 분명 더 인기있는 유리가 될꺼야
저도 유리같은 시절이 있었어요.. 그때 진짜 힘들었죠ㅠㅠ 코이님 같은 저런 충고가 나를 위한 말이아니라 나를 싫어해서 하는 말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보니 코이님말 틀린 것 하나없더라구요😢 근데 그 나이땐 모를 수 있고 모르는게 당연해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테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유리 화이팅❤🎉😊
와... 코이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유리한테 영양분이 되는 말밖에 없네요
코이대표 진심 존경합니다... 목소리도 정말 ❤️
우유가 코이티비 얼굴이어서 너무 좋음
항상 밝은 모습에 힘얻어요!!!
유리도 곧 좋아질거에요
성장의 기회와 시간을 주는 사장님. 멋집니다. 언젠간 유리가 빛날때가 올거에요
코이님이 기회를 준 것 같넨요...이게 마지막이 될지, 앞으로 더 발전 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 생각하네요
쏩짱 미인이란 허울을 하루 빨리 벗어 던지길 바랍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
'핑게'나 '변명'은 스스로의 성장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코이님은 매우 적절한 조언을 했습니다.
유리님은 예쁘고 매력적 이니 열정을 갖는다면 많은 사랑을 받을 꺼예요.
유리 화이팅~~!
제 매장에 5~60대 아저씨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우유를 아는분들이 진짜 있어요!!! 놀랐어요!!!!!!!!!!
제가 다른 유튜브 보고 있으면, 코이티비 아냐고 홍보도 하긴하는데, 코이티비 구독자분들도 있더라고욬ㅋㅋ
사실 코이티비가 중간에 갑자기 들어와서 몇개의 영상을 보고 찐구독자가 되기 힘들긴하다고 생각해요...이전 영상과 더 이전 영상과 더더 이전 영상과 자꾸 연결되어 있어서...(그래서 구독자수가 정체중인건가??) 매 영상하다 새로운 포멧인 컨테츠에 재미가 붙은 채널들이 급성장하는거보면, 그런거 같기도...
아무튼...우유는, 그동안 우유의 포지션보다 지금 코이님과 티키타카하는 포지션이 제일 잼있음ㅋㅋㅋ (진짜 우유는 혼자둬도 알아서 잘하니까 더 이쁨ㅋㅋㅋ)
현재 우유는, 옆집형 있을때의 옆집형 레벨임!!!
코하~~~♡
우부장이다~~~
유리가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유리~~~만의 매력이 충분이 많으니깐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자신감을 가져요^^
근데 우유가 역시 생각이 깊다는게 느껴지네요.유리는 확실히 사회 초년생처럼 현실을 깨닫는거보단 꿈에 부풀러있는듯..^^깨지고 부서지면서 배우고 깨닫아가면서 발전하는게 성장한다는걸 알았으면...잘 이끌어주는 선배가 있는것도 복..유리 힘내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개의치 않고 활발한 사람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그런 성향인 사람을 뽑는게 좋을거같아요! 그건 열정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거든요...MBTI 극 I 한테 극E를 해달라고하면 I는 굉장히 괴롭고 의기소침해져서 더더욱 자기 능력발휘를 못하고 가면을 써야할 수 있어요ㅜㅜ
적재적소에 맞는 인재를 뽑고, 직원이 일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도 대표의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리양 앞으로는 꾸밈없이 모두와 섞일수 있는 유리양의 모습 기대할께요~ 이런 회사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잖아요..부디 깨닫길 바랍니다~
우유를마냥귀엽고이쁘게만생각헀는데
이야기하는거랑생각하는것이
그냥부장이라는타이틀그냥가진게아니라는걸알았어요
유리도조금만시간이지나면잘할수있을겁니다
화이팅~~~♡♡♡
유리 힘내라규~ㅋ
한국엔 우리가 있잖아!
사람마다 성격이 다를뿐 같을순 드물어!
유리화이팅! 코이티비도 화이팅!
코이님 잘되는 이유가 있네요.제가 나이는 많지만 많이 배우게 되네요.
우유는 진짜 유능한직원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우유가대단한거 같아요^^
성장하고 성숙했고 더 기대가 됩니다^^!!♡
유리님만의 색깔로 열정이 넘치게 되기를요♡
코이님 직원들 가르치고 배려해주시는것 정말 최고세요~ 유리가 아직 너무 어려서 꿈만큰것 같은데 코이님 충고를 진심으로 잘 새겨듣고 이해하고 따라줬으면 좋겠어요~ 유리 힘내요!!!❤
좋은 대표 코이 저렇게 직원하고 소통하고 보기 좋아요 ^^ 우유 부장도 있고 부럽네요
유리 파이팅 합니다.
진짜 마지막 기회인 거 같이 느껴지네요.
유리님도 정신 다시 잡고 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우부장은 역시 짬바 무시 못 함 ㅎ
유리.. 울지 말고 힘내세요~~
자신을 깨고 변신하는게 힘든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고통을 겪어가면서 성장해 가는건 자신도 모르게 일어난답니다..
코이 대표님도 말씀 하셨지만 항상 열심히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변신해 가는 자신을 볼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그렇게 믿고 열심히 해야 해요..^^
사람들이 틀렸다는 걸 너가 증명하라는 우유의 말이 정말 어른스럽게 느껴지네여~~~
우유 멋지고 유리도 화이팅
확실히 아직 어린부분이 있겠지만, 앞으로 더욱 더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성장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기발전을 거듭해 자기만의 캐릭터를 만들길 빌어요~
처음부터 쉬고 편한 일은 없어요.. 꿈이 있다면 참고 견디고, 노력해야 이룰 수 있습니다. 유리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직 많이 깨우치고 눈물도 흘려야 할 나이인것 같네요.
유리님 힘내세요!
앞으로 당차고 뭐든 자신감있게 행동 하고 노력하면 좋은일 있을뜻하네요^^
화이팅 하세요 ^^*
와~!!
진심으로 직원을 사랑하는 대표님이시네요~ 몬스타즈 직원들 진짜 부럽습니다.
유리는 몬스타즈 입사한게 본인인생에서 엄청난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야할것같아요. 코이님같은 대표님 또 없을거예요. 믿고 열심히 일하길바래요. 응원할게요~!!!
처음에 우유도 유미 있을때는 그랬지 그때 까지만 해도 우유가 이렇게 성장 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우유 열정이 지금 이자리 까지 만들 었지 멋진 우유 끝까지 화이팅~유리도 열정이 식지만 않으면 머지않아 성과가 나타날 거라 생각해요~
솔직히 지나서 하는말인데 전 유미가 우유 안좋게 생각하며 견제하고 텃세부리는거 다 느껴졌었음 직장동료가 이러면 정신적 스트레스 진짜 상당한 일임 그때부터 유미 성격 별로라 생각했고 꿋꿋히 버티는 우유가 저는 처음부터 예뻤음 유미때문에 우유가 처음에 눈치 엄청 많이 봄 근데 그런일을 당하고도 우유는 릴리한테나 새로운 직원한테나 텃세 1도없고 오히려 챙겨주고 도와주려고 하는게 다 보임. 견제는 커녕 얘랑 어떻게 같이 상생해서 재밌게할까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음. 우유가 그냥 재밌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유찐팬들은 우유의 배려깊고 속깊고 생각깊고 이런 우유의 인성을 아는 사람들일거라 생각함..
그렇지 연기하는걸볼거면 우리는 드라마를보지 이걸보지않는다구~ 있는그대로의 매력에 보는거야~~그냥즐기라구~~
예쁘게 보이는걸 먼저 생각하기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도움이되고 편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욱 자연스럽게 영상에 녹아들지 않을까 생각돼요~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처럼 지금 먼저 주어진 일에 집중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세요! 그러면 모두들 유리씨를 점점 더 응원하고 좋아하게 될거에요~물론 유리씨도 안보이게 노력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렇게 옆에서 시간을 주고 이해를 해주는 동료와 사장님도 안계십니다 화이팅하세요😊
우유가 왜일 자주나오나 했는데...역시 상황 판단과 이해력이 높네요.....유리도 파이팅...
공주같이 예쁜모습만 보인다고
시청자들이 좋아하는게 아니예요
평상시 친구들하고 지낼때처럼 자연스러운게 가장 이뻐 보이는 겁니다. 잘 할수있어요~♡
유리 응원합니다~^^
우유 다시보게 되네요 코이님이 우유을 이뻐하는 이유을 알겠네요 베트남에서 좋은 인제을 얻엇네요 ㅎ
애기네요 !!
섞이지 않고 있는게 보이네요
기회를 잡았는데
기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듯 하네요
더 높은곳이 자기의 자리가고 생각하시는듯
리더의 무거움이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코이티비 사무실 처음 생겼을때 영상이 생각나네요 우유 단발머리 막내였는데 ㅋㅋ 우유가 엄청 열심히 했죠 공부도 공부지만 사무실에서 할거없다고 고민도 많이하고 촬영때 노력도 많이하고ㅎㅎ 회사에서 탑 월급 받을만 합니다!!ㅋㅋ
유리님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용기을 가지세요 힘내요 응원합니다^^
우유 진짜 똑똑하네
말도 잘하고 눈치도 빠르고 센스도 있고 곧 우이사로 승진해줘야할듯
유리는 갈길이 멀다 ㅋㅋㅋㅋ 화이팅
우부장님❤ 아직도 귀여운 동생 우유 같지만 유리에게는 언니 모습이 😊❤❤❤ 우유도 점점 커가는 모습? ㅎㅎ 너무 좋아요!!
직원을 단순히 도구로만 생각하지 않는 코대표님 맘이 랜선을 넘어서 느껴집니다😊 한결같은 맘 변치 않으시고 성공하셨을때 더 직원들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 성수 식당도 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세심한 코이 사장님 마인드 보고 울컥 햇네요 ㆍ유리 화이팅
우유가 진짜 똑똑이라는걸 다시 느낀다 ㅋㅋㅋㅋ
20년을 내성적으로 살다가 갑자기 외향적으로 살아보려 노력하는 마음 알지만 좀더 밝게 웃으면서 한마디씩 천천히~ 하지만 너무 느리면 몬스타두 힘들어지는거 알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노력없이 되는건 없거든요^^
우유가 속이 깊고 어른스럽고 예의바르네요
사장님이 원하는걸 잘 이해하고 표현하는 센스도 있고요.
유리에게 사장님 말 뜻을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전달해주는것도 센스있고요~
유리님도 코사장님이 개선해야 할 점을 이리 자세히 알려주셨으니 이제 잘 할거라고 믿어요 :)
아.. 유리 본인은 진짜 이유가 있었겠지만.. 시청자들에겐 핑계가 조금 있는것처럼 보이는것 같은데 코사장님에겐 안통해요!!!!열심히하는모습 보여주시면 코이님도 믿고 지지해주실거에요~!
지난 번 해산물사러 시장갔을때보니 많이 밝아지고 자연스러워졌더라고요! 그렇게 차근히 해나가면 될거라믿어요! 자연스레 성장할거라고 믿어용~!화이팅!
우유 진짜 짱 👍👍👍👍👍👍👍입니다❤
안그래도 어느 순간부터 유리님이 영상에서 보이질 않아 왜 안나오지? 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ㅠㅠㅠ
영상 속에서 큰 활약(?)은 없어도 옆에서 묵묵히 있다가 밝게 웃는 미소가 너무 이뻐서 유리님 나오는거 정말 정말 좋았어요~ㅎㅎㅎ
주눅들지 마시고 화이팅하시길!! 👍👍
사장님이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얘기한다는건 그만큼 아직도 아끼고 있다는거!
유리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를 바랍니다~
우유는 처음부터 오버하지 않고 자기 위치에서 너무 잘했줬음~
우유도 어린나이였고 지금도 어린 나이인데 대단함 그리고 우유는 무엇보다 지혜로움^^
일할때는 열심히 맡은거 하고 놀때는 또 순수하게 즐기고 그런 선을 아는것 같음
그런 지혜로움과 열정적인면 그리고 동생같은 매력이 시너지 폭발하면서 엄청난 팬이 생긴거고~
이 영상만 봐도 중간에서 사장님 입장 유리 입장 다 잘 들어주고 설명도 해주고 하는거 보면 참 지혜롭고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거 같음
우유의 자연스러움이 최고의 연기이며 최고는 연기를해서 나오는게 아니고 자연스러움에서 최고의 언기가 되는겁니다. 지난번 놀러가서 릴리와 우유 릴리이모님의 수영장에서 자전거타고 다리를 넘어가면 상금 10달러준다고 내기했을 때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그 때 우유의 천연스러움이 최고였습니다. 유리씨 꾸며서 이쁘게 나오는것은 시청자들이 좋아하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하는게 최고의 연기입니다. 일정에 따라 영상을 찍으러갈 때는 절대 휴대폰을 버리세요 베트남 젊은이들의 가장 큰 문제가 휴대폰으로 틱톡,페이스북 관리입니다. 일을할 때는 휴대폰을 절대 소지하지 마세요 일에 집중해야만 시청자들이 좋아합니다.
음....기획되어진 연출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는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전혀 예상도 못한 자신의 문제점을 지적받으면 좀... 솔직히 나같으면 세상살기 싫어질수도 있겠는데....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좀 예민한 사람이라면 엄청난 상처를 받을수도 있음....
유리 이쁜건 충분히 예뻐요
이제는 어떻게 살아남을까를 공부해야해요
경쟁 사회잖아요
늦게들어온 유엔이 먼저 자리잡았어요
사회라는게 이렇게 무서워요
노력해서 발전시키지 않으면 도태될거예요
아직 어리고 혼자사는 것도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코이님이 계속 얘기한 열정!!!!!!!!!!!
꼭 기억하셔야해요
적응하는 시간이 빠른 사람도 있고 느린 사람도 있는거죠, 적응할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한 사람일 수도 있죠~ 믿고 기다려주면 좋겠어요. 예전에 제가 제일 좋아했던 윰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던걸로 기억해요, 그땐 스카이님이 옆에서 많이 편해지도록 도와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나중엔 윰이 적응하고나서 너무너무 재밌고 매력있는 캐릭터가 되었었는데!!
유리도 적응하고나면 자신만의 매력을 맘것 표출할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화이팅~~!!!
언제봐도 기분 좋아지는 우유~우유는 사랑입니다~~~내주변 많은 사람들이 우유를 알아요~놀랬어요~우유가 연예인인줄 ㅎㅎ~유리도 우유처럼 유명해지길 ~^^
이쁘지만 노력하는 사람과 이쁘기만한 사람은 차이가 날수밖에ㅠㅜ
회사가 내회사다 생각하면 누구나 일을 잘해낼수 있데요. 그 경험으로 더 좋은 대우를 받을수 있는거고요.
유리 화이팅
우유가 참 눈치도 빠르고 똑부러지고 똑똑한 친구네~ 유리는 세상물정 모르는 사회초년생 모습이네요ㅎㅎ갈길이 머네요😅
전형적인 이기적인 베트남인 스타일, 감사할줄모르는; 코이대표님이 사람이 좋아서 그렇지 계속 저런식으로 일하면 그냥 짤라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