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CPU 의 비밀 i3 i5 i7은 i9의 불량품이었다?

[@6단수동Q5W]

최근 일이 아닙니다 옛날 펜티엄 90년대에도 일단 만들고 100mhz할지 120mhz할지 133mhz 할지를 테스트 후 마킹을 했어요

[@short-tabloid]

아.. 그렇군여~

[@lawmartial8709]

인텔도 요즘엔 칩렛으로 가나보네
옛날엔 걍 한칩에 다 때려넣어서 불량나오면 거기에 있는 코어 다 버렸었는데

[@short-tabloid]

비용과 원자재 절감에는 좋은듯 합니다.

[@taenggu7454]

요즘에도 그런가 예전건 이랬다고 들었는데

[@short-tabloid]

앞으로도 쭉 그럴거 같아요. 수율과 비용문제가...

[@Foundrix]

그리고 i9 i7 i5 i3 모두 과전압으로 튀겨져서 죽음에 이르고 말죠

[@short-tabloid]

하아!!

[@유호진-g6m]

인텔은 링버스 구조를 쓴다는데 그게 아닌가 ? 암드가 씨씨디 구조를 쓰고

[@유호진-g6m]

인간은 원래 무지한 존재다. 100 년 전 사람들은 해가 떠서 진다고 했다. 그 사람들에게 사실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도는 거라고 하면 믿지 못한다. 하지만 , 인생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것처럼 , 인간은 원래 무지한 존재이며 그 무지가 자신의 생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PaPriC4]

완벽주의자는 무조건 i9 사야 한다는거.. i7 이하 불량품을 쓰면 꺼림직 하기에 ㅋㅋ

[@유호진-g6m]

아 , 그러면 , i3 는 i9 에서 피코어 4 개 이코어 16개 전부가 고장나서 i3 가 된거구나.

[@정욱진-j3j]

원래 이랬어요 ㅎ

[@hcy29]

이거 완전 예전에 AMD 그 라나? 트리플코어 인가 그거 있었는데
그거 뭐 해서 코어 하나 살리면 4코어 푸로프스? 프로푸스? 인가 뭔가로 변신 되던 적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short-tabloid]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jazem1070]

과거 AMD AM3소켓시절
완전체 - 페놈2X4 데네브
코어1불량 -페놈2X3 헤카
코어2불량 -페놈2X2 칼리스토
L3캐시 불량품들
코어4개 온전함 -애슬론X4 프로푸스
코어1불량 -애슬론X3 라나
코어2불량 -애슬론X2 레고르

[@atlaslotto]

그런줄도 모르고...

[@short-tabloid]

😉

[@Secon-t5e]

한마디로 공정 수율이 똥망이란 뜻이지.
이러다 AMD 스타코어처럼 변신기능까지?!? ㅎㅎ
헤네브, 칼네브, 칼카, 죠반, 프네브, 라네브, 라나푸스, 사고르...하루하루 변신시키는 두근거림에 재미있었는데...
물론 메인컴음 켄츠요크크크

[@short-tabloid]

아하!

[@Keortyv]

이제 AMD가 답이다.

[@short-tabloid]

아하~!!

[@Milky_way550]

암드도 똑같은디유 8코어짜리 다이에서 불량 코어 2개 덜어내면 6코어 짜리랑께? ㅋ

[@short-tabloid]

ㅋㅋ 글쿤여~

[@이정욱-h2j]

똑같네 amd랑 같은길을 걷고있었네

[@short-tabloid]

ㅜ.ㅜ 인텔이 정신 못차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