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면서 눈물 찔끔 난거 알아? 아이들의 미래에대해 고민하고 멋지게 실행한 그대를 응원해! 매일 바쁘게 쫒기듯 살고 있지만, 여기서 이자리에서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을 고민해야겠다!😊
언니^^ 항상 웃으며, 열심히 살고 있는 언니를 응원해요! 전 여전히 답없는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그렇게 고민하다 보면 수동적인 미래에 작은 변화를 줄수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우리ㅡ화이팅해요 언니^^
어머..! 저희 남편이 미국 외교관인데 올해 12월에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2년동안 근무할거라
저희도 곧 이민을 가요 ^^; 와... 신기한데요 :)
78년부터 81년까지 다카 바나니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 까지였어요. 참 반갑네요~^^
@@banglasister 네 한국에 살고있어요~ 어린시절을 보낸곳이라 꼭한번 다시 가보고 싶어요.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왠지~
그냥
좋다
사람도
방송도
아주 좋아요❤🎉
Welcome to Bangladesh....🎉...😮....❤....
안녕하세요 방글언니
과장님, 저 지미에요^^ 목소리도 톤도 이야기도 다 너무 좋아요!!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아이들, 남편분과 건강하길 또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 되길 기도드려요♡
방글라데시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열약한 환경과 인프라보다 따뜻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더 기억에 남는 나라죠 ㅎㅎ 굴샨이랑 자무나 어슬렁 거렸던 떄가 그립네요
와!!!와!!!! 와!!!!! 안녕하세요^^ 굴산이랑 자무나를 함께 얘기하다니 너무 신기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