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잘못된 믿음이 한가정을 망가뜨렸네요 목사라는 신분을 이용해서 단란한 가정을 파괴시켜버린 이목사란 사람은 철저하게 조사해서 더이상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정처없이 가족을 찾아 나서는 아빠의 모습에 가슴이 아프네요 하루빨리 부인과 아이들이 잘못된 믿음에서 빠져나와 다시 예전처럼 행복한 가정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개신교에서 항상 범죄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1. 방언, 은사, 권능, 영적능력 같은 무속적인 요소와 교회 잘나가면 복받는다는 기복신앙이 개신교안에는 만연해있음 (목사와 무당이 구분이 안 될 지경) 2. 개나소나 목사가 될 수 있음(돈만 내면 전과자인지 범죄성향이 있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목사증 발급) 3. 목사를 신처럼 숭배하게 분위기 조성 및 교육(교인들의 주체적인 사고, 분별력, 사고능력이 사라짐) 4. 교회안에 평신도들간에 계급이 존재(장로, 권사, 집사, 안수집사 등등등 세세하게 직급을 나누고 경쟁하게 만듬- 다단계 뺨침) -결론 : 교회다니는 사람은 걸러라.. 그리고 다른 종교도 이러한 부분이 보이면 걸러라..
당신이구나. 나는 당신과 우리 아이들을 사이비 목사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 너무 고통스럽지만 연락을 두절할 수밖에 없어. 지난 1년 6개월 동안 난 당신과 아이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집을 다섯 번이나 계약했었어. 같이 살겠다고 와서는 얼마 안 있다가 당신과 아이들은 집을 나가서 사이비 목사에게 돌아가고 또 조금 있으면 다시 같이 살겠다고 돌아오고 받아주면 또 얼마 안 있어서 다시 사이비 목사에게 돌아가고 그런 삶을 셀 수 없을 만큼 반복하며 살았어. 그 때마다 당신과 아이들이 떠나버린 집에서 나 혼자 덩그러니 주저앉아서 얼마나 통곡을 했는지 알아? 정말 미치기 직전까지 갔었어. 길을 가다가 갑자기 엉엉 울고 내가 무슨 정신으로 살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당신과 아이들에게 폭력을 쓴 것도 아니잖아. 집을 떠났다가 느닷없이 찾아와서 나를 둘러싸고 사이비 목사한테 세뇌당한 비상식적인 말들을 쏟아내며 화나게 만들고 욕을 하고 심지어 아이들과 함께 나를 때렸어. 딸에게 뺨을 맞고서 난 너무 기가 막히고 황당했어. 그런 일들이 당신과 아이들이 찾아올 때마다 반복됐지. 작년 초가을 쯤에는 아이들의 상태가 더 심해졌어. 정말 막나갔잖아? 자식이 부모한테 할 수 없는 상욕을 퍼붓기 시작했어. 그 때부터 내 인내심도 한계점을 넘어버려서 폭력이 나왔어. 그리고 작년 12월 16일에 우리 막내 학교 가야 한다고 해서 내가 받아주고 올 해 4월 1일까지 학교 잘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돌보고 있었는데 집을 나갔던 당신과 우리 첫째 둘째 아이들이 밤 12시가 다 된 시간에 느닷없이 같이 살겠다고 짐 다 싸들고 와서는 다음 날 분탕을 일으켜서 4개월 동안 학교 잘 다니고 있던 우리 막내를 데리고 집을 나가서 사이비 목사한테 돌아갔지. 2주 뒤에는 내가 출근하고 없는 사이에 집에 와서 멀쩡한 도어락을 뜯어내고 내 옷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가져가 버리고 그렇게 이틀 뒤에는 살림살이도 다 가져가고 그리고는 사이비 목사 이름으로 계약된 집으로 와서 같이 사랑하며 살자고 했지. 당신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인해 그 때 난 도어락을 두 번 교체하고 비용도 다 치렀어. 기초생계수급자인 내게 40여만원은 엄청 큰 돈이야. 연로하신 우리 부모님이 이 모든 사건들의 증인이야. 나는 당신과 아이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의 중심에 그 사이비 목사가 있다는 것을 잘 알아. 그리고 당신과 우리 아이들 스스로는 그런 비상식적인 삶을 멈출 수 없다는 것도 잘 알아. 내가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멈추게 해 줄거야. 그리고 나는 우리 가족들의 지난 4년간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한 그 사이비 목사를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거야. 절대로! 0:02
물론 아빠랑 엄마 아이들 부모의 잘못된 판단으로 아이들 인생까지 힘들게.한점은 잘못한것 같네요~ 그래도 아이 아빠가 늦게.남아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어떻게든 가정을 지켜보려고 노력하는데 도움과 힘을줘야할꺼 같네요~ 그리고 아이들한테 폭력을 한거 잘못한거지만 다시 사이비 종교로 갈려고 하는 아이들을 바로 잡을려는 아이들의 아빠의 마음이 더 간절했을꺼 같아요~ 오죽하면 그랬을까 생각이.드네요
방송을 제보한 사람입니다. 저에 대한 어떤 비난도 달게 받겠지만, 제가 쓴 글에 대한 제 아내의 답변으로 인해 지난 4년 동안 우리 가족들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도 여전히 그 마수를 뻗치고 있는 사이비 목사에 대한 방송의 초점이 흐려지고 진실이 왜곡되는 것 같아서 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내의 글에 대한 저의 답변으로 진실을 바로 잡습니다. "당신이구나. 나는 당신과 우리 아이들을 사이비 목사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 너무 고통스럽지만 연락을 두절할 수밖에 없어. 지난 1년 6개월 동안 나는 당신과 아이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집을 다섯 번이나 계약했었어. 같이 살겠다고 와서는 얼마 안 있다가 당신과 아이들은 집을 나가서 사이비 목사에게 돌아가고 또 조금 있으면 다시 같이 살겠다고 돌아오고 받아주면 또 얼마 안 있어서 다시 사이비 목사에게 돌아가고 그런 삶을 1년 6개월 동안 셀 수 없을 만큼 반복하며 살았어. 그 때마다 당신과 아이들이 떠나버린 집에서 나 혼자 덩그러니 털석 주저앉아서 얼마나 통곡을 했는지 알아? 정말 미치기 직전까지 갔었어. 길을 가다가 갑자기 미친 놈처럼 엉엉 울고 내가 무슨 정신으로 살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당신과 아이들에게 폭력을 쓴 것도 아니잖아. 집을 떠났다가 느닷없이 찾아와서 나를 둘러싸고 사이비 목사한테 세뇌당한 비상식적인 말들을 쏟아내며 화나게 만들고 욕을 하고 심지어 아이들과 함께 나를 때렸어. 딸에게 뺨을 맞고서 난 너무 기가 막히고 황당했어. 그런 일들이 당신과 아이들이 찾아올 때마다 반복됐지. 작년 초가을 쯤에는 아이들의 상태가 더 심해졌어. 정말 막나갔잖아? 자식이 부모한테 할 수 없는 상욕을 퍼붓기 시작했어. 그 때부터 내 인내심도 한계점을 넘어버려서 폭력이 나왔어. 그리고 작년 12월 16일에 우리 막내 학교 가야 한다고 해서 내가 받아주고 올 해 4월 1일까지 학교 잘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돌보고 있었는데 집을 나갔던 당신과 우리 첫째 둘째 아이들이 밤 12시가 다 된 시간에 느닷없이 같이 살겠다고 짐 다 싸들고 와서는 다음 날 분탕을 일으켜서 4개월 동안 학교 잘 다니고 있던 우리 막내를 데리고 집을 나가서 사이비 목사한테 돌아갔지. 2주 뒤에는 내가 출근하고 없는 사이에 집에 와서 멀쩡한 도어락을 뜯어내고 내 옷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가져가 버리고 그렇게 이틀 뒤에는 살림살이도 다 가져가고 그리고는 사이비 목사 이름으로 계약된 집으로 와서 같이 사랑하며 살자고 했지. 당신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인해 그 때 난 도어락을 두 번 교체하고 비용도 다 치렀어. 기초생계수급자인 내게 40여만원은 엄청 큰 돈이야. 연로하신 우리 부모님이 이 모든 사건들의 증인이야. 나는 당신과 아이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의 중심에 그 사이비 목사가 있다는 것을 잘 알아. 그리고 당신과 우리 아이들 스스로는 그런 비상식적인 삶을 멈출 수 없다는 것도 잘 알아. 내가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멈추게 해 줄거야. 그리고 나는 우리 가족들의 지난 4년간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한 그 사이비 목사를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거야. 절대로!" 0:02
아이들 엄마, 어떤 목사도 성경에 반대되는 길을 걸으라 하면 그건 목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응답은 하나님 말씀에서 찾아야지요.목사 탈을 쓴 무당에게 매달려 있으면 어떻합니까? 어디 하나님 말씀에 가정을 깨라하고 남편을 따르지 말고 생판, 남을 따라 아이들을 양육하라 하나요? 성경에 사울 왕이 한 짓을 그대로 하시고 계시네요. 사울 왕의 끝을 생각하시고 성경에 의거한 결론을 내리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만약 자기가 믿는종교가 정말 믿음이 가고 좋다면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가서 모일텐데 왜 영업을하고다닐까? 이유는 몇가지되겠지만 ㅋㅋㅋㅋ 그중에 하나는 알겠다 아직 자기도 온전히 믿지못해서 전파하고 다닐려는거 아닐까? 사람이라는 동물이 특성상 좋으면 자기가 먼저하고 자기가족들 소개시켜줄까말까 일거임...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거든...
솔직히 아빠라는 인간이 딸들 머리채 잡고 하는거 보면 사이비보다 못하네요. 아무리 딸들이 사이비에 빠져 욕을한다 해도 저렇게 폭력을 쓰는걸보면 왜 딸들이 도망갔는지 백번 이해가 갑니다. 진심 누가 누굴 구한다는건지 웃기기만 하네요ㅋ 부모가 자식의 마음을 잘 채워주는 따뜻하고 인성이 좋은 집안 자식들은 사이비에 잘 안빠지거든요. 저 아빠라는 사람은 자기 인성먼저 고치고 딸들 구하길 바랍니다
딸들까지 아빠 외면했다길래 처음에 의아했는데 머리채 잡고 바닥에 처박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아무리 가족이 사이비를 믿어도 특히 어린 딸들한테 그런식으로 폭행을 한다고? 진짜 저런 아빠면 나라도 사이비 여자가 더 의지되겠다 딸들한테 그 정도면 부인한텐 더한 폭력 저질렀을수도 있는건데 본인 전력이 있는데 자기한테 누가 돌아오냐 특히 목사란 인간이 가정폭력 ㅋㅋㅋㅋ 에휴 걍 혼자사세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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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이걸 제보한 아빠목사부터가 문제의 시작임
이목사의 말을 믿은 것도 신기하고..아니 본인이 목사인뎈ㅋㅋ
어쨌든 가족이 다 이상하다
진짜 본인이 그소굴로 데려간거나 마찬가지인데.... 참.... 어쨋든 가족들 모두 무사히 잘살앗으면좋겟고 그 쌍년은 잡아서 어떻게좀햇음 좋겟네요.
남편이란것도 목사면서
좀 정상적이지 않다
한국에서 사이비는 ㄹㅇ 끝도 없이 나오네 마르지않는 샘이여
한순간의 잘못된 믿음이 한가정을 망가뜨렸네요
목사라는 신분을 이용해서 단란한 가정을 파괴시켜버린 이목사란 사람은 철저하게 조사해서 더이상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정처없이 가족을 찾아 나서는 아빠의 모습에 가슴이 아프네요
하루빨리 부인과 아이들이 잘못된 믿음에서 빠져나와 다시 예전처럼 행복한 가정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개신교에서 항상 범죄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1. 방언, 은사, 권능, 영적능력 같은 무속적인 요소와 교회 잘나가면 복받는다는 기복신앙이 개신교안에는 만연해있음 (목사와 무당이 구분이 안 될 지경)
2. 개나소나 목사가 될 수 있음(돈만 내면 전과자인지 범죄성향이 있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목사증 발급) 3. 목사를 신처럼 숭배하게 분위기 조성 및 교육(교인들의 주체적인 사고, 분별력, 사고능력이 사라짐) 4. 교회안에 평신도들간에 계급이 존재(장로, 권사, 집사, 안수집사 등등등 세세하게 직급을 나누고 경쟁하게 만듬- 다단계 뺨침) -결론 : 교회다니는 사람은 걸러라.. 그리고 다른 종교도 이러한 부분이 보이면 걸러라..
이건 무슨 논리죠?
교회를 제대로 다녀 보시긴 했나요?성경은 읽어 보셨나요?
미디어에 나온 문제 목회자나 교회는 모두 잘 못된 사이비, 이단들 입니다.
구체적으로 잘 설명하신것 같아요--
저도 교훈삼아 정신 바짝 차리겠습니다------
정말 잘 간파하셨네요 . 하나 추가하자면 신자가 돈이 있고 없고도 대우 차이가 큽니다.
어릴때부터 모태신앙 기독교 하나님의딸이지만 이 댓글 너무 공감하고 팩트입니다. 한국교회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진짜 징글징글 맞다. 그놈의 목사들과 무당들.
부모 잘 만나는 것도 복이다
다 니탓이구나
저남편도..제정신은 아닌듯😂😂😂
돈 뜯어내는 사기꾼 네모녀가 하루라도 빨리 이목사에게빠져나와 가족 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사람들 돕고 있는 인간이란다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말이 나올지 않는다 ㅋㅋㅋ
종교쟁이들이 싫은 이유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 - 하느님과 성경은 안믿고 뭘 믿는지 모르겠음
같은 생각입니다
사람 믿지말고 성경책을 믿었으면하는 사람입니다 ㅎ
목사라는 사람이 무슨 20년째 가정폭력 성폭력 사회복지재단을 한다고? 그게 아니면 해명을 해야할거 아닌가? 뭔가 수상쩍다.. 자녀들을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건 죄인데 하....안타깝다...
제가 다녔던 교회에서는,
교회에 다님으로서 가정에 화가 온다면 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라구요.
그때는 오히려 이해를 못했었는데, 요즘따라 그 목사님의 말씀이 와닿긴 하네요
와 그리 말씀 하사다는 교회의 목사님 처음 들어봐요.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말이죠.😊
그때는 오히려 이해를 못 했었다고? 제정신 아니네.
역시, '그 종교'의 그 신자답네.
평생 그러고 사쇼.
@@loststars8710 네 님도요ㅋ
그놈의 믿음ㅋㅋㅋ
안타까운건 아이들은 엄마편. 엄마랑 여목사한테 가스라이팅 당해 아빠말 안듣고 무시하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학교도 다니지않고 ...정말 아이들 부터 빨리구해야겠네요
하루빨리 이 목사한테 빠져나와 가족 곁으로 돌아왔음좋겠네요
방송을 제보한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저의 어리석음으로 가족들을 고통속에 빠뜨린 죄에 대해서는 어떤 비난도 달게 받겠습니다.
늦게나마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깨닫고 가족들을 구하고자 하는 저의 간절한 노력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늦게라도깨달으셔서다행입니다 방법은 데리고와서 못나가게 막아놓고 시간으로 이겨내야합니다 극단적으로생각할수있으나 주변에그렇게했다하더라구요 아이들때문이라도 목숨걸고해야할듯합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용서를구해야 마음을열듯하네요 힘내십시요
@@김시각-h9g 감사합니다
가족 분들 꼭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당신이구나.
나는 당신과 우리 아이들을 사이비 목사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 너무 고통스럽지만 연락을 두절할 수밖에 없어.
지난 1년 6개월 동안 난 당신과 아이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집을 다섯 번이나 계약했었어.
같이 살겠다고 와서는 얼마 안 있다가 당신과 아이들은 집을 나가서 사이비 목사에게 돌아가고 또 조금 있으면 다시 같이 살겠다고 돌아오고 받아주면 또 얼마 안 있어서 다시 사이비 목사에게 돌아가고 그런 삶을 셀 수 없을 만큼 반복하며 살았어.
그 때마다 당신과 아이들이 떠나버린 집에서 나 혼자 덩그러니 주저앉아서 얼마나 통곡을 했는지 알아?
정말 미치기 직전까지 갔었어.
길을 가다가 갑자기 엉엉 울고 내가 무슨 정신으로 살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당신과 아이들에게 폭력을 쓴 것도 아니잖아.
집을 떠났다가 느닷없이 찾아와서 나를 둘러싸고 사이비 목사한테 세뇌당한 비상식적인 말들을 쏟아내며 화나게 만들고 욕을 하고 심지어 아이들과 함께 나를 때렸어.
딸에게 뺨을 맞고서 난 너무 기가 막히고 황당했어.
그런 일들이 당신과 아이들이 찾아올 때마다 반복됐지.
작년 초가을 쯤에는 아이들의 상태가 더 심해졌어.
정말 막나갔잖아? 자식이 부모한테 할 수 없는 상욕을 퍼붓기 시작했어.
그 때부터 내 인내심도 한계점을 넘어버려서 폭력이 나왔어.
그리고 작년 12월 16일에 우리 막내 학교 가야 한다고 해서 내가 받아주고 올 해 4월 1일까지 학교 잘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돌보고 있었는데 집을 나갔던 당신과 우리 첫째 둘째 아이들이 밤 12시가 다 된 시간에 느닷없이 같이 살겠다고 짐 다 싸들고 와서는 다음 날 분탕을 일으켜서 4개월 동안 학교 잘 다니고 있던 우리 막내를 데리고 집을 나가서 사이비 목사한테 돌아갔지.
2주 뒤에는 내가 출근하고 없는 사이에 집에 와서 멀쩡한 도어락을 뜯어내고 내 옷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가져가 버리고 그렇게 이틀 뒤에는 살림살이도 다 가져가고 그리고는 사이비 목사 이름으로 계약된 집으로 와서 같이 사랑하며 살자고 했지.
당신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인해 그 때 난 도어락을 두 번 교체하고 비용도 다 치렀어.
기초생계수급자인 내게 40여만원은 엄청 큰 돈이야.
연로하신 우리 부모님이 이 모든 사건들의 증인이야.
나는 당신과 아이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의 중심에 그 사이비 목사가 있다는 것을 잘 알아.
그리고 당신과 우리 아이들 스스로는 그런 비상식적인 삶을 멈출 수 없다는 것도 잘 알아.
내가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멈추게 해 줄거야.
그리고 나는 우리 가족들의 지난 4년간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한 그 사이비 목사를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거야.
절대로! 0:02
@@박기영-l3v 이런 사연이 방송에는 다 안나와서 속상하네요.
다 본인. 탓이구만. 사이비 종교는 없다 다 본인이 선택해서 간 길이군 종교는 본인 마음으로 믿어야지 본인 자체가 마음이 병들어서. 망상이 현실로 신은 인간의. 눈으로 볼수없다 본다는 자는 사기꾼
으이구 누굴 탓해요. 목사라는 사람이 그렇게 분별력이 없어서야.... ㅠㅠ
딸들 머리채를 잡아서 바닥에 내리쳤는데 가정폭력 소리가 억울하다는 목사 아빠 ㅋㅋ 왜 다른 가족들이 사이비에 빠졌는지 알겠다
나도 그생각함. 아빠가 저따구니 차라리 사이비가 나은거지
부모가 자식한테 패륜 발언 듣고 교육을 안시킴? 님 자식도 그렇게 자라길~ 기도할게용
@@kimtaehun1295님 저 아빠임? 아님 자기 자식 때리면서 키우니까 문제를 모르는건가ㅋㅋ
@@운석-k6v ㄴㄴ 애없고 적당한 훈육과 함께 맞으면서 큼 그래서 님보다 잘 큰 듯
물론 아빠랑 엄마 아이들 부모의 잘못된 판단으로 아이들 인생까지 힘들게.한점은 잘못한것 같네요~ 그래도 아이 아빠가 늦게.남아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어떻게든 가정을 지켜보려고 노력하는데 도움과 힘을줘야할꺼 같네요~ 그리고 아이들한테 폭력을 한거 잘못한거지만 다시 사이비 종교로 갈려고 하는 아이들을 바로 잡을려는 아이들의 아빠의 마음이 더 간절했을꺼 같아요~ 오죽하면 그랬을까 생각이.드네요
참이해안되는 게 바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신내림받은 사람들이랑 하는말이 같다는거. ㅋㅋ
나는 도대체가 이해를 할래야 할수가 없네...
늘 느끼는지만 세뇌당하는 사람들 보면 다 교인…..
징글맞다 증말
진짜 한끗차이다.목사와 사기꾼은...
방송을 제보한 사람입니다.
저에 대한 어떤 비난도 달게 받겠지만,
제가 쓴 글에 대한 제 아내의 답변으로 인해 지난 4년 동안 우리 가족들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도 여전히 그 마수를 뻗치고 있는 사이비 목사에 대한 방송의 초점이 흐려지고 진실이 왜곡되는 것 같아서 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내의 글에 대한 저의 답변으로 진실을 바로 잡습니다.
"당신이구나.
나는 당신과 우리 아이들을 사이비 목사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 너무 고통스럽지만 연락을 두절할 수밖에 없어.
지난 1년 6개월 동안 나는 당신과 아이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집을 다섯 번이나 계약했었어.
같이 살겠다고 와서는 얼마 안 있다가 당신과 아이들은 집을 나가서 사이비 목사에게 돌아가고 또 조금 있으면 다시 같이 살겠다고 돌아오고 받아주면 또 얼마 안 있어서 다시 사이비 목사에게 돌아가고 그런 삶을 1년 6개월 동안 셀 수 없을 만큼 반복하며 살았어.
그 때마다 당신과 아이들이 떠나버린 집에서 나 혼자 덩그러니 털석 주저앉아서 얼마나 통곡을 했는지 알아?
정말 미치기 직전까지 갔었어.
길을 가다가 갑자기 미친 놈처럼 엉엉 울고 내가 무슨 정신으로 살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당신과 아이들에게 폭력을 쓴 것도 아니잖아.
집을 떠났다가 느닷없이 찾아와서 나를 둘러싸고 사이비 목사한테 세뇌당한 비상식적인 말들을 쏟아내며 화나게 만들고 욕을 하고 심지어 아이들과 함께 나를 때렸어.
딸에게 뺨을 맞고서 난 너무 기가 막히고 황당했어.
그런 일들이 당신과 아이들이 찾아올 때마다 반복됐지.
작년 초가을 쯤에는 아이들의 상태가 더 심해졌어.
정말 막나갔잖아? 자식이 부모한테 할 수 없는 상욕을 퍼붓기 시작했어.
그 때부터 내 인내심도 한계점을 넘어버려서 폭력이 나왔어.
그리고 작년 12월 16일에 우리 막내 학교 가야 한다고 해서 내가 받아주고 올 해 4월 1일까지 학교 잘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돌보고 있었는데 집을 나갔던 당신과 우리 첫째 둘째 아이들이 밤 12시가 다 된 시간에 느닷없이 같이 살겠다고 짐 다 싸들고 와서는 다음 날 분탕을 일으켜서 4개월 동안 학교 잘 다니고 있던 우리 막내를 데리고 집을 나가서 사이비 목사한테 돌아갔지.
2주 뒤에는 내가 출근하고 없는 사이에 집에 와서 멀쩡한 도어락을 뜯어내고 내 옷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가져가 버리고 그렇게 이틀 뒤에는 살림살이도 다 가져가고 그리고는 사이비 목사 이름으로 계약된 집으로 와서 같이 사랑하며 살자고 했지.
당신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인해 그 때 난 도어락을 두 번 교체하고 비용도 다 치렀어.
기초생계수급자인 내게 40여만원은 엄청 큰 돈이야.
연로하신 우리 부모님이 이 모든 사건들의 증인이야.
나는 당신과 아이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의 중심에 그 사이비 목사가 있다는 것을 잘 알아.
그리고 당신과 우리 아이들 스스로는 그런 비상식적인 삶을 멈출 수 없다는 것도 잘 알아.
내가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멈추게 해 줄거야.
그리고 나는 우리 가족들의 지난 4년간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한 그 사이비 목사를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거야.
절대로!" 0:02
하느님도 가스라이팅 전문 서적을 만들었지 심리치료사가 치료라는 명목으로 가스라이팅하면서도 가스라이팅이란걸 모른다던데
어떤식으로든 가정이
파괴되는 계획적 주도되는
저런사람들은 사회에서
완전 격리되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가정이 외부의누군가에
의해 무너지면 사회가..
나라가 병듭니다 ㅠ
사기치기 쉬운곳이 교회 하느님을 이용하는거다 맹신하게만들고 조종 그다음은 돈갈취
첨아빠목사도 사이비에빠진 지능이란게 딱하네.
인간은 나약한 동물임
애초에 목사를 믿은 아빠 엄마 둘 다 잘못
이런거보면 속이 답답
아빠가 딸들 머리채를 잡았다고요?...
부모가 자식한테 패륜 발언 듣고 교육을 안시킴? 님 자식도 그렇게 자라길~ 기도할게용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한 인간을 믿는게 무슨..대체 왜 사람을 믿는거야.
이래서 신은 믿는데 사람은 못믿는겁니다
그냥 따로사는게 답일듯....이목사란여자는 제정신이 아니네 지가하는짓이 이단이 아니고뭐란말인가😢
아이들 엄마, 어떤 목사도 성경에 반대되는 길을 걸으라 하면 그건 목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응답은 하나님 말씀에서 찾아야지요.목사 탈을 쓴 무당에게 매달려 있으면 어떻합니까?
어디 하나님 말씀에 가정을 깨라하고 남편을 따르지 말고 생판, 남을 따라 아이들을 양육하라 하나요?
성경에 사울 왕이 한 짓을 그대로 하시고 계시네요. 사울 왕의 끝을 생각하시고 성경에 의거한 결론을 내리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딸들 머리채를 잡아??? 내가 잘못들었나?? 뭐 저렇게 떳떳하지??
부모가 자식한테 패륜 발언 듣고 교육을 안시킴? 님 자식도 그렇게 자라길~ 기도할게용
빨리 애들부터 구해야겠네요ㅜㅜ
한순간에 한 사이비종교로 인해 한가족이 파괴 되었습니다 부모의 어리석은.판단으로 아이들인생이 시간만.보내고 송두리째 뺏기고 있는거 같아.안탑까네요~다시는.이사회에 사이비 종교 같은건 법으로 심판받게 해주시고 아이들.만이라도 아빠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길.
도박 알중 사이비는 호적이라도 파서 연을 끊어야됨
지능에 문제가 있는 듯
와이와 사이비는 찰떡궁합! 꿀잼
종교에 독실한 이성하고 결혼하는건 위험하다...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사고가 안될수있는 사람이란거니까
세뇌 되면 북한 처럼 짐승같은 삶을 살죠
그뿐인가요?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인간들 사회에 많아요.
사이비들 징그럽다
만약 자기가 믿는종교가 정말 믿음이 가고 좋다면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가서 모일텐데 왜 영업을하고다닐까?
이유는 몇가지되겠지만 ㅋㅋㅋㅋ
그중에 하나는 알겠다 아직 자기도 온전히 믿지못해서 전파하고 다닐려는거 아닐까?
사람이라는 동물이 특성상 좋으면 자기가 먼저하고 자기가족들 소개시켜줄까말까 일거임...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거든...
솔직히 아빠라는 인간이 딸들 머리채 잡고 하는거 보면 사이비보다 못하네요. 아무리 딸들이 사이비에 빠져 욕을한다 해도 저렇게 폭력을 쓰는걸보면 왜 딸들이 도망갔는지 백번 이해가 갑니다. 진심 누가 누굴 구한다는건지 웃기기만 하네요ㅋ 부모가 자식의 마음을 잘 채워주는 따뜻하고 인성이 좋은 집안 자식들은 사이비에 잘 안빠지거든요. 저 아빠라는 사람은 자기 인성먼저 고치고 딸들 구하길 바랍니다
머리채안잡은게 이상하지 ㅋㅋ사이비에빠져서 패륜발언하는대..
패륜 발언 듣고 교육안함? 사람임? 번호좀..
혼자 살자
@@그래-y8d 너는 자식낳지마라. 너같은 지능과 감성을 가진 인간한테 길러질 자식이 불쌍하다. 자식 낳을거면 돈 많아서 오은영 박사 같은 사람한테 상담받을 자신없으면 싸지르지 마라. 지구에 불쌍한 인간 한명 추가 된다
@@kimtaehun1295 너도 자식 머리채 잡는게 교육이라고 생각하면 자식낳지마라. 너한테 낳음 당한 자식은 전생에 최소 히틀러 정도의 죄를 지었거나 아니면 그냥 운이 존나게 없는 아주 불쌍한 인간일테니
아 사회에 나오지 말고 그냥 그안에서 일하면서 살지. 다른 개신교 가서 헌금내고 십일조 내며 또 당하면서 살 운명인데 그냥 평화롭게 그 여목사 품에서 사시길...
종교관련된 피해자들은 솔직히 동정심조차 안간다
본인도 목사면서 저런걸 왜 믿는거여..? 진짜 이해가 안된다 다 큰 성인들이 똥된장 구분못하는게 너무 신기하다
이단에 빠진거 아니요?
전에 봤던 다른 영상에서는 목사부부가 사이비뇬한테 속아서 자기 아이들 때려죽인 사례도 있던데 종교에 미치면 이렇게 위험하다~화목했던 가정을 한방에 풍비박산 내버리네~저런거에 속는 사람들 진짜 신기하고 이해가 안된다ㅋㅋ
종교이용하는 사람치곤 정상없다
사이비는 사기죄로 성립안되나??
본인이 목산데 또 다른 목사한테 종교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한다고??
가정폭력을하는 신랑인듯싶네요.
정신차리시길바랍니다.
아...한심하다..누가 누구를 믿어?
내잔신을 믿어!!!!.한심한 인간들아!!
교회.절.돈갔다바치고..미친
여기 청주 옥산...?
교회는 하느님만 보고 다니라는데 중간에서 인간들이 나쁜짓 하는것도 하느님봐야하나?
진짜 사기의 끝은
어디인가 휴
답답하다
또 사이비였네
하나님이 좋아라 하시겠네.
성경 66권과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고 의심과 증오심이 드는것이 이미 심판을 받은 증거입니다.
죽어 심판 받지 않습니다.
이미 심판 받은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궁금한y 중립적인줄알았는데,
이렇게된가정사를 알아보고 방송하셨으면좋겠네요.
신랑도 정상이아닌거같은데
여자 전광훈이네 사람들 홀려서,, 지옥가지 저러면,..
부모가 다 멍청해서 아이들까지 버려 놓고는 이제 와서 뭘 어쩌라고…
하느님이 만만하냐??왜 자꾸 하느님을 건드려!!!!!!
무슨 목사 이단 사이비인데 목사란 단어 쓰지 마세요
목사가 목사에게 당하다니 귀신도 천사도 목사에도 급이 있다
김 목사가 처리를 잘하지처음부터 왜 그기 빠지는지 이해가 안가네
사이비도 진짜 이젠 좀 지겹다
ㅋㅋㅋㅋ 첨부터 사기그만 ㅋㅋㅋ 그걸 속냐? ㅋㅋㅋㅋㅋ 무슨 지능으로 세상을 사는거지? 신이 선택한 사람? ㅋㅋ 신은 있고? ㅋㅋ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 잘 했다 본인이 선택한거니... 알아서 잘 해라 ㅋㅋㅋㅋㅋ
사악하다
저런 교인들은 반드시 지옥에 갈것이다 나쁜것들
딸들까지 아빠 외면했다길래 처음에 의아했는데 머리채 잡고 바닥에 처박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아무리 가족이 사이비를 믿어도 특히 어린 딸들한테 그런식으로 폭행을 한다고? 진짜 저런 아빠면 나라도 사이비 여자가 더 의지되겠다 딸들한테 그 정도면 부인한텐 더한 폭력 저질렀을수도 있는건데 본인 전력이 있는데 자기한테 누가 돌아오냐 특히 목사란 인간이 가정폭력 ㅋㅋㅋㅋ 에휴 걍 혼자사세요............... ㅉ
왜 똑같은 사이비는 안끝나지ㅡㅡ 저렇게믿는사람들이 더 신기함
가스라이팅~~
종교를 믿어 불행하다면 신을 죽이고 무신론자가 되어라.
아빠가 목사
걸른다
대한민국 사람들 종교에는 눈만 있가 귀는 없네요
종교에 심취하면 진짜 답도 없다
아내 남편분은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가봐유, . . .아내 남편분이 직업이 목사 하실때에 믿음이 부족해서 ,... 지금부터라도 아내와 같이 믿음을 가지면서 하면 좋아유 ㅋㅋㅋㅋㅋ
아그냥 이젠 이런 그릇된 믿음 이딴거 보기싫다 지겨울정도,,
믿고 거르는 보이지 않는것에 충성하는 자들
바보냐
목사 ??? 누굴위한 목사인가? 뭔 놈의복음 !!!
그놈의 하나님!
저 부부 능지 수준이... 그나마 목사 남편도 뒤늦게 정신차렸지만 한심하긴 마찬가지임...
하나님은 계신거죠 왜이리 보고만 계시는지
하느님한테 돈준다는데 어떻게줘요? 왜줘요?
누굴 탓하냐 😑
사이비 무속 다단계...빠지면 답 없음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들이 지들이 하나님인양 거기다가 부까지 축축하고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 상식이 있으면 생각 좀 해라. 추하고한 하나님은 가정이 행복하길 바랄거다.
어휴
이혼하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무종교가 상팔자
ㅋㅋㅋㅋ 종교믿는 사람과는 가족이라도 연 끊어야함
종교는 그냥 걸러라
목사가 말씀에 확신이 없으니 사이비에게 넘어가는것아닌가요 ?
가해 목사나 피해 목사나 참 한심해서 기가찬다.
그밥에그나물...
그놈의 목사, 또 목사, 참 큰일이다.
왜긴왜야 목사밤일이 좋겠지 ㅋㅋ
저런 ㄴ은 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