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IVE ] 설맞이 켄싱턴궁전 산책, 왕관의 무게 vs 가족의 삶, 무엇이 중할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영국은 27일 방역규제 플랜 B를 해제하며
또다시 위드 코로나를 선언했죠.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진 주말,
런던 시내 켄싱턴 궁전을 찾아가 봤어요.
켄싱텅 가든 - 켄싱턴 궁전
다이애나 기념 화이트 가든
다이애나 전왕세자비 기념 놀이터
피터팬 감동 스토리
설연휴, 가족분들과
라이브 랜선투어 함께 하세요~ ^^
.
.
.
#런던랜선여행 #켄싱턴궁전 #피터팬
#영국스토리텔러제니 #런던가이드
![🏛 [LIVE] 영국박물관 현지 상황 + 활용법 I 봄날 산책](http://i.ytimg.com/vi/qxoHmW7W8Io/mqdefault.jpg)
![🏛 [LIVE] 영국박물관 현지 상황 + 활용법 I 봄날 산책](/img/tr.png)
설날 연휴 잘 보내십쇼
황동건님도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
@@영국스토리텔러제니 덕분에 설날 예배 잘 드리고 왔습니다 다음주에도 조심해서 교회 다녀와야죠 ㅎㅎ
며칠전 추운날에도 라방하느라 수고하시공 바로 또하시니 월매나 힘드신가요?
참 제니쌤 라방은 무지개를 쫓는 소년과 같이 "이상 ,의 이데알레 이태리 가곡을 생각나게 합니다
영국역사를 쭉 듣다보니 이해를 이렇게 잘하고 아는내가 아닌데? 의심 ㅋ
생각하니 아 내가 이제 연식이되어 이시절들을 다 알고 지나왔음을 순간 깜놀했음요ㅋㅋ
감사해요 평안하루지내시고요 바이
찐코코님~ 오늘 오전 라방 내내 햇살이 좋아 마음도 따스했답니다. ^^ 그러고보니 찐코코님의 삶이 역사네요. 이 모든 걸 지켜보셨기에 조금은 편안히 다가오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오늘 가족분과 왠지 순수했던 추억들 함께 나누시면서 따슨 설 명절 보내시기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높은 시민의식 이네요
새들도 그걸 아는 거겠죠? ^^
제니쌤 ❤
넘 날씨 좋은 날
화이트가든
다이애나 생각도 해보고
버버리 하우스 뒷편 작은 공원에서ㅡㅡ너무 좋았고 부러웠던 기억들~~~~
다시 봤어요
또 뵈어요 ☺❤
오호~ 제대로 런던을 즐기셨군요. ♥️
건물 뒷편만 가도 크고 작은 공원들이
런던의 진정한 매력이지요~ ^^
오늘은 런던 날씨가 제법 춥네요.
오전에 영상 인터뷰 마치고…
점심 먹고… 이제 다시 오후 촬영 시작합니다.
라방 못하니 왠지 허전해요. 😅
담주 더 잼난 이야기들 준비해 전해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이웃맻고 언재나 함께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드려요. 🙏🌿
선생님 설명 너무 잘하셔요
목소리도 아름답고요
유튭광고 풀 시청했습니다
후원은 무조건 광고를 시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늘 이렇게 마음 써주시니
2022 새해 시작이 따스합니다. ♥️
나눠주시는 소중한 시간들…
평안하고 유의미할수 있도록…
새해 좋은 이야기들 채워갈께요. 😊
다~좋아요 날으는 피터팬^6
가족과 꿈을 위해 날아~보자!
i폰 고장, s구폰 실팅 안돼요^^
내가 좋아하는 제니쌤^6~안녕
못 본 방송 토일에 다?봐야지
자유용기는 제니쌤의 진짜팬~
😆 덕분에 확 웃었어요!!! 진짜 용기님~ 피터팬처럼 글을 남겨주시는 센스에 엄지 척입니다. 👍 혹시 제가 아는 분일까요? 저와 함께 했던 여행자 분이신지... 음... 궁금해지는 걸요~ ㅎ
에공 갑자기 전화가 와서 마무리 인사를 못드렸어요 😭 😢 😥 제니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 낭독 넘 좋아요~~ 담에 기회되면 파블루 네루다 시도 부탁드려용~~~ ☺
말하지 않아도 알지요~ ♥️ 설 연휴 마음 바쁘셨을텐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재즈님도 새해 복 듬뿍 받으셔요~ 파블로 네루다! 꾸욱 저장~ 꼬옥 전해드릴께요~ 😊
@@영국스토리텔러제니 네~ 제니쌤 감사합니다~~😍😍😍 전 시가 정말 넘넘 좋아요~🤩
@@J.a.z_z_ 저두요~ 파블로 네루다 시~ 전해드리겠습니다~ ^^
철새가 사람과 공존하면서 백조군요 사람과 어울려 노네요
런던의 녹지가 거의 50프로 랍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철새를 만날수 있는
도심 공원들이죠~ ^^
가끔 목빼고 쫒아오는 거위들 보면
정말 사람인지 반려견인지.. 😅
동물도 사람도 자연 안에 있을 때가…
가장 평안하고 행복한 듯 싶어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화이팅이요
정종현님도 새해 건강한 에너지로~
좋은 인연, 즐거운 소식들 함께 하세요~ 😊 🌈
먼저 댓글 달고 시청합니다.
반갑습니다. 모리슨 트래블. 이름에 사연이 있을까요? ^^
@@영국스토리텔러제니 그냥 여행 좋아하는 모리슨(영어이름)입니다. ^^
다홍색 아우터가 너무 잘 어울리시는 제니님~
썸네일에 왕가의 일원인듯 보이세요~ㅋ
가족들과 보내느라 후방으로 봤는데 왕가 가족들 이야기 흥미로웠어요.
항상 따스함을 주시는 제니님 방송, 오늘도 따스함의 여운이 느껴지네요.^^
다음 하이드파크도 기대하겠습니다!
현경님, 새해 복 듬뿍 나눔합니다~ ♥️
가족분들과 함께 봐주시고~ 감동이에요.
썸네일 디자인할 때~ 왕가 사진 사이로
절 빼꼼히 숨겨볼까 했는데… ㅋㅋ
이걸 알아봐주신 현경님 센스에 엄지척! 👍
현경님 바뀐 프필 사진을
자꾸만 줌인 하고 싶어져요~ 👀
가정의 사랑 안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현경님 ~ 찐 그러네요 ~ 제니쌤이 자연스레 식구같네요 🤩🤩눈썰미 짜아앙 👍👍👍
@@veronicauk007 제일 크게 나오셨어요.ㅎㅎ
@@J_HyunKyung ㅋㅋㅋ 대비마마 하고싶으셨을 수도요 ㅋㅋㅋ 건강하세욥 ~ 현명님 🙏😻🙏😻🙏
영국 왕실에 대한 말이 많아도 왕실이 있다는거에 부럽습니다...🥲
그죠. 비키님... 전통을 지키는 건 좋은데.. 요즘 영국 왕실이 제 역할을 하는지는 좀 의구심이 들어서리... ^^; 오늘 데이비드 아텐보로의 그린 플래넷 AR 전시 보고 왔어요. 완전 감동 감동, 촬영 편집할까 했는데... 넘 어려워서 일시정지 중입니다. ^^;;
영국 여행 때 하이드 파크 근처 호텔에 머물렀는데 정작 하이드 파크는 가보질 못했어요 다음 방송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방 사수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엔 꼭^^
아, 하이드파크 근처에서 머무셨군요. ^^ 죄송은요. 라방은 언제든 시간 되실때 편히 놀러오심 된답니다. 😊🌈
교회 다녀와서 힘들어서 방송 못 봤습니다
에공, 괜찮습니다. 언제든 시간 되실때 편히 놀러오세요~ 😊
라방 진행 하셨는줄 모르고 있었던 일인이네요 ㅠ.ㅠ
실방 참여를 못했지만 후방으로 런던 의 모습 보다가 아이 픽업 하러 가야 겠네요^^
에공, 니키쌤 컨디션은 좀 괜찮으세요? ^^
무엇보다 건강과 가족 현생 먼저입니다.
실방 참여는 언제든 시간 되시고
마음 여유되실 때 편히 놀러오시면 됩니다. ^^
@@영국스토리텔러제니 점점 기운을 찾는 중입니다 ^^ 걷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많은 선생님들의 라방시간이 아이 픽업 시간이랑 점심시간이랑 딱!!! 겹치는 시간이라 적극적 참여가 진짜 어렵네요^^
@@SpainNikkie 아, 기운 찾는 중이시라니 다행이에요. 👍 엄마의 삶 속에 라방하시기 다른 분들 라방 챙기기… 정말 쉽지 않죠. 다들 그맘 아실 꺼에요. ^^ 그러니 부담은 내려 놓으시고… 언제든 시간 되실때 마음 여유되실때 라방 놀러 오세요~😊
켄싱턴 정원에 윌리엄 3세 왕의 동상이 있군요.
윌리엄&메리 왕, 18세에 왕위에 오른 빅토리아 여왕, 이제는 별이 된 다이애나 왕세자비 이야기 등 지금도 진행 중인 영국 왕실 스토리를 너무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런던 하늘에 무지개가 떴고 1:03:38 윌리엄 워즈워드의 '무지개' 시를 낭송하셔서 싯구처럼 우리 가슴을 뛰게 만들었고,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1:01:59 ^^행복한 때를 떠올리면 날개를 가진 기분일거야^^
켄싱턴 정원을 거닐며 피터 팬처럼 우리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신 제니 샘께 감사드립니다.
와우~ 오늘도 Wow님~
이렇게 섬세하게 감상글 남겨주시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
오늘 제 마음안에 무지개가 활짝 🌈
날개가 달린 기분인 걸요~ 🦋
저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땡큐 쏘우 베리 베리 머치요~ 😊
김인수여행수첩 부계 구독 하지마세요 항상 잘보고 이웃 맺고 언제나 함께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다이애나비의 삶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요안나님, 그죠. 너무나 젊은 나이에 떠난 다이애나비...
둘을 이혼으로 몰고간 카밀라...
촬스는 첫사랑인 그녀와 결혼했지요.
다이애나비도 안되었지만...
엄마를 잃은 두 아들, 윌리엄과 해리는
엄마가 싫어했던 카밀라를 봐야하니...
참 안되고... 아이러니 하다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