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메타인지 아는 것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고 모르는 것에 대해 어떤 부분을 정확히 모른다는 것을 아는 단계 (1단계 모니터링 단계) 모르는 것을 알았을때의 다음 행동(2단계 컨트롤 단계) - ‘도와주세요’라고 말을 하는 행동 - ‘모르겠어요,라고 앞에서 얘기하는 행동 아는것을 알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지만 하는 모니터링 단계까지만 가면 메타인지가 제대로 되지않는다. 아이가 임포스터(천재인척 하는 가면) 행동을 하지않게끔 컨트롤링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부모님부터 아이에게 가면을 쓰지 않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의 가면 뒤의 모습에 귀 기울여야 한다. 모르는 것에 대해 임포스터처럼 아는 ‘척’ 천재가면을 쓰는 아이들에게는 토론식 수업으로 친구와의 토론과 이야기로 가면 들키기 학습으로 안전하게 들키기 학습시키기 좋은 선생님이란 - 같이 가면을 벗고 선생님도 같이 생각해서 들어가보는 선생님 한마디로 겸손한 어른으로서 아이와 같이 실수에 대해 마주할 수 있도록 하며 닥달을 하기보다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기다려주는 연습이 필요하군요.
![급한(?) 엄마, 리사 손 교수님도 아이 학습 뒤처질까 불안할 때마다 이렇게 주문을 겁니다 "메타인지 믿잖아!" [# 리사 손 교수 인터뷰｜EP.2]](http://i.ytimg.com/vi/mMHft_co0jg/mqdefault.jpg)
![급한(?) 엄마, 리사 손 교수님도 아이 학습 뒤처질까 불안할 때마다 이렇게 주문을 겁니다 "메타인지 믿잖아!" [# 리사 손 교수 인터뷰｜EP.2]](/img/tr.png)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메타인지
아는 것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고 모르는 것에 대해
어떤 부분을 정확히 모른다는 것을 아는 단계
(1단계 모니터링 단계)
모르는 것을 알았을때의 다음 행동(2단계 컨트롤 단계)
- ‘도와주세요’라고 말을 하는 행동
- ‘모르겠어요,라고 앞에서 얘기하는 행동
아는것을 알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지만 하는 모니터링 단계까지만 가면 메타인지가 제대로 되지않는다.
아이가 임포스터(천재인척 하는 가면) 행동을 하지않게끔
컨트롤링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부모님부터 아이에게 가면을 쓰지 않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의 가면 뒤의 모습에 귀 기울여야 한다.
모르는 것에 대해 임포스터처럼 아는 ‘척’
천재가면을 쓰는 아이들에게는
토론식 수업으로 친구와의 토론과 이야기로 가면 들키기 학습으로 안전하게 들키기 학습시키기
좋은 선생님이란 - 같이 가면을 벗고 선생님도 같이 생각해서 들어가보는 선생님
한마디로 겸손한 어른으로서
아이와 같이 실수에 대해 마주할 수 있도록 하며
닥달을 하기보다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기다려주는 연습이 필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