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하나에 새우 약 2백만 마리! 자국보다 전 세계가 더 사랑하는 태국 새우|세계 1위 새우 생산국 태국의 대규모 새우 양식장|블랙타이거새우 양식부터 출하까지|극한직업|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 ※ 이 영상은 2024년 6월 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수산물의 천국 태국 새우 양식과 말린 생선>의 일부입니다.
태국 남부에 위치한 끄라비. 아름다운 섬과 해안으로 유명한 휴양지이기도 한 이 지역은 인근 바다에서 잡아 올린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대규모 양식장에서 정성을 쏟아 키워낸 새우와 전통 방식으로 말린 생선은 태국인들의 일상적인 먹거리뿐만 아니라 세계로 수출까지 하는 중요 산업이라는데. 양식부터 출하까지 태국 새우 양식장과 전통 방식으로 생선을 말리는 작업 현장을 만나본다.
-
양식부터 출하까지! 정성으로 키워내는 태국 양식 새우
끄라비 지역에 위치한 한 새우 양식장. 흰다리새우, 블랙타이거 새우 등을 키워 출하하고 있다는데, 새우는 자라는 동안 먹이 활동, 날씨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쉽게 폐사할 수 있어 작업자들의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새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매일 사료에 비타민을 섞어 공급하는데 보 하나에 키우는 새우는 약 2백만 마리, 양식장의 새우 먹이로 사용되는 사료의 양만 하루 1,200kg에 달한다.
매일 물과 새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정성으로 키워낸 새우는 보통 60일에서 90일 사이에 출하가 가능하다. 뜨거운 햇빛을 받아 새우가 상할 수 있기에 보통 출하 작업은 늦은 밤이나 새벽에 시작된다. 보 안의 새우를 그물로 몰아 바구니로 퍼내는 방식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자의 손으로 모든 작업이 이뤄진다.
뭍으로 건져낸 새우는 얼음으로 물의 온도를 유지해 살아 있는 상태로 다양한 국가로 수출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수산물의 천국 태국 새우 양식과 말린 생선
✔ 방송 일자 : 2024.06.01
#극한직업 #해산물 #음식 #새우
역시 저만 새우 좋아하는 게 아니
였..😅맛있게 잘 먹겠습니당!♡
극한직업 치고는 되게 쉬워보이는데 얼마나 다들 고수인걸까
쉬워보이면 저기 온도가 35도는 한다고 생각하면 좀 다를듯
한국 양식장도 다큐로 봤었는데 저기가 훨씬 크네...! 겨울이 덜 추워서 오히려 하기 좋은건가...
덜 더운거겠죠.ㅎ
생새우도 비행기로 국제배송이 되는 세상이었다니
뷔페식당에서 새우먹는 중국인 영상을 보고있자니
새우킬러더라구요
중국의 위대한 기술력을 투입해서 중국 고비사막에 바다를 만들어서
새우 킹크랩 연어 상어 양식해주세요~~
자급자족 부탁드립니다
위대한 시황제께서 가능하게 해주실거에요
그래도 싸진 않을겁니다. 유통업자들이 계단식으로 다 챙겨서 그래요
그래 거기서 열심히 일해…우리나라와서 불법체류 할 계획 세우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