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단이 악귀가 아닌것 같은데...서문춘이 둘째가 아니라고 한 것을 보니 이목단은 악귀가 아니고 악귀를 불러내기위한 수단?? 아님 뭔가 매개체 역할으로 쓰인 것 같고 이목단 전에 따로 죽은 둘째가 있는 것 같은데... 무당이 댕귀 쥔 손 밖으로 삐져나온 애는 가까이가서 찔러 죽였는데 목단이는 칼 던져서 죽였으니까 고기주면서 찔러 죽인 애가 진짜 악귀가 아닐까... 그냥 빨리 결말까지 보고 싶다ㅠㅠ 또 일주일을 여기 갇혀살겠지...
여기서 포인트는 악귀의 이름이 '이목단'이 아니라는 것임. '죽은 목단이가 둘째가 아니었다' 가 아님.. 죽은애 자체가 '목단이'가 아니어야함. 이래야만 염해상 엄마도, 구강모 교수도 악귀 퇴치에 실패한 이유가 설명이됨. 그런데 신문 기사에는 죽은 아이의 얼굴과 똑같은 사진이 '이목단'이라는 이름으로 실렸음 -> 즉 둘은 쌍둥이라는 것. '이목단'이 아닌 쌍둥이 언니(아마도 언니일 가능성이 높을듯. 사실 장녀가 아니라면 둘째나 셋째나 그게 그거 아니겠나) 장녀 '이아무개'를 목단이라 속이고 내어준 듯. 그러나 여기서 의문인것은, 서문춘 형사는 분명 호적등본과 같은 기록을 보고 죽은 아이가 둘째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는데 호적에는 '이목단'이 둘째로 올라가 있었을테고 당연히 사망신고도 목단이 이름으로 했을텐데. 이게 설명이 안됨. 해줄사람?
아니!! 암호라도 하던가 ㅠㅠㅠ 목소리 흉내내는건 몰랐나보다 ㅠㅠ 그냥 똑똑만 할줄 알았나보다 ㅠㅠ 근데 악귀 진짜 2마리인가. 하나는 도와주는거고 하나는 사람을 죽일려고하고. 근데 보통 패턴이 자기가 죽이고 싶어하는사람을 죽이는건데. 왜 구산영은 할머니를 죽이고싶어하지도, 저 형사를 죽이고 싶어하지안는데. 왜 악귀 마음데로 가서 죽이는걸까??
댓글 보다가 찾아본건데 2명의 아이가 죽은득 1번)무당이 굶겨 죽은 아이는 생고기를 던진 후 죽인 거=>염매를 만들려고 한 거 (이게 둘째아이여야만한다) 2번) 나병희부부가 자신들의 부를 위해 죽인 아이 => 제사지내다가 죽임 어떤 댓글 보다가 궁금해서 다시보기 보니 배경이 달랐음... 1번의 배경은 자전거있는 창고같은 곳이고(최만월네 창고인듯) 2번의 배경은 서재같이 반듯함(나병희부부네 집 창고) 이목단이 1번 또는 2번에서 희생당한 아이인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구강모와 염해상엄마가 봉인하려던 악귀는... 둘 다 1번으로 희생 된 아이라고 만 생각했고 그걸 이목단이라 착각해서 이목단으로 봉인했는데 그게 실패함 또..이목단은 둘째가 아니네..라는 대사로 알려준거 아닐까... 즉 나병희부부네가 살인을 저지르게 한게 이목단이고 염매로 희생당한 아이의 이름을 찾아야 하는거고 김태리한테 들어온 악귀는 이목단인거고 염해상한테 접근.. 그럼 1번으로 염매로 희생된 귀신은 어디서 뭘하는걸까 원하는게 뭘까...
뭔가 본방 보면서 마지막에 염해상 목소리 내서 꾀어낼 것 같더만 맞았네 형사님은 염해상이 다짜고짜 문만 열지말라고 하고 부가적인 설명 없이 통화가 끊겼으니 당연히 형사님은 염해상 목소리만 듣고 염해상인줄 알고 홍새한테 문 열어라고 한거고.. 그리고 문을 애초에 잠그면 더욱더 안됐음 문이 안 잠겨져 있을 때 사람인 홍새는 걍 문을 열고 들어왔지만 문을 잠그면 일반적인 사람도 문을 못여니까 사람인지 아닌지 더 구분 못하게 되는거고 아마 진짜 염해상이 왔으면 '저 염해상입니다. 잠시 들어가겠습니다.'하고 지가 문열고 들어갔을 듯
episode 8 is just my fave, the intense, the gossebump, i even having a hard time to breath while watching it, the ending just perfectly making us curious like crazy, what happend to them !! i enjoy this episode so much !
무당에게 원래 둘째가 가야했는데 그집부모가 셋째를 둘째이름으로 보낸거 아닌가? 그래서 다들 악귀를 사라지게 못한거지 진짜이름을 몰라서 염해상동생이나 구산영동생이 죽은것도둘째에 대한 원한인듯 또 하나는 마을 사람들이 이목단이라고 알고있는거 봐서는 진짜 이목단은 죽었는데 대신해서키운 아이를 이목단으로 부른건가? 그 집 아이가 아닌 데리고온 아이고 이목단이라고 불리지만 그집에 오기전 진짜이름이 따로있는건 아닐까요? 아~생각 많이 하게 하는 드라마네요
이거 구강모 건은 일부러 시청자들 헷갈리라고 시간대를 섞은거 같음. 제 생각에 구강모와 해상 할머니 대화 장면은 해상의 모친이 죽기 전인거 같음. 집 하나 사 준다는게 지금의 구산영 할머니 집인거 같음. 민속학자가 무슨 돈이 됐겠어서. 그냥 집 받고 떨어졌다가, 해상 모친이 구강모한테 sos든 뭐든 연락을 했고. 원래 해상이 댕기를 줍고 악귀에 쓰여야하는데, 해상 모친이 죽는걸 보고 구강모가 댕기 가지고 튀면서 악귀에 씌였을거 같음.
ㄹㅇ김은희 작가의 필력과 공포스럽고 반전있는 연출에 매회 빛나고 있는 김태리,오정세 배우의 연기력까지 합하니 매주 기대되는 드라마가 된 느낌..
아니 당신 진짜 뭐야😂
김태리 연기 너무 잘해서 너무 재미 있음
최만월 연기 진짜 소름돋게 잘하네ㄷㄷ시그널부터 연기 너무 잘하는듯
시그널에서 무슨 역활이였음??? 간호사???
@@별남-o3t네 간호사 역"할" 이었습니당
ㄹㅇ진짜 무당같음
@@batman_9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싸패 연기 지림
김태리 표정 어쩔...ㅠㅠㅠ 너무 무섭잖아ㅠㅠㅠㅠ
시그널 형사가 그대로 이어지는 느낌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특별 출연이었는데 미스트 뿌리고 지뢰찾기하고 ㅋㅋ 너무 반가웠음 ㅋㅋㅋㅋ
그게근데 기억이남...? 시그널 한번 쭉 다 봤었는데 너무 옛날이라 내용기억이 하나도안나는데...ㅋㅋㅋㅋ
거기다 첫 만날때 계철이형 장례식 이후 오랜만에 본다 했는데 계철이형이 시그널에서 김원해가 맡았던 역할 이름 ㅋㅋㅋㅋ
장기미제전담팀 에이스ㅋㅋㅋㅋ투샷 나오자마자 감동했는데 언급까지 해줘서 팬으로써 너무 짜릿했다ㅋㅋ 오대양사건에 집착하던 계철이형 ㅠㅠ 이거 시그널 시즌2 기대해도 되는걸까요…
@@고구마-k3t 금천구 강력계 반장도 오셨잖아요 ㅋㅋㅋ 그것도 너무 웃김 ㅋㅋㅋ 시그널2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이재한 형사와 차수현 형사의 재회가 너무 보고 싶어요 🥹🥹
최만월 역할 무당분 시그널 그 분이네,.. 진짜 연기 개쩐다 진짜러
이번 8화 마지막 장면 ㄹㅇ 소름돋았음
문을.. 열었네?
김태리 님 웃는 거 너무 무섭고 섹시함.. 와..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목단이 악귀가 아닌것 같은데...서문춘이 둘째가 아니라고 한 것을 보니 이목단은 악귀가 아니고 악귀를 불러내기위한 수단?? 아님 뭔가 매개체 역할으로 쓰인 것 같고 이목단 전에 따로 죽은 둘째가 있는 것 같은데... 무당이 댕귀 쥔 손 밖으로 삐져나온 애는 가까이가서 찔러 죽였는데 목단이는 칼 던져서 죽였으니까 고기주면서 찔러 죽인 애가 진짜 악귀가 아닐까...
그냥 빨리 결말까지 보고 싶다ㅠㅠ 또 일주일을 여기 갇혀살겠지...
김태리씨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또ㅜ봐도 무서운 드라마 굿굿
와씨 악귀검색하다가 시그널2 예정된거 알게됨ㅋㅋㅋㅋ씬난다
엥 언제요?? 나온데여?? 작가가 힘들뎄는데 퓨
기다리고있는데 제발 마무리 하자
진짜 저 무당 역할 배우분은 시그널때도 그렇고, 임팩트 있는 연기가 ㄷㄷ
와~~ 김원해 아저씨 나온다~~ 나 완전 팬인데
꼭봐야지 ㅋ
와... 염해상 목소리를 낼줄이야... ㄷㄷㄷ
악귀 드라마 최고 같아욤~~~~
여기서 포인트는 악귀의 이름이 '이목단'이 아니라는 것임. '죽은 목단이가 둘째가 아니었다' 가 아님.. 죽은애 자체가 '목단이'가 아니어야함. 이래야만 염해상 엄마도, 구강모 교수도 악귀 퇴치에 실패한 이유가 설명이됨. 그런데 신문 기사에는 죽은 아이의 얼굴과 똑같은 사진이 '이목단'이라는 이름으로 실렸음 -> 즉 둘은 쌍둥이라는 것. '이목단'이 아닌 쌍둥이 언니(아마도 언니일 가능성이 높을듯. 사실 장녀가 아니라면 둘째나 셋째나 그게 그거 아니겠나) 장녀 '이아무개'를 목단이라 속이고 내어준 듯. 그러나 여기서 의문인것은, 서문춘 형사는 분명 호적등본과 같은 기록을 보고 죽은 아이가 둘째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는데 호적에는 '이목단'이 둘째로 올라가 있었을테고 당연히 사망신고도 목단이 이름으로 했을텐데. 이게 설명이 안됨. 해줄사람?
무셥당,,🥹
그럼 더 구미호의 사타니랑 얘기가 똑같아 근데지는뎅
응 아니야
쌍둥이라면..실제로 쥭은건 쌍둥이 언니지만 사망신고 자체도 목단이가 죽은걸로..했다면요...?ˀ 그럼 약간 말 될거같기도..😮
쌍둥이 아니예요. 다른 방송 보니 호적에 첫째와 둘째는 6년 터울이었습니다. 글고 서문춘 형사가 복원된 호적을 보고 둘째가 아니었구나~라고 할때 주어는 100% 이목단이 둘째가 아니었구나입니다. 서문춘 형사가 누굴 둘째가 아니었겠다고 하것습니까 아는 사람이 이목단뿐인데. 글구 호적에 셋째는 공란이기때문에 이목단이 둘째가 아니었구나는 첫째였다입니다.
암호라도 정했어야지ㅜㅜ
통화하는거 숙주인 김태리 통해서 다 듣고 알고 있는데 뭔 암홐ㅋㅋ
원래 홍새 본체인 홍경 배우가 왼손잡이던데 다들 악귀에 과몰입해서 왼손만 쓰면 악귀 아냐? 라고 의심하는 겈ㅋㅋㅋㅋㅋ
아니!! 암호라도 하던가 ㅠㅠㅠ 목소리 흉내내는건 몰랐나보다 ㅠㅠ 그냥 똑똑만 할줄 알았나보다 ㅠㅠ
근데 악귀 진짜 2마리인가. 하나는 도와주는거고 하나는 사람을 죽일려고하고.
근데 보통 패턴이 자기가 죽이고 싶어하는사람을 죽이는건데. 왜 구산영은 할머니를 죽이고싶어하지도, 저 형사를 죽이고 싶어하지안는데. 왜 악귀 마음데로 가서 죽이는걸까??
아니.. 문열면 죽는다! 문열면 악귀가 간다! 이래야지 ㅠㅠㅠㅠ
마동석이 문을 열었으면 악귀가 두손으로 공손히 문을닫아줫겟지 ?? ㅋ
염해상은 그냥 문열지 말라고만 하면 어떡하냐고!!!
장기미제전담팀 에이스ㅋㅋㅋㅋ투샷 마오자마자 감동했는데 언급까지 해줘서 팬으로써 너무 짜릿했다ㅋㅋ 오대양사건에 집착하던 계철이형 ㅠㅠ 이거 시그널 시즌2 기대해도 되는걸까요…
해리포터랑비슷하네... 악귀가 사람 죽이러가는거 태리가 환영으로 보는거ㅋㅋㅋ
죽음의 성물 ㄷ ㄷ ㄷ
근데 오늘 이홍새형사 왼손으로 글씨쓰던데 설정일까요 원래 왼손잡이인걸까요?
설정이라면 ㄷㄷ
갑자기 왼손으로 글 써서...
저도 ㄷㄷ
그러기엔 약한 영웅 나왔을 때도 왼손잡이였던 것 같은데...모르겠네요 ㅠ
햇갈리게 홍세는 또 왜 왼손잡이냐!!!
목단이말고 다른 누군가다
담보야~~ 너무 맘이 아프다 ㅜㅡㅜ
26:53 닫을껀데요 ??
오늘 8화
범죄도시 천일만 반장님 나와서 엄청 웃었음..
범죄도시3에 안나오신 이유가 나옴
낮에 생고기로 유인해 손가락 자른 애는 최만월이 염매로 만든 거고 밤에 죽여서 태자귀로 만든 악귀는 중현상사 가장들에게 옮겨가는 거. 그리고 염매 만들려던 애 안 죽었다고 기사에 있었던 거 같음.. 결국 피해자가 두 사람이네.
그럼 지금 등장인물중에 손가락없이 살고있는 할머니가 염매겠네
김태리 미쵸따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맞구나
둘째가 아니였네??? 라는 뜻이 뭐냐면 죽은애가 둘째 이목단이 아니라 첫째였던거야 아니 쌍둥이 언니든지
그래서 구강모나 염교수 엄마가 이목단 이름을써서 봉인 하려해도 못한거고
이름이 다르기 때문에 ㅎㅎ
같은걸 봐도 이해를 못하냐 ㅋㅋ
어렵다 어려워😂
일주일 언제 기다려 ㅠㅠ
열지말라니까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문을 열었네 입꼬리 올라가는 거 보소 소름돋네
자세히 보니 이목단태자귀와 다른 태자귀 만드는 시간이 다른게 하나는 낮이고 하나는 밤이네
댓글 보다가 찾아본건데
2명의 아이가 죽은득
1번)무당이 굶겨 죽은 아이는 생고기를 던진 후 죽인 거=>염매를 만들려고 한 거
(이게 둘째아이여야만한다)
2번) 나병희부부가 자신들의 부를 위해 죽인 아이 => 제사지내다가 죽임
어떤 댓글 보다가 궁금해서 다시보기 보니 배경이 달랐음...
1번의 배경은 자전거있는 창고같은 곳이고(최만월네 창고인듯)
2번의 배경은 서재같이 반듯함(나병희부부네 집 창고)
이목단이 1번 또는 2번에서 희생당한 아이인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구강모와 염해상엄마가 봉인하려던 악귀는... 둘 다 1번으로 희생 된 아이라고 만 생각했고 그걸 이목단이라 착각해서 이목단으로 봉인했는데 그게 실패함
또..이목단은 둘째가 아니네..라는 대사로 알려준거 아닐까... 즉 나병희부부네가 살인을 저지르게 한게 이목단이고
염매로 희생당한 아이의 이름을 찾아야 하는거고
김태리한테 들어온 악귀는 이목단인거고 염해상한테 접근..
그럼 1번으로 염매로 희생된 귀신은 어디서 뭘하는걸까 원하는게 뭘까...
뭔가 본방 보면서
마지막에 염해상 목소리 내서 꾀어낼 것 같더만 맞았네
형사님은 염해상이 다짜고짜 문만 열지말라고 하고 부가적인 설명 없이 통화가 끊겼으니 당연히 형사님은 염해상 목소리만 듣고 염해상인줄 알고 홍새한테 문 열어라고 한거고..
그리고 문을 애초에 잠그면 더욱더 안됐음
문이 안 잠겨져 있을 때 사람인 홍새는 걍 문을 열고 들어왔지만
문을 잠그면 일반적인 사람도 문을 못여니까 사람인지 아닌지 더 구분 못하게 되는거고
아마 진짜 염해상이 왔으면 '저 염해상입니다. 잠시 들어가겠습니다.'하고 지가 문열고 들어갔을 듯
참ㅡ예의바른 악귀~
벽도 뚫고다니는데, 문을 안열어주면 안 들어가는 자비로운 마음씨 !
사건번호 - 가해자 - 희생자(이익) - 피해자(댓가) - 정체숨기기 .
뭔가 좀 헷갈리는게있는데 그 무당이 천 뒤집어쓰고있는 아이한테 고기?로 유인하다가 칼로 죽이잖아요 근데 최근화에서 밤에 중현 그 부부앞에서 칼들고 죽인건 또 누구인건가요..
episode 8 is just my fave, the intense, the gossebump, i even having a hard time to breath while watching it, the ending just perfectly making us curious like crazy, what happend to them !! i enjoy this episode so much !
이목단은 문숙같다. 둘째인 목단이대신 쌍둥이언니가 목단이 대신 죽은것
홍경 형사는 양손잡인가 보네
마우스나 이런건 오른손으로 잡더니 글은 왼손으로 쓰네 😂
혹시 악귀?
왼손으로 글씨를 써서..아귀랑 연관있는지...
VERY GOOD
SO GOOD
So good 😊
악귀 봉인이 이루어지지 않은게 악귀는 하나가 아니라 둘인듯. 목단이와 또 만월... 구강모가 봉인 못한 이유가 이목단만 봉인해서 인듯요. 아니면 누군가 둘째가 아닐수도...
아니야
최만월은 태자귀가 될 조건이 안되요!
@@가시고기추억 ㅇㅈ
태자귀는 반드시 둘째이어야 한다. 17일을 굶기고 먹을 것을 줄때 죽이는 의식이 이뤼져야 가장 강력한 태자귀가 만들어 집니다. 이 드라마에선 이 절차에 맞는 태자귀 의식은 단 한번 최만월이 아기를 굶기고 고기를 던져 주면 태자귀를 만드는 단 한명뿐입니다.
@@가시고기추억 최만월은 태자귀는 아니죠 악귀는 많으니까요.
젊은형사님 왼손으로 글씀
태자귀 만들때 파란천에서 나오는 손이 이목단 손이라기엔 좀 큰 듯 함
1:58 너무 어른손인데? 나보다 손가락길어...
염해상의 문단속
너무 질질 끈다.
전 은근 섬뜩해서 잘못보고있어요 ㅜㅜ
문열지말랬잖아!!!
시그널과 같은 세계관인가요?
설명좀
태자귀는 이목단이 아니라 언니 입니다 그러니 이름타령하는거고 아마 이목단 살아잇을겁니다 제 촉은 정확합니다 혹시 귀신보는 할매 아닐까요?😅
맞어요. 이목단이 살아 있어요!
금줄할머니 문숙이 이목단 아닐까?
24:33 영화 곡성장면 오마주한거네 새벽닭이 3번울때까지 들어가면 안돼 한번울었을때 형사 들어왔고 2번울때 문을 연게 ..곡성에서도 2번째 닭이울때 들어갔지 ...
무당에게 원래 둘째가 가야했는데 그집부모가 셋째를 둘째이름으로 보낸거 아닌가? 그래서 다들 악귀를 사라지게 못한거지 진짜이름을 몰라서 염해상동생이나 구산영동생이 죽은것도둘째에 대한 원한인듯
또 하나는 마을 사람들이 이목단이라고 알고있는거 봐서는 진짜 이목단은 죽었는데 대신해서키운 아이를 이목단으로 부른건가? 그 집 아이가 아닌 데리고온 아이고 이목단이라고 불리지만 그집에 오기전 진짜이름이 따로있는건 아닐까요? 아~생각 많이 하게 하는 드라마네요
염해상이 뭔가 이상하네요
형사한테 ' 제가 올때까지 문열어주지마세요"...
대사가 ㅎㄷㄷ
뭔가 있는거 같은데 모르게어요
경찰도 죽나 과연누가 살아남아서
악귀를 물리 칠수 있슬까
이거 구강모 건은 일부러 시청자들 헷갈리라고 시간대를 섞은거 같음.
제 생각에 구강모와 해상 할머니 대화 장면은 해상의 모친이 죽기 전인거 같음.
집 하나 사 준다는게 지금의 구산영 할머니 집인거 같음.
민속학자가 무슨 돈이 됐겠어서.
그냥 집 받고 떨어졌다가, 해상 모친이 구강모한테 sos든 뭐든 연락을 했고.
원래 해상이 댕기를 줍고 악귀에 쓰여야하는데, 해상 모친이 죽는걸 보고 구강모가 댕기 가지고 튀면서 악귀에 씌였을거 같음.
0:50 1:02 와 홍경 잘생겼다
범죄도시 금첨금천서 반장 이나와서놀 랐음😅
좀 답답한 느낌아닌 느낌😢
김태리아니였으면 지리산꼴날뻔..
이번화 중간에 ppl넣는거 보고 경악스러웠다 왜 넷플릭스 드라마에 밀리는 신세가 됐는지 전혀 이해못한건가??? 정신들차려라 쯔쯔
19금 걸렸다
문을 닫았네
악귀가 겨우하나라고? 염매는 드물지않게 있어왔는데... 일본부터 기원이 유구한~ ㅈㄴ음침한 오랜풍습. 인신공양도 그렇고 ..
ppl이 악귀
아 근데 솔직히 드라마 너무 산만함
진심 이렇게 불친절한 드라마 처음보는듯. 드라마를 무슨 요약본이랑 추리글을 봐야 이해하게 만드냐. 솔직히 김은희 이번 작품은 너무 실망임.시그널쓴 작가라는게 믿어지지가 않음
저기요..킹덤도 햇어요 ..
저두 그래요. 노 잼 .
@@dlwlrma3 누가모름? 작풍 비슷한 시그널,사인 계열 말하는건데 뭔 갑자기 킹덤이여
@@qwerasdfuiop 작풍이 아니라 작품
@@dlwlrma3 작풍: 예술 작품에 나타난 작가의 독특한 개성이나 수법
무식하면 그냥 말을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