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너무 차이나서 707이 쉽게 이기나 했는데 해병대 포기 안하고 서로서로 임무 바꿔가면서 끝까지 완주 하는거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707도 초반 압도적인 차이와 전술적 미션 수행으로 이게 정말 특수부대중의 특수부대구나 하고 느꼈던 부대입니다. 전민선 대원 실려가는거 보면서 강은미 팀장 눈물흘리고 박보람 대원 탄식할때 진짜 눈물이 그냥 흘렀습니다. 서로 얼마나 힘들까 알기에 더빨리 와주지 못한 미안함과 끝까지 가주지 못한 서로의 마음이 느껴져서 슬펐습니다. 이기짐 못한것보다 4명이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다는 강은미 팀장의 말처럼 707 4명의 팀원의 끈끈한 전우애는 정말 너무 멋졌습니다 결승진출 한 해병대 축하드리고 지금까지 멋진 모습 보여준 707 대원분들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분들 너무 멋지고 대단합니다. 유일 분단국가에서 군인들의 처우가 더 개선되고 존경받는 직업이 되길 바랍니다
해병대 진짜 조아라 버프.. 물론 팀원들이 끝까지 죽어라 했지만 조아라가 군장메고 다시 가지 않았더라면 절대 이길 수 없었다 …일분 일초라도 팀원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사기를 올리고 진짜 이번 미션은 조아라가 다함..너무 멋있었다 체구는 제일 작지만 그녀의 깡따구와 의지와 체력은 젤 멋있고 값졌다..
내 소견으로는.. 모두들 깡미 팀장의 판단미스라 판단하는데, 그전에 선배인 현선이의 대처가 아쉬움. 내가 장담컨데, 초반보다 포탄의 무게가 가벼워진걸 자신은 느꼇을거임. 그건 남은 파트너가 더 짊어지고 있다는 의미이고. 그러나 현선이는 그걸 고려 못 함. 선배로써 상황을 직시하여 조치를 취해야 했음. 첫번째, 민선이가 수신호와 함께 707을 호출할때. 두번째. 포단이 뒤로 밀립니다. 밀립니다. 말 했을때(후배이다 보니 표현 못 함 ㅡ 저 말의 뜻은 ㅅㅂ 나한테 무게가 다~ 쏠리고 있잖아! 이런 의미 임) 위 두가지 상황때, 현선이가 적절한 조치를 했어야 한다고 봄. 예건데, 포탄은 선두에게 맞기고, 무장만 짊어지고 가던가.. 신장 차이는 길의 높낮이(길 가장끝은 높음)를 이용하여, 선민이를 가장 끝 라인에서 행군하게 하여, 포탄 무게를 5;5로 배분하게 해야 했음. 전민선 대원 정말 장하십니다. 그 힘겨운 한계에서 끝까지 선배에게 존칭을 지키는...당신의 인내.인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보면서 저도 눈물 많이 흘렸지만 ㅜ.ㅜ 미션이 너무 한거 아닌가 생각도 좀 드네요 전민선 대원님~계속 쓰려지고 숨넘어가는 소리 들리고 하니까 정말 걱정되더라고요 ㅜ.ㅜ 저러다 정말 어디 부상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 많이 되었습니다. 707과 해병대 분들 모두 이 미션을 하느라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당신들의 모습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어요. 너무 멋있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군인들 짱짱짱 ^^
해병대의 이번 승리는 정말 과정이 미쳤다. 이수연이 초반에 퍼졌지만 윤재인이 옆에서 계속 응원해주고, 조아라까지 돌아와서 군장도 들어주고 도와준 덕분에 다시 힘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장군님 회복해서 포탄 들고 두 번째로 들어오는 거 보고 감격… 그리고 박민희도 비축해둔 힘으로 마지막에 혼자 포탄 캐리하고 완주. 진짜 완벽 서사다 해병대 우승하자💖
@@user-wngpwlscjswoek헌병중에는 해병대 없음. 다시 말해 헌병을 해병대라 생각하는 해병대원은 없음. 그냥 기수 무시하고, 근무만서는 손이 뽀얀 문지기 일 뿐. 헌병 중사정도 되면, 중대장 정도는 친구먹을라 하지. 그게 보여지는 부분 임. 해병대에서 계급.기수 무시하면, 그게 해병댄가?
조아라 군화끈 다시 조여매면서 혼잣말로 내가 가야해! 내가 가야해! 하는 장면은 영화의 한장면 처럼 여운을 남긴다. 진정 멋지고 감동적인 해병의 모습이었다. 707 전민선 대원도 좋아했는데 쓰러진 모습보고 많이 아쉬웠음. 대원모두 수고했고 사랑합니다 ❤ Love all of them
직전 회차에서도 언급을 했는데.. 통신소 기점에서 전민선과 이현선 이 두 대원이 포탄을 놓고 임무 교대하여 출발을 했어야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았을 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했던 박민희 대원도 결승선을 통과했는데... 너무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린 게 707에게는 오히려 독이 된 듯.. 개개인 마다 체력과 능력이 다른기 마련인데, 해병대는 이 부분을 서로 보완해 주며 시너지 효과를 낸 듯 합니다. 역설적으로 조아라 대위가 박민희 중사를 충분히 쉬게나둔 것도 승리에 큰 영향을 미친 신의 한 수 인 듯..
반면 707은 초반에 조금 앞선다고 자만심에 둘이서 아주 난리 ㅋㅋㅋ 감히 행군을 붙어? ㅇㅈㄹ 씩씩대고 뻥근육 드립에 계속 욕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습관적인 말로만 압도타령 ㅋㅋㅋㅋㅋ 저런 열등감 덩어리들이 어찌 해병대를 이기랴 … 해병은 묵묵히 이겨내고 행동으로 보여준다 체력으로 우위인걸 보여줌과 동시에 지나치며 상대팀에게 그저 응원 한마디 …. 그냥 거기서 끝났다이미. 707은 내면부터 약하니 치와와처럼 날새워 짓어대고, 사자는 묵묵히 사냥한다. 이것이 바로 707과 해병대의 차이
행군편은 정말 엄청 났습니다. 매 라운드 마다 상대를 얕보지 않고 미션 중 눈살 찌푸리는 언행도 없었던 해병대의 대역전 승리. 미션 중 각 대원들의 몸 상태에 맞게 분배 잘하였고 하나 더 해주는 조아라 대원 대단했습니다. 전민선 대원 같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임하는 자세 정말 좋아합니다. 자존심이 많이 상했겠지만 멈추지 않았으면 위험했을겁니다. 통신소에서 포탄 운반을 교대했었으면 결과가 반대로 됐을거 같습니다. 두 부대 다 고생하셨고 남은 해병대, 특전사의 결승 미션 기대해 봅니다.
여군 체중 60에 군장 약40kg 정도....비례해서 남군이 체중 80이면 군장이 54kg 정도 입니다......모든 무거운 무게를 들고 이동하는 능력치는 체중과 연관이 큽니다. 여60:40 = 남 80:54.....만만한게 아닙니다...(시멘트 한포대가 40kg 입니다...)
707특수전 대원분들 전반부까지 중반까지 엄청나게 압도적이였습니다. 해병대 대원분들 중후반 넷이서 위기 속에 군장 2개 씩 2인, 포탄 1인 전력으로 추월하기 시작하는데. 믿기지 않는 대역전승이였네요. 707 해병대 두 팀 모두 눈물 날 정도로 처절했네요. 승리 축하드리고, 멋진 국군 부대팀들 든든합니다. 항상 존중합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와 해병대 정신력은 진정 최강인듯 합니다 특히 조아라대원이 그리고 혼자 포탄을 들고 주구장창 전진했던 이수연대원은 사람이 아니라 초인인듯 합니다 윤재인대원은 상대팀도 같은 군인이라고 인정하고 화이팅 응원해주는 모습보고 그게 진짜 강한사람 아니면 못하는행동인데 인간성 마저도 압도적이였습니다 박민희대원도 이런 극한에 상황에서 끝까지 책임감으로 똘똘뭉쳐 4명이 모두 최선을 다해 팀워크로 이뤄낸듯합니다.
조아라가 진짜 체력이 말이 안되는게 행군도 결국 본인 몸무게 대비 얼마를 드느냐가 포인튼데 본인 몸무게만큼을 몸에 지고도 저 먼 거리를 행군했다는거임. 몸무게 100키로가 50메고 가는건 자기몸대비 150%를 들고 가는거지만 50키로가 50키로 더 매는건 200%를 메고 가는거임.. 진짜 말이안되는거임... 박민희빼고 ㄹㅇ 해병대 체력 개 미쳤음..
해병대를 너무 좋아해서 해병대가 이기길 응원했는데 막상 또 707 전민선 대원이 탈진증세 보일 정도로 힘들어하고 은미대원이랑 보람 대원이 구급차에 실린 민선대원 보고 깜짝놀라서 우는 장면 보고 뭔가 씁쓸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707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이번 행군은 정말 고난이도 미션이라서 이기든 지든 707 해병대 모두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병대는 진짜 강하다 이번 편을 통해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악바리 근성으로 혼자 50키로를 지고가는 조아라대원 솔직히 이수연대원보다 더 강한 최강의 해병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낸 해병대분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습니다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우승까지 가자!!! 필승!!
707이 많이 앞서 가서 당연히 707이 이길 줄 알고 본 방을 안보고 아침에 앞에 잠깐 보다가 중간쯤 봤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의 대 반전이 있을 줄이야. 이전에 스포를 보더라도 이기는 팀이 실수 하는것 처럼 보여도 결국은 이겼는데 이번에도 그럴줄 알았는데 대 반전이 일어 날 줄이야. 전민선 대원 하마터면 위험할 뻔 했는데 회복해서 다행입니다. 두 부대다 정신력이 최고입니다. 투지를 배 우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이번에 해병대예비역여군들의 단합과 경쟁팀에게도 응원을 보내주는 윤중사 의 매너에 감동했다. 상대팀은 고의적으로 전방을 치고 못나가게 방해하고 그랬어도 신경질이나 욕도안하고 묵묵히 경쟁했다는것에 너무 잔잔한 감동이 왔다. 그리고 실내 수영장에서의 고공입수하는 이탈자세 라든가 군복을 입은채로 자연스럽게 수영하는 모습들을 보고 이들이 현역때 얼마나 많은 훈련을 소화해냈는지 예상이 되었다.
전민선대원이 퍼질수밖에 없었던이유 1. 페이스 메이커로 뛰면서 해병대 페이스 말리게끔 유도하면서 안쉬고 계속 뛰면서 견제 역할을 함 2. 두번째에서 포탄 끌어올릴때도 중간부분에서 이미 팔힘이나 전완근 다털림 그 상태로 선선듀오 포탄운반시작 3. 통신소에서 먼저쉬던 박보람 깡미중사 두번째 포탄지점에서 포탄 가지고 결승점 출발 4. 출발지점부터 통신소까지 오고 잠깐쉬고 바로 출발했을때도 이미 체력적으로 많이 갈려서 힘든상태에서 현선대원이 다리 쥐 올라오면서 무게가 진선대원에게 쏠리기 시작 이미 쉬자 할때부터가 이미 한계였음 이건 팀장이였던 깡미의 전략이 아쉬운부분 오히려 해병대가 전략적으로 배분하면서 후반부터 우세가 기울었음 윤재인 대원이 자기로 인해 데스매치가고 어깨부상땜에 많이 부담감 느꼈을텐데 이수연 대원 조아라대원 박민희 대원도 각자 자기몫을 해낸게 젤 크지 않나 싶음
조아라(강제 팀장대행) vs 강은미(팀장)의 대결에서 조아라가 승리한 것임. 707은 전민선을 초반부터 계속 선두 질주 시키고 포탄 나르게 혹사시킴. 통신소에서 누가 봐도 교대하는게 맞는데 본인들 힘드니 외면함. 근데 조아라는 본인이 힘들어도 왔던길마저 다시 되돌아갔음. 거기서 승부가 갈린 것임
해병대는 타군 헐뜯지않고 소리없이 강하다. 타이어도 2번씩이나 해서 극한의 한계에 왔었는데 더 극한의 행군 미션도 승리했다. 왜 해병대가 국가특수전략 기동부대인지 확실히 보여준 경기다. 악으로 깡으로 안되면 될때까지 빨간명찰의 명예를 지켰다. 다음은 해병대 결승에서 우승가자. 해병대 화이팅!!!! 707도 최선을 다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슨 예능이 이렇게 처절하고 눈물나게 합니까? 진짜 매회차 감동이고,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에 눈물이 납니다. 전민선대원님 항상 묵묵히 누구보다 열심히 임하신거 압니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707 진짜 개멋있다!!! 전역하신 분들도 이렇게 강한데, 말씀하신대로 더 강한 현역분들이 계신다는거에 대한민국 군사력 강하고 든든하구나 싶습니다. 전/현역 모든 분들께 국민으로서 감사합니다!❤
20년전 제가 본 해병대 DI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항상 말했죠 해병대가 힘들면 되나? 해병대가 안되는게 있나? 세월은 흘렀어도 해병대 DI는 여전하네요 천자봉 에서 봤었죠 훈병이 쓰러지면 산아래 까지 뛰어내려가서 들것을 들고 다시 뛰어 올라오던 모습을... 조아라 대위는 그모습을 딱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전역한지 20년 다되가지만 지금생각해도 그사람들은 사람이 아니 었다 ....
초반에 너무 차이나서 707이 쉽게 이기나 했는데 해병대 포기 안하고 서로서로 임무 바꿔가면서 끝까지 완주 하는거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707도 초반 압도적인 차이와 전술적 미션 수행으로 이게 정말 특수부대중의 특수부대구나 하고 느꼈던 부대입니다.
전민선 대원 실려가는거 보면서 강은미 팀장 눈물흘리고 박보람 대원 탄식할때 진짜 눈물이 그냥 흘렀습니다.
서로 얼마나 힘들까 알기에 더빨리 와주지 못한 미안함과 끝까지 가주지 못한 서로의 마음이 느껴져서 슬펐습니다.
이기짐 못한것보다 4명이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다는 강은미 팀장의 말처럼 707 4명의 팀원의 끈끈한 전우애는 정말 너무 멋졌습니다
결승진출 한 해병대 축하드리고 지금까지 멋진 모습 보여준 707 대원분들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분들 너무 멋지고 대단합니다. 유일 분단국가에서 군인들의 처우가 더 개선되고 존경받는 직업이 되길 바랍니다
육군팀 응원했던 시청자인데 해병대 끈기 뿐만 아니라 미션 수행중 태도 보고 감동했습니다. 707 후미 포탄팀 따라잡았을때 웃으며 파이팅도 해주고 같은 군인으로 존중해주네요. 특히 윤재인 대원은 차분하면서도 온화한 품성이 인터뷰에서 느껴집니다.
그니까요. 굳이 서로 깔 필요가없음. 그냥 모두가 극한으로 다 힘들고 팀끼리 우승만생각하면서가면되는건데 굳이 견제하고 구럴필요가없는데. 다 같은 처지라 서로 최선을다하라고 응원만해주면되는거
707 응원 안함 이번 기회로
해병대 진짜 조아라 버프.. 물론 팀원들이 끝까지 죽어라 했지만 조아라가 군장메고 다시 가지 않았더라면 절대 이길 수 없었다 …일분 일초라도 팀원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사기를 올리고 진짜 이번 미션은 조아라가 다함..너무 멋있었다 체구는 제일 작지만 그녀의 깡따구와 의지와 체력은 젤 멋있고 값졌다..
조아라 첨에욕했는데 혼자 빨리갈거면 총이라도 들고가지 아무껏고 안들고가서 왜저러지 했음 그리고 굳이 먼저가는 이유도 모르겠음 4명이서 번갈아 드는게 효율적인데
조아라는 통신소에서 되돌아가서 군장 두개 메고 분위기 업 시켰지. 707은 통신소에서 포탄 교체하여 먼저 출발하고 선선 팀은 좀 쉬다 두번째 포탄 들고 갔으면 체력 안배 되고 이겼을거 같은데.
올소
맞아요 통신소에서 포탄 교체 해어야 했다
힘들게 둘이서 통신소까지 왔는데
강미 보람은 포탄없이먼저 도착해서
충분히 쉬었으면 당연히 포탄교채 했어야지 팀장의 결정적인 판단미스
윤재인 대원은 조용하게 강한 사람이었다 이번 미션에서 그가 이 팀애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줬는지 생각하면 내 맘이 다 뭉클함… 힘들어도 다른 팀에게까지 파이팅을 외치고 지나가는 그 마음을 늘 응원합니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damdamdirara ㄹㅇ 윤재인 구멍 아님.... 어깨부상 때문에 사격 한 번 잘못했다고 욕 오지게 먹던데, 이번 행군 때 구멍 아닌 거 입증했죠.
@@nam8847해병대에 구멍 없음 다 극한에서 더 잘함
@@na08171 윤재인 사격 실수로 구멍이라고 욕 먹었어요 ㅠㅠ 너무 까이더라고요
장하다
우리의 딸들
우리에게 그들과 같은 딸들이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자랑스럽다
불굴의 의지로 역전한 해병대나 탈진해 쓰러지면서도 끝가지 포기하지 않는 707의 의지 자랑스럽다 존경한다
사실 해병대의 에이스는 이수연과 조아라 대원이지만, 어떻게든 이악물고 1인분 이상 감당해준 윤재인 대원도 정말 멋지더라구요..ㅠㅠ 박민희 대원도 애쓰신게 보였는데 되게 이번 미션 보면서 해병대 응원하게됨..
전민선 대원이 고공강하중에 낙하산 문제로 착지를 잘못하게되어 발목부상을 당하고 양쪽 발목 높이가 맞지 않아 재수술을 여러번 한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그래서 국가유공자로도 인정받을정도로 장애가 있는데 저런 미션을 묵묵하게 하다니 정신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넘 멋있다....ㅠㅠ 진짜 너무 멋있는 군인이에요!!!!
내 소견으로는.. 모두들 깡미 팀장의 판단미스라 판단하는데, 그전에 선배인 현선이의 대처가 아쉬움. 내가 장담컨데, 초반보다 포탄의 무게가 가벼워진걸 자신은 느꼇을거임. 그건 남은 파트너가 더 짊어지고 있다는 의미이고. 그러나 현선이는 그걸 고려 못 함. 선배로써 상황을 직시하여 조치를 취해야 했음. 첫번째, 민선이가 수신호와 함께 707을 호출할때. 두번째. 포단이 뒤로 밀립니다. 밀립니다. 말 했을때(후배이다 보니 표현 못 함 ㅡ 저 말의 뜻은 ㅅㅂ 나한테 무게가 다~ 쏠리고 있잖아! 이런 의미 임)
위 두가지 상황때, 현선이가 적절한 조치를 했어야 한다고 봄. 예건데, 포탄은 선두에게 맞기고, 무장만 짊어지고 가던가.. 신장 차이는 길의 높낮이(길 가장끝은 높음)를 이용하여, 선민이를 가장 끝 라인에서 행군하게 하여, 포탄 무게를 5;5로 배분하게 해야 했음.
전민선 대원 정말 장하십니다.
그 힘겨운 한계에서 끝까지 선배에게 존칭을 지키는...당신의 인내.인성에 존경을 표합니다
@@진나라백기-c8r 작전 분석관인가..??? 예리한데..???
전민선이 제일 잘했어
@@lamusia-ev7bj 그럼 출연 자체를 안했어야겠죠.
전민선대원 보면서 울었다 항상말없이 묵묵히 최선을 다하던 사람이 얼마나 극한을 경험한거야 ㅜㅜ
포 뒤부분이 707전민선 쪽으로 무게중심이 간것같네요 그래서 보기가 안쓰러웠네요 무게중심 을 자기가 안고간듯합니다ㅠㅠ
진짜 말없이 묵묵히 일잘하는 사람.
저런사람 밑에 한명만 있어도 열사람 안부러운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우리 민선이 죽을뻔 ❤❤❤❤❤ 고생많았어요
아니..ㅠ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면..ㅠ
707 사랑합니다
화이팅 ~~
전민선 대원님 응급처치 잘 받고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해병대 분들 승리 축하드리고, 707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화를 남긴 해병의 전설을 보면서 전시에는
국방의최강부대가 해병대 이다 .
스포하지마 ㅅㅂ
민선현선팀 카메라맨도 카메라를 내렸네요..
대원이 소리지르고 놀라서 눈물쏟을정도면 꽤 심각한 상황이였나보네요.. 인터뷰한거보면 잘 회복해서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국대 유도선수 출신 & 현역 경찰이 퍼질 정도면 얼마나 미션이 가혹한거냐 ㄷㄷ
@@축복의기름 솔직히 포탄이 35키로인데 대부분 남성들은 통과해요 ㅋㅋ
@@축복의기름 장난하나... 현역 병들 행군 저상태로 하루 50km하는데 무슨... 물론 포탄이 결박이 안되니 들기 힘들어서 문제인건 맞는데.
꼴랑 4.5km를 어딜 비빔. 완전무장+81m, 방독면 등 매고 50km 못가는 사람 거의 없다. 0.1%나 될려나
@@축복의기름 평균 남자체력이면 저거 들고 뜁니다.. ㅋㅋㅋㅋㅋ 심지어2인 1캐리 가능한 상황이면 50km이상도 그냥감
@@user-gk9kd1ps8x 저 미션은 포탄 35kg + 군장 등등 20kg 이드만 해보고 말씀하시죠
정말 이번 해병대w 팀 대단합니다. 이수연,조아라.박민희 등등 한명 한명 모두 정신력과 체력,협동심,희생정신등을 볼수있어 감동이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잘했다.
악기있는 해병대 모습을 보여준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보면서 저도 눈물 많이 흘렸지만 ㅜ.ㅜ 미션이 너무 한거 아닌가 생각도 좀 드네요 전민선 대원님~계속 쓰려지고 숨넘어가는 소리 들리고 하니까 정말 걱정되더라고요 ㅜ.ㅜ 저러다 정말 어디 부상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 많이 되었습니다. 707과 해병대 분들 모두 이 미션을 하느라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당신들의 모습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어요. 너무 멋있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군인들 짱짱짱 ^^
인정합니다 그래도 모두 완료한건 대단한거고 한계적을 초월하는게 강철부대입니다!!
미션 자체가 좀 가학적입니다... 그런데 남군들도 그래서 여군만 약하게 만들면, 비꼬는 이들이 많았을 거예요.
남군이 힘들면 더 힘들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갈세구 웃지마
@대갈세구 좋냐
조아라 대원 정말 대단하다
다들 수고했읍니다
이건 역전이 불가능하다 생각했는데 역전을 해내고, 역전을 당한게 진짜 대단하더라. 전민선 대원이 그렇게 됐으니 어쩔 수 없었고 너무 아쉬웠음. 707 떨어져서 바로 꺼버렸지만 ㅎㅎ 해병대 진짜 대단했다. 언제나 느끼지만 이 두 팀이 결승 가야했음.
해병대 정말 참군인이다.
최고다
상대방을 배려할줄알고
707도 수고 많았읍니다.
해병대의 이번 승리는 정말 과정이 미쳤다. 이수연이 초반에 퍼졌지만 윤재인이 옆에서 계속 응원해주고, 조아라까지 돌아와서 군장도 들어주고 도와준 덕분에 다시 힘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장군님 회복해서 포탄 들고 두 번째로 들어오는 거 보고 감격… 그리고 박민희도 비축해둔 힘으로 마지막에 혼자 포탄 캐리하고 완주. 진짜 완벽 서사다 해병대 우승하자💖
●조아라가 군장을 들어줘서
이수연이 퍼지지않고
완주할수있었던것
@@니가할소리는아니지 그게 팀워크죠
솔직히 박민희 힘 비축하고도 팀 꼴찌로 처음부터 고생한 세명 도움받아 들어오는것도 좀 웃겼고 군예능에서 중사가 대위도 있는데 기특하네 어쩌네 아랫사람 대하듯 표현하고 존댓말로 물어도 반말하는거 좀 어이없던데.. 박민희 굳이굳이 칭찬에 껴넣는거 억지스러운거같아요
@@user-wngpwlscjswoek 그나마 쉬어서 이정도 한듯 ㅋㅋ 의도치 않은 체력분배 성공
@@user-wngpwlscjswoek헌병중에는 해병대 없음. 다시 말해 헌병을 해병대라 생각하는 해병대원은 없음. 그냥 기수 무시하고, 근무만서는 손이 뽀얀 문지기 일 뿐.
헌병 중사정도 되면, 중대장 정도는 친구먹을라 하지. 그게 보여지는 부분 임. 해병대에서 계급.기수 무시하면, 그게 해병댄가?
조아라 군화끈 다시 조여매면서 혼잣말로 내가 가야해! 내가 가야해! 하는 장면은 영화의 한장면 처럼 여운을 남긴다. 진정 멋지고 감동적인 해병의 모습이었다. 707 전민선 대원도 좋아했는데 쓰러진 모습보고 많이 아쉬웠음. 대원모두 수고했고 사랑합니다 ❤ Love all of them
조아라 라이언일병구하기의 한장면
조아라 멋지다
내가 뛰어야돼...내가 가야돼..
조아라대원 정신력이 해병대 정신력인듯 합니다.
지휘관이 무엇인지 보여줌
이현선 해병대 마주칠 때마다 화이팅 해주는 거 계속 전민선 다독여주는 거 너무 멋있었다
707 이렇게 못보내ㅠㅠㅠㅠ
사람이 쓰러졌는데 제작진은 무슨 생각인겨
숨 넘어가고 뒤질 것 같은 상황에서.
특전707 해병대 모두 서로 응원하던데.
얼마나 멋진지. 눈물나네요.
숨 넘어가고 뒤질 것 같은 상황에서.
특전707 해병대 모두 서로 응원하던데.
얼마나 멋진지. 눈물나네요.
조아라대원도 멋져요
작은체구로 대단
사람이 쓰려져서 엠뷸타고 갔잖아요. 제작진이 뭔 생각이긴, 의료진, 구급차 배치 다 했는데 ㅋㅋㅋㅋㅋ
자칭 대한민국 최정예라는 707 vs 전쟁의 불사신 전승무패 해병대.
대결인데 emb출동정도는 해줘야지!
해병대 대원님들 지나가면서 계속 상대 팀원들도 화이팅해주는 거 너무 착하고 좋다… 윤재인 웃으면서 화이팅 외치는 거 봐
강하지만 부드럽죠.. 그게 진짜 강자의 모습 같습니다
오 서로화이팅해주는줄.
같은 국군이잖아요. 같은 편인데요. 당연한거죠
힘든 미션이라는 것을 서로 잘 아니까..힘든 것을 서로 아니까요
감히 우리에기 덤벼×× 하진 않네요
707 결승가길 응원했었는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해병대 이기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꼭 결승에서 이겼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민선대원님 저렇게 혹사당한거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이후에 후유증 없기를 바랍니다. 707 해병대 모두 존경스럽네요
불가능을 가능케한 해병대 역시 귀신잡는 해병대,,,
직전 회차에서도 언급을 했는데..
통신소 기점에서 전민선과 이현선 이 두 대원이 포탄을 놓고 임무 교대하여 출발을 했어야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았을 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했던 박민희 대원도 결승선을 통과했는데... 너무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린 게 707에게는 오히려 독이 된 듯..
개개인 마다 체력과 능력이 다른기 마련인데, 해병대는 이 부분을 서로 보완해 주며 시너지 효과를 낸 듯 합니다.
역설적으로 조아라 대위가 박민희 중사를 충분히 쉬게나둔 것도 승리에 큰 영향을 미친 신의 한 수 인 듯..
그 부분은 저도 보면서 좀 아쉽더라고요. 중간에 교대를 하는게 더 효율적일거 같던데 ㅠ 현장에선 그게 더 좋은 작전으로 판단이 된거겠죠.
중간에 역할을 바꿨더라면 좋았을거 같긴 해요.
조아라팀장이 박민히대원 개인능력치를 판단해서 푹쉬게 해준게 신의한수.. 무리하게 시켰으면 역으로 박민희대원이 퍼졌을듯
박보람하고 강은미 둘이 너무 나대고 상대를 존중하는게 안보이더라 ㅠ모든군인이 다 힘들고 자기역활이 있는거다
자기출신에 자부심 가지는건 좋은데 상대를 폄하하는건 절대하지마라 육군이나 해군이나 다 힘들고 맡은바 책임이 따르는 국군이다
이말이맞지 중간에 바꿧으면 압도적이었을거고 전민선대원은 초반부터 계속뛰었고 사람이할수있는게아니었음 현선이도 보기보다 존나강한것도알게되긴함
민선님 구급차에 누워계실때 몸의 이상이 있네요 덜컥덜컥 몸이 이상해요.
민선님..끝까지 못했다는 생각에 엄청 죄책감 가지실듯.. 승리자이십니다.ㅜ
민선님 건강회복해서 다행입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너무 무리해서 발작 온 듯ㅠㅠ...
흙밭에 누웠던 전민선 대원 자리보니 땀이 흥건하네요. 급성 탈수 증상인데 방치했다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증상 시작되면 3-4시간동안 땀이 멎지 않고 계속 흘러내립니다. 진출과 탈락 구분없이 최선을 다한 모두 최고입니다!
오늘 707이 군사반란에 앞장섬!
@@경서바라기-x8b 아우씨..진짜 좀 자라. 왜 똥오줌 못가리노.
아는척제발 나대지마라....
오늘 국회에 출동한거는
707이 아니라 1공수여단 애들이다
좀 글에 맞는 댓글을 달아라@@경서바라기-x8b
@@경서바라기-x8b와 임마 여기도 있네 707영상마다 이러고다니네
해병대보면서 인생을 배웁니다 ㅠㅠ 탈락한 707도 너무 멋졌고요! 윤재인님 707에게 웃으며 화이팅하는 모습보고 심쿵했습니다 ㅋㅋ
해병대 행군 하면서 707대원한테 화이팅~ 하는 모습 졸라 멋있다 👍
12년 6개월 군대 생활하고 전역한 예비역 중사입니다. 707 전민선 대원 군인정신은 지금봐도 울컥합니다. 열심히 싸워준 707 멋집니다. 응원 드립니다 진심으로
전민선을 보면 역시 707 소리 나옴
무려 12년 6개월 동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노아 님의 노고에 예비역 해병 병장으로 그리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승.
707이면 내란전문 부대 아닌가요??몇일전에 국회진입하던데.ㄷㄷ
조용히 합시다 070
진짜 강한자라면 감수하시지요??
누구는 군생활 낮잠만 잤나요ㅎ
어이가 없네 배고프면 밥이나 먹어 욕먹지 말구
해병대 미친 정신력과 체력에
감탄했다. 포기하고 싶은 상황
에서도 욕 한마디 없이 묵묵히
미션에 임했다. 대단하고
멋지고 훌륭하다
그니까요.
힘들면 악이 바치고 욕 나오는건 누구나 할수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평정심 유지하고 서로 다독이고 타군에게 지나가면서 화이팅 외쳐주고 미소 보여주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물도 건네주고
멋진 해병대
반면 707은 초반에 조금 앞선다고 자만심에 둘이서 아주 난리 ㅋㅋㅋ 감히 행군을 붙어? ㅇㅈㄹ 씩씩대고 뻥근육 드립에 계속 욕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습관적인 말로만 압도타령 ㅋㅋㅋㅋㅋ 저런 열등감 덩어리들이 어찌 해병대를 이기랴 … 해병은 묵묵히 이겨내고 행동으로 보여준다 체력으로 우위인걸 보여줌과 동시에 지나치며 상대팀에게 그저 응원 한마디 …. 그냥 거기서 끝났다이미. 707은 내면부터 약하니 치와와처럼 날새워 짓어대고, 사자는 묵묵히 사냥한다. 이것이 바로 707과 해병대의 차이
특전사 안되면 되게하라. 해병대 안되면 될때까지. 이것만봐도 해병대는 특출나지않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걸 훈련소에서 가르칩니다. 그리고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고 하여 모두가 다같이 한명의 낙오자없이 임무완수하는것이 해병대정신입니다. 특출나게 임무수행하는것보다 네명의대원의 협력하는것이 이번임무의 핵심이었던것 같습니다.
전민선대원 진짜 킹정입니다! 과거 크게 다리 부상이 있었던 상황이지만 저정도면 진짜 한계치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주신 악과 깡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신지??
행군편은 정말 엄청 났습니다.
매 라운드 마다 상대를 얕보지 않고 미션 중 눈살 찌푸리는 언행도 없었던 해병대의 대역전 승리.
미션 중 각 대원들의 몸 상태에 맞게 분배 잘하였고 하나 더 해주는 조아라 대원 대단했습니다.
전민선 대원 같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임하는 자세 정말 좋아합니다.
자존심이 많이 상했겠지만 멈추지 않았으면 위험했을겁니다.
통신소에서 포탄 운반을 교대했었으면 결과가 반대로 됐을거 같습니다.
두 부대 다 고생하셨고 남은 해병대, 특전사의 결승 미션 기대해 봅니다.
6-70년대 월남전 전승부대 천하무적 해병대! 그 당시는 특전사,707이런부대 보다 해병대의 악명이 압도적이였음.
우왕.. 진짜 해병대 정신력최고네
다시달려가서 함께하는거 저건말로함께하는게 좋다고하는 다른팀보단 실질적인팀웍의 승리인듯
조아라대원도 진짜 대박
특수부대원들못지않게 해병대분들 대단합니다 정신의 승리인듯
이번 행군 미션은 강철 1.2.3 보다 더 극적이고 감동적인 드라마다
해병대 조아라의 투혼과 707의 전민선은 대한민국 여군의 전투력의 끝판왕이다
해병대보병과 707특임대 홧팅❤
지나가는 해병출신입니다
전민선대원 때문에 감동의 눈물입니다
707이 사람울리네요
더운 여름에 흑복입고하느라 더 힘들었을겁니다
다들 고생하셨어요
조아라 대위님 진짜 멋있다….
다시한번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라는 숙어가 생각난다.
어차피 전원 통과해야 하는 미션이기에 같이 이동하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임무분담을 하는 게 답이다.
조아라 대원이 괜히 대위가 아닙니다. 빠른 상황 판단과 대처/솔선수범 짱입니다.
해병대 자존심을 지켜주어 고맙네요 후배님들.....
진짜 이번 강부 여군 미션중 제일 빡세게 미션을 준비해놓은듯 남군들 보다도 더해 ㅠㅠ 민선님 너무 마음아파요 ㅠㅠ
남군보다 더해? J같은 소릴하고 있어ㅋㅋㅋ 남군은 가다가 안퍼져 jbs아ㅋㅋㅋ
다른 미션들도 남군편보다 빡셌습니다 제작진들이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고 했어요
여군 체중 60에 군장 약40kg 정도....비례해서 남군이 체중 80이면 군장이 54kg 정도 입니다......모든 무거운 무게를 들고 이동하는 능력치는 체중과 연관이 큽니다. 여60:40 = 남 80:54.....만만한게 아닙니다...(시멘트 한포대가 40kg 입니다...)
J같은소릴하노. 보트도 여자꺼는 가벼워서 머리위에서 통통 튀던데.통통배 가지고왔냐ㅋㅋㅋ
빡시다고만 하지. 남군보다 더한건 아님.. 1편부터 다시 보고 오시면 남자편들은 승모근 다 털리고 미션 시작임
해병대 이걸 뒤집네 ㅋ 두 팀 모두 최고였습니다!
해병대 포기하지 않는 끈기~ 팀원들의 희생이 승리한거 같습니다❤
707 전민선 대원님 너무 착하신게 보여서 아쉽네요~
모두 멋지세요~
707특수전 대원분들
전반부까지 중반까지 엄청나게 압도적이였습니다.
해병대 대원분들 중후반 넷이서 위기 속에
군장 2개 씩 2인, 포탄 1인 전력으로 추월하기 시작하는데.
믿기지 않는 대역전승이였네요.
707 해병대 두 팀 모두 눈물 날 정도로 처절했네요.
승리 축하드리고, 멋진 국군 부대팀들 든든합니다.
항상 존중합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전민선대원님 묵묵히 임무수행 하는모습 제일 멋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러질 각오도 불사하며 희생정신으로 팀을 구하려는 전민선 대원과 조아라 대원 그 두분의 영웅이 있기 까지 팀원들의 불굴에 정신들이 함께 했기에 강철부대 역사상 매우 감동적인 장면이 탄생하게 된것 같습니다.
종철님 유디티 노래부르는거랑 707이번편이 진짜 감동적이고 전우애와 의리 터지는 명장면인듯.. 그 외는 동규나 보람님같은 스나이퍼샷인데 진짜 라이언일병구하기마냥 군인이라는 소재를 쓴 리얼리티 쇼에서는 진짜 심금을 울리는 장면은 저 두개.
우와 이건진짜ㅜㅡㅜ 에혀....최선을 다한 707도 역전을 해서 우승을한 해병대도 너무나 멋집니다ㅜㅜ
와 해병대 정신력은 진정 최강인듯 합니다
특히 조아라대원이 그리고 혼자 포탄을 들고 주구장창 전진했던 이수연대원은 사람이 아니라 초인인듯 합니다
윤재인대원은 상대팀도 같은 군인이라고 인정하고 화이팅 응원해주는 모습보고 그게 진짜 강한사람 아니면 못하는행동인데 인간성 마저도 압도적이였습니다
박민희대원도 이런 극한에 상황에서 끝까지 책임감으로 똘똘뭉쳐 4명이 모두 최선을 다해 팀워크로 이뤄낸듯합니다.
조아라가 진짜 체력이 말이 안되는게 행군도 결국 본인 몸무게 대비 얼마를 드느냐가 포인튼데 본인 몸무게만큼을 몸에 지고도 저 먼 거리를 행군했다는거임. 몸무게 100키로가 50메고 가는건 자기몸대비 150%를 들고 가는거지만 50키로가 50키로 더 매는건 200%를 메고 가는거임.. 진짜 말이안되는거임... 박민희빼고 ㄹㅇ 해병대 체력 개 미쳤음..
해병대 출신이지만 707 고생했어요 극한까지~ 역시 707입니다.
이수연 조아라는
특수부대 한단계위
용병 수준이다.
대단한 체력 정신력
최고임다
이수연 정말대단한체력이다
애봉이 이수연
사랑입니다
완전 팬😊
초반부터퍼졌는데 뭔소리 힘이장사지
@@나다나-j7q 지금까지 해온걸 보세요 안퍼지게 생겼나 ...
본인도 얼마나 쉬고 싶었을까요?
대단한체력보다 팀을 위한 정신력인거 같아요.이 수연대원 사랑합니다♡
@@나다나-j7q초반에 혼자 들고 뛸정도로 젤 고생했음! 풀버전보삼!
해병대 저력을 보여줬네요. 결코 쉽지 않은.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 거리를 무서운 집념으로 기어이 판을 엎어버렸습니다. 대단합니다. 전 시즌 통틀어 가장 뜨겁고 강렬한 미션입니다.
필승 해병대 872기입니다 예능이고 대본이였겠지만 기동 도중에 707이 우리 해병대를 욕을하며 비방하는 모습들은 정말 강한부대다운 행동이 아니였습니다
그렇치요.나도 화가 났습니다.별것도 아닌것들이, 저실력 가지고 주석궁을 친다고 택도업다.인성부터 고치라.
진짜 강한애들은 내공이 강하기에 조용한데 070은 그렇지 않았어 ㅜ
해병대 후배들아 고맙다
우리해병대 후배들 잘했고
707팀원들도 멋있습니다. 다 같은 대한민국 군인들 너무 든든해요.
전역자들이지만 전시상황이 되면 누구보다 민간에서 앞장서실 분들이죠. 강철부대W 보면서 여군들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해변대된지 오래됐는디요?
@csi7485 어느부대나 예전과는 다르겠죠^^ 다존중합니다ㅎㅎ
707은 국회로간 계엄군..
해병대를 너무 좋아해서 해병대가 이기길 응원했는데 막상 또 707 전민선 대원이 탈진증세 보일 정도로 힘들어하고 은미대원이랑 보람 대원이 구급차에 실린 민선대원 보고 깜짝놀라서 우는 장면 보고 뭔가 씁쓸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707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이번 행군은 정말 고난이도 미션이라서 이기든 지든 707 해병대 모두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707전원탈락이 아니고 제맘에는 전원 우증입니다 죽을힘을 다해서 쓰러질때까지 최선을타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고 화요일이 기다려 졌어요 어떤부대가 제일인가보다 대원들전부 대한에 자랑스런 딸들입니다
707 오늘 군사 반란에 선봉 역할을 했습니다.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화요일을 기다리게해준 고마운분들 힘내십시오~♡
@@경서바라기-x8b
군사 반란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위 지시 받고 하는 하급 군인들이
무슨 힘이 잇나
군사반란은 반란이다
정신차려라
해병대는 진짜 강하다
이번 편을 통해 보여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악바리 근성으로 혼자 50키로를 지고가는 조아라대원 솔직히 이수연대원보다 더 강한 최강의 해병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낸 해병대분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습니다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우승까지 가자!!! 필승!!
멋진 해병 후배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707 정말 멋진 군대입니다.
전민선대원님 꼭 완쾌하시고
육균 병장 울 아들 GP에서 고생하는데
대한민국 군인 최고입니다. 🎉
전민선대원. 눈물난다 707땜에 한동안 행복햇다
707이긴 해병대 승리하자~
이건 예상 못했다. 이수연이 707 작전에 말려서 체력이 빠졌는데, 조아라가 도와주러 오면서 이수연이 살아나고, 체력이 약한 박민희를 끝까지 아껴둔 게 해병대로서는 승리의 요인이었는데. 707은 전민선-이현선의 체력이 이렇게 회복 못할 정도로 혹사한게 컸네.
결과적으로
해병대 전략이 통했다고 봐야죠.
이수연 퍼졌다가 회복한것도
대단하네요.
707은 깡미보람이 총을 들고갈께아니라 포탄을 교대했어야 첨부터 끝까디 가니 포탄들고 가니 퍼지지 깡미보라믄 중간부터 포들고
무엇보다 이수연은 괴물 해병대는 다리쥐한번 한명도 안나는거 보니 체력이나 정신력우 707 월등히 앞서는듯 !!!!!!!
@@설악동지회 이게 개병정신 입니다 체력좋고 월등한거 보다 물고늘어지는거
707은 쉬었는데 ㅋㅋㅋ. 해병대가 고생했지 타이어. 끄느라고ㅋ
결과론적으로 통신소에서 조아라대위가 돌아가서 도와준게 신의 한수가됨.707은 너무 스퍼트를 올림 초반부터 몸에무리가 왔지 결과적으로..안타깝습니다 전민선대원 회복잘하세요 ㅠ
707이 많이 앞서 가서 당연히 707이 이길 줄 알고 본 방을 안보고 아침에 앞에 잠깐 보다가 중간쯤 봤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의 대 반전이 있을 줄이야. 이전에 스포를 보더라도 이기는 팀이 실수 하는것 처럼 보여도 결국은 이겼는데 이번에도 그럴줄 알았는데 대 반전이 일어 날 줄이야. 전민선 대원 하마터면 위험할 뻔 했는데 회복해서 다행입니다. 두 부대다 정신력이 최고입니다. 투지를 배 우겠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조아라 대위가 다 했다. 중간지점에서 돌아간게 신의 한수네 진짜. 짐 배분도 잘한거 같고, 707은 전략없이 그냥 빨리빨리하다 작살난거네
처음부터 길막하고 해병대보고 뻥근육이니 어쩌고 하는거 보면서 해병대 응원하게 됐는데 해병대 너무 잘했다. 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고.
👍👍
구멍 둘에 타야 까지 끌고 털였는데 저걸 또 해내는 해병대 다시 봤다 해병은 역쉬 뭉치면강하구나 특히 조아라 강철부대 역사상 최고의 군인정신 귀감이 되는 묵묵히 임무수행 리스펙입니다
쉽게 올라간 특전사보다 이 미션에서 이긴 팀이 진짜 우승해야 된다. 인간의 한계까지 갔다!! 한마디로 미친 미션이었어
쉽게 올라갔다의 기준이 체력만 있는지? 멍청하네
특전사는 이번 미션 선택권도 없었고 행군에서 수행 능력이 어떤지 보지도 못했는데😂😂😂
??????
육군이 우승해야했다
해병대 진짜 군인 증명
해병대 진짜 미쳤다ㅠ 인간승리....
운좋았지~😂
@@hyeonwoolee-n6xㄹㅇ 운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션 완주한 거 자체가 인간승리 맞아 보이는데 대체 어떤 운이 좋았단건지..
뭔놈의 운
전략대로
실력대로 된거지
실무어서 일반 보병들 지휘할려면 모범이 되어야 살아남을수잏는게 해병대인데
이번에 해병대예비역여군들의 단합과 경쟁팀에게도 응원을 보내주는 윤중사 의 매너에 감동했다. 상대팀은 고의적으로 전방을 치고 못나가게 방해하고 그랬어도 신경질이나 욕도안하고 묵묵히 경쟁했다는것에 너무 잔잔한 감동이 왔다.
그리고 실내 수영장에서의 고공입수하는 이탈자세 라든가 군복을 입은채로 자연스럽게 수영하는 모습들을 보고 이들이 현역때 얼마나 많은 훈련을 소화해냈는지 예상이 되었다.
전민선대원이 퍼질수밖에 없었던이유
1. 페이스 메이커로 뛰면서 해병대 페이스 말리게끔 유도하면서 안쉬고 계속 뛰면서 견제 역할을 함
2. 두번째에서 포탄 끌어올릴때도 중간부분에서 이미 팔힘이나 전완근 다털림 그 상태로 선선듀오 포탄운반시작
3. 통신소에서 먼저쉬던 박보람 깡미중사 두번째 포탄지점에서 포탄 가지고 결승점 출발
4. 출발지점부터 통신소까지 오고 잠깐쉬고 바로 출발했을때도 이미 체력적으로 많이 갈려서 힘든상태에서 현선대원이 다리 쥐 올라오면서 무게가 진선대원에게 쏠리기 시작 이미 쉬자 할때부터가 이미 한계였음
이건 팀장이였던 깡미의 전략이 아쉬운부분
오히려 해병대가 전략적으로 배분하면서 후반부터 우세가 기울었음
윤재인 대원이 자기로 인해 데스매치가고 어깨부상땜에 많이 부담감 느꼈을텐데 이수연 대원 조아라대원 박민희 대원도 각자 자기몫을 해낸게 젤 크지 않나 싶음
조아라는 여군 전체 중 깡다구와 극기 인내는 최고인듯
D.I
디아이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음
엘리트 장교죠
Di면 fm그자체죠 뼈속까지 군인입니다
조아라대위는 진짜 할말이 없이 강하네요. 훌륭한 리더
체구가 작은데 어떻게 이렇게 강하지....
이수연의 회복이 큰 역할을 했고
팀 전략 분배를 잘한 결과라고
보입니다.
정신력과 체력이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해병대 대단합니다.
나의 애봉이
타노스 수연❤
조아라 대위의 빠른 판단과 깡다구
해병대 진짜 멋있다.
그중 윤재인 중사 인성 최고..❤
조아라(강제 팀장대행) vs 강은미(팀장)의 대결에서 조아라가 승리한 것임. 707은 전민선을 초반부터 계속 선두 질주 시키고 포탄 나르게 혹사시킴. 통신소에서 누가 봐도 교대하는게 맞는데 본인들 힘드니 외면함. 근데 조아라는 본인이 힘들어도 왔던길마저 다시 되돌아갔음. 거기서 승부가 갈린 것임
심지어 조아라는 본인 몸무게정도 될것같은 군장 2개를 메고 남들보다 600m 이상을 더 행군했죠
고지점령도 전체1위고
해병대 DI는 해병대 최고의 군인들입니다
@@정창용-v5d 아뇨, 군인중 최고가 DI 출신인것 같네요.
해병대팀은 한명한명 707 앞으로 지날때 4명다 모두 화이팅해주는게 인상깊네...
이정도면 707이 해병대에게 행군 간택당한걸 영광으로 알아야겠네..
만약에 해병대가 우승하면 707왈: 우승팀한테 진거니까 우리가 못한게 아니라는 사고방식을 가질듯하네.....
해병대 이걸 뒤집네 ㄷㄷㄷ 이게 해병대 모습인데 여군이 해버리네 ㄷㄷ
해병대 화이팅!해병은 강한것이 아니라 끝까지 임무를완수하기에 특별하다!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놈이 강한것이다를 몸소 증명한 해병대죠
707이 탈락한 줄은 전혀 생각안했는데... 해병대 대단하네요.
해병대의 참 모습이네요!!!
포기란 없다!!!
707도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50대 중반 해병대 출신 두팀 모두 고생했습니다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는 교훈 잘보았습니다 707팀 수고하셨습니다
해병대는 멀리까지 내다봤구나
2주간의 방송으로 알았네
1주의 방송으론 전략 실패인줄
알았는데 끈기와 포기 없는
정신력으로 이겼네
대단하다 해병대
해병대는 타군 헐뜯지않고 소리없이 강하다. 타이어도 2번씩이나 해서 극한의 한계에 왔었는데 더 극한의 행군 미션도 승리했다. 왜 해병대가 국가특수전략 기동부대인지 확실히 보여준 경기다. 악으로 깡으로 안되면 될때까지 빨간명찰의 명예를 지켰다. 다음은 해병대 결승에서 우승가자. 해병대 화이팅!!!! 707도 최선을 다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는 국가전략기동부대의 일원으로써 선봉군임을 자랑한다!
하나! 나는 찬란한 해병대 정신을 이어받은 무적해병이다.
@@knature9807둘 . 나는 불가능을 모르는 전천후 해병이다
셋
나는 책임을 완수하는 충성스런 해병이다.
@@서앤디-n1p 전부 하나임 ㅡ.,ㅡ 하나, 나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 해병이다.
해병대 이수연대원 대단하다. 시종 들고 간셈인데, 계획적인건 아닌듯 싶은데 상황에 따른 임기응변과 팀웍이 승리의 원인같다. 지난주 예고편만 보고는 707과 특전사의 결승으로 알았는데, 707 너무 잘했습니다.
끝으로 우리 해병대원분들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소수정예최강군 우승은해병대
윤재인 멋있다 마지막에 끝까지 팀장님 챙기고 깃발도 팀장이 센터에서 뽑아라 하고~ 해병대는 아름답다~
역시 DI 출신 진짜 조아라대원 너무 대단하다! 저 정신력과 악기는 해병대 근성을 보여주는거지! 나머지 3명도 악과 깡 대단했습니다!
이번 미션에서 증명,
전쟁은 근육으로 하는게
아니고 악기 정신력 전우애
그걸 해병대가 증명한듯함.
근육은 한계가 있슴.
그래서 해병대가 전시에
최고로 용맹한듯함
조아라 대위님 해병대 그 잡채~👍
DI였구나 DI는 누구도 얕보지 못한다.
DI는 해병대최고의 강철인간들임
@@제임스영-i2g그래서 미해병대가 전세계 특수부대포함 그많은 부대들 중에서 전장에서 같이 목숨을 걸고 싸워줄 단하나의 부대를 고른다면 누구냐 ? 질문에 대한민국 해병대라고 서슴없이 답을한 이유지
해병대의 악기와 팀웍이 결과로 증명되었네요 고맙습니다
707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제작진분들… 너무 하셨습니다ㅠ 몸을 너무 혹사시키는 수준이라 보기 힘들었어요😢아무리 그래도 20대 팔팔한 현역도 아니고.. 정말 포기하고 싶으셨을텐데 두 부대 대원들 모두 수고하셨고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이제 이런 식의 프로그램은 문 닫아야 해요,, 차라리 운동 전문가들 불러다 피지컬 대결 시키는 프로그램을 하던가..........예비역들 불러 놓고 맨날 쌩 노가다 식의 체력 뽑아 먹기 프로그램이나 해 대니.
@@이프로-t4b그럼 보지마세요 제발. 난 재밌고 좋으니까. 내가 왜 당신때문애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못봐야 하죠? 이긴 해병대는 뭐죠?
@@이프로-t4b그럼 예비역들 불러놓고 뭐 뜨개질 대결이라도 해야하나? 애초에 프로그램 컨셉은 나와있고 본인들이 섭외에 응했을텐데 별게다 불편하네
@@이프로-t4b 창조적인 걸 해야지,,, 우려먹기는 정말 지겨움,,,,
창의적인 pd가 필요함
@@Doraemonnm 안봐요...남 쌩 고생하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님은 참 거시기하네요...
해병정신은 해병대를 안가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군대는 정신과 자부심은 해병대입니다
무슨 예능이 이렇게 처절하고 눈물나게 합니까? 진짜 매회차 감동이고,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에 눈물이 납니다. 전민선대원님 항상 묵묵히 누구보다 열심히 임하신거 압니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707 진짜 개멋있다!!! 전역하신 분들도 이렇게 강한데, 말씀하신대로 더 강한 현역분들이 계신다는거에 대한민국 군사력 강하고 든든하구나 싶습니다. 전/현역 모든 분들께 국민으로서 감사합니다!❤
와 난윤재인이 최고드라 인성이
진짜 그렇게 차분하고 배려하고 착하냐.
이런사람은평상시에도 좋은사람이다.
조아라도진심대단하고 첨에는욕햇는대.
박민히 못와서 포기할줄알앗는대 그걸오내대단하고
이수연미첫다 괴물이다짅심
첨으로역전.
근대전민선포기아니여슴젓다사실
(해병의 긍지)
나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 해병이다.
필승!
해병대 출신들은 다 압니다.
진짜 해병대는 해병대DI 라는걸.
조아라 보니까 훈단때 멋있었던 DI들 생각나네요
디아이 너무 신격화는 하지마세요 디아이들 수욜날 사단 전체구보 체력검정 보니 못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ㅋㅋ
@@Shshsyywy8 신격화하는건 당연!아니고요 아마 그 디아이들 사정이 있지않았나 싶네요 ㅎㅎ 거진 무릎안좋은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
해병대가 다같은 해병대지 진짜해병대가 어딨냐 다 똑같이 고생하는 사람들임
@@vmflwldk-z7v그건 너가 해병이 아니여서 하는말이고 ㅋㅋㅋ
넌 해병대도 아니잖아 그리고 뭐가 DI가 찐이여? 좀 아는척 자제 OK?
20년전 제가 본 해병대 DI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항상 말했죠
해병대가 힘들면 되나?
해병대가 안되는게 있나?
세월은 흘렀어도 해병대 DI는 여전하네요
천자봉 에서 봤었죠 훈병이 쓰러지면 산아래 까지 뛰어내려가서 들것을 들고 다시 뛰어 올라오던 모습을...
조아라 대위는 그모습을 딱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전역한지 20년 다되가지만 지금생각해도 그사람들은 사람이 아니 었다 ....
@@한마리잡자마 해병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것이다. 안되면 될때까지
전민선대원 보면서 울었다 항상말없이 묵묵히 최선을 다하던 사람이 얼마나 극한을 경험한거야 ㅜㅜ
해병대 진심 멋지십니다!
박민희 계속진빠 냈는데 마지막까지 포기안했네
고맙습니다
해병대 고생했습니다 감동의눈물 나온다 씨발 필승
707도 멋있었습니다
707은 매시즌이 가족 처럼 여유있는 행동들 보기좋았는데 수고하셨어요
조아라가 참 대단한거 같다 체력도 좋고....
16:46 영화가 따로 없다. 주인공들 +연출 +음악 너무 멋있잖아 ㅠㅠㅜㅜㅜ
조아라, 이수연 무적해병후배님 너무 멋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OCS108
조아라대원이 되돌아가지 않았다면 이길수 없었겠네요. 해병대 전략과 팀웍이 좋았습니다.
역지 조아라대위는 지략가 이기도 끈기와 집념도 강한듯 합니다. 뭘해도 잘 해낼 충분한 역량을 갖춘 멋진 리더 조아라대위 멋집니다.❤❤❤❤❤
여기서 스승과제자 만남.스승이 힘듬을이고가는것보고 제자가 정신차렸고 정신 육체모두 회복 신의한수였음 해서상대편압박해서퍼질게만듬
해병대 팀웍과 끈기로 승리함. 축하드립니다.
해병대 후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십분간 쉬어!
707전사님들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필 승 !
옛어르신을 비롯하여 연배가있으신분들은 모두 해병대의 업적을 알기에 해병대를 안나오신분들도 다들 해병대를 자랑스러워 하십니다
해병대 외유내강 정말 멋있다
707대원들이 약했던 것이 아니고, 해병대원들이 좀 더 강했던 것입니다...
해병대와 707의 멋있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