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고성문구 가서.. 아폴로도 훔쳐보고.. 달고나도.. 몰래 훔쳐먹어봤던 그 시절..아저씨는 다 아시는데 초등 학생이라 그냥 눈감아주시던.. 그런 시절..그리고 고등학생때 담배는 못사니깐.. 호기심으로 어른들이 버리신 꽁초 몰래 주워서 펴보다가 걸려서 '죄송합니다' 했는데 담배 두까치 주시면서 "너네 이거 피면 아저씨처럼 폐얌걸려 그래도 필꺼야?"라고 하셨던..아저씨 죄송합니다 담배 못 끊었어요..
@요정 요즘 같은 강력문제가 생길수 없도록 그 위에 선배 또는 님이 말한 꼰대들이 겁을주던 시대라는 말이에요. 얘들이 가정에서 교육 못받은 애들이 사고치지못하도록 몇몇 졸업한 선배나 그 윗선배가 어느정도 막아주던 시대거든요. ㅋ 옛날에는 동네에서 담배도 제대로 못폈어요. 선배들의 선배 친구 등등이 있어서 잘못보이면 욕쳐먹고 맞던시대라. 폭력은 정당화될순 없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였던 시대가 그리운건 사실이에요.
와 그 칭찬으로 분위기 푸는 여자분이 ㄹㅇ 대단한거같음.. 나는 불같은 성격이라 ㅈ같으면 좀 험악해지는데 이게 일상생활에서도 그냥 못지나치고 오지랖부리는 스탈이라 적이 생기기 쉬움.. 근데 나든 누구든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나도 힘들어하는 스탈이라 둥글둥글 지내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저런 분은 사회생활 진짜 잘하실거같음 적도 없고
정말 아주 오랜만에 어떡하다보니 이걸 보게 되었는데.. 요즘 보통은 인권이라 그래서 어떤 사람이 무슨 행동을 하면 일단은 자기 일 아닌 경우에는 신경을 잘 안쓰는데.. 저런 경우는 더욱이나 남의 재산을 갈취하는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훈계가 완전 필요하다고 생각됨.. 그 짓거리한다고 꼰대가 되는 것이 아님.. 사람이라면 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거고.. 휴대폰이 아무리 발전하고 비대면이 되어도 친구 돈을 뺏는 저들조차 나이가 들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자연스레 귀속되게 되어 있음.. 사람들틈에 끼여 옷입고 싸고 먹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정당화될 수 없고 그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의식을 가르쳐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합리적인 분이라면 일차적으로 통계에 기대야 합니다. 옛날 소년 범죄율과 현재 소년 범죄율을 비교하는 게 우선입니다. 또 실 범죄에 비해 검거되는 비율도 고려해야 하죠. 언론과 sns의 무서움은 사건 몇개를 이미지화해서 전체적인 양상이 그런것처럼 보이게 한다는 것이죠. 부디 몇가지 사건으로 여론에 휩쓸려 선동(?)당하지 말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객관적으로 생각합시다. 그 사건들 몇개는 너무 적은 표본이라 사회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추가로, 인간은 자기자신의 경험을 과신하는 경향이 강한데, 예를들면 "내가 최근 정말 질낮은 아이들을 많이 봤으니 요즘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더 영악하다" 라던지 "내가 학창시절때 요즘 같으면 생각도 못할 말도 못할 악행을 봤으니 옛날이 더하다" 라는 생각을 하는 식이죠. 우리의 겅험을 과신하거나 일반화하비 마십시요. 전국 수십만 인원 중에 하나의 특정 지역/학교/사람들의 표본일 뿐이며 통계적으로는 전혀 의미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특정 분야(여기서는 학폭)에 대해 심도깊게 정보를 알아본 것이 아닌이상 대체로 "무지"한 상태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 "무지"합니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치, 경제, 사회 할 것 없이 각종 극단적이고 과격한 주장들이 난무합니다. 극단적이지 않더라도 필요 이상의 의문스러울 정도의 확신을 품고 있는 경우도 많죠. 본인 생각을 너무 믿지 맙시다. 확신을 가지려면 무지를 벗어나야 하고, 그러려면 객관적인 자료와 정보를 남들보다 훨씬 더 시간을 들여 수집하고, 때로 전문적이거나 학문적 지식을 쌓는것도 필수적입니다. 이런 과정 없이 너무 쉽게 특정 주장을 지지하거나 현상을 단언하는것, 이것이 제가 진단하는 현대사회의, 특히 민주주의가 풀어야 할, 아주 큰 문제점입니다.
합리적인 분이라면 일차적으로 통계에 기대야 합니다. 옛날 범죄율과 현재 범죄율을 비교하는 게 우선입니다. 또 실 범죄에 비해 검거되는 비율도 고려해야 하죠. 언론과 sns의 무서움은 사건 몇개를 이미지화해서 전체적인 양상이 그런것처럼 보이게 한다는 것이죠. 부디 몇가지 사건으로 여론에 휩쓸려 선동(?)당하지 말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객관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 사건들 몇개는 너무 적은 표본이라 사회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추가로, 인간은 자기자신의 경험을 과신하는 경향이 강한데, 예를들면 "내가 최근 정말 질낮은 아이들을 많이 봤으니 요즘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더 영악하다" 라던지 "내가 학창시절때 요즘 같으면 생각도 못할 말도 못할 악행을 봤으니 옛날이 더하다" 라는 생각을 하는 식이죠. 우리의 겅험을 과신하거나 일반화하비 마십시요. 전국 수십만 인원 중에 하나의 특정 지역/학교/사람들의 표본일 뿐이며 통계적으로는 전혀 의미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특정 분야(여기서는 학폭)에 대해 심도깊게 정보를 알아본 것이 아닌이상 대체로 "무지"한 상태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 "무지"합니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치, 경제, 사회 할 것 없이 각종 극단적이고 과격한 주장들이 난무합니다. 극단적이지 않더라도 필요 이상의 의문스러울 정도의 확신을 품고 있는 경우도 많죠. 본인 생각을 너무 믿지 맙시다. 확신을 가지려면 무지를 벗어나야 하고, 그러려면 객관적인 자료와 정보를 남들보다 훨씬 더 시간을 들여 수집하고, 때로 전문적이거나 학문적 지식을 쌓는것도 필수적입니다. 이런 과정 없이 너무 쉽게 특정 주장을 지지하거나 현상을 단언하는것, 이것이 제가 진단하는 현대사회의, 특히 민주주의가 풀어야 할, 아주 큰 문제점입니다.
@@user-tt5qw5sr2m 길병찬 학생 잘 지내신가요? 글로나마 뵙게 되어 반가워요~지금도 학생이신가요? 궁금하네요. 저는 오늘 저의 추억이 담긴 이 영상을 보고 또 댓글들을 보면서 님의 댓글을 보게 되었어요. 님의 글에 너무너무 공감해요~1년전 학생이었으니 저보단 한참 어리시겠네요. 저한테는 이 영상이 아주 오래전의 추억이니까요~ 길병찬 학생은 훌륭한 사람이 될꺼에요~제가 확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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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가인 김태희처럼 공부하라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이게 바로 칭찬 메타..?
근데 저여자 자동차 문 돈많은 남자편에 나온 여자랑 똑같은 사람임?
개닮았네
저당시니까 가능한 칭찬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남자들한테 공부잘하면 돈많이 벌수있어~~ 뭐 이런 칭찬인가 ㅋㅋㅋㅋㅋ
저분들 지금 몇살이실까ㅋ
칭찬하는척 맥이네
3:01
칭찬으로 해결하시는분 졸귀 ㅠㅠ 성격 너무 좋아보이심
약간 하이킥 서민정+박하선 느낌... 그냥 천사 여리여리 선하디선한 선생님st 순수해서 주변사람들까지 흰색물들이는 존착녀 ㅋㅋㅋ지금도 잘살고계실것 같네요 훈훈 그자체
ㄴㄴㄴㄴ조윤희 임
약간 민효린도 있어요
그 누구지 소은? 김소은? 느낌있네요
그냥 어물쩡 넘어가는거라 그닥.....
느낌이 교사됐을거같은데ㅋㅋ
1프로 언니 저 우월한 피지컬에 정의로운 성격까지 너무 멋있어
얼굴도 몸매도 예쁜데?
가수 천단비
@@DD-bq9xg진짜에요?
@@user-zm5kz7ib8j 네 맞아요
촉법소년이란걸 모르던 시대...
저땐 솔직히 길에서 교복입고 답배 피던 애들한테 한마디 하면 겉으로나마 죄송하다고 했었죠...
어른이 무서워 보이진 않아도 최소한 우스워 보이진 않아야 하는데...
지금애들은 고등학생이 술먹고 무면허한뒤 뺑소니해서 사람죽이고 시체유기해서 토막내도 촉법소년이라 그냥 무죄죠ㅠ
촉법소년 아니었어도 요즘은 저렇게 반응할 시민 거의 없음
촉법소년이란 제도 자체를 문제삼으려고 공론화시켰는데 바뀌긴 커녕 진짜 촉법소년들 기세만 등등하게 만듦 ㅅㅂ ㅋㅋ
@@user-mg3jq1fc7q 죄송한데 고등학생 이상부터는 촉법소년 아닙니다^^
맞아요.. 고성문구 가서.. 아폴로도 훔쳐보고.. 달고나도.. 몰래 훔쳐먹어봤던 그 시절..아저씨는 다 아시는데 초등 학생이라 그냥 눈감아주시던.. 그런 시절..그리고 고등학생때 담배는 못사니깐.. 호기심으로 어른들이 버리신 꽁초 몰래 주워서 펴보다가 걸려서 '죄송합니다' 했는데 담배 두까치 주시면서 "너네 이거 피면 아저씨처럼 폐얌걸려 그래도 필꺼야?"라고 하셨던..아저씨 죄송합니다 담배 못 끊었어요..
저 당시는 청소년들 담배 피고 있으면 어른이 와서 뒤통수 때리면서 끄라고 하는게 가능했던 시대라...지금 볼 수 없는 통쾌함이 있음
그게 자랑이냐 ㅋㅋㅋㅋ? 개꼰대지 시바 담배 피운다고 폭행하는 걸 자랑처럼 이야기하네
요정 이분이 뭐라했나 담배핀것도 잘못인데 뭔 꼰대
@@____q 븅딱쉑ㅋㅋ청소년이 담배피는건 생각안하냐?
요정 너 담배피는
쌉급식?
@요정 요즘 같은 강력문제가 생길수 없도록 그 위에 선배 또는 님이 말한 꼰대들이 겁을주던 시대라는 말이에요.
얘들이 가정에서 교육 못받은 애들이 사고치지못하도록 몇몇 졸업한 선배나 그 윗선배가 어느정도 막아주던 시대거든요. ㅋ
옛날에는 동네에서 담배도 제대로 못폈어요. 선배들의 선배 친구 등등이 있어서 잘못보이면 욕쳐먹고 맞던시대라.
폭력은 정당화될순 없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였던 시대가 그리운건 사실이에요.
개인적으론 칭찬하는 여자분이 1%인듯. 완전 새로운 방법 ㅋㅋㅋ
ㅋㅋㅋㅋㅋㅋ게다가 ㅈㄴ 귀엽게생김ㅋㅋㅋㅋㅋㅋ성격도 순둥 ㅋㅋ
맞음맞음 훈계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칭찬크리라니 ㅋㅋㅋㅋ
ㄹㅇ 존나 해맑고 ㅋㅋㅋㅋ 지금은 뭐하싷혀나
이시대에는 이런분이 1%가
어울리지않던시대
ㅇㅈㅇㅈ
5:09 아니 집가려면 저길 지나가야해서 같이가달라고 한건데 다시 원래있던곳으로 데려가면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넼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무서우니까 그런거죠ㅋㅋㅋㅋ
마지막 언니 진짜 멋지다>_< 저렇게 선뜻 도와주고 나서는게 지금은 어렵고 피하게 되는데 보다보니 뭔가 뭉클하기도하고..
아니 마지막 여자분 진짜 ㅈㄴ 멋있네 저런애들은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거 알고 저렇게 한거같아서 개존멋탱
근데진짜 너무무서움...
이분 싱어게인 천단비님 소심한거....맞죠???
@@vickylee9346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여자 지금 유튜브하던데ㅔ 천단비
멋있게 생기셨는데
10:21 언니는 일개 앵아취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이 언닌 찐이야....
마지막에 수건같은거 던질때 소름
개간지임 ㅜㅜ
@@carom_bear 지금은 청순 귀여운 느낌인데 저땐 터프+카리스마 작렬
와 ㄹㅇ 반해버렸잖어..ㅠㅠ
@@user-bl9nb1gw2c 수건 얼굴에 정확히 명중 개웃김 ㅋㅋㅋㅋㅋ
마지막 여자 슈스케 준우승자 천단비 ㅠㅠㅠ 진짜멋있다
와 그 칭찬으로 분위기 푸는 여자분이 ㄹㅇ 대단한거같음.. 나는 불같은 성격이라 ㅈ같으면 좀 험악해지는데 이게 일상생활에서도 그냥 못지나치고 오지랖부리는 스탈이라 적이 생기기 쉬움.. 근데 나든 누구든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나도 힘들어하는 스탈이라 둥글둥글 지내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저런 분은 사회생활 진짜 잘하실거같음 적도 없고
가죽자켓 입은 사람은 건드리는거 아니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이분 가수 천단비 씨에요~~~
@@timonys6009 네?ㅋㅋ 천단비씨요?
와.,지금은 완전 청순한데 멋있네요
성격도 털털해보이고 걸크짱
무섭긴 무섭네 진짜 ㅋㅋㅋ
마지막 여성분ㅠㅜ 아직도 이런애들이 있냐고 하셨는데....지금은 더심해졌어요.. 무면허로 사람을 죽이고 낄낄거리는애들도 있고 단체로 사람하나를 구타하는건 허다하고...
저땐 양반이였죠 착한애들이죠 지금에 비하면ㅠㅠ 후ㅠㅠ
슬프네요.... ㅠㅠ
옛날이 심하면 심했지 지금이 심하진 않음..
90년대 2000년초 번화가 오락실 깡패천국
아니에요.. 집단구타 사건은 옛날이 더 많았으나 sns등 매체의 발달로 눈에 더 잘띄는 것 뿐입니다.. 무면허로 죽이는 것도 물론ㅠㅠ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사람사는 세상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
도구가 변하고 매체가 변하고 수법이 시대에 따라 변할뿐 어쨌든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거기서 거기일 범죄들이다.
90~2000이 더 거칠긴 했어도
어른 무서운줄은 알았거든.. 왜냐고?ㅋㅋ
애샠기들 막나가면 어른들이 그자리
에서 그냥 패버렸음.
8:42 진짜 현실적인 답안을 주고 학생들에게 자기 돈을 내어주는 이런분도 대단하다
3:35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 ㅠㅠ
저렇게 같이 가주고 한마디라도 보호해주는 말꺼내는 자체가 엄청 용기있는거임
우와 마지막 여자분이 진짜 제일 멋지다. 여자분이신데 자신의 힘을 옳은일에 쓰시네. 정의롭다 정의로워 !!!! 용기도 있고 저런사람이 많아야 세상에 빛이 될텐데 !!!
저 분 가수 천단비씨...개멋있어..
지금 저러면 폭행죄로 최소 몆백나감
100% 맞는 말씀에요..
그치만 만약 저 깡패들이 직접적으로 저 언니를 때리거나 모욕하거나 위협하면 언니도 가만히 있지 말고 저렇게 대항해야지만 폭행죄로 처벌받긴 커녕 정당행위나 정당방위로 인정받을 수 있음.
@@LOVELYGIRL-1004 정당방위가 아니라 쌍방으로 처벌받지 않나요... 그냥 씨씨티비있는곳에서 얼른 경찰에 신고하는게 답
마지막 여성분 천단비 싱어게인 40호님! 역시 인성부터 남 다른 분이셨네요 !!! 응원합니다 !!!
헐 대박..
슈퍼스타K 7 에도출현 했어요
천단비 걸크러쉬 쩌네요 😍😍
지랄 염병하네 닮은사람인데
얼굴이 다른데??
@@HipHopman119 그니까 억지네
선뜻 나서주시는 남성분들보니.. 요즘 뭐만 하면 남자 여자 서로 싸우는 현실이 너무 슬프고 답답하네요.. 그냥 성별 구별없이 다같이 도우며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꼴페미들이 이상한 사상 퍼뜨려서 세상이 각박해짐...서로 잘지내면 얼마나좋아
@@user-nk1fn8yw7u 원인제공 문정부&여가부
@@user-co6eg5hy4s ㄴㄴ 원인제공 디씨일베
문재인이 다 이렇게 만든게 팩트지. 그 개같은 페미정책 펼치면서 폐미들이 활개치니 남녀 갈라져서 싸우고
@@user-co6eg5hy4s 일베는 왜빼먹냐 ㅋㅋㅋ 뭐만하면 여자가 여자가 거리고 페미생기기전부터 스벅커피만 마셔도 된장녀타령해서 페미라는게 생긴건데 설마 일베감싸는거노?
3번째가 친오빠면 든든하기는 오지게 든든하겟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노빠꾸
박곤이 그건 내 알바아니고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든든햇겠다는건데 뭐 어쩌라구
임지현 겁나 통쾌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남학생들 질문이 왜나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곤이 할말없으니까 별걸로 다 트집잡네ㅋㅋㅋㅋ
박곤이 애쓰시네..
@박곤이 너는 할수있을까??
노란색 자켓 여자분..이쁜데 말도 이쁘게 하시네
노란색 옷 여자분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ㅎㅋㅋㅋ 칭찬 세례라니 완전 신박해 얼굴도 이쁘시고 성격도 되게 좋으실듯
02:19 개상남자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좀 만 더 갔으면 쳐 맞았을듯.. 놀라는 연기자가 너무 안쓰럽다
ㅋㅋㅋㅋㅋㅋㅋ 싸이월드 한창 흑역사 생성되는 시기라 그런지 말하는게 다 애니같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아줘?너네가 좀 놀아?"
너네 청순하게 생겨서 왜그래~~ ㅎㅎ
ㅋㅋ 조아요수 ㄷㄷ
너네 까져가지고 왜그래~
그말 듣고 순순히 물러나주는 불량배라니... 인류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일듯
ㆍ 사물함 난 지금 출발 출발 🙈난 난 🎶난 그냥 🎶ㅅ으믙ㅇㄷ읃ㅁㅅ5
15년 뒤 그녀는 싱어게인에서 '올어게인' 을 받게 되는데
그녀의 이름은 "천단비" 싱어게인 40호 가수
얼굴이 진짜 완전 진심 바뀌어 전혀 못알아 봤네요...ㅡㅡ
칭찬하는 여자분...진짜 기분좋게 해주네..ㅋㅋㅋㅋ 착해보이네요 ㅋㅋㅋ 요즘에는 무서워서 손도 못대지...정없어 보여도 그냥지나치는게 상책...
마지막 언니...멋져 반했어...........터프해 언니 머시쪄 ㅠㅠㅠㅠ
@@carom_bear 진짜 가수 천단비 맞아요????????헐!!!????
@@user-xz8zs4fu7z 천단비 맞습니다
그리고 슈스케7 에도 출현하심
아 마지막 언니 존나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술 찢어지게 웃으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단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 아 저 오빠 ㅈㄴ 멋있다 ..
ㄹㅇ 간지 ,, 유지태 느낌난다
뭔가분위기가 친한오빠느낌 ㅎㅎ
진짜~
저 때만 해도 불량 애들이 어른들 무서워 하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뭐 배째라니..
김태희 한가인ㅋㅋㅋㅋㅋ칭찬하시는거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순한 사람이 용기냈네 ㅋㅋ
마지막 터프녀 가수 천단비였나 화제였음
멋지다. 이제까지 뺏긴 돈까지 받아주려고 하고
근데진짜 ㄹㅇ 무섭...
천단비에요?슈스케출신?
생바 네..ㄸ
@@curry-hd6ft 보이스코리아 나온분 아닌가요?
이 분 아내의유혹도 보지않나 ㅋㅋ 댓 자주봅니다
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쳐ㅑ미틸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ㄴ나숨넘어가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개웃겨
근데 연기자들 좀 더 까불었음 진짜 개뚜들겨 맞을뻔
10:32 이미 아시겠지만 슈퍼스타k 7에서 여성 첫 준우승 하신 가수 천단비님이세여... 나중에 꼭꼭 노래 들어보세용!! 엄청난 보컬리스트인데 생각보다 세상에 잘 안알려져서 너무 아쉬워여 ㅠㅠㅠ
연기자 마지막에 던진 옷에 얼굴맞을때
짧은 탄성..
아..
충격이다 한가인 드립여성분.. 반하겠다
김태희 하고 한가인처럼~~!!!
예쁜데 공부도 잘해ㅋ
이런 몰카 프로그램 또 있으면 꼭 챙겨볼듯...
지금보니까 다들 패션 힙하다 ㅋㅋㅋㅋㅋㅋ역시 돌고 돌아서 그런가..저 시절 감성까지 더 해져서 보는 눈이 즐겁네 ㅋㅋㅋ 버킷햇이랑 살짝 울프컷 같은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ㅋㅋ
회유와 협박 두가지 방법 나오는 거 같은데 노란여자분 가죽자켓 여자분이 각 분야에서 1등인듯ㅋㅋㅋㅋ 대단ㅋㅋ
회유와 협박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용ㅋㅋㅋㅋㅋㅋ
키크고 덩치있으면 아무래도 가소롭죠~
4:54 최소한의 행동과 최소한의 멘트로 상황종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멋있다 스타일도 멋있으심
무슨 영화 한장면같애여,,멋졍
@@xown1314 백골단 ㄷㄷ
@@user-ep3dz6zh1i 백골단이 뭐에여?
정확하게 말하지만 집에 못갔으니 실패
@@xown1314 옛날에 시위하면 강제진압할때 방독면쓰고 단봉으로 시위대 두들겨패던 사복경찰이 위아래 청청으로 입었었음 그게 백골단 ㅋㅋ
이거 리메이크 해서 다시 하면 좋겠다 그동안 사회가 얼마나 변했는지 비교도 되고
선뜻 도와줄사람 진짜적을듯 괜히 엮이면 골치아파지고 해서 ㅠㅠ
요즘 사회에 하면 무슨 일 터질지도 모르고, 생각이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듯.
방송 내보냈다가는 불편충들 신고와 방송위원회 중징계로 방송국들 난리날 듯
천단비 노래도 잘하고 짱이다
4:57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새침해 ㅋㅋㅋㅋ 조정석 같아
아는애약ㅋㅋㄱ졸귀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느낌 있다 ㅋㅋㅋㅋ 그냥 가만히 보기만 하다가 돈 다시 뺏고 아는애야 ㅋㅋㅋㅋㅋㅋ
저거 써먹잨ㅋㅋ 개멋잇네 아는애야~!ㅋㅋㅋㅋㅋ
아는애야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노란옷 이쁜 누나 너무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마지막언니 너~~무 멋찌다
대단하시다 ♡♡
4번째 여자 진짜 말 예쁘게하네ㅋㅋㅋ
얼굴도 귀엽고
이쁜데 심성도 되게 좋으신듯
천단비 인성을 보여주는거죠. 여리여리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인데 저땐 박살내는 락커같네요; 천단비 음반 내줘어어어 ㅜㅠ
케빈오의 우승은 아직도 부당하다!
@@joojoy529 부당이라기 보단 아쉬운 결과였죠ㅜ 여성 우승자가 나왔으면 했는데...
역시 천단비언니맞군요ㅋㅋ설마설마했는데
마지막분이예요??!
네 무서운언니로 나온ㅋㅋ
노란자켓 언니분 너무 귀여우시당
말을 너무 예쁘게 하셩
근데 다들 참 용기 있다. 친구한테 도움 요청하러 간 사람도 그렇고 그냥 애초에 저 상황에서 같이 가준 것만으로도 용기 있었음 ㅠㅠ
천단비 누나 완전 반전매력의 소유자시네
겁나 멋있어요 👍 👍 👍 세번이나 봄👏
노란자켓녀는 걍 동갑과외 김하늘 현실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도 개비슷
@박곤이 김태희한가인에서 울음터짐😭
동갑내기 과외하기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진짜 똑닮았네 ㅋㅋㅋㅋㅋ
미친 개웃겨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현실판 동갑내기 과외하기 김하늘임
공부열심히해~~김태희, 한가인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본성자체는 착하다고봅니다
어느시대나 또라이들은 다 있는거구요 우리가 이렇게 부정적으로 말할게
아니라 다같이 긍정적인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긍정적인 해결책을 찾아야해요
ㅋㅋ 직접 당해보면. 그런말 안나올걸요. 세상을 핑크로 보시나봄.
공감합니다 또라이도 많고 정신 이상한사람 많지만 동방예의지국 나라 답게 예의 바르고 선한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
정말 아주 오랜만에 어떡하다보니 이걸 보게 되었는데..
요즘 보통은 인권이라 그래서 어떤 사람이 무슨 행동을 하면 일단은 자기 일 아닌 경우에는 신경을 잘 안쓰는데..
저런 경우는 더욱이나 남의 재산을 갈취하는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훈계가 완전 필요하다고 생각됨..
그 짓거리한다고 꼰대가 되는 것이 아님..
사람이라면 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인거고.. 휴대폰이 아무리 발전하고 비대면이 되어도 친구 돈을 뺏는 저들조차 나이가 들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자연스레 귀속되게 되어 있음.. 사람들틈에 끼여 옷입고 싸고 먹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정당화될 수 없고 그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의식을 가르쳐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이것이 인간적이고 정의로운 1990년 감성이란 말인가아.. 정말 사람들이 멋있다란 말이 절로 나온다
지금은 왜 이따위가 됐냐? ㅋ
지금도 그럴껄요
우리나란 아직 살만해요
2005년 입니다.
사회적분위기 결국 앞뒤가 다른 좌파때문입니다
예전이 그립군
@@user-ew9dm8el2j 에휴..이딴글은 꼭 베충이들이 남기지ㅉㅉ
저때 남자들 청자켓 유행 지대로였나보네ㅋㅋㅋㅋㅋㅋ
Levi's Type1 시리즈 랑
Abercrombie 카고팬츠 유행했었어용.
청자켓은 언제 입어도 ㅈㄴ 이쁘지 ㅎㅎ
아니 이시절사람들왤캐잘샹기고이쁘고스타일좋냐고
맞아 외모에 묻혀서 잊고있었는데 한가인,김태희는 공부도 잘했지.. 진짜 연예인 안에서도 어나더 레벨
그러니까 가죽자켓은 건들면 아주 ㅈ되는거야
ㅋㅋㅋ
마지막 여자분 지금은 가수활동 하고계신 천단비 씨라고 하네요.
슈퍼스타K 7 준우승자래요..저도 이 영상 보고 따로 검색해보고 알았음!ㅋㅋ
와진짜 천단비 ㄹㅈㄷ.....
천단비씨 검색해보니 86년생이던데 그렇다면 저 방송녹화당시 나이가 고딩으로 나이대가 안맞는거 같은데 확실한건가요?
천단비 맞아여 검색하면 바로 나옴 ㅇㅇ
@@user-tp1nx8nf9r 저때가 2005년이고 천단비씨가 86년생이시니까 갓 스물된나이네요
슈스케일때 천단비를 기억햇었는데 오늘 싱어게인 보고 여기까지 또 디시 왓네요 그때 봣을때 되게 멋잇다고 생각했는데 ~~잘됫으면 좋겠네요
발라드의 여왕이 이런 걸크러쉬 같은면도 있으셨다니 싱어게인 목소리 들으면 목소리에서 따뜻함이 묻어나시던데 괜히 따뜻한게 아니였고 이런 약자를 돌보는 친언니 같은 따뜻함이 있었구만 응원합니다.
도와주신분들 진짜 멋있다.. 요즘은 저런모습들보기 힘든데ㅜ 함부로 못도와주는세상ㅜㅜ
헐
야 꺽다리~
저 시절엔 별명도 순수햌 ㅋㅋㅋㅋㅋ
방송불가용어를 사용하면 안되니까영
저때도 그런말 잘 안했어요ㅋㅋ 방송용인듯
가죽 자켓 천단비님 ㅠㅠ 우리나라 전설의 보컬리스트로 정말 좋은 노래 많이 내신 가수 천단비님이세요!!!! 슈퍼스타k에서도 탑11 찍으시고ㅠㅠ
10:20분 검은 가죽자켓요?
ㅋㅋㅋ대박인게 천단비님ㅋㅋ
이제부터 완전 팬
노란자켓입은 여자분 정말 이쁘다
멋있다 다들...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싶다
내가 이 영상을 보기전에 저런 상황이 닥쳤다면 저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부끄럽기도 하다
예전 영상이지만 시대와 상관없이 멋진 사람들이 많구나
예전이라 가능 지금은 저거보다 더흉흉하고 음침하고 교활하게 발생
5:31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왜케 웃기지
ㅠㅠㅠ쫀멋 요즘 애들 무서워서 무서우실법도 한데 너무 멋지시네요ㅜㅜ ! 리스펙
노란옷 진짜 착하다
요즘 일진들은 말 안 통함 대화 불가능 저 때는 옛날이라서 그런가 어른이 물으면 대답도 곧 잘 턱턱 해주넹 현 시점은 ㄹㅇ 박화영으로 가야됨
우리 틀딱이 탑골공원 2주 출입 금지
@@____q 팩트는 너도 어린애한테 무시당하면 줜나게 자존심상함ㅋㅋㅋㅋㅋㅋ
@@____q 뭐만하면 틀딱 ㅉㅉ
@@userh537g0 왜요~? 어리다고 티내야 되니 할수없죠 ㅎㅎㅎㅎㅎㅎ
자부심인데~한창 철없는 애새리 마인드잖아요 ~ ㅎ
자기 나이대가 세상 중심인줄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크셔가지고 어쩔수없어요 개념없는 애들은 계속 나옴
합리적인 분이라면 일차적으로 통계에 기대야 합니다.
옛날 소년 범죄율과 현재 소년 범죄율을 비교하는 게 우선입니다.
또 실 범죄에 비해 검거되는 비율도 고려해야 하죠.
언론과 sns의 무서움은 사건 몇개를 이미지화해서 전체적인 양상이 그런것처럼 보이게 한다는 것이죠.
부디 몇가지 사건으로 여론에 휩쓸려 선동(?)당하지 말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객관적으로 생각합시다.
그 사건들 몇개는 너무 적은 표본이라 사회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추가로, 인간은 자기자신의 경험을 과신하는 경향이 강한데, 예를들면 "내가 최근 정말 질낮은 아이들을 많이 봤으니 요즘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더 영악하다" 라던지 "내가 학창시절때 요즘 같으면 생각도 못할 말도 못할 악행을 봤으니 옛날이 더하다" 라는 생각을 하는 식이죠.
우리의 겅험을 과신하거나 일반화하비 마십시요. 전국 수십만 인원 중에 하나의 특정 지역/학교/사람들의 표본일 뿐이며 통계적으로는 전혀 의미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특정 분야(여기서는 학폭)에 대해 심도깊게 정보를 알아본 것이 아닌이상 대체로 "무지"한 상태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 "무지"합니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치, 경제, 사회 할 것 없이 각종 극단적이고 과격한 주장들이 난무합니다. 극단적이지 않더라도 필요 이상의 의문스러울 정도의 확신을 품고 있는 경우도 많죠.
본인 생각을 너무 믿지 맙시다. 확신을 가지려면 무지를 벗어나야 하고, 그러려면 객관적인 자료와 정보를 남들보다 훨씬 더 시간을 들여 수집하고, 때로 전문적이거나 학문적 지식을 쌓는것도 필수적입니다.
이런 과정 없이 너무 쉽게 특정 주장을 지지하거나 현상을 단언하는것, 이것이 제가 진단하는 현대사회의, 특히 민주주의가 풀어야 할, 아주 큰 문제점입니다.
마지막 천단비. 노래 잘하는데 너무 안떠서 안타까운 가수.ㅠㅠ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와 마지막분 진짜 존나멋있다 ㅋㅋㅋㅋ
@@lov29 현실에서 모니터만 쳐다보는 개찐따 이미지일 것 같노
11:50 사과같잖은 사과하니까 꺼지라고 하고 얼굴에 옷가지 던지는장면 🐕사이다ㅡㅋㅋ
5:51 강아지 저기서 뭐해?
싱어게인 40호 보시고 온사람 있나요?ㅎㅎ 10:21
저요!!
저요
?? 40호가 저사람임?
마지막 셔츠 던지는 가죽자켓 언니 졸멋
지금은 어디서 뭐하실라나
세번째 남자 빠꾸없는 직진남 상남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단소아조씨 생각남 퐉! 씨.. 캭!! 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𐨛 𐌅 𐨛 ｦ𐌅 𐨛 ｦ 𐌅 𐨛 𐌅 단소아저씨
앜ㅋㅋㅋㅋㅋㅋㅋ 단소아저씨
호우주의보 ㅋㅋㅋㅋㅋㅋ와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 ㅆㅇㅈ
시민들의 정의감도 이젠 추억이네
옛날이 그립다
이야....정말 인간미 넘친다. 그리고 지금 시대 사람들 보다 훨씬더 순박하고 정의로움을 느낀다. 현 세대가 이리 변한건 이기심 때문일까 우릴 가두는 법 때문일까??
마지막 안니 넘 멋지다 ㅠㅜ
진심 감동 ㅜㅜ
마지막 1프로 불량소녀 연기자분들이 대단하네 ㅋㅋ
연기하면서도 제대로 맞을까봐
속으로 조마조마했을듯 ㅋㅋㅋㅋ
칭찬하는 여성분 무슨ㅋㄲㅋ옛날판 효정이얔 미소갘ㄱㅋㄲㅋㅋㅋㅋㄲㅋ
세번째분 왜케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 하는거 개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랑자켓입으신언니 얼굴도 이쁘신데 말도너무이쁘게하신당ㅎㅎ😊
마지막 옷돌려주는거 개멋있네
돈준남자분 저런분 을 남편으로 만났어야되는데
잘생겼는데 온화하고 순하고 멋있어
웃으면서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도 멋짐 약속도 받아내고 ㅠㅠ
지금남편 : ????
ㅋㅋㅋㅋㅋㅋㅋ댓글봐 졸라웃겨
박곤이 ??
확실히 남자시민분들은 다이렉트로 너무 도움되고 멋있네 글고 가죽재킷 누님도 겁나 멋지네
노란자켓여성분 실험카메라를 시트콤의 한 장면처럼 만들어준다 저분 분위기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 1%다 진짜 성격 엄청 좋을듯
5:19 남자분 착장 완전 요즘 착장이네 역시 유행은 돌고 돈다
5:51초 강 아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분 진짜 짱이다! 감동 받앗음..ㅜ
저떄만 해도 체벌이 자유롭던 시절이라 애들이 어른들한테 함부로 하지 못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음 ㅋㅋ
저 때 내가 고딩쯤이라 앎 ㅠㅠㅠ ㅋㅋㅋ
이 시대 사람들이 정의롭고 선한분들이 많았어요~ 어렸을때 여러번 봤던 방송이지만 다시 보니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여기 출연하신 분들 모두 그리워요~ 잘 지내고 계시겠죠? 어느곳에 계시든 모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
지금 시대가 착하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ㅋㅋㅋㅋ
합리적인 분이라면 일차적으로 통계에 기대야 합니다.
옛날 범죄율과 현재 범죄율을 비교하는 게 우선입니다.
또 실 범죄에 비해 검거되는 비율도 고려해야 하죠.
언론과 sns의 무서움은 사건 몇개를 이미지화해서 전체적인 양상이 그런것처럼 보이게 한다는 것이죠.
부디 몇가지 사건으로 여론에 휩쓸려 선동(?)당하지 말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객관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 사건들 몇개는 너무 적은 표본이라 사회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추가로, 인간은 자기자신의 경험을 과신하는 경향이 강한데, 예를들면 "내가 최근 정말 질낮은 아이들을 많이 봤으니 요즘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더 영악하다" 라던지 "내가 학창시절때 요즘 같으면 생각도 못할 말도 못할 악행을 봤으니 옛날이 더하다" 라는 생각을 하는 식이죠.
우리의 겅험을 과신하거나 일반화하비 마십시요. 전국 수십만 인원 중에 하나의 특정 지역/학교/사람들의 표본일 뿐이며 통계적으로는 전혀 의미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특정 분야(여기서는 학폭)에 대해 심도깊게 정보를 알아본 것이 아닌이상 대체로 "무지"한 상태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특정 주제에 대해 "무지"합니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치, 경제, 사회 할 것 없이 각종 극단적이고 과격한 주장들이 난무합니다. 극단적이지 않더라도 필요 이상의 의문스러울 정도의 확신을 품고 있는 경우도 많죠.
본인 생각을 너무 믿지 맙시다. 확신을 가지려면 무지를 벗어나야 하고, 그러려면 객관적인 자료와 정보를 남들보다 훨씬 더 시간을 들여 수집하고, 때로 전문적이거나 학문적 지식을 쌓는것도 필수적입니다.
이런 과정 없이 너무 쉽게 특정 주장을 지지하거나 현상을 단언하는것, 이것이 제가 진단하는 현대사회의, 특히 민주주의가 풀어야 할, 아주 큰 문제점입니다.
@@____q 착한건 지금 애들이 더 착한거 같기도 한데 저때가 사람들이 정이 있고 가오 있는 애들이랑 정의로운 애들이 많긴 했음
@@Nrg912 이웃사촌이란 단어가 진짜였던 시절이죠
@@user-tt5qw5sr2m 길병찬 학생 잘 지내신가요? 글로나마 뵙게 되어 반가워요~지금도 학생이신가요? 궁금하네요. 저는 오늘 저의 추억이 담긴 이 영상을 보고 또 댓글들을 보면서 님의 댓글을 보게 되었어요. 님의 글에 너무너무 공감해요~1년전 학생이었으니 저보단 한참 어리시겠네요. 저한테는 이 영상이 아주 오래전의 추억이니까요~ 길병찬 학생은 훌륭한 사람이 될꺼에요~제가 확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5:52 일진짱의 시선도 빼앗은 정의의 강아지!
단비 ㅆ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댕이 목줄도 없이 저기서 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댕이까지 자유롭던시절 ㅋ
와 김태희하고 한가인처럼 !하신분 진짜 와우 대박 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ㅎㅋㄹ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ㄹㅋㅎㅋㅎ존경해요 ㅜㅠㅠ❣️
칭찬하시는 여자분 너무 귀여우시다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