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본질은 기계적인가 양자 효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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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SDIFSIZXCLI
    @SDIFSIZXCLI День тому +6

    우주에서 자연적으로 진화를 통해 발현 된 의식이기에 초고도로 ai가 발달 하게 된다면 이에 의해 의식도 구현될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내용을 방정식 없이 개념적으로 쉽게 설명하는 채널은 드문데 설명하시는 분 수준이 상당하시네요 .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nlee6803
      @dnlee6803 День тому

      자연적이라고?
      멀 확정하는데?
      니 주제에 멀 확정할 수 있냐?니가 신이냐?

  • @예레미아이청운
    @예레미아이청운 5 годин тому +2

    의식의 본질은 관측 되지 않은 빛.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4 години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melonaaah
    @melonaaah 13 годин тому +2

    너무 재밌는 주제다. 저장해두고 나중에 천천히 곱씹으면서 봐야지~

  • @ultracsi
    @ultracsi 18 годин тому +2

    와우~~ 멋진 내용 감사합니다

  • @codo5164
    @codo5164 День тому +3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곰돌이-f3n
    @곰돌이-f3n 2 дні тому +5

    아재너드는 내용도 좋고 재미도 있고 다른 과학체널보다 깊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은데 너무 깊은 내용이어서 그런가 구독자 올라가는 속도가 영상 숫자에 비해서 너무 느려서 안타깝습니다 ㅜㅜ
    화이팅 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ㅠ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idow4934
    @idow4934 2 дні тому +5

    어려운 내용임에도 설명을 잘해주셔서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2 дні тому +2

    고맙습니다 추워요 운전조심하세요

  • @오레오-g7u
    @오레오-g7u День тому +3

    와 진짜 너무너무 찾던채널이네요 발견해서 너무 행운으로 생각해요 잘듣겠습니당

  • @suyeounlee5325
    @suyeounlee5325 2 дні тому +3

    재미있게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jordne5399
    @bjordne5399 2 дні тому +5

    내가 나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나로서 인식한다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죠
    셀 수 없이 많은 객체의 집합이면서도, 동시에 온전한 단일체라는 자기인식😅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1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uilmont3718
      @guilmont3718 2 дні тому +1

      내가나를 다알지 못해도 자아는 인식 할수 있다는 말이겠죠 .

    • @bjordne5399
      @bjordne5399 2 дні тому

      @@guilmont3718 네 맞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아 외 나를 이루는 많은 구성요소들을 직접 제어 가능하다는 것은 아주 신기하죠🫠

  • @정동수-w2u
    @정동수-w2u День тому +2

    와 내용이 진짜 좋고 설득력 있네요

  • @가시
    @가시 День тому +2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전문가가 다른 분야에 기웃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펜로즈도 그런 사짜중 하나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조화객관환원이론은 의외로 논리의 비약 없이 수학적 과학적인 기반이 탄탄해서 아주 놀라웠더랬죠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Nobody-cyber
      @Nobody-cyber День тому

      @@가시 그렇지만 학계에선 비주류 취급 받긴하죠

  • @LadyandJaneEyre2024
    @LadyandJaneEyre2024 День тому +4

    넘 재미있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dolee909
    @dolee909 2 дні тому +4

    지금에 와서는 양자적이든 아니든, 의식은 [뇌]라는 물질에 기반하고 있다는 합의에는 도달한 듯 합니다. 여기에 제 사견을 더하자면, 저는 의식이 장기간의 학습과 그렇게 입수한 정보의 취사 선택 + 반복을 통한 강화에 의해 형성되는 무언가라 봅니다.
    그리고 이런 합의를 확인하는 데는 완벽하게 물질과 기계적인 시스템에 기반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창조물, 인공지능이 인간 다운 자의식을 가질 수 있는가 아닌가로 증명되겠지요.
    다음 영상도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1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einlet5103
      @meinlet5103 10 годин тому

      실질적으로 기계적이든 양자든 달라지는게 없죠 결정론적이라는건
      기계적 결정론인지 확률론적 결정론인지 차이일뿐

  • @스페이드에이
    @스페이드에이 2 дні тому +3

    오늘 좀 어려웠지만 재밌습니다ㅎㅎ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1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dgebell-w4o
    @Edgebell-w4o День тому +3

    전자와 전하 이동 즉 물리학적 관점으로 본다면 우리는 하나로 여겨진다. 왜냐하면 삶과 죽음도 끈임없는 파동적 에너지가 분비되는 중이기 때문... 의식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인간의 본질은 환경에 영향을 받지만 양자성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 @최태양-m2e
    @최태양-m2e День тому +2

    전자기적 신호가 화학물질을 가중치로 변화하는 의식의 구조라고 생각함
    이 다발들이 복잡하고 많을수록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의식이란 것에 도달할 수 있음 의식이란 그 가중치에 화학신호가 도달하여 이미지등을 묘사하게 되는데 이것은 마치 운동하는 물체의 관성 작용과 같이 보인다는 것임.
    우리가 스스로 자아를 가지고 느낀다는 이 모든게 전기 화학적 신호의 관성이라는 것임
    표현이 너무 어려운데 간단한 예시를 들자면 예쁜 꼬마 선충과 같이 뉴런세포를 극도로 줄인 생물에 비췄을때 이들은 감각센서에 의해 움직이는 즉 기계적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음 이들이 지나가다가 어떠한 오브젝트를 발견하면 반응하는 수십에사 수백가지 반응 정도 내에서 말하는 것임.
    학습이라는 것은 그 반응에서 가장 생존에 유리한 관성이 주된 가중치가 되어 나타나는 것이고 그런데 이런 센서들이 수십억개 수조개가 된다면
    가중치를 보관하는 영역이 있어야 하고
    그게 기억이라는 것임.
    우리가 느끼는 감정, 그리고 그 감정에 의해 나타나는 생체 리듬 예를 들어
    천적을 만났을때 특정 이미지가 떠오르고 심박수가 증가하고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한다는 그것이 아닌 수십억개의 센서가 반응하여 가중치로 변환되어 수십개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전기 신호에 의한 관성작용이고 그 복잡한 과정을 감정이라는 것으로 느낀다는 것임.
    그 가중치의 디폴트는 우리 DNA에 공장 초기 모드와 같이 각인되어있으며 이를 우리는 본능이라고 하는 것이고.
    우리가 스스로 사고하고 하는 행동들은
    사실상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는 것과 다름 없음.
    천적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들은 유전자 디폴트 값
    천적을 상대하기 위한 판단
    내제 되어있는 기억들 중 생명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세팅된 가중치를 가져오는 펌웨어이며 이는 경험이라는 업데이트 작용에 의해 가중치들이 매우 복잡하게 변화하며 우리의 톱니 바퀴를 바꾸고 톱니수를 늘리고 톱니바퀴 자체를 늘리고 줄이고를 능동적으로 하는 것임.
    그리고 우리는 예를 들어 가려워서 긁는 이런 행동들은 마치 가려우니 내가 긁어야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간지러운 부분이 발생하면 즉 센서가 작동하면 그것을 이미 무의식적으로 긁는다고 처리가 되어있음 근데 그 레이어 보다 상위레이어인 기억(가중치 값이 저장된)이 이미지와 행동 명령을 통제하기에 우리는 그것이 생각하고 스스로 긁었다라고 착각하는 것임.
    실제로 우리는 보정과정과 착각에 빠져있음 실제 우리 눈에 부유물들이 떠다니는데 우리 뇌는 그 부유물들이 없게 느껴지게 시각정보 처리를 함.
    그러면 누가 그럴 것임 인간의 발명품이나 연구, 문학 등 이러한 창조 활동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설명은 어렵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생명체의 기본 본능인 영속성에 있음
    영속성에 의해 우리는 후손을 낳고 죽음을 두려워 하는 감정 작용이 일어나는데
    아무튼 그 영속성에 의해 우리 뇌는 신체를 개조하는 진화가 아닌 주변물들을 이용하는 쪽으로 진화함.
    갑옷을 만들어 몸을 보호하여 생명유지를 꽤한다라는 판단.
    그렇다면 그러한 판단은 어떻게 나오는가?
    기본적인 가중치 반응 과정이 기억속에 저장되면 나오는 결과임.
    거북이 등껍질을 보고 딱딱하다라는 인지 과정이 있고. 죽이기위해 부순다.
    껍질이 없는 거북이는 죽는다.
    우리몸은 껍질이 없다.
    최적화 중 껍질, 몸...
    우리 몸에 껍질을 적용
    죽이기 어렵다
    이러한 과정이(실제로는 더 다양한 과정들이 있겠지만)
    상위 레이어에서 우리가 마치 생각한다라고 착각하는 관성 작용에 의해 발명을 했다라고 보는 것임.
    이는 본질적으로 영속성이라는 본능에 의해 통제되는 로우레벨 컴퓨팅인 것임
    생명체는 눈이 많이 발달되게 한다라는 진화과정이 있다면(매우 느리고)
    인간과 같은 고등 생명체는 눈의 기능을 하는 것을 생명체들 관찰에 의한 기억으로 생체 묘사 도구들을 만드는 쪽으로 진화를 한 것임
    날카로운 송곳니를 관찰 -> 뼈이빨 바늘 제작
    물방울에 맺힌 빛의 상에 의해 뜨거워지고 불이 발생
    렌즈를 발명
    추운지방의 동물들의 털과 가죽을 관찰
    의복의 발명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생각한다. 라고 말하는데 이 생각이 실제 작용하는 방식은
    계속 말했다시피 수 많은 센서가 존재하거 그것을 저장하는 기억장치가 있어야 하며 각인된 기본 프로세서인 영속본능. 생명 유지 프로그램이 돌아야 한다는 것.
    배고픔(프로세서 본능)->사냥(프로세서 본능)-> 도구 사용(관찰 기억 가중치의 도출 값 각인된 공포 화학신호, 수 없이 사망했던 선조들 경험, 스스로 업데이트 했던 경험)-> 가중치 레이어에서 상위 기억 레이어에 전기 화학적 가중치를 전달 -> 신호들이 이미지 융합됨 -> 아이디어라는 명칭으로 도구를 만듬 -> 기억레이어에 해당 가중치를 저장 -> 행동(죽인다, 도구, 날카로움, 가죽, 식량) 이러한 가중치 레이어에서 다시 융합되면서 행동으로 이행됨.
    즉 우리는 그러한 융합 이미지(본인은 관성 또는 잔상이라고 표현함)가 스스로 생각한다고 느끼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음.
    또 그러면 누군가 말하는 것이 있음.
    우리는 선택을 하지 않느냐 오로지 본능에만 움직이고 이미지를 기억과 판단이라고 말한다면 선택은 뭐지??
    선택이라면 즉 가중치의 결과가 두가지 혹은 여러가지로 비슷한 값들이 중첩되었을때 우리가 그것을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
    그 선택도 결국 본능임 자기가 가장 가까웠던 경험, DNA에 물려받은 디폴트 값들이 가중치로 변환되어 가장 잔상이 많이 남는 이미지를 보고 생각한다 착각하려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것임. 설령 그게 틀린 결정이라면(즉 영속성에 위배되는) 그것은 후대에 기록이라는 매개체로 영속성 보정을 하게되고 그것이 인류가 계속해서 문명이 발전해온 이유임.
    기록은 구전에서 기하학적 문양 그림등으로 그것은 또 다시 문자로 문자는 바위가 아닌 책자로 책은 오늘날 데이터로 계속해서 영속본능에 의해 보정되고 발전하게 가는 것임.
    그리고 나 우리 라는 이런 의식이라는 부분은 왜 생겼냐면 이것도 결국 영속 본능에 의해 이 육체를 객관화하고 바라보기 위해서인데 우리몸의 사이즈 내 피지컬, 나의 체력 등등 신체에 대한 모든 정의를 결국 하나의 객체에 저장해야 하는데 그것을 나라고 인지해야하는 것임.
    나를 떠올리면 나의 신체적인 모든 것과 성격, 주변인과 상호작용에 대한 것들이 이미지 융합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자아를 가져야만 영속성에 대한 공유가 가능해지고 사회성이라는 것이 생기는 것임.
    결론을 내리자면 우리의 의식은 허상이고 수없이 많은 센서들의 집합체와 그 센서들이 뿜어내는 신호의 수도꼭지 가중치를 조절하는 값들은 기억레이어와 디폴트 값인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으며 이러한 복잡한 전기적 화학적 작용이 우리에게 시각, 청각 후각의 관성작용으로 믹싱되며 우리는 그것이 자아 의식이라는 이름으로 느끼고 있다. 즉 우리가 생각하고 하는 모든 것들은 사실 기계적으로 가중치 레이어에서 이미 처리가 자동적으로 진행이 되며 우리는 그 잔상들이 생각이라고, 의식이라고 느끼는 것일 뿐이다. 그렇게 느껴야만 나 라는 자아를 알고 다른 자아 들과 상호 작용을 위해서라도 필요하기 때문이고
    이 모든 것들은 영속이라는 기본 프로세서가 가장 근간이 된다.
    라고 정의 할 수 있음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마빈 민스키와 제럴드 에들먼의 주장이 떠오르는 내용이네요. 시청해주시고 장문의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faint0121
      @faint0121 День тому

      내용중에 창조활동에서
      본능적으로 주변사물,경험을 이용한다는말은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맞긴함
      여기서 발명 및 연구는 관찰과 경험,사회적 피드백, 뇌에서 ACC해당하는 정보불일치 여부판단으로 창의적 사고를 해낼수있음
      그러나 님이말한건 사실,경험에 기반하지 않은 무작위성 창조적 출력물은 설명안됨
      쉽게 예를들자면 우리우주너머에는 뭐가있을까 라는 상상도 누군가는 사회적 피드백,영속본능 및 무의식으로 고차원의단면,다중우주 정도를 생각하지만 극소수는 본능과 경험에서 나오지않은 우리 우주에서 없는걸 생각해낼수도 있음
      따라서 뇌의 출력은 레이어들의 연산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의식에 해당하는 부분은 양자들의 움직임이 관여하고있다고 봄 (영상에서 말하는 orch OR양자의식 이론에는 비공감함)

    • @faint0121
      @faint0121 День тому

      즉 AI 가지고 설명하자면
      님주장은 사전학습,강화학습된 모델처럼 인간도 마찬가지로 사회피드백과 본능에 항상 기반한다는 말인데
      인간은 극빈치로써 경험과 본능에 기반하지않은 무작위적 상상이 극히 일부는 가능하므로 뇌구조,가중치,신경전달물질,DNA만으로는 의식을 구현하기 어려움

    • @최태양-m2e
      @최태양-m2e День тому

      @@faint0121 예를들어 아인슈타인 같은 경우 상대성이론에 대한 아이디어는 열차 플랫폼을 보고 떠올렸음 관측자와 열차에서 관측자에 대한 사고 실험임 이 또한 본인의 경험적 관찰적인 각인된 부분에 의해 발생한 것이고 물론 그 영역을 얼마나 뽑아내어 결과가 나오는지는 당연 사람마다의 능력(지능 = 뉴런세포의 복잡도)이 다르다고 봄 그는 그 상대성을 이용하여 결국 시간과 공간에 대한 분리가 아닌 시공간의 개념을 도출하였고 여러 실험을 통해 그의 이론이 증명되었음 이 또한 창조적 출력이 피드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

    • @meinlet5103
      @meinlet5103 10 годин тому

      특정 사람들은 인류는 다른 동물들과 다르다는걸 기를 쓰고 증명하고 싶어함

  • @aachi18
    @aachi18 2 дні тому +1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어느정도 뇌크기부터 의식이란게 생길까요 궁금하네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ingames
    @coingames 4 години тому +1

    쉽게 말하면 현실이라는게 1인칭 게임과 비슷합니다. 게임속 아바타에 내 의식이 있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진짜 플레이어는 컴퓨터 게임밖에 존재하고 있다는겁니다. 아바타(몸) 자체에 인공지능 = 에고가 있지만 실제 의식은 게임속에 있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아바타(인공지능=에고)가 생각하는 것도 1인칭 전지적 관찰자 시점으로 체험을 하는거지 내가 아닙니다. 그래서 머리속에 가만히 있으면 수많은 생각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는데 이것은 전부 이 아바타의 인공지능=에고의 뇌의 메세지일뿐입니다. 실제 나는 이 세상 밖에서 이 아바타로 현실을 실감나게 체험하고 있을뿐입니다. 잘때는 의식이 로그아웃하는겁니다.

  • @mikang1234
    @mikang1234 2 дні тому +2

    이러한 고도의 물리학적(또는 철학적) 난제를 인간이 생각해내고 고민하는걸 보면 인간이 우주에서 독보적으로 특별한존재일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만약 우주에 다른 문명이 있다면 그들에게도 '조화객관환원이론' 에서 말하는 마세소관애서 기원한 양자적의식이 있을까요? 양자적의식이 범우주적 현상이라고 말한다면 간단한데요.
    범우주적이지않고 인간만가진 속성일경우 굉장히 복잡해지네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faint0121
    @faint0121 День тому +1

    의식을 완벽하게 구현하려면
    무의식,환각을 일으키는
    뇌의 대뇌피질,소뇌,슬상핵,치상핵 같은곳에서 본능,사회적피드백에 기반하지않은 창조적 상상까지 설명할수있어야할듯
    의식의 영역중 발명 및 연구같은 창의적활동은 관찰과 경험,사회적 피드백, 뇌에서 ACC해당하는 정보불일치 여부판단으로 창의적 사고를 해낼수있음
    그러나 사실,경험에 기반하지 않은 무작위성 창조적 출력물은 설명안됨
    쉽게 예를들자면 우리우주너머에는 뭐가있을까 라는 상상도 누군가는 사회적 피드백,영속본능 및 무의식으로 고차원의단면,다중우주 정도를 생각하지만 극소수는 본능과 경험에서 나오지않은 우리 우주에서 없는걸 생각해낼수도 있음
    따라서 뇌의 출력은 레이어들의 연산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의식에 해당하는 부분은 양자들의 움직임이 관여하고있다고 봄
    따라서 영상에서 말하는 orch OR 양자의식 이론에는 반대하지만
    대뇌피질,소뇌같은곳에서 양자의식을 적용해봐야할듯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길우-x5j
    @이길우-x5j День тому +1

    10억배의 차원분할 = 인간의 감각영영을 기준으로 현상계를 보자면 뉴톤역학 혹은 고전역학으로 기술된다 할것인데...이러한 스케일이 10억분의 1수준으로 작아질때엔 더이상 인간의 인지 영역에서 통용되던 물리학으로는 기술할수 없고 다른 물리학법칙이 세워져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인지영역의 스케일보다 10억배가 커지면 태양 혹은 항성수준의 스케일이 되는데 이곳에서 일어나는 물리현상들은 예를들어 핵융합이나 항성의 진화 또 그로인한 중성자별 블랙홀 등을 기술할수 없기때문에 새로운 차원의 다른 물리법칙이 세워져야하고...또 10억배를 더 업스케일하면 은하가 되고 또 10억배를 업스케일 하면 빅뱅차원의 우주가 되는데 이때또한 통상적인 물리법칙으로는 기술될수 없다 봅니다.
    우주상수가 10-80승 정도 된다라고 할때 최소 스케일은 10억배의 차원을 9단계 거슬러가야 도달하게 됩니다.
    인간이 뉴톤역할에 도달하는데 얼마가 걸렸으며 원자수준의 물리법칙을 이해하는데 얼마가 걸렸을까요?
    인간은 언제쯤 최소수준의 스케일에 통용될만한 물리법칙을 도출할것이며 우주스케일에 걸맞는 물리법칙을 찾게 될까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enigmav3266
    @enigmav3266 3 години тому +1

    이 논증은 인간의 직관적 이해능력이 기계적 연산과정을 넘어선다고 주장하지만, 몇 가지 한계가 있음
    인간의 '직관'이 실제로 무의식적인 논리적 처리과정일 수 있고,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 뿐 뇌에서는 빠른 연산이 일어날 수 있음
    의식이 양자현상과 관련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가설이지만, 실험적검증이나 확실한 증거는 부족
    AI도 발전하면서 점점 더 직관적인 패턴인식이 가능해지고 있고, 이는 기계도 어떤 형태의 '직관'을 가질 수 있음
    양자적 형태로 추론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관적으로 모순을 안다고 하지만 나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명제 참 거짓 하나씩 단계를 거치는 것 보니 양자적 사고를 하는게 맞는지 의문이긴 함. 다른한편으로는 참으로 사고해본다는것도 양자적 사고일수도...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3 години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meinlet5103
    @meinlet5103 10 годин тому +1

    두뇌가 양자 원리로 동작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그냥 ai seed 값으로 랜덤 노이즈 주는것과 다르지 않아보이네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10 годин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아이누-q8g
    @아이누-q8g День тому +1

    최근에 구글 양자컴퓨터 연구 성과에서 다중우주가 언급되었습니다. 양자컴퓨터와 다중우주를 주제로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예~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bjordne5399
    @bjordne5399 День тому +1

    오늘 복습하면서 생각해봤어요
    '우주는 의식의 수만큼 존재한다'😅

  • @허언증완치자
    @허언증완치자 9 годин тому +1

    어떤 체계에 증명불가능한 참인 명제가 있다는 사실 그 자체는 그 체계에서 증명가능한거 아닌가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9 годин тому

      수학에서의 증명 불가한것은 수학의 체계 내에서 불가한것이 되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guilmont3718
    @guilmont3718 2 дні тому +2

    이런 이론들은 논리의 태동과정에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언제나 논쟁의늪을 거쳐야 올바른 결론에 도달 할것으로 보인다 . 물론 많은 연구들의 뒷바침이 필요하다 . 정확한 증명이 안된 상황에서는 어떤 논리로 들이대던 자유롭기 때문에 긴 논쟁이 이어질수 밖에 없다 .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ingames
    @coingames 4 години тому +1

    여러 용어가 헷갈리게 하는데 쉽게 말하면 우리가 "나"라고 부르는건 에고 즉 아바타-인공지능이고 진짜 "나"는 이 몸도 아니고 이 세계에 밖에 존재하는 관찰자라는 겁니다. 의식은 우리가 보이는 내 몸-뇌-안에 있지 않아요. 그것은 아바타 인공지능 = 에고이고 진짜 나는 아바타를 움직이는 의식과 연결된 컴퓨터 밖에 있는 아바타를 통해 이세계를 체험하는 관찰자가 진짜 나입니다. 관찰자는 이세계안에 있지 않기에 위 말은 어느정도 맞다고 해도 틀린건 아니지만 확실하게 실체를 모르고 이론적으로 접근하니 말이 뱅뱅 도는겁니다.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4 години тому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Kurazzang
    @Kurazzang День тому +1

    예쁜 꽃무늬선충의 예를 보면 의식의 본질은 양자적이기 보다는 기계적이라는 이론에 한 표를 던지고 싶네요.
    데이터로 변환된 예쁜 꽃무늬 선충의 DNA에 양자가 있을 수 없으니까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guilmont3718
    @guilmont3718 2 дні тому +2

    실제적인 물리에서 양자역학과 같은 난해함이 발생 한것은 이 우주가 인간이 이해하기 엔 너무나 멀리 있는게 아닌가 싶다 . 특히 이론은 더욱 그렇다 .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그렇게 생각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누-q8g
    @아이누-q8g 2 дні тому +1

    만약 양자뇌가 팩트라면 마인드업로딩은 불가능한 영역이 되어버리는 것일까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일단 로저 펜로즈는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마인드업로딩은 인간의 뇌가 아닌곳으로 이전(transfer)되는 것이니 미세소관이 의식의 근원이 된다고 하는 이 이론에 따르면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 되겠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inchulsung5750
    @minchulsung5750 16 годин тому +1

    세포레벨에서 양자효과가 보인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화학레벨에서도 거의 안보이는데...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15 годин тому

      광합성이 양자현상에 기인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다음 편에서 다루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vm3ve3ev1q
    @user-vm3ve3ev1q 5 годин тому +1

    의식은 양자효과가 맞다고 본다. 그럼 단순한 화학적 전기적 신호로만으로는 설명 안되는 것들이 이 원리가 적용됐겠구나 하고 넣으면 얼추 맞게 설명되거든. 개인적으로 양자역학을 접했을 때부터 우리 뇌는 양자역학적으로 움직인다고 확신했음. 그 전에는 우리가 과학적으로 관측하지 못하는 뭔가의 원리로 움직인다고 봤는데 양자역학을 접하고 그 특성을 보고 이 원리였구나 확신함. 일단 단순한 전기, 화학적 작용은 절대 아님.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5 годин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avidhume4729
    @davidhume4729 7 годин тому +1

    동물은 의식이 있나요?
    개 고양이는 있겠죠?
    (이성 reason 도 있겠죠)
    그러면 개미는 아메바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7 годин тому +1

      어려운 문제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kl7sh7nw4m
    @user-kl7sh7nw4m День тому +1

    제 생각은 현재 상용화 된 ai들도 뇌의 동작을 모방해서 만든거라서 양자컴이든 고전컴이든 연산 측면에서는 같은 논리구조를 공유 하는걸로 보입니다. 충분한 연산능력이 확보 된다면 둘 사이에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양자 컴퓨터가 우위를 갖기 전에 ai의 구현이 어느정도 이루어 졌기도 하고 지금 양자 컴퓨터로는 ai구현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고전 컴퓨터에 더 가까울 거라 생각합니다.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증오가없는사회
    @증오가없는사회 День тому +1

    많은 댓글들이 있는데 사실 내 의식도 내 경험데이터에 기반한 한계적인 의식임 ㅇ ㅇ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greguijvfr
    @greguijvfr 2 дні тому +2

    뇌가 없으면 의식이 있는가?
    없다면 기계적인거다.... ㅇㅋ?

  • @wintrover
    @wintrover День тому +1

    공각기동대가 생각나는 주제네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GenDominion
    @GenDominion День тому +2

    사견인데요, 영상 내용이 굉장히 유익하고 흥미로웠음에도 진행하시는 두 분의 톤과 억양의 변화가 너무 다양하고 다채로워서 되려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저해시키는 것 같습니다. 제가 논리로만 사고를 해서 사회성이 낮은건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과 인상을 강하게 받네요. 난 내용을 듣고 배우고 싶은데, 진행자분의 강한 톤 변화와 감정이 쏟아져들어와서 ‘이게 뭐지?‘ 싶은 이상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이상 지나가는 일개 1인 청취자로써의 의견이며 영상의 방향성을 지적하거나 변경하려던 건 아닙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많이 업로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drlee7715
    @drlee7715 10 годин тому +1

    엥 이거 나 딱 고등학생때 생각하던 내용인데 사실 뉴런과의식을 구성하는 프로틴의 규격이 양자레벨보다는 너무크긴함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10 годин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youdieee
    @youdieee День тому +1

    본인은 양자보다는 스레드가 뉴런 개수만큼 있는 CPU 같음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내로남불호구
    @내로남불호구 День тому +1

    존재자체가 이미 신비로운데 신을 대면한들 사람이만든 마술이죠 😂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День тому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유느
    @유느 2 дні тому +1

    이제야 떳다

  • @seolhs
    @seolhs 2 дні тому +1

    반박을 듣고 싶었는데 짤려버렸군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다음 편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T

  • @renosaer2823
    @renosaer2823 11 годин тому +1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보이는 이론이네요. 그냥 여느 유사과학이 그래왔듯 기존의 물리학지식에 편승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식대로 해석하려는 시도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미세소관이 어떻고 양자현상이 어떻고한들 의식과 뇌 간의 본질적인 역할과 구도를 보았을 때 사고는 연산이고 인간은 별도의 정신체가 아닌 아닌 컴퓨터에 불과하다는 큰 틀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양자 현상을 너무 쉽게 의식으로 이어버리는데 둘은 본질적으로 성질이 다릅니다. 만약 양자역학이 정신체의 발현이라면 자유의지에 의해 확률적 bias가 발생해야합니다. 그냥 랜덤한게 대체 어떻게 자유의지고 정신체의 작용이 될 수 있나요ㅎㅎ 더 가관인 것은 괴델의 불완전성정리도 기호화될 수 있는 논리적 전개에 불과한데 어떻게 논리가 양자역학의 전유물이 되나요... 컴퓨터도 당연히 괴델의 불완전정 정리를 이해할 수 있지요. 본질을 보면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 @meinlet5103
      @meinlet5103 10 годин тому +1

      갠적으로 자유의지 라는 말 자체가 정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10 годин тому

      좋은 의견 새겨듣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coral-b2i
    @coral-b2i 2 дні тому +1

    저는 인간은 양자컴퓨터라는 의견을 지지합니다^^ 오감을 통해 인풋 데이터들이 들어오고 나라는 컴퓨터를 거쳐 아웃풋 데이터들이 표현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모든것은 계산될수있고 그에 따르면 정해진것과 다름 없지요. 인간의 삶이 정해져있다고 수많은 고전들에서 힌트를 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깨닫거나 눈치챈 인간들만이 진리를 알게되겠죠?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thilbong
    @thilbong 2 дні тому +1

    `조화객관환원`은 6글자, `오알씨에이취오알`은 8글자인데 줄인 게 아니라 늘인 것 아닌가요? ㅋㅋ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어쩐지 더 부르기 힘들더라니 한글로 하면 그렇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дні тому +1

    후자일듯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유느1017
    @유느1017 2 дні тому +1

    아 어렵다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r.kimwriter
    @mr.kimwriter 2 дні тому +3

    생명체와 의식이 어떻게 기계적인가? 기계는 본질적으로 죽은 것이다. 정해진 대로만 움직인다.
    생명체라는것 의식이라는 것은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있다는 정반대의 존재 개념이다.
    그것은 정해진 대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kingbang0987
    @kingbang0987 9 годин тому +1

    와드.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9 годин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JLee-tk5kw
    @SJLee-tk5kw 2 дні тому +1

    37도의 고온에 물 분자에 둘러쌓인 미세소관이 양자적 중첩상태를 유지하는건 말도 안되죠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네 그게 비판의 이유중 하나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nklim3132
    @onklim3132 День тому +1

    그야말로 정신승리군 ㅋㅋㅋ

  • @김경환-h7k
    @김경환-h7k 7 годин тому +1

    한국말로해라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7 годин тому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dnlee6803
    @dnlee6803 День тому

    과학자들이 단정하지 않아
    왜?그들이 신이 아니고 과학이란 증명을 잘못할수 있으니까. 멀 참이여 멀 증명이야? 모지리도 이런 모지리가 없다.

  • @dnlee6803
    @dnlee6803 День тому

    이것이다.라고 말 하는것이 과학자들이 하는 말이냐?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하는 것이지 신의 영역에 모든 것을 아는것이냐?
    먼 쌉소리냐?

  • @stkim4600
    @stkim4600 19 годин тому

    말하는게 살짝 답답하네요.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19 годин тому

      개선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feapapa
    @feapapa 2 дні тому +14

    기억이라는게... 하드디스크 처럼 정적인 장소에 저장되는게 아니라. 끈임없이 뉴런 간 주고받는 전자파 신호라는 동역학적인 요소이기에 당연히 양자 효과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뉴럴링크를 통해서 우리는 수많은 데이터를 쌓게 될꺼고 이것을 통해서 언젠가는 인류의 꿈인 불멸에 도달하는 마인드업로딩이라는 꿈에 다다를 수 있을 꺼라고 봅니다.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3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r.kimwriter
      @mr.kimwriter 2 дні тому +3

      마인드업로딩을 불멸로 생각하다니 일론머스크가 죄인이군ㅋ

    • @유문환-t8z
      @유문환-t8z 2 дні тому +2

      확신은 없지만 그럴수도 있기에 좋아요 꾹

    • @feapapa
      @feapapa 2 дні тому +1

      @@mr.kimwriter 정확하게 말하면 개인의 의식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 이죠 ㅎㅎ

    • @증오가없는사회
      @증오가없는사회 День тому

      다가올 미래를 과연 인간은 감당할수 있을까요 ::::

  • @로드홀
    @로드홀 2 дні тому +3

    붓다,장자,노자의 깨달음이 오늘 이해설과 일치한다!!!옳지만 증명될 수 없는 것!!! 우주는 다 연결되어 있고 시간의 순서는 지구속 인간에게만 있다는 가르침~아! 오늘도 2만보 걸으면서 또 도 닦아야지!!!ㅋㅋ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r.klim7
    @dr.klim7 2 дні тому +1

    의식이 양자적으로 작동한다면 모든 의식이 중첩되어 있어야되는거 아니냐? 니가 나고 내가 너도 되는 중첩의식이여야지. 하다못해 100보 양보해서 국소적 양자의식이라해도 뇌가 다수생각을 동시에 해야되는 거아니냐?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 @InfiniteNerds
      @InfiniteNerds  2 дні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ingun75
      @jingun75 2 дні тому +1

      뇌 속의 무언가가 양자적으로 작동한 결과가 의식이라는 것입니다. 의식이 양자적으로 작동한다는 게 아니라요.

    • @mr.kimwriter
      @mr.kimwriter 2 дні тому

      어차피 모든 물질은 다 양자임ㅋ

    • @faint0121
      @faint0121 День тому

      ​@@jingun75 실험적으로 뇌는 디코히런스 때문에 가중치 ,신경전달물질, 레이어가 양자중첩상태에 있을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