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군대에서 주님을 처음 만났었는데 그때 저는 주님을 정말 몰랐습니다. 세상으로 와서 부어라 마셔라 살아가다가 늦은 나이에 주님은 나를 다시 찾아 오셨습니다. 갑자기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는 주님이 보인 것입니다. 운전하다가 통곡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고통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내게 "이제 광야길을 걸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이후에 정말 지갑에 10원도 없던 적이 태반입니다. 항상 빚독촉을 받고 관계는 모두 파탄이 났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항상 피할 길을 내어주시며 여기까지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십니다. 오직 주님 은혜로만 삽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가 아니라 정말 죽기를 바라며 이 좁은 길을 오늘도 달음질 합니다.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유대병정들에게 잡히시던 그날밤에 아무런 말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셨네 거절할 수 없어 외면 할수없어 주님의 두손을 잡았었네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다윗과 요나단-사랑의 손길1절 가사) 이 가사가 강하게 떠올라서 댓글로 남깁니다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 까요?주님이 나를 위해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데 우리가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요? 땡큐 지저스~~땡큐 로드~~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군대에서 주님을 처음 만났었는데 그때 저는 주님을 정말 몰랐습니다. 세상으로 와서 부어라 마셔라 살아가다가 늦은 나이에 주님은 나를 다시 찾아 오셨습니다. 갑자기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는 주님이 보인 것입니다. 운전하다가 통곡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고통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내게 "이제 광야길을 걸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이후에 정말 지갑에 10원도 없던 적이 태반입니다. 항상 빚독촉을 받고 관계는 모두 파탄이 났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항상 피할 길을 내어주시며 여기까지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십니다. 오직 주님 은혜로만 삽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가 아니라 정말 죽기를 바라며 이 좁은 길을 오늘도 달음질 합니다.
이제는 영육간에 풍성한 복, 성령충만한 복을 모두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은혜의 간증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님과 함께하시는 구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님이야말로 무명한자같으나 유명한자요,아무것도 없는것같으나 다가진자입니다 하늘과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소유한자이니까요
@@jeh-j6n 아멘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기 합당하십니다. 실로 전 아무것도 아닌 자입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아멘 감사해요 샬롬!
ㅎ
다시 들어도 감동이네요~
천사같은 운전기사님을 보내주신 은혜 ~~
우리 주변에도 천사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ㅎㅎ 저도 어쩌다가 한 번씩이라도 천사처럼 살아보려고 노력 중이지요^^
택시 기사님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자기의 자리에서 예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젤님 은혜 받았습니다
택시선교사님들이 많더라고요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사모님 감동적인 은혜로운 간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등학생이 3년동안 빠지지않고 새벽기도를 하고 같이 새벽기도 했던 여고생이 다 사모님이 되시고 정말 은혜가 되고 감동입니다
기도하는 자를 하나님이 쓰시더라고요 하나님께 쓰임받는 행복 누리시길 바래요~^^
감사해요! ^^
들을수록 은혜가 넘침니다
은혜가 넘치신다니 저는 기쁨이 넘치네요 감사해요~^^
3백9만 우와🎉🎉🎉🎉🎉🎉🎉알곡이 400 만명. 하나님께서 백배의 결실이 맺게해주시고 건강과 삶의 기쁨샘이 되어 바다 처럼넘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축복 축원합니다 😅
3만이지만 축복해주신 대로 400만이 되리라 믿습니다!^^
나를 위해 오신 주님 나의 죄를 위하여서 유대병정들에게 잡히시던 그날밤에
아무런 말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예수 십자가를 지셨네
그러나 언젠가 주님을 부인하며 원망하고 있을 때에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지셨네 거절할 수 없어 외면 할수없어 주님의 두손을 잡았었네 주님의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네.(다윗과 요나단-사랑의 손길1절 가사) 이 가사가 강하게 떠올라서 댓글로 남깁니다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 까요?주님이 나를 위해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데
우리가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까요? 땡큐 지저스~~땡큐 로드~~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이 이런 고백 들으실 줄 아시고 십자가를 기꺼이 지셨겠지요...^^
눈물 가득 은혜 충만~~
눈물로 들어주셔서 저는 기쁘고 감사해요~^^
기도.말 잘 해야
합니다
은혜안되는 말
나를 고통스럽게 만든다
맞아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말로 풍성한 열매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다 왕같은제사장으로서 맡은 자리에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애를 써야 겠어요 ㅎㅎ
트루디 사모님 말처럼 지금 심겨진 곳에서 꽃을 활짝 피웁시다~^^
아멘 🙏 ❤
아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유정옥사모님 얼마전 집회오셨는데요 ..벌써 떡잎부터 다르셨군요 ㅡ여장부세요 .큰 은혜와 도전 받았읍니다
이분의 책은 특별한 감동이 있더라고요...^^
❤❤❤
아몐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