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위하여-y7g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얼마전에 작업을 할때 1센티정도의 중국산 콘크리트못을 콘크리트 벽에 박을 일이 있었다. 못대가리가 부러지고 못이 휘어지고...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내가 늘 하는 말이지만 MADE IN CHINA제품을 산다는것은... 길거리에 돈을 버리는 것보다 더 머저리같은 짓이다. 중국산제품은... 대나무젓가락이나, 대나무로 만든 효자손 외에는 거의 쓸모없다. 난, 과거에는 물건을 살때 제조국을 보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요즘은 반드시 제조국을 보고산다. 그래서 MADE IN CHINA가 적혀있으면 미련없이 손에서 놓아버린다.
꼭 그렇지 않습니다. 쓰니의 경험은 한국 수입업자들이 더 많은 이익을 내려고 값싼 제품을 수입해 들여오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미국에서는 월마트등 대형 체인점들이 규격을 정해 중국에 주문을 하여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쓰니가 말하는 정도의 불량품이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이미 중국제품의 수준이 상당히 올라와 한국제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박사님 TSMC의 7나도도 EUV장비 쓰지 않았습니다. 멀티 패터닝이라고 심자외선 장비를 여러번 스캐닝하는 방법으로 패턴을 만드는 방법으로써 오랜 공정 노하우를 가진 TSMC가 EUV로 넘어가기 전 기존의 장비를 이용해 빨리 7나노를 선점함으로써 재미를 톡톡히 봤지요. 반면 삼성은 7나노부터 EUV를 적용하려던 사이 양산시점이 늦어져 가뜩이나 거래처 확보에 어려움이 있던 차 기술적으로는 앞섰지만 시장을 차지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기존 공정을 고도화하여 빠른 시장 선점에 재미를 본 TSMC는 3나노에 이르러서도 GAA로 넘어가기 전 기존의 핀펫구조를 고도화해서 3나노를 구현하려 하고 있지만 수율 개선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은 실패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이 7나노를 어떻게든 만들었다면 양몽송이 멀티 패터닝 기술을 가르쳐주었을 겁니다. 하지만 기술만 배웠다고 수율이 바로 올라가는 건 아니거든요. 현장에서 기술자들의 노하우가 있는데 이런 걸 배울 시간이 없었을 겁니다.
이런 영상이 무서운거임.. 중국이 그동안 발전한 걸 경계해야지.. 아직 기술 따라오려면 멀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중국이 이차전지 원료시장 가지고 노는 것 처럼 뒤통수 맞는거임.. 중국이 기술은 떨어진다고 해도 저가시장의 반도체 가격에 영향을주고 있고, 결국 한국은 계속 고급화로 가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쉽나? 한국도 미국의 대중국 압박덕에 시간을 벌고있는 것 뿐이지, 결국 중국과의 경쟁은 불가피함. 이렇게 번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투자하고 사용하는 영상이 더 의미있지 않나 싶음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은 DRAM과 플래시 메모리는 거의 자립에 성공했습니다. 마이크론을 불매한다는건 자립기반이 어느정도 확보됐다는 자신감의 표출인데 실은 그 이전에 한국산부터 거의 안사고 있었습니다. 해외수출 여부는 나중 문제로 하고 일단 내수부터 수입하던걸 대체해가고 있어요
그때도 반도체는 있었죠 전기가 흐르는 물체는 도체, 안흐르는 물체는 부도체 라고 하죠, 이 중간적 성질을 띄고있는 물체를 반도체라고 합니다. 인위적으로 전기를 끊었다 흐리게 해서 2진법 개념의 스위치론을 만든게 최초의 반도체인 진공관 이죠 이게 얼추 1900년 정도 되나,,, 부피가 너무크서 축소된게 트렌지스트 1947년 이때 부터 라디오,TV가 소형화 되어 일반 가정집에 널리 퍼지죠 이 트렌지스트를 실리콘판위에 저항기등과 집적시킨게 지금 우리들이 말하는 반도체 이게 텍사스인스트루트먼트에서 만든게 1958? 정도 중국이 1954년에 트렌지스트를 썼다해도 64메가비트는 불가능 트렌지스트 1개는 1비트
내용중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이 56년에 64비트 반도체를 만들었다? ? ? 최초의 TR은 미국 벨연구소 쇼클리가 47년에, 최초의IC집적회로는 58년에 잭 킬비와 로버트 노이스가 만들었는데, 중국이 58년에 64비트를 만들어요? 외신 기사가 크게 나니까 중국이 똑같이 모방해 본 것이겠지요. 그걸 가지고 중국이 지금은 후발국이지만 50년대에는 선진수준이었다고 말할수는 없는거죠. 예나 지금이나 외부에서 정보를 듣고 모방제작해보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반도체를 이병철회장이 시작한 건 아니지요. (아마도 60년대)정부출자한 한국반도체가 있었고 나중에 그걸 이건희 회장이 인수했지요. 제가 75년 중학교 공업시간에 TR, IC 이미 교과서에서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삼성과 SK의 중국 진출은 자충수였고, 모든 정밀장치산업은 소재산업의 수준이 좌우한다. 메모리 호황일때 비메모리 RnD 집중했어도, 지속성장 불확실인데 안주했으니 매출절벽은 당연한 것. 반도체 핵심장비 거의 다 일제와 미제, 유럽산 상황에서도 그간 당기순이익 몇조씩은 운칠기삼이었다.
일본이 우리나라 반도체가 그렇게 클 거라 예상을 했을까요? 우리나라 반도체 성장의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이라는 시장을 옆에 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만, 한국의 반도체가 왜 성장했을까요? 중국의 성장과 함께 성장했기 때문이에요. 중국의 성장을 무시하다가 우리나라도 일본 꼴 날 수 있습니다.
글쎄요... 중국은 20이건 14나노건 내수로 돌릴수가 있어서... LCD처럼 서서히 쫒아올겁니다. 후발주자들은 연구 인력 스카웃과 공산당 지원으로 빠르게 쫒아오는데... 갈수록 초격차라는게 쉬운게 아님. 한국도 ASML처럼 차세대 반도체 장비를 스스로 개발하지 않으면 언젠간 추월당함. 한국이 영토와 인구가 적은게 큰 문제임... 동남아, 인도 시장이 얼마나 도움이 될 지......
양산을 떠나 굵은 붓으로 가는 글씨를 쓴 게 기술이고 예술이지요. 중국은 싫지만 대단하군요. 삼성의 3나노는 TSMC의 7나노 집적도거나 그 수순도 안 되는데 중국 7나노 집적도가 TSMC 수준이면 삼성을 이미 넘은 것일 수도. 그러나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삼성이 고전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자막이 잘못 적여 있는데, DUB, EUB가 아니고, DUV, EUV 입니다.(V=븨) 대부분 분들이 반도체에 대해서 알아서 알아서 잘 이해하실 것 같긴 한데, 오타가 아니고 영상 내내 계속 잘못 적혀서 나와있고, 다른 분들이 이에 대해 언급이 없으시고,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메모리사업부 18년 다닌 사람인데 이분은 전공자도 아니고 관련산업에 종사하지도 않으셨으면서 법학박사면 그냥 돌아다니는 일반인하고 반도체쪽 지식은 동일한건데 너무 단정지어 말씀하시네. 중국은 그냥 지들끼리 내수시장에서 먹고살 정도 반도체역량은 지금도 할수있어요. 그리고 그 시장이 EU전체보다 큽니다. 미국보다는 작음. 수출이런거 상관없이 지들끼리만 해도된단거죠. 그리고 그정도 기술은 지금도 있습니다. 실제 중국가보시면 지들 전자제품에 쓰는 것중에 그냥 상업적으로 쓰는 기기는 지들 반도체써요. 군사용이나 산업용반도체같이 비싸고 좋은거써야하는 부분에 미국산 한국산 반도체쓰고 싶은데 안파니까 그 기기들 성능이 떨어지는 거지. 그리고 공산주의특성상 그냥 국민들 갈아넣고 다른데서 돈빼다가 반도체산업에 때려부으면 기술 올라갑니다. 불과 1990년대까지만해도 대만에 해군공군이 열등했던 중국해군공군이 돈때려박으니 지금은 미국바로 아래단계까지 올라왔죠. 이게 한국같은 민주주의에선 국민반발떄문에 못하는데 그냥 중국같은 나라는 반발하는 애들 다죽여버리고 합니다.
중공이 반도체산업을 포기할 이유가 없죠.당장은 힘들더라도 이미 외국기술자를 끌어들여서 반도체 장비,소재등 전방위적으로 자체개발에 천문학적자금과 인력을 쏟아붇고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당분간 실패를 거듭해도 될때까지 수단 방법 안가립니다. 경쟁할만한 수준까지 오르는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결국계속하면 쫓아 온다고 전문가들은 보더군요. ASML도 이부분을 무서워하고 있고. 인적유출까지 막고옛소련과 민주진영처럼 모든부분에서 차단하지않는한 결국 기술은 유출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죠.한국은 이미 반도체부분에서도 거의 따라잡힐뻔했을 정도 인데. 한국은 하늘이 도와주셨다생각하고 아 기회를 잘살려 기술적으로 더 도망가지 않는한 조만간에 이 반도체부분조차도 잡힙니다.
이렇게 자꾸 제재만 하다가 중국에서 자체 개발하고 하면 미국 이나 우리나라 그냥 끝나는건데 너무 안심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 전세계적으로도 중국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우리나라보다 앞선것만 해도 어마어마한 성과를 가지고있는데도 중국이더이상 반도체 기술은 우리나라 따라오기 힘들다라는 결론은 너무 허무맹락한거 아닌가 싶네요
일리있는 말씀이나 나는 견해가 다르다 중국이라는 제국이 무너질 위험이 수십 가지가 넘을 거예요, 마찬가지로 미국이라는 제국이 붕괴할 수 있는 이유도 수10 가지가 넘는다고 봅니다. 미중이 핵대결 할 가능성은 없지만 소규모 전투나 경제적 패권을 놓고 쟁패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난 1850년 이래 중국은 수많은 굴욕을 참아오며 그 틈을 뚫고 오늘에 이르렀으며, 특히 2000년 이후 경제발전은 괄목할 만합니다, 특히 최근 발표되는 논문들의 추세를 보면 수학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은 물론 인공지능 나노 반도체 각종공학 분야와 심지어 여러 인문계열 학문까지 중국은 논문의 숫자뿐 아니라 그 질에 있어서도 미국을 확연히 앞서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이러한 순수학문의 패권이 넘어가면, 10년 20년 후 여러 응용분야 특히 공학분야가 기업과 협업하게 되고 기업들이 세계 최첨단 기술로 뚫고 나와 세계경제를 이끌게 될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읍니다. 반면에 미국의 퇴조는 확실해 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미국 경제는 중국보다 점점 더욱 불안정해지고 있는듯 합니다. 중국은 지난 200여년 온갖 어려움을 뚫고 오늘에 이르러 아직도 경제적 어려움을 두려워 하지 않으나, 미국은 경제가 더욱 하락하면, 인내심 조차 없는 미국내 사정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상호불신, 혼란으로 큰 고통을 겪게 될것 입니다 미국의 역사는 수천만의 원주민을 학살하고 또한 흑인들은 그 조상들이 아프리카에서 납치되어와 학살과 고문과 불평등으로 고통받아온 역사를 안고 있있으며, 백인 사회도 상호불신과 반목은 어느나라 보다도 심각하여, 미국사회는 상호신뢰와 단합이라는 자칭 용광로 같다는 그들의 구호는 언제 어떻게 붕괴될지 모르는 불안정한 국가인듯 싶습니다 귀하가 은연중 보여주는 친미반중의 색갈이 역사와 얼마나 잘 부합할지 의문입니다
기술유출범죄 강력처벌해야합니다.
중국산 전차들이 고장 나고 멈춰 서는 이유지요
속빈강정.
@@자유를위하여-y7g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알기쉬운 설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작업을 할때 1센티정도의 중국산 콘크리트못을 콘크리트 벽에 박을 일이 있었다.
못대가리가 부러지고 못이 휘어지고...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내가 늘 하는 말이지만 MADE IN CHINA제품을 산다는것은... 길거리에 돈을 버리는 것보다 더 머저리같은 짓이다.
중국산제품은... 대나무젓가락이나, 대나무로 만든 효자손 외에는 거의 쓸모없다.
난, 과거에는 물건을 살때 제조국을 보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요즘은 반드시 제조국을 보고산다. 그래서 MADE IN CHINA가 적혀있으면 미련없이 손에서 놓아버린다.
꼭 그렇지 않습니다. 쓰니의 경험은 한국 수입업자들이 더 많은 이익을 내려고 값싼 제품을 수입해 들여오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미국에서는 월마트등 대형 체인점들이 규격을 정해 중국에 주문을 하여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쓰니가 말하는 정도의 불량품이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이미 중국제품의 수준이 상당히 올라와 한국제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ChangRLee 중국제품에 워낙 속아서 신뢰가 가지 않아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요
10년 후에는 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는 성공하겠지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중국은 모방의 대국이고 산업스파이도 잘하기 땜에 반도체기술도 안심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미국은 제재하고 중국은 겁나게 따라오고 ᆢ한국은 더 열심히 해야하고 ~~
산업 스파이짓으로 한국에서 엄청 기술 빼갔죠
특히 지난 5년 중국몽하며 속국 자처할 때 나라 근간이 흔들렸었고
중금속 쩌든 싸구려 태양광 패널, 안정성 보장 안 된 싸구려 전기버스로 국민혈세 쳐들어갔었죠
아무튼 안심하면 안됨
대만의 개인적 감정을. 매국노짓으로 불출했네요..기술은 좋을지모르지만
인간으로의 수준은 저질이라는..할짓과 안할짓을 구분 못하는
중국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세계경제는 어려워집니다
박사님 TSMC의 7나도도 EUV장비 쓰지 않았습니다. 멀티 패터닝이라고 심자외선 장비를 여러번 스캐닝하는 방법으로 패턴을 만드는 방법으로써 오랜 공정 노하우를 가진 TSMC가 EUV로 넘어가기 전 기존의 장비를 이용해 빨리 7나노를 선점함으로써 재미를 톡톡히 봤지요.
반면 삼성은 7나노부터 EUV를 적용하려던 사이 양산시점이 늦어져 가뜩이나 거래처 확보에 어려움이 있던 차 기술적으로는 앞섰지만 시장을 차지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기존 공정을 고도화하여 빠른 시장 선점에 재미를 본 TSMC는 3나노에 이르러서도 GAA로 넘어가기 전 기존의 핀펫구조를 고도화해서 3나노를 구현하려 하고 있지만 수율 개선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은 실패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이 7나노를 어떻게든 만들었다면 양몽송이 멀티 패터닝 기술을 가르쳐주었을 겁니다. 하지만 기술만 배웠다고 수율이 바로 올라가는 건 아니거든요. 현장에서 기술자들의 노하우가 있는데 이런 걸 배울 시간이 없었을 겁니다.
@90 superstream 비벼보는걸 넘어서서 이미 3나노 GAA는 역전시켰습니다. 수율 80프로에 근접했다고 합니다. 대만은 50프로도 안될꺼라고 합니다. 이제 1나노로 가면서 삼성이 초격차 벌립니다. 카이스트랑 합동연구하는것이 있는데 그게 최근 성공했습니다.
다들 대단하신분들 많네요
할미가 놀랍니다
@@영어단어매일외워보자똑똑한분들이 어찌 이리 많은지
놀랍니다
@@승원-p7u 믿을만한 이야기는 아님... 수율만 알아도 반도체 생산 단가, 생산 능력, 기술적 수준, 앞으로에 시장 관측까지 가능해서 삼성이나 TSMC 둘다 극비중에
극비로 관리하고 유출 안시키는게 수율입니다
@@별리-z3j 당연히 맞는데 그 극비문서가 최근 누출됐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아요
이런 영상이 무서운거임.. 중국이 그동안 발전한 걸 경계해야지.. 아직 기술 따라오려면 멀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중국이 이차전지 원료시장 가지고 노는 것 처럼 뒤통수 맞는거임..
중국이 기술은 떨어진다고 해도 저가시장의 반도체 가격에 영향을주고 있고, 결국 한국은 계속 고급화로 가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쉽나?
한국도 미국의 대중국 압박덕에 시간을 벌고있는 것 뿐이지, 결국 중국과의 경쟁은 불가피함.
이렇게 번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투자하고 사용하는 영상이 더 의미있지 않나 싶음
세계 강대국으로 진입할려면 반도체를 자국생산 해야만 된다....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은 DRAM과 플래시 메모리는 거의 자립에 성공했습니다.
마이크론을 불매한다는건 자립기반이 어느정도 확보됐다는 자신감의 표출인데
실은 그 이전에 한국산부터 거의 안사고 있었습니다.
해외수출 여부는 나중 문제로 하고 일단 내수부터 수입하던걸 대체해가고 있어요
정밀도가 아니고
반도체 칩내의 회로선폭이 3nano meter.
기술수준보다는 이론이 상당한 수준이라고 봐야죠.
잘듣고있다가 56년도에 64메가는 납득이 안가네요 천공카드 쓰던시절에 64메가라니 키로도 엄청 난것일텐데 삼성이 83년도에 첫 반도체가 64키로바이트입니다 92년되서야 세계 최초로 64메가를 만들었고 이는 일반용도 아니었으며 98년도에도 32메가를 썼는데 요건좀 56년도 64메가는 미래에서 가져오지않는한 불가능하지않나 합니다
단위에 약간 오류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조금 아는 사람들이 들으면 좀 걸리는 부분이긴 한데....
ㅎㅎㅎㅎ 저도 그게 의아해서 찾아보려던 참이었는데..아마도 그 시절에는 코아메모리 쓰던 시절 같았는데..A4 사이즈가 1KBits 시절 ㅎㅎㅎ 아마도 년도가 헷갈렸나 봐요..
56년이면? TR이 발명되던 때인가?(트랜지스터 발명 1948년, 벨 연구소)
@@sazavytube 죄송합니다 임팩트가 너무 쎄서 ㅎㅎ
1970년대 이전은 아날로그 시대 였읍니다, 1950년데에는 반도체가 없었읍니다.
그때도 반도체는 있었죠
전기가 흐르는 물체는 도체, 안흐르는 물체는 부도체 라고 하죠, 이 중간적 성질을 띄고있는 물체를 반도체라고 합니다.
인위적으로 전기를 끊었다 흐리게 해서 2진법 개념의 스위치론을 만든게 최초의 반도체인 진공관 이죠
이게 얼추 1900년 정도 되나,,,
부피가 너무크서 축소된게 트렌지스트 1947년
이때 부터 라디오,TV가 소형화 되어 일반 가정집에 널리 퍼지죠
이 트렌지스트를 실리콘판위에 저항기등과 집적시킨게 지금 우리들이 말하는 반도체
이게 텍사스인스트루트먼트에서 만든게 1958? 정도
중국이 1954년에 트렌지스트를 썼다해도 64메가비트는 불가능
트렌지스트 1개는 1비트
내용중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이 56년에 64비트 반도체를 만들었다? ? ?
최초의 TR은 미국 벨연구소 쇼클리가 47년에, 최초의IC집적회로는 58년에 잭 킬비와 로버트 노이스가 만들었는데, 중국이 58년에 64비트를 만들어요?
외신 기사가 크게 나니까 중국이 똑같이 모방해 본 것이겠지요.
그걸 가지고 중국이 지금은 후발국이지만 50년대에는 선진수준이었다고 말할수는 없는거죠. 예나 지금이나 외부에서 정보를 듣고 모방제작해보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반도체를 이병철회장이 시작한 건 아니지요.
(아마도 60년대)정부출자한 한국반도체가 있었고 나중에 그걸 이건희 회장이 인수했지요.
제가 75년 중학교 공업시간에 TR, IC 이미 교과서에서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반도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잘하시네요
탁월한 견해 감사합니다
삼성과 SK의 중국 진출은 자충수였고, 모든 정밀장치산업은 소재산업의 수준이 좌우한다.
메모리 호황일때 비메모리 RnD 집중했어도, 지속성장 불확실인데 안주했으니 매출절벽은 당연한 것.
반도체 핵심장비 거의 다 일제와 미제, 유럽산 상황에서도 그간 당기순이익 몇조씩은 운칠기삼이었다.
웬만한 전자 제품은 20~30나노 급 반도체로 충분하게 가동 합니다.즉, 첨단 제품은 제외한 대량의 중국 자체 수요는 충당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중국 에 관한 이야기 틀렸어요 반도체는 초기에 트랜지스터 만들어 썼읍니다 복합반도체 64메가70년대 중후반 에 일본미국한국 에서 만들었어요 모택동시기 반도체는 커녕 진공관 라디오도 못만들던 나라에요 중국이
옳소
일본이 우리나라 반도체가 그렇게 클 거라 예상을 했을까요? 우리나라 반도체 성장의 가장 큰 이유는 중국이라는 시장을 옆에 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만, 한국의 반도체가 왜 성장했을까요? 중국의 성장과 함께 성장했기 때문이에요. 중국의 성장을 무시하다가 우리나라도 일본 꼴 날 수 있습니다.
글쎄요... 중국은 20이건 14나노건 내수로 돌릴수가 있어서... LCD처럼 서서히 쫒아올겁니다.
후발주자들은 연구 인력 스카웃과 공산당 지원으로 빠르게 쫒아오는데... 갈수록 초격차라는게 쉬운게 아님.
한국도 ASML처럼 차세대 반도체 장비를 스스로 개발하지 않으면 언젠간 추월당함.
한국이 영토와 인구가 적은게 큰 문제임... 동남아, 인도 시장이 얼마나 도움이 될 지......
중국반도체가 서는데 우리나라 한국반도체산업은 어찌하나요????
중국 예전 중국 아니예요 지금 반도체시스템을 구축하고잇음 설계 제작 포함 설비제작까지
중국이 반도체 설비 엄청나게 해놓은 것은 사실이래요 그런데
중국은 자체 기술은 약하고 남의 것 훔쳐서 짝퉁을 만드는 나라죠
반도체기계가 멈추어서 가동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부품 조달도 안되고 있어서 밀수로 구입하고 있는 중이라네요
부품소재 장비에도 집중해야 할텐데...
양산을 떠나 굵은 붓으로 가는 글씨를 쓴 게 기술이고 예술이지요. 중국은 싫지만 대단하군요. 삼성의 3나노는 TSMC의 7나노 집적도거나 그 수순도 안 되는데 중국 7나노 집적도가 TSMC 수준이면 삼성을 이미 넘은 것일 수도. 그러나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삼성이 고전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굵은 붓으로 가는글씨를쓰면 100개중 1개정도만 완성됀데잔아요,,
그러니 경제성이없어서 양산을 못한답니다,,
대단하기는 , 개뿔,,
자막 오류입니다. B 아니고 V 입니다. 그리고 1956년에 64메가를 만들어요?
즁국보다 한국 반도체 죽어 난다.미국땜에..
수조원 중국 투자 건 꽝됬다..
자막이 잘못 적여 있는데, DUB, EUB가 아니고, DUV, EUV 입니다.(V=븨)
대부분 분들이 반도체에 대해서 알아서 알아서 잘 이해하실 것 같긴 한데, 오타가 아니고 영상 내내 계속 잘못 적혀서 나와있고, 다른 분들이 이에 대해 언급이 없으시고,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메모리사업부 18년 다닌 사람인데 이분은 전공자도 아니고 관련산업에 종사하지도 않으셨으면서 법학박사면 그냥 돌아다니는 일반인하고 반도체쪽 지식은 동일한건데 너무 단정지어 말씀하시네. 중국은 그냥 지들끼리 내수시장에서 먹고살 정도 반도체역량은 지금도 할수있어요. 그리고 그 시장이 EU전체보다 큽니다. 미국보다는 작음. 수출이런거 상관없이 지들끼리만 해도된단거죠. 그리고 그정도 기술은 지금도 있습니다. 실제 중국가보시면 지들 전자제품에 쓰는 것중에 그냥 상업적으로 쓰는 기기는 지들 반도체써요. 군사용이나 산업용반도체같이 비싸고 좋은거써야하는 부분에 미국산 한국산 반도체쓰고 싶은데 안파니까 그 기기들 성능이 떨어지는 거지. 그리고 공산주의특성상 그냥 국민들 갈아넣고 다른데서 돈빼다가 반도체산업에 때려부으면 기술 올라갑니다. 불과 1990년대까지만해도 대만에 해군공군이 열등했던 중국해군공군이 돈때려박으니 지금은 미국바로 아래단계까지 올라왔죠. 이게 한국같은 민주주의에선 국민반발떄문에 못하는데 그냥 중국같은 나라는 반발하는 애들 다죽여버리고 합니다.
반도체에서는 살아있는 역사네요 ㄷㄷ
요즘도 중국이 한국사람들 많이빼가나요? 넷팩스? 보면 화딱지가 나던데.....
미국이 제재를 하는상황에서 중국이 고성능 반도체나 노광장비 같은걸 양산할수 있을까요?
진짜 예술이다 예술....
중공이 반도체산업을 포기할 이유가 없죠.당장은 힘들더라도 이미 외국기술자를 끌어들여서 반도체 장비,소재등 전방위적으로 자체개발에 천문학적자금과 인력을 쏟아붇고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당분간 실패를 거듭해도 될때까지 수단 방법 안가립니다.
경쟁할만한 수준까지 오르는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결국계속하면 쫓아 온다고 전문가들은 보더군요.
ASML도 이부분을 무서워하고 있고.
인적유출까지 막고옛소련과 민주진영처럼 모든부분에서 차단하지않는한 결국 기술은 유출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죠.한국은 이미 반도체부분에서도 거의 따라잡힐뻔했을 정도 인데.
한국은 하늘이 도와주셨다생각하고 아 기회를 잘살려 기술적으로 더 도망가지 않는한 조만간에 이 반도체부분조차도 잡힙니다.
미국의 견제, 제재(制裁)로 중국 반도체의 희망은 물건너 갔다,
비단 반도체 뿐만 아니라, 중국 공산당 체제는 무너져야만 한다.
일찌기 증산이 예시한, 3차 대전(=곳간에서 일어난다; 경제 파괴행위/궤멸) 인가 봅니다.
기술 어차피 다 사람 만든거에요 이미 써봣고 오케 만든걸 아는데 왜 못만든다고 생각할가
이제까지 중국 폭망 한다고 하는 방송만 보고 있었지만 그리고 그리 되기를 바랬지만 결과는 반대이고 점점 더 목소리만 커 집니다.
강의잘들었습니다,,
근데,, 모방잘하는 중국이 EUB극자외선장비는 모방을 못하나봐요??
하긴 모방을 못하니깐, 7나노이상은 못만들겠죠
그장비를 만드는곳이 네덜란드에 있는데 전세계 하나있습니더 여기는 미국이 확실히 관리중이고요
아마도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덕일뿐으로 생각되는데...
어찌됐든 비메모리를 등한시한 것은 큰 실수. 주변의 중소기업을 등쳐 먹는 것이 한국 대기업의 기본 생리라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실패한 것도 큰 문제. 삼선전자가 반도체 부문을 완전히 별도 회사로 독립시키면 발주회사들이 좀더 안심할수 있지 않을까요?
ㅎㅏㅇ상응원합니다 선생님 중국은 무너져야합니다 서냇ㅇ님
영원한 독점기술은없다고본다 원폭탄도 통제못하고 북도
갖고 있지 않은가?
한국 반도체도 멘붕 피차일반임
중국ㅡ대단하다 ㅡ세게일류ㅡ반도체 ㅡ깅국이니 ㅡ애들ㅡ눈물 ㅡ니겠어😂😂
김박사님 그래도 좀 sanity check은 하셔야... 미국도 50년대에 반도체는 없었고 진공관 시절입니다. 제가 찾아보니 65년에 처음 중국이 트랜지스터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사소한 지적입니다만, 늘 감사합니다.
빵은 많은데 먹을게없다 뭐 그런이야기네요
무조껀해
알까씨요
반도체는 한반도에서 만들어야지, 반도에서 만들어서 반도체라고 하는건데 대륙에서 만들면 대륙체지. 더구나 미세먼지 발생국에서 미세먼지 뒤집어쓴 반도체를 만든다고? 미세먼지부터 해결하고 반도체 만들면 수율이 올라갈거야.😊
半島體가 아니라 半導體일텐데요
비싸더라도 만들어야하는 중국.
배아파 죽을지도
남의나라기술훔쳐오구 모방하고 하는게 일이니 맘보를곱게 써야지 차이나 죄를받아 그런거다 쭝귁놈들아
멘봉에 빠진 한국 경제
삼성이 장기적 관점에서 몇년더 감산안하고 유지하면 중국애들 나락가겠군
박사님이 드물게도 실수를 하신 듯. 마오 시절 반도체가 아니고 제철소를 착각하신 듯.....
석기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김 정호 박사님 불쌍한분이네요,편견으로 어떤일이던분석하면 망신합니다.
미국 서방세계도 중국이 원폭 우주정거장 성공을 꿈에도 생각 못했었지! 중국은 이미 다음세대 광자 양자반도체연구성과에서 세계선두에서 달리고 있다! 현재의 규소반도체의 발전에는 1나노의 한계가 있어 ... 중국 반도체 발전은 시간문제...
조선족1마리가 왈왈 짖고 있네. 착각에서 깨어나라, 조선족아.
김정호 박사가 미국 찬양할 때 더 재미있는 것 같아 역시 사람이 잘 아는 것에 대해 야부리를 까야 됩니다 ㅋㅋㅋ
나도 중국을 크게 좋아 하지는 않지만, 왜 미국은지들 맘대로 중국의 경제제제를 하나요 ?
그리고 아무도 이런 미국의 행태를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 들이고 호사가들이 떠들어 대나요 ?
미국이 미친짓을 하면 누가 경제제제를 하나요 ?
중국 잘하고 있네! 역시 시진핑 고마워
중국의 7나노개발은 상품화는 어렵게겠지만 군사목적만으로 소규모생산은 가능하지안은지요 예로 북한이 뒤배경은 없이 핵은 개발한것과같이
중국50년도부터 반도체
우리나라 이병철때부터
미국에서 공부한사람들 보면 미국편쪽으로 야기하지요.보는시야가 한쪽으로 쏠리수 밖에
머지않아 삼성 SK하이닉스는 중국에서 망한다는데
중국 자체생산 장비 자체생산 반도체로 자국수효 감당
이것이 진짜 전문가들의 판단임.
시간은 걸리겠지만... 격차는 좁혀질거임.
3나노 이하를 찍어 내는건 시간이 걸릴거고 후발주자들이 따라올 시간을 줌.
백도어 투성인 중국 반도체 들어간 물건을 판매 금지 하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음.
@@chaostar88 3나노? 우주선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을 받는데,그리고 실 상용은 12나노 이상을 사용 한데.
이렇게 자꾸 제재만 하다가 중국에서 자체 개발하고 하면 미국 이나 우리나라 그냥 끝나는건데 너무 안심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 전세계적으로도 중국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우리나라보다 앞선것만 해도 어마어마한 성과를 가지고있는데도 중국이더이상 반도체 기술은 우리나라 따라오기 힘들다라는 결론은 너무 허무맹락한거 아닌가 싶네요
멍멍이 소리를 한지 얼마됐다고 화웨이5G 휴대폰을 양산하고 있냐?
이때 삼성이 철수한다고하면 겁을낼까요
공감이 안가네
중국 걱정말고 한국이나 걱정해라. 삼성전자 망하게 생겼다
조선족이네.
경제적 타당성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왜 설명을 안하나요? 경제적 타당성이 없어도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운영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요? 운영이 된다면 반도체 산업은 살아서 발전을 거듭할테니 효율은 떨어지지만 선진국가들을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요?
한국나 신경써라
중국에 있는 삼성회사가 다 무녀져도 중국은 크게 타격없다
조선족이네.
일리있는 말씀이나 나는 견해가 다르다
중국이라는 제국이 무너질 위험이 수십 가지가 넘을 거예요, 마찬가지로 미국이라는 제국이 붕괴할 수 있는 이유도 수10 가지가 넘는다고 봅니다. 미중이 핵대결 할 가능성은 없지만 소규모 전투나 경제적 패권을 놓고 쟁패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난 1850년 이래 중국은 수많은 굴욕을 참아오며 그 틈을 뚫고 오늘에 이르렀으며, 특히 2000년 이후 경제발전은 괄목할 만합니다, 특히 최근 발표되는 논문들의 추세를 보면 수학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은 물론 인공지능 나노 반도체 각종공학 분야와 심지어 여러 인문계열 학문까지 중국은 논문의 숫자뿐 아니라 그 질에 있어서도 미국을 확연히 앞서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이러한 순수학문의 패권이 넘어가면, 10년 20년 후 여러 응용분야 특히 공학분야가 기업과 협업하게 되고 기업들이 세계 최첨단 기술로 뚫고 나와 세계경제를 이끌게 될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읍니다. 반면에 미국의 퇴조는 확실해 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미국 경제는 중국보다 점점 더욱 불안정해지고 있는듯 합니다. 중국은 지난 200여년 온갖 어려움을 뚫고 오늘에 이르러 아직도 경제적 어려움을 두려워 하지 않으나, 미국은 경제가 더욱 하락하면, 인내심 조차 없는 미국내 사정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상호불신, 혼란으로 큰 고통을 겪게 될것 입니다 미국의 역사는 수천만의 원주민을 학살하고 또한 흑인들은 그 조상들이 아프리카에서 납치되어와 학살과 고문과 불평등으로 고통받아온 역사를 안고 있있으며, 백인 사회도 상호불신과 반목은 어느나라 보다도 심각하여, 미국사회는 상호신뢰와 단합이라는 자칭 용광로 같다는 그들의 구호는 언제 어떻게 붕괴될지 모르는 불안정한 국가인듯 싶습니다
귀하가 은연중 보여주는 친미반중의 색갈이 역사와 얼마나 잘 부합할지 의문입니다
다써것쇼
쑈해지곰?
중국은 미국 반도체 기술 못따라갑니다. 미국은 수십 년 동안 석학들이 머리를 쥐어짜서 이룬 것인데, 그걸 한다구요? 컴퓨터 운영체제 윈도우를 못만들기야 하겠어요? 빌게이츠가 돈을 퍼부었는데, 이건 돈을 퍼부어서 될 일이 아닙니다. 과연 그만한 성능이 나올까요? 글쎄요.
이미 14나노 양산하고 잇어.....그 얼빠진 정보력으로 먼 책까지 ...부끄러운줄 몰라
중국이 50년대에 만들엇다고요 그게 무슨의미인가요? 지금 못만들면 끝인거지 의미를 갖지마세요
옛날에 기술이 좋으면 뭐해 아무의미없는 얘기를 하시네
조선족들 천지네
뒤통수치는 미국비판좀 해봐라
윤석열 돌대가리할테니 공산당돌대가리해바바 못하면 우마오
중국은 경쟁력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공급 못 받는거가 문제지 그래서 만들어 쓸수 잇는게 중요 합니다
중국이 반도체 해결 시간 문제지
멘붕에 빠진 한국 반도체를 잘못 쓰신거 아니죠? 남말할때가 아니죠!
우리 나라 반도체 중국에 판매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