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생도 이런 신심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은”…보은 법주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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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sluke1009
    @sluke1009 3 роки тому +3

    이번 영상도 보다 보니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늘 알찬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권중서
      @권중서 3 роки тому +2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aehunpark717
    @taehunpark717 3 роки тому +1

    일깨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 @권경선-p9l
    @권경선-p9l 3 роки тому +4

    법주사 많이 가보았지만 이렇게 설명해 주는사람이 없었어요 정말 설명 잘 듣고갑니다 권중서 홧팅~~~

    • @권중서
      @권중서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계속 봐주세요

  • @권경옥-i6s
    @권경옥-i6s 3 роки тому +4

    법주사!
    그 옛날 차를 처음 뽑아서 온 가족이 타고 처음 여행하였던 곳이 법주사입니다
    법주사를 소개하는 사진으로 교과서에서만 보던 팔상전을 보고 너무나 감격하고 가슴 뛰었었지요
    이제 다시 그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들으니
    참으로 옛 생각에 흠뻑 잦었답니다
    또 그 때는 몰랐던 자세한 설명에 다시 가 보고 싶은 생각이 훅 듭니다
    사천왕을 새로 창건한 스님의 지혜가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홍타이지와 토요토미를 지국천왕 발밑에 둘 생각을 하시다니요 ㅎㅎ.
    해박한 지식에 놀라며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 @권중서
      @권중서 3 роки тому +1

      토요토미의 표정 너무 고소하죠?

  • @이개동-m6t
    @이개동-m6t 3 роки тому +2

    법주사 설명 열심히듣고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권중서
      @권중서 3 роки тому +1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Wanwany
    @Wanwany 3 роки тому +3

    30년도 더 전에 갔던 보은 속리산 법주사를 이 곳에서 다시 보니 참 좋습니다. 그 때는 초등학생이라 팔상전이고 뭐고 잘 모르고, 단지 처음 본 금동미륵대불(당시는 청동미륵대불)이 엄청나게 커서 정말 놀라며 그 규모에 압도되었던 기억과 근처 정이품송 앞에서 사진찍은 기억만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감상이 곁들여진 영상을 보니 다시 한 번 이 곳을 다녀간 기분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Wanwany
    @Wanwany 3 роки тому +2

    대불 아래 기단 내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말에 어린 마음에 큰 부처님 로봇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으로 두근두근 했었네요.

    • @권중서
      @권중서 3 роки тому

      아이쿠 잘보셨습니다. 이렇게 부처님의 품안에서 함께하니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