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님 노래들은 슬픔도 주고 위안도 주고 감미로운 음색이 듣는 마음을 휘잡아 놓아 가슴에서 떠나질않아요 늘 곁에는 배호님이 자리잡고 아름다운 명곡이 가슴을 뛰게해요 파란 낙엽 부르신 배호님 지친 마음에 단비처럼 소중한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늦은 오후 김프로님의 수고로 많은 기쁨을 만끽해봅니다 고맙습니다
파란 낙엽(영화 주제가) * 1970년 영화 주제가로 발표된 박춘석씨 곡으로 배호씨의 잔잔한 히트곡입니다. * 1970년 9월 배호씨와 김상진씨가 비슷한 시기에 녹음했으나 음반은 배호씨가 먼저 발표되었고, 훗날(1974) 쟈니리(이훈)씨도 취입한 곡입니다. * 한때 문주란씨 곡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실제 문주란씨는 1974년 11월 박춘석씨가 새로이 창립한 거성음반사에서 취입하여 대도 레코드사 이름으로 (대도 DSP-1024(1974,11,)발매되었으며, 75년 11월 지구 레코드사(지구 JLP-1024(75,11,21) 이름으로 재발매되기도 했습니다.
요즘 젊은애들이 아무리 잘 부른다고 해도, 도저히..도무지...배호나, 문주란을 능가할 가수를 본적이 없고, 들은적도 없다! 요즘 젊은것들에겐, 기교와 끼는 있는데, 뜨거운 가슴을 누르는듯한 절제된 가슴이 미치게 한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 자신이 바로 그 노래의 주인공이 되어 보지도 못하고, 그냥 예상되는, 그 느낌정도이다.
배호님 문주란님 트롯의가신 이로다. 최고.
배호님의 바이브레이션은 정말 최고 파란낙엽은 특히 더 좋아서 자꾸 듣게되니 저의 애창곡이 되었어요 능금빛사랑 마지막잎새 안개속으로가버린사랑 파도 삼각지 장충당공원
자주 듣게됩니다
마음이 정화된듯해서
반복하여 듣게되~어요
난 배호님 문주란님 둘다 훌륭한 가수라서 이노래 점수는 두분다 100점 입니다^^
저두요 ㅡ (❤)^^~*
어제는 옥상밖닥에
파란 낙엽 가사도 적어 놓았어요 😂😂😂
추울때는 배호님 생각나요
배호님과 문주란님 노래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너무 좋아했던 두분 많이 좋아했던 분들입니다 보고싶네요 두분에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배호님의 보이스는
풍미가 무궁무진.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영웅 배호님
박춘석님.
문주란님.
님들은 왜?
이 좋은 DNA를 두고
세상을 이롭게 해야할 의무를 게을리 하셨는지요
2세라도 있었다면?
많이 서운합니다
@@seon2401
예술의 길은 너무 험난하고 고통의 길이기에
외로움속에 삶을 살다
쓸쓸하게 떠나셨습니다.
@@고경숙-o9t
배호님의 고달픔이
태산같이 밀려들어
2세 둘 틈도 없었다니,
팬들은 애달프고 원통하고...
님은 회한의 삶을 사시다 가셨습니다
가여운 분입니다
우리의 의무.
님의노래
기리면서 즐겁게 듣자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요~~~
@@seon2401
👍💞🙏
감히 배호님의 대표곡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김프 로 님 문주 란 님 목소리 들 으 면 너무너무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두 양반 모두 천재가수.
배호....가수님
문주란...가수님
두분....가수님 노래
파란 🍃낙엽
잘듣고...갑니다 👍
많은 연인들의 가슴시린 이별노래 파란낙엽 잘들었습니다 들을수록 애절하고 가슴을 울립니다 배호님과 문주란님 노래를 비교해보니 같은노래지만 느낌은 다릅니다 배호님의 특유의 강한호소력은 언제나 진한감동을 줍니다 오늘도 파란낙엽을 들으며 파란낙엽속으로 푹 빠져봅니다
배호님의
애절함과
사연을 다 알고 들으니
미치도록 가슴 아픕니다
😭😭😭😭😭
너무 가슴이 아파요 어쩜 이렇게 노래가 심금을 울릴까요.
배호님의 파란낙엽
마음이 편안해지는 노래
왜 이리 마음이
슬퍼지고 아려오는지
파란낙엽처럼 가버리신 배호님 남겨주신노래로 펜들은 그리움과 외로움을달램니다 항상듣고싶은님의노래 위로와 편안함을주심니다 고맙습니다
전성기때 문주란의 저음은 일품입니다.
파란낙엽 부드럽고 감미롭고 잔잔한 편안한 배호님 음색 최고의 듣기 좋은 목소리며 이리도 편안한 노래가 있을까요 언제 들어도 명곡 입니다 마음을 위로 받는 명약 입니다
필연이 누나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좋지 않은가요?
문주란님 대로, 배호님 대로 독특한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배호님의 창법은 특별합니다.
풍미가득
배호가수음색 탁월하네요
문주란에 파란낙엽은 목소리가 특이해서 듣어도 또 듣어요
배호님 노래들은 슬픔도 주고 위안도 주고 감미로운 음색이 듣는 마음을 휘잡아 놓아 가슴에서 떠나질않아요 늘 곁에는 배호님이 자리잡고 아름다운 명곡이 가슴을 뛰게해요 파란 낙엽 부르신 배호님 지친 마음에 단비처럼 소중한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늦은 오후 김프로님의 수고로 많은 기쁨을 만끽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나
저의 18번 노래네요
어제도.배호씨의 파란낙엽
불렀는데...
명곡이죠
명곡이고말구요
파란낙엽.배호님.원곡입니다.들을수록가슴이메여짐니다.그곳에서는아프ㅡ지않겠지요,
파란낙엽은 당연 배호님 노래 입니다~~^^
두 가수가 다 하늘이 내린 목소리
노래가 마음을 치유해 주지요 어찌 그런 깊은 곳에서 영혼과 가슴을 울리는 소리를 낼수 있는지 들어도 들어도 신기 합니다 고독과 외로움을 채워주는 묘한 감성 배호님 최고의 편안함 주는 주는 음성 입니다
어누 느가 비교가않돼지요최고배호님이시지요
안되지요
넘넘가슴에와다아요
기교를 부리지않고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 불러주시지만 당대 최고의 가수라 칭하고싶습니다.😅
파란낙엽, 참으로 기발한 가사 착상입니다.제가 부르고싶은 10곡중에 들어가는 곡입니다. 저음이 좋습니다. 그외 아직 꿈을꾸고 있는 곡들도요. 50여년 넘게 잠을자게 내버려 두었는지도 궁금하고요... 부러진 날개, 소공동 밤10시. 비내리는 서소문육교 등.
배호는 목소리가 섹스폰 소리와 같다
어제이노래불렀습니다
여기에실린배호님사진집에있습니다
너무 부드러운 보이스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
배호님 문주란 님 들의 실제 듀옛곡 동영상좀 올려주셔용 배호님 한수위이다
동감합니다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이 두 분이 결혼했더라면
그 자녀들의 음악적 재능은
어땠을까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녀가수
ㅎㅎㅎ
노래듣다 박장대소.
제가 상상 해본 결론입니다.
그 2세
노래 부를때 마다
지진이와.
흔들리고
움푹 패이고.
꺼지고.
비행기만 다닐수 있는 대한민국.
님 댓글 재밋어요
문주란님이 그러길 배호님과 같이 지내본적이 있다 했습니다...
남자끼리 결혼해도 아이가 생겨요??
@@가을비-m8f
아 아쉽네요.
주란 언니도 너무 이쁜데,
찰라를 놓쳤군요
앞뒤 옆
돌아보지말고
깃빨을 휘날리며
사랑을 쟁취 하시지.
못내~~~
아쉽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문주란은사생활이 문란해서
주란누가결혼안한이유는
배호성님땀시~
훗날하늘나라에서만나시길~ㅎ
두분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았으면
지금 이토록
뼈아프게 슬퍼하지 않으련만.....
@@고경숙-o9t 그러나 배호님에겐 옥이 여사가 있었죠...
@@가을비-m8f
여가수를 어머니께 인사
시켰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이루지 못했대요.
그 사랑이 일찍 이루어졌으면 내조가 있어
그렇게 참담하고 처절한
삶으로 떠나지 않았으리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어요.
아! 또 눈물나네,
@@고경숙-o9t
ㅎㅎㅎ
우리는 배호님에 관한 한 온갖 상상을 다 해봅니다
남겨두신 목소리만을 부여잡고 말입니다
배호님ㆍ문주란님 결혼하셨드라면 두분이 딱어룰려요ㆍ
😊❤❤❤
두 분의 남자가수가 부르는 거 같아요
ㅎ
바다가재먹으러가자😮😊❤🎉😮😊❤🎉😂😢😅
죽고싶도록 보고싶은
울고싶도록 그리운
왜 왜 왜? ? ?
타임머신이라도 탈수있다면
그고깃조각을 못드시게. 할텐데ᆢ
파란 낙엽(영화 주제가)
* 1970년 영화 주제가로 발표된 박춘석씨 곡으로 배호씨의 잔잔한 히트곡입니다.
* 1970년 9월 배호씨와 김상진씨가 비슷한 시기에 녹음했으나 음반은 배호씨가
먼저 발표되었고, 훗날(1974) 쟈니리(이훈)씨도 취입한 곡입니다.
* 한때 문주란씨 곡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실제 문주란씨는 1974년 11월
박춘석씨가 새로이 창립한 거성음반사에서 취입하여 대도 레코드사 이름으로
(대도 DSP-1024(1974,11,)발매되었으며, 75년 11월 지구 레코드사(지구 JLP-1024(75,11,21)
이름으로 재발매되기도 했습니다.
아름다운 배려.
공유 감사합니다.
수성호수😮😊😮😊❤🎉
미림프로 오랜만입니다~~^
❤😂
🎉😊😅
비대위 위원장. 국민의 힘 모두좋읍니다 부디 성공 하기를 화이팅
파란낙엽 원곡자는 문주란
먼 얘기요?
문주란이 4년후에 불럿는데
파란낙엽은배호님노래입니다
더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그누가 진실인지
저도 알아볼게요!!~~
@@정해주-k3n
문주란이 원곡자란 얘기인가요?
고향이좋아 불렀든 김상진씨가 원곡자로알고있는데 아닌가요?
그누구도배호님과비교가안되요
양지병원 정신과그렇게 사정을어쩜의술도 인술도 잔혀 파리목숨 저세상으로 다떨쳐버리고
배호음이 3도 낮은듯..
저는 배호님에 파란낙엽은 노래하는 곳에서는 꼭 부르는 곡 중에 한곡입니다 배호님 넘 그립습니다, 참고로 배호님의 본명은 배신웅 입니다,
배호 노래인데 문주란이 더 잘부르네요
요즘 젊은애들이 아무리 잘 부른다고 해도, 도저히..도무지...배호나, 문주란을 능가할 가수를 본적이 없고, 들은적도 없다! 요즘 젊은것들에겐, 기교와 끼는 있는데, 뜨거운 가슴을 누르는듯한 절제된 가슴이 미치게 한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 자신이 바로 그 노래의 주인공이 되어 보지도 못하고, 그냥 예상되는, 그 느낌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