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피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이 모두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 아하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예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이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아래 나홀로 아하 깊어가는 ~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아하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노래부르다 말고 메롱하는 김흥국🤣 [불후의 명곡 19화] | KBS 070812 방송](http://i.ytimg.com/vi/JJkMPYWMLfA/mqdefault.jpg)
![[크큭티비] 한바탕 웃음으로 봉숭아학당 : 추억의 코미디 열여섯 번째 교실. | KBS 910909 방송](/img/n.gif)
감회가 새롭다~
아 청춘이여~~
김흥국님의 진면목을 엿볼수있는 멋진노래!
이 가을 가슴을 설레게
하는 진짜 사나이의 노래가 아닌가!
59살때 불러서 59년 왕십리가 아니였어?
국민학생때 이노래 나왔을때 어린나이에도 노래가 너무좋아서 맨날 불렀는데 그땐 가사의 의미도 모르고 따라불렀는데 이제 40줄에 들어서니 가사가 들어오네..가사가 참 구슬프네ㅜ
저랑 똑같으심.
내나이 41세 같은맘이오
이런 음색 두번다시 나오지않을 흥국형님의 명곡이다
목소리에 색깔이 있읍니다.
그리고 정 도 있읍니다.
애절함~
최고의 소울!
지금 들어도 '띵곡'이다!^^ 노래 못잖게 드럼도 잘 치심!^^
군대가기 일주일 전이네요.92년11월19일 논산 훈련소 입대 했는데....
그냥 멋스럽다 ~관객의 합창...
저 시대의 선배님들이 얼마나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 지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 댄서분들 실력의 완성도가 정말 높은데에 감동했습니다. / 물론 김흥국 가수님 역시 출중하시구요~ / 일단 각자가 잘 준비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굿~ 멋짐니다~~^^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생각없이 따라하다가 세뇌되도 좋을 가사.
가사쓸때 많은 생각.이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애들까지
평가절하된 훌륭한 가창력...
김흥국님 좋아요 힘네세요^^
앗싸드리대 59년왕십리 굿드리대
흥국이 형, 고마워요, 팬이에요,너무 ㅁㅓㅅ지세요,
홍궈옹 호랑나비 나온89년도에 얼마나 나한테 인상이 깊었던지..왕십리 요건 중딩때 나온건데 일부러 외워 불렀댔지...명곡이다..내게 사랑이 오면...59년 왕십리 이건 지금도 내 18번이지
김흥국노래 59년왕십리
언젠가는 복면가왕에서 나올거라
장담합니다.
😅^^ 김형국씨 화이팅. 😊😅😮😢😂❤🎉 노란샤쓰...
그당시 10대들도 같이 부르는 수준 ㄷㄷㄷㄷ
명곡임
노래좋다
유쾌한 청백전 먼발치에서 봤어요 공연
이 노래 부른 원곡가수가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음
김흥국이 이 노래 부르면서 심폐소생된것
❤❤❤❤❤❤❤❤❤❤❤❤❤❤❤❤❤❤❤❤❤❤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피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이 모두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
아하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예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이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아래 나홀로
아하 깊어가는 ~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아하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흥궈신 당시 한국나이로 34세. 충격과 공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충격이다
90년 초반의 노홍철 포지션
@@talkertalker0 노홍철 따위와 비교하네
@@overkill6403 10년대 무한도전 예능의 아이콘을 90년대 일밤 예능의 아이콘과 비교 못할 이유가 뭘까요?
@@overkill6403따위라니...
반달가면 생각나네
블루스의 대부라 불러도 손색 없는 블루스 창법...
내
18번 ㅎ
김흥국이 사실상 한국의 레이찰스다.
김흥국노래 59년 왕십리
노래면 복면가왕에서 나올만한
노래인데
김흥국이 사실상 한국의 스티비 원더다
푸하하하하 어데다가 스티비원더를 들이대노 하하하하하 코메디가!!!
솔직히 저도 그건 좀^^; 김흥국씨 가족이나 지인분이라면 뭐 그렇게 평가하실수도
@@곽재혁-s5z ㅋㅋ
@@곽재혁-s5z 쏘울이 넘치잖아요 ㅎㅎ
스티비 원더가 미국의 김흥국이지
개그 이미지 때문에 가려져서 그렇지 김흥국 노래 잘함. 전성기 시절 kbs 가요대상 10대가수 였음.
으아 응애에요 으아
저땐 저게 34살인가
요즘은 게이처럼 화장쳐하는 ㅋㅋ
왕쥴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뇌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백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감옥 하늘 아래 나홀로
무료할때 흥얼거리기 좋은노래가사
흥궈신이 혼자 무대 들이대다가 무용단들이 같이 들이대니까 당황했다그랬는데ㅋㅋ노래들이대는데 돌아보니까 뒤에서 춤추고있었다고ㅋㅋㅋ나혼자들이대는게 편하다고ㅋㅋㅋ
내 나이 아홉 살 때 네..
대한민국 - 의 - 여름 - 생각
( 💭🇰🇷 💭☀️ 💭卍 💭🌌 )
흥켈메 반달가면 투잡 뛰던 시절
배트맨분장한 으아킨 흥커보여주세요ㅋㅋ
한곡갑으로 남을 뻔한 흥궈신을 두곡갑으로 만들어준 띵곡
이게 모든 발화점이 된 노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십리역 =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동북경전철, GTX C = 6역세권,,
노래방 불멸의 애칭곡
그렇게해줘
복면가왕에서 나와주면
대박터질만한 노래네
💭🇰🇷 💭🎑
1995년에첫출연한터보올려주새요
들이대!
제발야좀안보이게 부탁드립니다
저때나이가 지금의 90년생이랑 동갑이라니...ㅋㅋㅋ 저당시가 정용화보다 동생..ㅋㅋ
??? 2절~은 에~ 들을필요가 없습니다~ 1절을 고대로 갖다놨기 때문에ㅋㅋㅋ
라스에서 사나이가는길 이야기한건데 사실 이곡도 ㅋㅋㅋㅋ
반달가면 시절인가ㅋㅋ
오~~떼창 ㅋㅋ
일본 앵카느낌 나네 미래소년 코난에서 들을법한 전주에
한국 트롯이랑 앵카랑 원래부터 서로 영향 주면서 발전함
4, 36, 2, 12, 3, 27, 6 ( 卍 )
₩ 2000
잡솨닮은거 같음 ㅋ 아니 잡쇠가 흥꿔신 닮은거 같음
이때까진 괜찮았던 흥국이형님
지금은 문제 있나?
ㅋㅋ 반달가면
흥궈신 ㅋㅋㅋ
34세 ㅋㅋㅋ 52세 같음
존나 노안이네
청룡 해병 김흥국 나사 400 지수 선후배 관계 확실히 하자
현숙과 더불어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수준을 추락시킨 대단하신 분들..
근데 쟤들은 자기돈 내고 출연하는거겠죠
요놈 지엄마 애 만이 먹있여요
윤석열 씨가 이노래들으면 딲맞심데
의외로 음악성 있어
김남화가 불렀던 욍십리,김흥국이 불러서 오리지널 욍십리 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