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자수하러 왔습니다" 유오성을 설득해 경찰서로 데려온 한석규, MBC 241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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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1

  • @감-l3f
    @감-l3f 3 дні тому +16

    스토리도 장난아니게 꿀잼이지만 그만큼 한석규와 유오성 투샷은 너무나 환상적이다

    • @이제-t3u
      @이제-t3u 2 дні тому

      유오성 내가 해야돼 연기 보고 ㄹㅇ 울컥함

  • @체육
    @체육 3 дні тому +22

    저번 화에는 살짝 루즈했는데 이번 화는 소름돋았음 띵작이네

  • @yunhanchoo2556
    @yunhanchoo2556 3 дні тому +1

    유오성씨 토막낼때 연기씬이 너무 좋아서 댓글달려 옴..여기라도 달고싶어서..

  • @only-one242
    @only-one242 3 дні тому +4

    아니 걍 10화까지 하라고 ㅠㅠ

  • @hj6601
    @hj6601 3 дні тому

    큰 범죄를 저질렀지만 준태 아버지한테 연민이 느껴지네. 아들을 위해 송민아 시체를 훼손하려는 순간 죄책감에 고뇌하는 감정 표현 연기 너무 좋았다. 불쌍했다. 유오성 한석규 연기 볼 수 있어 행복하다.

  • @미안했읍니다
    @미안했읍니다 3 дні тому +7

    우리 하빈이는 범인 찾았나? 아빠가 찾기 전에 자기가 죽이러 간다고 해서 여태 수사 어렵게 해놓고??

  • @sky89885
    @sky89885 3 дні тому +3

    자식들이 부모 속 썩이는 드라마

  • @시냥-m7k
    @시냥-m7k 3 дні тому

    저딴 말도 안되는 증거로 체포 영장을 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