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진단 테스트로 나의 마음 돌보기🩺ㅣ새롭게하소서ㅣ조이의원 기독정신과 전문의 한혜성ㅣ사랑하는 내 딸,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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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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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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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정신과의사
![[무삭제+]👉나이 들면 까칠하게 살아야 행복해 질 수있다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도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방송대 | 정신과 | 우울증 | 행복한 | 중년 | 북플레이](http://i.ytimg.com/vi/HCtA2Vijwy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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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혜성 원장님 병원 다니는데 진짜 처음부터 항상 제 얘기에 귀 기울여주시고 그냥 약만 처방하시지 않으시고 진정으로 걱정해주시고 하셔서 저 진짜 나아졌어요. 너무너무 감사하신 분 ㅠㅠ진심이 느껴져서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디-q2p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조이의원입니다! 개인차 있을 수 있긴 하지만 저는 도움 많이 받아서 남겨요 .... 디즌니 님도 나아지기를 기도할게요!
주영훈사회자님의 훌륭한점은 초대손님들의 가슴 아픈사연을 같이 마음으로 공감하며 들어주는 모습입니다
작곡도 작곡이지만, 공감 능력이야말로 주영훈님의 최고의 재능인 것 같아요.
@@Raah-lr8bg ㅣ ㅣㅣ ㅣ
정말 오늘따라 위로하는 말들을 제가 듣게 됐는데 딱 이 말씀하셨네요!
시청자가 마음 편하게 보는 몇 안되는 방송중에 하나죠.
모두 수고 많으시고 늘 감사해요.
제 채널에서 언젠가 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우리 모두 마음도 몸도 강건하길 기도하면서요.
주영훈님 정말 최고의 사회자세요 진행이 넘 은혜스럽고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시는 모습 듣는 시청자들 마음이 넘 편안 하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에 마음 쓰지 말자"
앞으로 그렇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안에서 정신질환자들을 향해 갖고 있는 오해들이 많고 인식 변화가 필요한데 원장님 나오셔서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여!!😱😭😭🤧🤧🙏
수용전념치료 하나님의주권을 알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조우네 마음약국 구독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보니 반가워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가 100이라 101로 만들수밖에 없었다.....
애들 학폭피해로 어려울때
정말 공감해주시며
안타까와 하시며
저와 아이들을 잘 치료해
주셨던 선생님을 이곳에서
뵙게 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아픔을 겪으셨음에도
밝게 진료해주셨던 기억에
더 감사함이 듭니다
새로 병원을 개원하신 것
같습니다
항상 영혼을 살리고
치료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의사선생님이 되시길
건강하게 둘째도 순산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기도드립니다
아멘
우울증 자가 진단
없음(0)/2일이상(1)/1주일이상(2)/거의 매일(3)
지난 2주동안 얼마나 자주
1. 어떤 일에도 관심이나 재미가 없었나요?
2. 처지는 느낌,우울한 마음 혹은 절망감을 느꼈나요?
3. 불면증 또는 수면과다가 있었나요?
4. 피곤함 혹은 기운 없음이 있었나요?(뭐 하나 해도 2-3배 애너지가 필요하고)
5. 식욕저하 혹은 과식(자극적인 음식만 폭식)이 있었나요?
6. 나 자신을 못 마땅하게 여겼나요?
7. 일상적인 일에도 집중하기가 어려웠나요?(책읽기,TV보기도 집중하기 힘듬)
8. 움직임과 말하기가 늦어진다거나 안절부절하고 초조해보인다
9. 죽고 싶다는 생각이나 스스로 해치고 싶었나요?
5점이상 경미우울증
10점이상 병원치료권유
과부의 두렙돈 얘기 하실 때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작은 것이라도
내가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
내 형편과 사정을 아시는 하나님은 결코 작다하시지 않고
칭찬해 주시고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항상 누군가의 아픈 이야기만 들어주시던 원장님이 이렇게 지난 어린시절과 아픔을 말씀하시면서 우실 때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
저도 늘 착할 딸ㆍ착한 며느리 ㆍ좋은 아내ㆍ좋은 엄마 컴플렉스로 마음이 아픈줄 모르고 살다가 심한 우울증으로 저세상 끝까지 갔다오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십년이 넘는 지금도 우울하고 힘든 사람들을 보면 지나치지 못합니다.
점차 세상은 과학문명으로 좋아지고 있는데 마음의 병은 오히려 다양한 종류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진료하시는 원장님의 간증을 많은 분들이 듣고 위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병이 생길때 크리스천인 나도
범하는 오류를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됨을 다시 감사드립니다.
2002년 11월 11일 36주 된 아이를 사산한 의사입니다. 지금도 같은 아픔의 기억이 여전하고 그후로 아이에게 물리지 못한 가슴은 지금도 전혀 느낌이 없습니다. 틀림없이 출산을 했는데 일반병동이 입원하고 짧게나마 산후조리를 했는데 아이는 없는 그 마음을 이해합니드. 18년이 지난 지금 한번의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첫째로 태어난 둘째 아이를 키우며 하나님의치유를 경험하고 오늘도 힘차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경륜을 이해하시니 늘 위로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하고~💕축복합니다
한혜성 원장님
응원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어린시절부터 배려하는
마음이 몸에 베이신
선생님께서 주관자이신
하나님 임재안에서
환자를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울증 오면 빨리 병원가서 약을 먹어야 됩니다 감기 걸리면 바로 병원에가잖아요 우울증도 빨가면 금방 나아집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숨기지 마셔야 됩니다
저도 뱃속에서 두 아이를 잃으며 정말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저는 아기 위해서 직장도 안다녔는데 두번 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마음속으로 포기하고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열심히 일하는 와중에 5년만에 아기가 생겨서 얼마 전에 돌이 되었답니다! 닥터 한도 둘째 아기가 생겨서 그 아픔이 좀 가시겠어요. 하나님께서 그 아기를 잘 돌보시길 기도할께요! 저나 닥터 한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주님의 은혜에 온전히 의지해야 할 때가 많은거 같아요!
저런…. 마음 아프셨겠어요.
돌 맞은 아기가 건강하게 믿음 안에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주영훈님 이 사역이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까,,,박수를 보냄니다.
맨토,진행은 너무 너무 빛이십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솔직한 마음을 들으면서 우리모두에게 해당된 가르침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영훈사회자분외 다른사회자분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
아픔이 있는 기억의 퍼즐들을 아름답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울컥할정도로 아름다운 말씀이시네요
은혜받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11개.. 상처 받은 치유자 가 칼 융 은 아니라 믿은?제가 이번 간증자가어쩌면
@@윤채인-i8p ,.,,,,,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미국 시애틀입니다. 이제 한국교회도 많은 마음의 치유 회복에 관한 계몽,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차에
귀한 방송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성장과정에서 많은 상처로 인해 상담에 대해 관심을 갖게됬고 공부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회는 상담에 대해 조금 무지? (주제넘을수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해서 어떻게 위로를 해주는지 몰라서 오히려 더 상처를 주는 위로법을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늘 방송을 보지만 오랫만에 댓글을 답니다.
축복합니다:새롭게 하소서!!
ㄱ
상처주는위로법
보조 사회자분들의 잠잠히 경청하며
적절한 반응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주영훈님은 더 말할나위 없고요!^^
마지막 멘트 중 십자가의 약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보조 엠씨분들 역할 너무 잘 하고 계세요. 프로가 두배 세배 고급지고 재미지게 해주시는
분들인거 같아요
주영훈씨 넘 잘해요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구나
아닌척 괜찮은 척 이제그만
솔직한 기도로 심정을 토로해야겠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주 안에서 참된 평안과 자유를 누리는 그날까지
주영훈씨 원래 잘 몰랐는데 새롭게하소서 보면서 팬됐습니다! 정말 최고의 진행자이세요. "홀리"한 것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하실필요없으세요~ "있는 그대로" 모습으로 "편하게" 하시는 모습이 보는 사람마음도 편하고 더 와닿는거같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저두요
한혜성 원장님 간증에 장애인 채용으로 일하고 있어서 남들보다 좋지 못한 일이지만 지금은 요즘 시국기운데 오후 파트직 이라도 일이 있음에 감사하는 맘 살아가고 있습니다. 묵상후 큐티도 하고 기도후 코로나 극복 챌린지 필사성경도 쓰며 최근 교회 식구들과 성경통독 읽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성경통독 완주 하므로 나부터 변화 되고 싶어요 믿지않는 부모님 가정 안에서 평일 수 요일 가지못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송구스런 마음을 필사성경 이라도 쓰며 믿음 유지하게 되는 가운데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용기 얻게 됩니다 원장님
주영훈님 잘 보고 있어요. 부담 갖지 마시길 꼭 바라요!
이 간증 보고 내 힘으로 어쩔수없는것에는 하나님께 맡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건강에 관한것으로 늘 불안함이 있는데... 내 힘으로 할수있는게 아닌데 내 힘으로 자꾸 지키려고 하지말고 주님앞에 맡겨야겠습니다.
좋은 간증 감사드리고 건강한 아기 출산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든 환경이 늘 내 삶을 우울하게 했는데 지금 겪고 있는 일들은 결국 내힘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님을 깨달으며 원장님 말씀처럼 내 영역이 아닌부분 하나님께 맡겨놓고 오늘 내가 감당할수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해볼까 합니다.
내가 처한 환경과 고뇌와 좌절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기도하라는 말씀에 너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아파하고
마음 건강 챙기는 연습
노력으로 되는일인지 없는일인지 생각
어쩔 수 없는일에 마음쓰지말것
오늘 게스트 선생님 크리스찬 의사시라 더욱 와 닿습니다 주영훈님의 마무리 말씀은 늘 어찌 그리 절묘한 정리
늘 감동 받습니다
이러한 여러분야의 게스트들 모셔 주셔서 우리 크리스쳔들도 다양한 정보.지혜.좋은 말씀 듣을 수 있는 기회 주시길 또 기대합니다^^
주영훈님을 보면 역시 기도로 자란 사람은 다르다 싶어요.
마무리 말씀 감사합니다~
기도는 정말 솔직해야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범균님 무슨 일 있으신건 아니시죠? 새롭게 하소서 매번 잘 보고있는데, 오늘 범균님 표정이 처음부터 많이 어둡다고 느껴졌어요 살도 많이 빠지신 것 같고..ㅠㅠ 아니라면 정말 다행이겠고요!!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맞아요.우울증이 단순하게 기분이 다운되는게 아니라 평상시에 좋아했던 모든 흥미,관심거리가 사라지고 모든 의욕과 희망이 사라져요.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고 졸립거나 때론 며칠동안 잠을 못자요.배는 고프지만 식욕이 사라져 종일 굶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폭식하고 모든 발란스가 다 깨져버린 느낌.게다가 전엔 극단적인 외향형에 사람 좋아했던 내가 사람이 혐오스러워지고(나자신 포함)분노가 조절이 안되고 집에 방콕하는걸 선호하게 됐는데 솔직히 정신과상담도 해봤지만 별 효과도 못 느끼겠고 왜냐면 답을 내가 미리 알고 있기에...ㅠㅠ 만약 제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이세상이 추구하는 돈,성공,명예같은게 행복을 줄까하는 마음에 그런걸 추구하며 내힘으로 우울증을 극복해보자 했을거지만 지금은 솔직히 제 우울증이 이세상것이 너무 덧없고 덧없는것이고 내죄성이 꺾이고 하나님앞에 두손들고 주님의 은혜없인 한순간도 못사는 인생이란거 고백하고 천국에 소망두는 인생이기에 이걸 알고 난이후에 이땅에서 사는게 갑자기 더 고통스럽게 느껴졌거든요.ㅠㅠ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이땅에서 각자 맡은 소명을 다하며 이곳에서도 하늘의 축복을 누리길 원하신다는걸... 군대간 자식이 계속 집만 그리워 하며 군대에 적응 못하고 울고만 있다면 부모님 마음도 편치 않으실테니... 그치만 우리 주님은 이유없이 사랑하는 자녀들을 고난과 역경속에 내버려 두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이것또한 다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저를 포함해서 어려움에 계신분들 다들 힘내시고 주님이 같이 동행하심을 잊지않길 바래요.이또한 지나갈 것이고 그뒤엔 좀더 성숙된 자신을 볼수 있을 거니까요.그렇지만 힘든건 힘든거니까... 우리 서로 토닥토닥 해주자구요.
헐 ㅠ 모든걸 다 아는 크리스천의 우울증 뭔지 너무 알아요 ㅠㅜㅠㅠ 하지만 세련되고 풍요로운 하나님도 아셨으니 즐거울 일만 남았네요~ (저 또한 ‘광야 너무 찾지마라, 하나님은 왕이시고 내가 행복하길 바라신다. 이상한 분이 아니다’ 라는 깨달음을 알게돼서 자유해졌거든요 ㅠ) 응원합니다:)
@@doki9278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1.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아파하라.
2.어쩔 수 없는 일은 내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이라도 매일 하자.(초라한 거를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의지해서..)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요즘은 더 그렇겠지만...
정말 힘든 직업이죠.
끝까지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도와주시길!
구독설정해놓고 매일 한프로씩 시청합니다.
많은 도움도 되구 극복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감사합니다.
정말 솔직히 하나님께 다 말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말씀 안드려도 다 아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정말 너무 귀한 영상이였어요.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한원장님이 이야기를 들으며 먹먹했습니다
귀한 간증 힘이됩니다
주영훈님 참 잘하셔서
좋습니다
옆에 두분 MC님도 너무 진솔하시고
모두 감사합니다♧
아기 잃은 슬픔 얼마나 컷을까 얼마나 아펏을까 공감합니다 언제나 하나님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는 주님만 바라봄니다
이렇게도 진솔한 고백은 많은이들에게 도움이 되지요.
저도 일만하고 살다가,은퇴하고 매일 하고 싶은일만하고,하기 싫은일은 방언기도 하면서 합니다,할렐루야, 아멘~♡♡♡♡♡
원장님의 가정과 환자분들,새롭게 하소서 mc님들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실망드릴까봐 참고 엉뚱한것을 구했던 위선을 회개합니다. 있는그대로 저를 아버지께 가져가길 기도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우울한 기분을 가지는것만으로 죄책감이 들었던 저에게 위로가됩니다.
주님이 그 아픔을 가장 잘 아시고
이렇게 다양한 영역으로 치료받길 원하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그들의 아픔을 이해해주길 ..저부터 그렇게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때라고 인지중이긴 했는데 15점 나왔네요ㅎㅎ.. 으쌰으쌰 😆
하나님 너무 아파요 그래도 항상 나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나눈 이야기가 참 와닿네요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니 내가 어쩔 수 없는 것들은 내려놓고 내 인간적인 생각엔 초라하게 느껴지더라도 귀하게 봐주시는 하나님이 있으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을 계속하며 살아볼게요
호주에서 살고있습니다. 매 회 은혜 많이 받고 오늘도 큰 위로와 힘 빋습니다. 주영훈 집사님 새롭게하소서 보면서 팬이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은혜 흘려보내주시길... 진행 너무나 감사합니다.
😊😊😊
😊😊😊
원장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치료 잘 받고 있네요 하나님 께 솔직하고 싶어요 주영훈 집사님의 진행 정말 좋아요❤❤❤❤❤❤
♡무정하고 무자비한 하나님이 아니심을 말해주시는것같네요
.드러낼줄 아는 슬픔에 박수를 쳐드리고싶고 태중의 아기와 가족모두 축복합니다♡
한 선생님같은 크리시쳔 의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말로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일꾼 운운하며 내 욕심채우는 의사가 아니라 ...
애들 엄마들은 대부분 공감할 부분이있는것 같아요. 우리의 계획과 주님의 계획은 다르기에 항상 기도하고 주님과 가까이해야되는것 같습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치료자는 항상 하나님이십니다. 그건 정말 장담합니다.
맞습니다 아멘
아멘
@@lovej7082 네 맞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말씀에 그대로 순종 할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정신병도 치료해 주십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길이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혜성 의사님 누르지 솔직히 표현하라 는 상담 감사합니다
마음의 병 육체의 병
진료는 의사가 하지만
완쾌는 주님의 손에 있답니다.^^
저희 공동체 아이들 중에도 부모에게 버림 받고 상처 받은 아이들이 많은데, 신경정신과에 도움을 받으려고 가면 불친절하고 환자를 돈으로 계산하는지 더 상처 받고 옵니다. 한혜성원장님과 같은 분이 가까이 있으면 좋겠네요. 저희 동역하는 상담교사나, 생활지도교사들도 때론 본인들도 상처가 치유되지 않아서 상처 많은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은 깨닫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도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 사역자들이 상처 많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슴으로 따듯하게 품습니다. 저도 한때는 상처 받으면 성장했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도 주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앞에 만들어져 가는 공사중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혜성원장님 귀한 자녀 낳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어느 공동체인가요?
너무 위로가 됩니다. 크리스천이라 남들에게 말할 수 없었던 것들을 제 귀로 듣게 되어서 듣는 것 만으로 위로가 되네요.
한혜성 원장님 미인이시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모두 아프지 마시길 바래봅니다
주영훈 mc님 ㅋㅋ
스트레스 잘 푸시길!!
13점이라서 기뻤습니다:)
예전같으면 30점이였을텐데
하나님 덕분에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좋은 간증감사드립니다💐🙏🏼
병원은 갈게요:)
주영훈집사님이 새롭게 하소서 진행 하고부터 찐펜 됐어요 ㅎ
척하지 말고 하나님앞에서 솔직하게 아픔을 드러내놓고 기도하라는 말씀에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씨 너무 재밋어요 최고엠씨에오
잘 보고있어요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라, 않그런척 하지 말자" 참는정도는 한계가 있다.
정신력으로는 참지만 몸이 반기를 든다.( 싸이코소마틱 증상: 제가 오래전에 배운지식).
영과 혼의 씨름은 순간마다 일어난다.
간증을 다 듣고나서 현재의 나를 보면서 1님의 도움을 구하고 있다.
이 영상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장님~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지금에 이르게되고 지혜로운 의사분으로서 공감해주실수 있는 분이 되셔서 넘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환자분들 잘 보듬어주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십시요 ^^
초대된분 옆에 크리넥스를 놓아드려도 좋겠네요 필요시 스텦들이 섬기기도 하겠지만요 ㅎㅎ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우와 대박
저 이 원장선생님 책 나온지 얼마안된 몇개월 전에 사고, 어제 이 책 다시 꺼내서 읽고 있는데 ...
문득, 이 원장님이 새롭게 하소서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유튜브들어왔더니 이렇게 땋..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요ㅠㅠ 주님 ㅠ 하나님 아빠 감사해요ㅠ 선물같아요ㅠㅠ
주여..
나릏 괴롭힌 자들..
사탄마귀새끼들
십자가 보혈로 그 입술을 덮어 주소서..
나를 공격하는 사턴마귀
더러운 자들..
주여.
그 입술을 찢어 주소서..
회개의 영으로 꽉 눌러 주소서..
주여..
십자가 보혈로
그 입술에 뿌려 주소서
매일 매일 새롭게 하소서를 찾아 보면서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울증테스트 14점 나왔는데
다들 한자리수 나오셔서 아 내가 적은게 아니구나 생각했네요 허허허
말씀해주신 것처럼 제 아픔까지 솔직하게 하나님께 말하고 어쩔 수 없는것에 계속 매달리지 않도록 해볼게요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만지신 훌륭한 의사선생님의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께 솔직하게 나아가는것이 저의 영혼육 건강의 secret 입니다
몰랐던
아니 알고도 모른척했던 부분을
잘 짚어주셨습니다.
귀한 간증에 은혜 받았습니다 ~♡
마음에 위로가됐어요 어쩔수없는거에 마음쓰지마세요 힘이됐어요 주님과 더깊은사랑에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미국은 심지어 설교하시는 목사님이 정신과 상담 경험을 웃으며 말씀하시더라고요 영적인 지도자들부터 인식 변화가 필요한듯 싶어요
정말 은혜의 간증이네요. 감사합니다.
은혜받다 울었다 웃었다 ㅎㅎ 하나님께 영광♡ 새롭게하소서~ 전국민이 다 봐야할 것 같아요~ 세상 예능 보다 더 마음이 편하고 치유 받는것 같아요
원장님의 어릴적 이야기가 마치 저의 이야기와도 같게 느껴져서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삶의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내 감정 숨기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떼쓰고 투덜대고 맘껏 표현해보겠습니다!
완전 내이야기같아 쓰리네요
저는 심한 우울증을 알았는데 주님을 만나면서 깨끗이 치유받았어요 빛이 들어오니 어둠권세는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ㅎ
주님의 은혜를 선포해주셨습니다.
귀하십니다
조울병을 겪고있는 딸도 치유될거라 기대하게하심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화이팅♥♥
정신과에 대한 크리스천으로써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많이 고민이 있었는데 정말 잘 정리된거 같습니다! 많은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힘드신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지친 현대의 우리들에게 필요한 말씀이 아닐까하네요… 내려놓는 일이 생각보다 많이 고통이라는 것 많이 공감합니다ㅠ 그러나 그 시간이 지나면 놀랍게도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다윗의 기도인 시편을 읽다보면, 어? 이렇게까지 기도해도 되나? 싶었던 게 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하나님과 대화하고 내면의 고통을 토로했기에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이스라엘의 2대 왕이 될수 있었던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늘 솔직하게 기도하고 대화 해야겠어요. ^^
늘주님게 은혜를 받는 좋은방송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내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점점더 내려놓고 씨름하다 또 내려놓고 행복이신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거듭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또 행복하세요
하나님에게 생일을 축하 받아 보셨나요? 최고입니다~^^
1시간동안 생일 축하한다! 생일 축하한다! 저는 1시간 동안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기도외에는 이런유가 나갈리가 없느니라 아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눈물흘리며 듣고있어요 잘 견디고 계시네요
신앙으로만은 힘들다 싶어 서초에 있는 병원에 혼자 두드리고 가서 처음 만나뵈었던 원장님, 처음 원장님앞에서 엉엉 울면서 첫 상담 했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신앙 과 더불어 의학적으로 도움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의 정죄와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라는 말들과 회개해라~~라는
여러 교만한 말들도인해 꾹꾹 참고있다 병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ㅠ
정범균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해요 진실하게 나의 모습 그대로
영상 참 유익하네요♡
주영훈님도 해야할 말은 제때 지혜롭게 얘기하셔서 맘에 짐 덜어내시길 바라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건 좋지만.. 너무 참는 건 서로에게 좋지 않은 거 같아요~
선생님의 그 아픔들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철철 울면서 들었습니다.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영상보고 한쌤을 어렵게 찾아가서 열심히 치료중이고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한쌤 책이 책 제가 힘들고 괴로울때 최애책이 되었습니다..너무나 큰 위로가되어준 귀한 인생책입니다..
한쌤과 책을 만나게해준
새롭게하소서~~이 프로그램에 날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주영훈사회자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있는귀한간증 감사합니다 👍😍🙏
원장님 진짜 좋으세요:) 진짜 참의사선생님🙏🏻🙏🏻여기서 뵈니까 넘 좋으네요 간증 잘 봤습니다~~~😍
솔직한 내 마음 표현하기가 정말 하나님께 기도 할때에도 어려운 1인입니다. 간증을 통해 다시금 위로와 용기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시청 할게요
I will say in english since that's where i feel most comfortable.
But since the age of 15, I been going through depression, panic attacks, and anxiety. It is very difficult but I am getting therapy for my mental illness. :)
I hope we can all try to be happy.
수지님 항상 조용히 정리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공감가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듣기도 편하네요 ^^
정말 어쩔수 없는 일은 맡기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라는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저도 나이 50이 다 되어서 깨달았네요~~
어려운 자리에 나와주셔서 감사하네요
보조mc의경청과주영훈님의케미가 진짜기가막혀요 잘못하면 산만해지고 리엑션이과장되면 진실성이없어보이는데 정말잘하셔요 오래하셨음...바래봅니다
여태까지 듣던간증 중
젤 슬펴요
눈물이 줄줄나네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아 멘
많은 믿는 아픈분들에게 치료의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방송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최근의 공황장애가 있어서 말씀과 찬양 기도를 하면서 cts방송을 보면서 회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