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낭송 ] 나의 가족|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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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Shinyoung-psy3
    @Shinyoung-psy3 Рік тому +2

    가족들의 오래된 사랑이 느껴집니다. 추운 겨울도 ,귀에 거슬리는 소리등 어떤 어려움도 내 가족의 끈끈한 사랑의 온도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게 부러우면서 눈물짓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꿈꾸는 가족의 화목함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Рік тому +1

      감동적인 글이네요.. 가족의 사랑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거 같아요!
      신영님 가족에도 그런 행복이 가득 하길 바래요! 오늘도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 @jungin.y
    @jungin.y Рік тому +3

    보편적으론 감성적으로 느껴지는 '가족'이 철학적으로(?) 어렵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Рік тому +2

      김수영 시인님의 시가 전반적으로 이런 느낌을 주는 거 같더라구요~ 철학적인 느낌 물씬~

  • @tonyongnote
    @tonyongnote Рік тому +1

    사랑에 참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낡아도 좋다는 점만은 같네요 😊😊😊😊오늘 시는 여러번 생각해보게 돼요 ㅎㅎ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Рік тому

      김수영 시인님의 시는 생각에 깊게 잠기게 하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 @JYW
    @JYW Рік тому +1

    바쁘신데 다녀가셨네요^^
    저도 ...ㅎ
    😊좋아요 18 꾸욱 그리고 9덕 추가하고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날씨가 더워요
    건강조심하시고요!!!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Рік тому +1

      앗! 제 채널에도 들러주셨네요 예원님!!
      감사합니다 🥹

  • @jungin.y
    @jungin.y Рік тому +1

    낡아도 좋은 것은 사랑뿐이냐

  • @권현호-q4w
    @권현호-q4w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위대한 시인은 언제나 일찍히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6 місяців тому

      김수영 시인 아쉽죠 🥺
      사고만 아니었다면 더 주옥같은 글 많이 써주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