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님 말씀 동감입니다.저도 계회했던대로 55세에 은퇴를하고 7년차인데 저는 텃밭농사도 하고 그럭저럭 지내는데 와이프는 그런데 관심이 없고 그저 죽자사자 일만하다가 긴장과 일을 함께 놓으니 바로 우울증이 와서 무척 고생 중입니다. 그래서 치료차 한국에 가서 좀 보내볼까 싶어 F4비자 신청중입니다.
전 62세 은퇴 바로 은퇴마을 로 와서 무척 힘든 6개월 지냈어요. 우울증 인지,,사는게 허망하고 갑자기 무능력 무기력...교회서 전문가 도움 받고, 인생에서 하고싶은것을 하나씩 하면서 좋은사람과 관계를 맺고 지금은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기쁘고 바쁘게 지냡니다.사람마다 다르지만, 시간 관리, 사람 정리,... 성경을 꾸준히 읽어가며 목적을 갖고, 운동,산책, 음악, 피클볼, 골프..등 짜임새 있게 보내고 있지요.
취미생활하기..그동안 못한 공부하기..작은거에 감사하며 살기..나누며 살기..
가까이 갈수는 있으나 완전히 성취할 수 없는 목표를 가지라는 말쓰
씀이 깊이 있고 공감이 갑니다.
많이 배웁니다. 미국에서 오래 사셔서 그런지 경험도 많고 영어도 미국사람같이 뻐펙하게 들리고
동감이에요. 옛날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이 채널은 정말 전문적인 지식 부터 삶에대한 고민 까지... 여러 형태의 지혜를 공유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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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려는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달성하기에 가깝지 않은 목표를 가져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을 울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패널분들의 성함을 못찾았아요 ㅠㅠ
노랑가디건님 넘 예쁘세요
누님들 좋아 아주 좋아 영광있으라
첫해입니다. 다들 그런거였구나..나만 힘든게 아니였구나, 위로 받고 갑니다^^
❤ 정답 이민 생활!!!!감사합니다
저는 나만그렇게 살아왔나했는데 여러분역시 오늘 대화를인하여 힘. 화이팅
오직 💰만보고 달려왔어요
❤너무맛는 말씀을 오랜만에
가슴 회복 ❤️🩹감사합니다
조앤님 말씀 동감입니다.저도 계회했던대로 55세에 은퇴를하고 7년차인데 저는 텃밭농사도 하고 그럭저럭 지내는데 와이프는 그런데 관심이 없고 그저 죽자사자 일만하다가 긴장과 일을 함께 놓으니 바로 우울증이 와서 무척 고생 중입니다. 그래서 치료차 한국에 가서 좀 보내볼까 싶어 F4비자 신청중입니다.
전 62세 은퇴 바로 은퇴마을 로 와서 무척 힘든 6개월 지냈어요.
우울증 인지,,사는게 허망하고 갑자기 무능력 무기력...교회서 전문가 도움 받고, 인생에서 하고싶은것을 하나씩 하면서 좋은사람과 관계를 맺고 지금은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기쁘고 바쁘게 지냡니다.사람마다 다르지만, 시간 관리, 사람 정리,... 성경을 꾸준히 읽어가며 목적을 갖고, 운동,산책, 음악, 피클볼, 골프..등 짜임새 있게 보내고 있지요.
이민 부럽다... 전쟁 날까봐 불안한데
너무 우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