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이... 제일... 조은것.... 같씀미다..........(?) 다 비슷한 것 같은데.... 미묘하게 다르기도하고...... 흠.... 이쯤되면 뭐가 다른지, 어떤 부분ㅇㅣ 좋은건지에 대한 코멘트도 들어보고 싶네요...... 기알못은 어떤게 좋은건지 나쁜건지에 대한 가늠도 안서네요ㅋㅋㅋㅋ 애초에 기타가 좋아서 안느껴지는건가.....😅
기타줄은 맞춰보려고 저얼대~~하지 않았고요✋ (줄 암것도 모름ㅋ) 트랙을 몇개씩 쌓으셨는지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시간이 엄청 걸렸을 것 같아요. 하나씩 다 갈아보셨다는 거잖아요. 그냥 이렇게 간단하게 내기엔 넘넘 고생이시다🥹 센터에 메인 멜로디 변형 라인과 화성이 같이 가고, 스트럼을 투트랙으로 부러 LR을 나눠서 잡으신건가.. 근데 #1와 #10은 R이 안살아서 그건 또 왜그런건지 급 궁금해지고.. 특징을 가리우려고 하신거면 성공!! 사실 톤도 톤인데.. 연주에 더 귀가 가서ㅎㅎ 애드립들이 다 다르니까 말이죠. 무튼~ #2이 가장 후리~~한 느낌이라서 그런지..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제 원픽은 2번으로✌️
제 소원은 울 적재릠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적게 일하고 돈마니벌고 저 죽을때까지만 음악하고 공연하시는곤데~😘🙏 좋은 줄도 내가 치면 이런 소리 절대 안나온다는 게 문제임ㅋㅋ 첫기타 사러 갔을 때 악기점 사장님이 비교해 보라면서 쳐주는데 다 비슷한거 같은.. 그때 생각나요😂 #1 #10 카랑까랑 죠아요 #2 보드랍네요 #3 #5 #7 #9 찰랑찰랑 자기주장 강한편 #4 중간맛🙆♀️💕 #6 #8 포그니맛 죠은뒈
다 들었다.. 생전 처음보는 줄들이지만 로또보다 열심히 마음을 담아 거꾸로 찍어보겠습니다 1번 : SANTACRUZ Mid Tension 2번 : SANTACRUZ Low Tension 3번 : Martin TITANIUM CORE 4번 : Martin ORIGINAL M140 5번 :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6번 :gallistrings AGP1253 ProCoated Phosphor Bronze Light 7번 :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8번 :Elixir PHOSPHOR BRONZE Custom Light (011-052) 9번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10번 : 원래 쓰던 줄 : DAddario EXP16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4번의 시작이 묵직한 느낌이랄까요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기타줄 바뀌면 소리도 바뀌더라.. 적재가 직접 갈면서 리뷰! 줄 바꿀 사람들 보세요 [SUB]](http://i.ytimg.com/vi/Qnm5VH5Dkr4/mqdefault.jpg)
![기타줄 바뀌면 소리도 바뀌더라.. 적재가 직접 갈면서 리뷰! 줄 바꿀 사람들 보세요 [SUB]](/img/tr.png)
![적재가 간택한 기타 ep.1 | 깁슨, 마틴, 테일러, 로우든 등등 요즘 쓰는 어쿠스틱 기타 다 알려 드림 [SUB]](http://i.ytimg.com/vi/FCPwv13Oxsw/mqdefault.jpg)
![렌트카로 돌아 다닌 부산 기장 【쑈오트트립】 [SUB]](http://i.ytimg.com/vi/whrPwBUME58/mqdefault.jpg)
![몇 시간 만에 편곡부터 녹음까지 가능? | 딱한프로 ep.1 | 나란 놈 [SUB]](/img/n.gif)
정답 공개!
#1 00:15 DAddario EXP16(으로 추정)
#2 00:46 Martin ORIGINAL M140
#3 01:17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4 01:47 Martin TITANIUM CORE
#5 02:17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6 02:47 gallistrings AGP1253 ProCoated Phosphor Bronze Light
#7 03:17 SANTACRUZ Mid Tension
#8 03:45 SANTACRUZ Low Tension
#9 04:14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10 04:43 Elixir PHOSPHOR BRONZE Custom Light (011-052)
4번 마틴 티타늄이었다니...
아니 마틴티타늄이 4번이라니,,, 나 4번😅
6번이였구나😅😅
6번이랑 9번이 같은 회사일 줄 알았는데
이야... 내귀는 진짜 막귀였네... 4번을 골라버렸는데😅😅😅
하나도 모르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왜우리에게이런시련을
그쳐그쳐
이걸 어떻게 맞춰요…
아.. 이 음질 뭔데요. 집중해서 들어보려고 모니터헤드폰 꼈는데 아 정말 진짜 행복하네요. 공간감 미쳤다. 좌우앞뒤 이게뭐야뭐야. 적재님과 동방 같은 공간에 있는 것 가타요..
ㅋㅋㅋ 저도 모니터링 들고왔습니다ㅋㅋ 사람 사는거 똑같네요
1.DAddario EXP16
2.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3. Martin TITANIUM CORE
4. SANTACRUZ LoW Tension
5.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6. gallistrings AGP1253 ProCoated Phosphor
Bronze Light
7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8. SANTACRUZ Mid Tension
9. Martin ORIGINAL M140
10. Elixir PHOSPHOR BRONZE Custom Light
(011-052)
저는 5번
소리가 매력도 있고 잔잔한 느낌이
적재님이랑 너무 잘 맞음
그냥 로또 번호를 맞추라고 하세요
와 컴퓨터로 듣는거랑 이어폰으로 듣는거랑 입체감이 다르네요..!!!
기타줄 모르지만,, 좋은건 일단 2번이구요,
순서는,,, 로또 한번 가봅니다.
#1 - gallistrings AGP1253 ProCoated Phosphor Bronze Light
#2 - Martin ORIGINAL M140
#3 -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4 - SANTACRUZ Low Tension
#5 - Elixir PHOSPHOR BRONZE Custom Light (011-052)
#6 - SANTACRUZ Mid Tension
#7 -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9 -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10- Martin TITANIUM CORE
1. DAddario EXP16
2.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3. Martin Original M140
4. SANTACRUZ Mid Tension
5.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6. gallistrings AGP1253 ProCoasted Phosphor BRONZE Light
7. Martin TITANIUM CORE
8. SANTACRUZ Low Tension
9.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10. Elixir PHOSPHOR BRONZE Custom Light (011-052)
형님 사랑합니다.
소원 뭐 빌지? 생각하고 봤는데 그~대로 접어서 그다음 끝선에 맞추어 반 접어 뒤로 돌려 양쪽 모두 펼친 후 끝부분을 살짝 접고선 중심선에 맞춰 위로 올려 접은 뒤 뒤집으면 예쁜 하트 접기 완성
적재가 연주하면 줄이 뭐든 다좋네요…. 그러면서도 기타줄마다 이렇게 미묘한 차이가 있는것도 신기해요!! 저의 최애는 9번이요 적재님같이 담백하고 따뜻한 음색이라 좋아요❤
제 최애는 5:13 입니다..
집중해서 듣다가 설렜네
4번이 뭔가 제일 귀에 익숙한 요즘하루? 같아서 4번이 젤 좋아요
저음, 중음, 고음 모두 풍부하게 잘 들리는 #3번 줄이 젤 좋아요.
3번 줄이랑 비슷하게 #10번이 다음으로 좋은데,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노래를 연주할 땐 #4번으로 듣고 싶어요.
다음 영상이 넘 기다려져네요!!! ^__^
기타줄에 따라 소리가 많이 달라서 놀랍습니다! 10번이 좋았다가 4번이 좋았다가 3번이 좋았다가 😅 제각각 다 매력이 있네요! 넘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요즘 하루💛
싼 줄이든 좋은 줄이든,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누가 치느냐 인것 같아요. 적재 만세.🙌
저는 기타줄 가는 컨텐츠만 보고 이건 몰랐네요 뭐가 뭔지를 몰랐고 제일 취향인건 10번이었는데 평소에 쓰던 줄과 같아서 그랬나봅니다 ^^
2번…? 아니 4번이요.. 그냥 연주가 좋아서요😌😌 요즘하루 좋다
저의 최애 기타줄 취향은 2번과 4번과 7번줄 ㅎㅎ
2번은 낮은 부드러운 울림이라 좋았고
4번은 밝은 부드러운 울림이라서
7번은 그냥 자꾸 생각나는 소리라 좋던데영 ㅎㅎ
테스트가 아니라 그냥 자기 취향 고르는거 맞..죠...???
4번이 딱 좋은데요
4번....이... 제일... 조은것.... 같씀미다..........(?) 다 비슷한 것 같은데.... 미묘하게 다르기도하고...... 흠.... 이쯤되면 뭐가 다른지, 어떤 부분ㅇㅣ 좋은건지에 대한 코멘트도 들어보고 싶네요...... 기알못은 어떤게 좋은건지 나쁜건지에 대한 가늠도 안서네요ㅋㅋㅋㅋ 애초에 기타가 좋아서 안느껴지는건가.....😅
예.. 줄종류를 몰라서 저한텐 그냥 #1,2입니더 ㅋㅋㅋㅋㅋ
0:17 #1 고음하고 중간소리?도 잘들리는거 같고 쨍쨍함..?
0:46 #2 중간 저음이 조금더 풍성함..?
1:16 #3 풍성한저음과 약간의 고음 - 어디하나 치우치지 않고 젤 좋은거같은데
1:47 #4 고음-중고음 이 더 잘ㄷ.. 먼가 젤 신난거같은데 이거칠때 ㅇ_ㅇ 막귀는 이걸로 정하겟읍니다
2:18 #5 중저음-저음 풍성.. - 솔로연주를 잘 받쳐주는 저음..
아닝 뭐가 계속 풍성하대 이게맞아.?
2:47 #6 몰라.. 모르겠어......
3:16 #7 - 3:45 #8 비슷한데 8이더 부들부들한거같.. 8도 좋아유..
4:15 #9 저음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예
4:44 #10 지금꺼중 젤 깔끔하고 꽉찬너낌..수정) 깔끔한게 그냥 연주가 깔끔한거였네 ㅎㅎㅎㅎㅎ
하 너무 어렵다
내생각엔 그냥 좋아요나 누를걸 그랬다 댓글그냥 그~대로 접어서
기타줄에 따라 이렇게 다른 소리가 나는게 충격이구요. 모든 소리를 다 기억하기 어렵지만 #3 들을 때 제일 익숙하게 들린거 같아요.
00:09 하나도 모르겠고 미모는 너무 뽀송뽀송 아가기타천재같구 소리는 그냥 다 좋은데 어떡하죠……….. ㅋㅋㅋㅋㅋㅋㅋ
2번의 중저음이 좋았고, 6번의 찰진 톤이 솔로시 좋을 것 같아요 넘 어려워용😵💫 근데 이런 콘텐츠 넘 잼나요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4번까지는 뭐는 어떻게 좋고 어떤 느낌이고 그런 의견이 있었는데.. 5번 넘어가면서부터 과부하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그냥 다 좋잖아 !! 걍 음악 감상중 ☺️💕
1. DAddario EXP16
2.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3. Martin TITANIUM CORE
4. SANTACRUZ Low Tension
5.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6. gallistrings AGP1253 ProCoated Phosphor Bronze Light
7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8. SANTACRUZ Mid Tension
9. Martin ORIGINAL M140
10. Elixir PHOSPHOR BRONZE Custom Light (011-052)
3번이 젤 취향이에요
1번 줄은 고음에서 찰랑거리고 2번 줄은 중저음이 좋음. 10번 줄은 소리가 너무 매트함. 저의 최애는 3번 줄! 뭉툭하고 날이 서 있지 않아 좋은데요. (암튼 저거 다 연주하느라 고생하셨어요~) 🙌💕
도전!
0:16 1. Martin original m140
0:45 2. DAdadario exp 16
1:16 3. Elixir Bronze light
1:46 4. Santa cruz low tension
2:17 5. Dexter bronze wound
2:46 6. Gallistrings Agp 1253
3:15 7. LaBella bronze light
3:44 8. Santa cruz mid
4:14 9. Elixir custom light
4:43 10. Martin titanium core
1. gallistrings AGP1253 ProCoated Phosphor Bronze Light
2.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3. Martin ORIGINAL M140
4. SANTACRUZ Low Tension
5. Elixir PHOSPHOR BRONZE Custom Light (011-052)
6.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7. Martin TITANIUM CORE
8. SANTACRUZ Mid Tension
9. DAddario EXP16 (원래 쓰던 다다리오 추정 줄)
10.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거의 찍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안써본 줄도 많이 나와서 ㅠ
저는 평소 엘릭서나 깁슨 줄 좋아하지만 새줄 소리를 싫어해서 9번이 좋게 들리네요.
이랬는데 9번 새줄이고 ㅋㅋㅋㅋㅋ
하.. 이렇게 줄 소리 비교에 정신 집중해본 건 처음이네요
오답 맞춰보면서 많이 배울 거 같아요
1번: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2번: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3번: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1-052)
4번: gallistrings AGP1253 ProCoated Phosphor Bronze Light
5번: SANTACRUZ Mid Tension
6번: DAddario EXP16(으로 추정)
7번: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8번: Martin TITANIUM CORE
9번: Martin ORIGINAL M140
10번: SANTACRUZ Low Tension
하나도 모르겠지만… 😂😂
2번 3번 10번.. 그리고 5:14 …❤
사실 잘 모르겠어용 일단 최애곡 요즘하루로 기타줄 테스트 벅차오르고 녹음 퀄리티 최고임당!! 스트로크인가 암튼 쓸어내리는 부분이 빗소리같아요 멜로디는 그냥 좋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싶을 정도로 연주가 훌륭하십니다 👍😊
모루겠어요,,적재님 연주에서 많이 들었던 건 #1 아닌가유? 걍 다 좋음 :) 고퀄🎸
그냐ㅇ다좋은데어떡하쥬ㅠㅠㅠㅠㅜㅠ 이번콘텐츠 정성가득이재.!,,,
저어는 기타줄은 모르니 최애 고릅니닷ㅋ 4번이요 왠지 익숙하게 들리기도 한 것 같고오😂😂
1. Elixir PHOSPHOR BRONZE Custom Light (011-052)
2. Martin ORIGINAL M140
3. Martin TITANIUM CORE
4. DAddario EXP16
5.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6. SANTACRUZ Low Tension
7. SANTACRUZ Mid Tension
8.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9. gallistrings AGP1253 ProCoated Phosphor Bronze Light
10.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제 귀에는 4번이 가장 좋게 들리네요.
그냥 적재가 기타 잘치는걸로~근데 기타줄마다 다른게 신기하네요❤
하아.,, 막귀는 도통 모르겠고요😆🤣
적재님은 넘나 이쁘고오🫶💕💕💕
#2 소리가 젤 풍성하게 들려요.❤
3번이 제일 좋아요~소리가 제일 부드럽고 또렷해요~그다음은 10번~
요즘 하루는 그냥 매일 다 적재 님 덕분에 다 좋은 걸로요 ㅋㅋㅋㅋㅋㅋ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4번이 끌리네요😆
와 줄 하나로 기타소리게 이렇게나 달라지네….짱신기.! 제 픽은 1번 아님 10번! 러프한거 좋아합니다
종류는 뭐 아무것도 모르겠구여..! 이 영상을 위해 기타줄을 열 번을 넘게 바꿨을 적재님 생각하니 아주…
여러번 들으니 더 헷갈리긴한데..😂 2, 7, 10이요- 셋 중에 하나는 2번입니다😊
근데 이거하려고 기타줄 10번 갈았을거 아님? 하지마세요~너무 힘듭니다ㅠ걍 맘에드는거 치세요.
#1 고음부분을 부각시켜 밝은 느낌이 남
#2 비어있는 부분없이 소리가 풍성해지는 느낌
#3 그냥 정석의 느낌....?
#4 여기서부터 혼란이 옴 차이를 모르겠음
#5 어라....
#6
•
•
와 진짜 그냥 다 똑같이 느껴짐 .......
구분하기를 포기했어요
3번 7번 9번 10번이 좋아요!! ‘요즘하루’에는 담백하고 균형있는 10번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하나도 모르겠지만.. 요즘 하루 어쿠스틱 반주를 5분동안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합니다.....
최애는 6번요!
I don't know if each guitar can make this much different of sound. Very interesting!
기타줄은 맞춰보려고 저얼대~~하지 않았고요✋ (줄 암것도 모름ㅋ)
트랙을 몇개씩 쌓으셨는지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시간이 엄청 걸렸을 것 같아요. 하나씩 다 갈아보셨다는 거잖아요. 그냥 이렇게 간단하게 내기엔 넘넘 고생이시다🥹
센터에 메인 멜로디 변형 라인과 화성이 같이 가고, 스트럼을 투트랙으로 부러 LR을 나눠서 잡으신건가.. 근데 #1와 #10은 R이 안살아서 그건 또 왜그런건지 급 궁금해지고.. 특징을 가리우려고 하신거면 성공!! 사실 톤도 톤인데.. 연주에 더 귀가 가서ㅎㅎ 애드립들이 다 다르니까 말이죠. 무튼~
#2이 가장 후리~~한 느낌이라서 그런지..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제 원픽은 2번으로✌️
1번(엘릭서 011)과 10번(원래 장착되어있던 다다리오)의 스트럼 R트랙이 없다 했었는데.. 바리코드를 안치신게 맞았군요!! 궁금증 핵열✌️
ㅋㅋㅋ...학부모회 여러분 귀가 남다르시잖아요~화이팅😊
뭔가… 3번이 제일 익숙한 느낌이네요 !!
뭐가 무슨 줄인지는 몰라도 듣기에 10번이 젤 좋았던거 같아요. 뭔가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 ㅎ
모르겠어~~ㅠㅜ뒤로 갈수록 더 좋아지눈데...
다 듣고... 또 듣고 있는데... 또 좀 더 들어보고....
결정힘들어...요...
1.DAddario EXP16(으로 추정)
2. SANTACRUZ Low Tension
3. Elixir PHOSPHOR BRONZE Custom Light (011-052)
4.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5.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6.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7. SANTACRUZ Mid Tension
8. gallistrings AGP1253 ProCoated Phosphor Bronze Light
9. Martin TITANIUM CORE
10 Martin ORIGINAL M140
가보자고
6번이랑 9번이랑 비슷한데…
기타줄만으로 이렇게 다이내믹한
변화가 있다니 ㅎㅎㅎ 소재의 차일까
궁금한대요!
오늘 왜이렇게 강아지 같은 거죠,, 개귀엽
Something new! Nice to listen to! I like it!❤
존잘맨,,,
아 미쳐따 패닝까지 해써🫠
어렵네요.. #3번 과 #10번 사이에서 고민하느라 몇번을 듣고 또 듣는건지😂😂😂
6번은 엘릭서 포브같은데ㅎㅎ 맞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엘릭서만의 찰랑이는 느낌이 들어요ㅎㅎ
저는 2번줄이 느낌이 있는듯하네요ㅎ
소리가 다른건 느끼지만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취향은 1번입니다. 하이가 기분 좋게 밝은 분위기로 강조되는 느낌이네요. 소리의 풍성함은 좀 덜하지만 그냥 예쁜소리라고 느껴집니다.
아 열허분 그냥 듣지말구 헤드폰꼭.. 그냥듣는거랑 차원이 다르네 아 진짜 너무좋아진촤 이게모야 갑분황홀 귀가 황홀한 소리들에 당황햇서유 그래서 더 모르겠다..!ㅎㅎㅎㅎ(핑계핑ㅇ계)
오 줄에 따라 소리 다른거 엄청 신기😮✨
4번 소리 좋고 후반부는 점점 줄갈고 연주도 지쳐가시는건 기분탓일까오…ㅎㅎ
정답! 요즘하루 5분 개꿀!
수십번을 들어도 적재님 최애는 모르겠구 ㅠ.ㅠ 저는 3번이랑 10번이 제 취향이네요 그리고 당연 최애는 적재님입니다~ 오늘밤은 요즘하루 흥얼거리다 잠들게 생겼어요~
그냥 다 좋은데..ㅎ 모르겠으나 #4번으로 하겠습니당;;
😍 👏👏👏
정답!! 좋댓구알 외치는 적재요💕
진짜 컨텐츠 퀄 언버블리버블..
언버리버블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이 제일 좋고 6,8번도 너무 제 취향이네요
전 #3번 소원은 적재와 손잡고 걷기^^
제 소원은 울 적재릠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적게 일하고 돈마니벌고 저 죽을때까지만 음악하고 공연하시는곤데~😘🙏
좋은 줄도 내가 치면 이런 소리 절대 안나온다는 게 문제임ㅋㅋ 첫기타 사러 갔을 때 악기점 사장님이 비교해 보라면서 쳐주는데 다 비슷한거 같은.. 그때 생각나요😂
#1 #10 카랑까랑 죠아요
#2 보드랍네요
#3 #5 #7 #9 찰랑찰랑 자기주장 강한편
#4 중간맛🙆♀️💕
#6 #8 포그니맛 죠은뒈
알아맞추기~ 넘 귀엽다~😊😊😊
잘 들었습니다
1. titanium core
2. 엘릭서 12게이지(10번하구 헷갈림 ㅠ)
3. m140
4. exp16: 살짝 낀지 조금 된거 같은 exp소리?😂
5. 산타 미드텐션
6. 산타로우텐션: 코어가 빈약한 느낌이 있음!
7. 덱스터: 몰?루
8. (찍어) galli
9. 라벨라(찍)
10. 엘릭서 커스텀라이트
브론즈계열은 코드 전환 삑삑소리랑 코팅 두께 텐션 정도로밖에 구분이 안되네요 ㅠ
야호 한개 맞췄다
2번 음색이 부드러운게 좋네요. 써본줄이 3가지뿐이라... 2번 다다리오?! 5번 엘릭서? 5번은 화려한데 깔끔하기면서 부드러운느낌.
7번은 균형잡힌게 마틴느낌.
사실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닠ㅋ 오픈 된거 들려주셔야 블라인드 도전하죠 ㅋㅋ ㅠㅠ
이거 너무 불가능 ~ ㅠㅋㅋㅋ
저는 2번이 제일 좋습니다
와 너무 어렵네요... 구독 안 하다가 구독하라고 해서 바로 눌렀습니다 ㅋㅋ
1. SANTACRUZ Low Tension
2. Elixir PHOSPHOR BRONZE Custom Light (011-052)
3. gallistrings AGP1253 ProCoated Phosphor Bronze Light
4. DAddario EXP16
5.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6.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7. Martin ORIGINAL M140
8. Martin TITANIUM CORE
9.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10. SANTACRUZ Mid Tension
기타치는 모습이 보였어도.. 무슨 줄인지는 몰랐을거예요..🥲
하지만 제 최애의 블테 기타줄 넘버는여 3아님 8,,,,🍀
그냥 적재요!!!💕
이정도면 소원 들어주기 싫으신건데😅
3번과 9번이 개인적으로 좋네요
나란놈 얼른 클립내주세요😢😢
2,6,10번이 맘에드네
저의 최애는 적재입니다만 ... 적재님
자주쓰는 기타줄 9번이 확...실합니다....😅 어렵다 헤헤❤
아 몰랑 적재가 최애 번혼디요🫶✨
뭔진 모르겠지만 2>3>9>10>5>7>8>6>4>1 순으로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최애는 적재님 손이 탐나는…츄릅 ㅋㅋㅋ😂
우와....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다 좋다
다 들었다.. 생전 처음보는 줄들이지만 로또보다 열심히 마음을 담아 거꾸로 찍어보겠습니다
1번 : SANTACRUZ Mid Tension
2번 : SANTACRUZ Low Tension
3번 : Martin TITANIUM CORE
4번 : Martin ORIGINAL M140
5번 : LaBella PHOSPHOR BRONZE Light (012-052)
6번 :gallistrings AGP1253 ProCoated Phosphor Bronze Light
7번 : Elixir PHOSPHOR BRONZE Light (012-053)
8번 :Elixir PHOSPHOR BRONZE Custom Light (011-052)
9번 :dexter PHOSPHOR BRONZE WOUND
10번 : 원래 쓰던 줄 : DAddario EXP16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4번의 시작이 묵직한 느낌이랄까요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이런 느낌이군요. 제가 학생들에게 이거 기본이야 … 가산점 줄께하고 퀴즈를 내면 왜들 … 그런 표정을 하고 있는지 이제 이해 했어요 허허허 😅 일단 최애는 2번 할께요 ㅎ
#1번도 좋고 #10번도 좋아용 😊
다 맞추는 사람이 있을까용.... 진짜 대박
고무줄 밖에 모르는 저는 이만 가볼게요..
하...
당신이 치면 기타에 고무줄을 껴도 몰라요
#적재 #요즘하루 오늘도 #좋댓구알~😉💕
2번이 제일 좋아요
모르겠고 그냥 너무 좋은데요
1번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