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임선주집사님.. 귀한 찬양 간증 들으면서 나의 삶과 믿음을 되돌아 보며 수많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역사하심이 항상 내 삶 가운데 여전히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 위대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 우리의 삶의 모습 가운데~~ 늘 우리들의 필요와 수요를 채워주시고 공급해주시는 분.. 우리들의 모습 이대로 받아주시고 삶 가운데 늘 항상 곁에 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 멘~~~~~~^^
건강한 모습으로 사역을 감당하시는 모습보니 감사하네요 우리 모두가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와 예배가 회복되어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준비된 그리스도의 군사로, 단장된 신부로 굳건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임선주 집사님의 모든 사역을 축복하며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으심과 임재하심이 충만 충만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역선교사이신 선주집사님이 송도주예수교회 간증 집회시 찬양을 유튜브를 통해 많은 은혜 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복음사역을 다 하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선주 집사님 잠은 보약이라고 했는데 밤늦게 유튜브 올리는 수고와 노고로 듣는 우리야 좋지만 선주 집사님은 피곤하실텐데 일찍 주무세요 건강해야 오랫동안 선주집사님 볼 수 있을 수 있으니까요 늘 선주집사님 응원합니다😍
[로마서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성경은 할수있거든 모든 사람과 화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할까요? 나에게 상처를 주고 함부로 말하고 모함한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실 수 있나요?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왜 이렇게 힘든 일을 하라고 하실까요? 링컨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링컨에게는 변호사 시절부터 그를 무시하고 모욕하는 정적이 한 사람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에드윈 스탠턴입니다. 그는 당시 가장 유명한 변호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는데, 링컨은 그에 비하면 아직 애송이 변호사에 불과했습니다. 한번은 링컨과 스탠턴이 함께 어떤 사건을 변호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법정에 앉아 있던 스텐턴은 링컨을 보자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저 따위 시골뜨기 변호사와 어떻게 같이 일을 하라는 겁니까? 이번 일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저런 애송이와는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그는 링컨의 허름한 옷차림을 조롱하며 이렇게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불쾌하다는 듯이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사람들에게 링컨의 외모와 촌스런 옷차림을 조롱하며 이렇게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고릴라를 만나기 위해 아프리카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일리노이 주 스프링필드에 가면 링컨이라는 고릴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대통령이 된 링컨은 내각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국방부 장관 자리에 바로 그 스탠턴을 임명했습니다. 참모들은 이런 링컨의 결정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스탠턴은 링컨이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국가적인 재난이라고 하면서 그를 끊임없이 공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참모들은 스탠턴의 임명을 재고해 달라고 링컨에게 건의했습니다. “스탠턴은 당신을 비난하고 모욕한 당신의 원수가 아닙니까? 원수를 없애 버려야지요!” 링컨은 빙그레 웃으며 말을 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수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없애 버려야지요. 그러나 원수를 죽여서 없애라는 말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으로 녹여 친구로 만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그 사람은 나의 적이 아닙니다. 나는 적이 없어져서 좋고, 그처럼 능력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되어 좋고, 일석이조 아닙니까? [베드로전서 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대의를 위해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을 물리치는 링컨의 놀라운 포용력과 따뜻한 리더십이 정말 대단합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자신을 모함하고 욕하는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실 수 있나요?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할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죄인이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갈등을 일으킵니다. 사람들 사이의 갈등은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인데 대부분 아주 사소한 것으로 시작할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이기심을 충족시키려다 보면 세상의 모든 것이 갈등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갈등을 해결하고 화목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성숙한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창세기 13: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갈등을 일으킨 원인제공자가 먼저 손을 내밀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부부 사이에서도 아내는 남편이 먼저 남편은 아내가 먼저 손 내밀기를 기대합니다. 나이 든 사람은 젊은 사람이 먼저, 젊은 사람은 나이 든 사람이 먼저 화해의 악수를 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브람은 갈등을 일으킨 원인제공자도 아니고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손을 내밀며 화평을 청했습니다. 분개한 상태에서 계속 상대방을 공격하면 결국에는 사울 왕처럼 망하고 맙니다. 둘째, 나를 희생하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성령의 사람은 자기의 기쁨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쁨을 위해서 선택함으로 덕을 세워가고 갈등을 해소하여 화평을 만들어 갑니다. 아브라함은 롯에게 “네가 좌하면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하며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며 양보했습니다. 화평의 성품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유익을 위한 쪽으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미성숙하고 약한 자를 위해 내 것을 포기하고 그의 약점을 채워주고 실수나 허물을 덮어주며 미성숙한 자와 더불어 기쁨을 누립니다. 이렇게 화평을 이루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오히려 더 큰 복을 내려주십니다. 셋째, 눈에 보이는 현재의 유익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롯은 눈으로 보고 좋은 땅, 즉 돈과 편리함을 추구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선택한 땅은 쾌락을 추구하는 화려하고 퇴폐적 인간문화의 한복판인 소돔과 고모라였습니다. 결국 가족의 도덕과 윤리와 신앙이 무너지면서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화평하는 자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영원한 내일을 고려해야 합니다. 삶은 곧 선택입니다. 선택하기에 따라서 고통은 엄청난 기회일수 있습니다. 눈앞의 이익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지금 당장은 손해보는 것 같고 억울할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놀라운 위로와 축복이 임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화평한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가 화평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자세는 무엇일까요? 우선,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평안한 삶은 환경이나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내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우리 삶은 끊임없이 도전과 시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환경에 의존하는 삶을 산다면 항상 기뻐할 수 없으며 한숨만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주인으로, 내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맡기면 어떤 고난과 상황에서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둘째, 우리가 화평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혀를 조심해야 합니다. [잠언 18: 6~8]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죄로 타락한 우리들은 남을 칭찬하거나 축복하는 말보다도 남을 흉보고 비방하거나 뒤에서 욕하고 저주하는 말들, 허물이나 실수, 과거의 잘못들을 들춰내는 말을 더 자주 하게 됩니다. 형제를 실족케 하는 말들은 모두가 분쟁과 대립, 불화를 가져오는 것이므로 우리는 입술로 범죄하지 않도록 스스로 자기 입술을 지켜 말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맡기고, 말을 조심하면서, 화평의 열매를 맺어 화목과 평화의 도구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화평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제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내어 드리며 화평케 하는 자의 삶을 살게 하시고, 날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겸손하게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화평의 일과 덕을 세우는데 힘쓰게 하시고 저희들을 평화의 도구,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분열이 있는 곳이나 갈등이 있는 곳에서도 화평케 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사 칭찬하고 인정하고 축복하는 말만 하게 하소서. 평화의 왕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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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마귀는 언제나 따라다닙니다 진리와 생명은 끝내 승리할것입니다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
장현정 목사입니다.~ 선교사님을 보며 복음을 다른 방법으로 전할 지혜를 얻었습니다. 이 시대에 귀히 쓰는 여종이 되심을 축복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더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나기시기를 기도합니다.
임선주 집사님 ^^
은혜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헵시바 헵시바 유튜브 채널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 3:3-4
집사님이 이에 해당하는 말씀 같군요.
임선주집사님의 파워풀한 찬양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ㆍ진작에 찬양집회하는거 알았으면 현장에 갔을텐데 이제야 알게되 아쉽네요ㆍ 임집사님 찬양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이 주께 돌아올줄 믿습니다ㅡ
힘 있는 찬송! 두번째 댓글 올려드립니다! 매번 듣어도 너무 좋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임선주 집사님 최고!!!
최고의 아름다움! 찬양하는 집사님 모습 최고의 미인! 특히 주님이 사랑하십니다!!
집사님
다디엘 기도회 말씀 찬양 듣고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요즘 집사님 찬양 들으면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임선주 찬양선교사님!!
선교사님 찬양듣고 많은 은혜받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건강관리잘하시고 선교사님의 찬양으로 인하여 세계모든 사람이 하나님아버지의 진정한 자녀가되었으면 좋겠슴니다^^
찬양의 은사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듣고만 있어도 은혜가 됩니다 ㅎㅎㅎ
오늘부터 임집사님의 팬입니다 ^^
샬롬~~~
임선주집사님..
귀한 찬양 간증 들으면서 나의 삶과 믿음을 되돌아 보며
수많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역사하심이 항상 내 삶 가운데 여전히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
위대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
우리의 삶의 모습 가운데~~
늘 우리들의 필요와 수요를 채워주시고 공급해주시는 분..
우리들의 모습 이대로 받아주시고 삶 가운데 늘 항상 곁에 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 멘~~~~~~^^
집사님~~^^귀한찬양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영과 육이 늘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오직예수~~^^♡
임선주 집사님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임집사님의 거룩한 사역에 놀라우신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진정한 전도~! 영상볼때마다 매번 은혜받습니다~항상행복하세요^^
집사님~~
집사님의찬양은혜받습니다
늘건강하세요♥♥♥
할렐루야
임집사님 하나님께서 좋은 목소리 주셨네요. 찬양으로 영광돌려 드리는 집사님 성령충만함과 건강하시길 많은사람 찬양을 통하여 힘을 얻고 회복되길 바랍니다.
임집사님.
미국 엘에이 한인타운에서 목회하는 다니엘 안목사입니다
미국에 집사님을 찬양집회로 초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집사님 퇴근길에 듣고 있는데
너무 은혜받는 찬양이네요
갑자기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시고요
축복합니다 집콕찬양은 잘듣고 있습니다
내안에주님을바라보면나아갑니다이아침에찬양을들으면 이하루를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귀한 찬양사역에 하나님 함께 끝까지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주신 귀한 달란트 하나님께 드리시는 모습이 감동이고 축복합니다.
영일대해수욕장 버스킹 빨리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거의 날마다 2022다니엘기도회 집사님찬양과 간증을 날마다 보고 또보며 힘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집사님 오늘도 힘내시고 건강잘챙기세요💕💕💕
할렐루야! 집사님의 찬양을 오랜만에 듣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멀리 뉴욕에서 곱고 힘있는 집사님의 찬양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늘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평강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버지사랑 내가 노래해
너무나 잘듣고 갑니다
늘 승리하세요
은혜입니다.감사기도가 절로ㅡ성령충만한 찬양 넘 감동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사역을 감당하시는 모습보니 감사하네요
우리 모두가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와 예배가 회복되어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준비된
그리스도의 군사로, 단장된 신부로 굳건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임선주 집사님의 모든 사역을 축복하며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으심과 임재하심이 충만 충만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좋다! 좋다! 좋아요! 넘 좋아!
사랑~♡, 그 사랑 예수~♡
간증과 찬양속에 성령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집사님을 귀하게 쓰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임선주집사님
감사합니다 ~♡
늘 뵙지만 입을 최대한 벌임으로써 전달이 잘됩니다 시원시원한 찬양 자꾸 빠져듭니다 헵시바채널이 좋군요 할렐루야 아멘^^~
한곡 한곡 정성을다한 찬송이 은혜가
넘칩니다.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함께 예배할 그날을 기대합니다~^^
많은 찬양이 있고 매일 매일 찬양이 신곡이 나오지만 감동이 있고 떠거움이 있는 찬양은 그리많치 않는것 같아요 .길거리찬양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죠, 사명자 부르심 받은자 만 쓰임받는것 같습니다,선교사님 찬양 감동이 은혜가 넘침니다.
2022년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임선주집사님 간증과찬양을 보게되었습니다💕💕💕
대단하시며 은혜를 엄청많이 받았습니다💕💕
거리에서 담대하게 찬양하시는것이 대단하시며 찬양도 말씀도 너무 예쁘게 신나게 힘차게 잘하십니다!!!
힘내세요💕💕 건강조심하시고 더욱 하나님은혜를 많이받으시고 그간증과 찬양을통해 많은영혼이 구원받길 원합니다💕💕💕
기쁨과 은혜로 부르는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딸의 성대를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주님께서 부르실 그 날까지)지켜주실 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그 귀한 딸이 살아가는 동안에 모든 필요와 형편도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집사님~~밝은 모습 반가워요
코로나 안부 드립니다
신나는 찬송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찬양 너무나도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찬양을 출퇴근길에 듣는데 힘이 많이 됩니다 찬양이 은혜롭네요^^
1.그사랑
2.찬송의 꽃
3.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4.죄에서 자유를
5.예수 예수
6.주가 일하시네
7.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8.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당 ~♡
집사님의 가장 빛나는 모습이네요.
선주 집사님 찬양음악 잘들었습니다.마음이 편해지네요.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
저두 집사님처럼 혼자 노방찬양했던 열정이 가득한 때가 생각납니다 그사랑~~
새롭게하소서 보고 찬양목소리에 은혜받고 삶속에서 피어나는 은혜가 이뻤습니다 축복합니다
샬롬~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의 감성으로 가득한듯 합니다
늘 충만하신 은혜로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다녀가신 하늘주유소 입니다
집사님.은혜롭고위로와힘있는찬양감사합니다.영육이강건하시길기도로응원합니다.화이팅!
현장에 라이브 찬양을 듣고 싶네요..하나님이 다루어 쓰시는 집사님의 순도가
정금같아요^^~
...♡ 축복합니다!
임집사님 찬양 매일 듣고 있어요 오늘은 시험 보러 가는 도중 듣는데 많이 힘이 되고 은혜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 나는 찬양, 영원한 그사랑 예수~ 아멘
곡조있는 기도~항상 믓진 찬양에 은혜와 감동 듬뿍 받습니다 ~ 아멘! 할렐루야!!!
환하게 웃는 찬양이 새롭게 들려서 너무 감동입니다 ^^
펜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집사님의 사역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어휴....숨차네요 쉬었다 하세요 주님계좌번혼 없나봐요~♡ 자매님.. 홧팅뇨 .. 박수...
찬양 힘이넘쳐서 좋아요 집사님 화이팅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집사님 찬양으로 늘 은혜가 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오늘 새롭게하소서"간증듣고.팬되기로 결정했어용.저는 대전.월평동.하늘문교회 섬기는 김병수권사입니당.제여친(커피향기님)60대후반 이지만.찬양봉사하고있어요.따님 사랑으로양육되길 기도.자매님건강과 늘주님동행하시길.간절.진심으로 기도드릴께용.주님과함께.축복.사랑합니당~^♡^
샬~~~롬
주님을찬양하는 목소리와
가사하나하나에
은혜받고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바이러스도 조심하세요
Great to see your motivation in the name of the Lord.
힘있는 찬양 은혜 받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찬양사역자 되시길 축복합니다.🙏🙏
너무오랜만이네요 집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임선주 집사님 찬양 가운데 주님 충만하게 임하소서
할렐루야 🎶🎶🔥 아멘 아멘 아멘
임선주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천사에 목소리 아멘
아멘
집사님 건강조심하세요
아멘! 집사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항상 주님을
사모하시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시는
모습에 은혜받고 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와요 ㅠㅠ
누가복음 8장 15절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가복음 8장 15절
지역선교사이신 선주집사님이 송도주예수교회 간증 집회시 찬양을 유튜브를 통해 많은 은혜 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복음사역을 다 하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선주 집사님 잠은 보약이라고 했는데 밤늦게 유튜브 올리는 수고와 노고로 듣는 우리야 좋지만 선주 집사님은 피곤하실텐데 일찍 주무세요 건강해야 오랫동안 선주집사님 볼 수 있을 수 있으니까요 늘 선주집사님 응원합니다😍
임선주집사님 어디교회 다니시는지 아세요?
임선주씨 찬양을 들으면 넘 은혜가됩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선주씨를 사랑하심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너무 예쁘요~~^^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누가복음14장14,15절)
은혜충만 ^♡^
여전히 받은바 달란트를 열심히 사용하고 계시는 군요!
하나님께서 집사님께 성령충만의 은혜를 주사 찬양의 문이 열리고 전도의 문이 열려서 범사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귀한 삶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Amen~~~♡
할렐루야 아멘
아멘 ^^
응원합니다 🥰
아멘아멘
아멘!!
그대께 신의 축복이 영원하시길..
아멘
[로마서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성경은 할수있거든 모든 사람과 화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것이 가능할까요?
나에게 상처를 주고 함부로 말하고 모함한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실 수 있나요?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왜 이렇게 힘든 일을 하라고 하실까요?
링컨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링컨에게는 변호사 시절부터 그를 무시하고 모욕하는 정적이 한 사람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에드윈 스탠턴입니다.
그는 당시 가장 유명한 변호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는데, 링컨은 그에 비하면 아직 애송이 변호사에 불과했습니다. 한번은 링컨과 스탠턴이 함께 어떤 사건을 변호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법정에 앉아 있던 스텐턴은 링컨을 보자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렇게 외쳤습니다.
"저 따위 시골뜨기 변호사와 어떻게 같이 일을 하라는 겁니까? 이번 일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저런 애송이와는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그는 링컨의 허름한 옷차림을 조롱하며 이렇게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불쾌하다는 듯이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사람들에게 링컨의 외모와 촌스런 옷차림을 조롱하며 이렇게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고릴라를 만나기 위해 아프리카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일리노이 주 스프링필드에 가면 링컨이라는 고릴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대통령이 된 링컨은 내각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국방부 장관 자리에 바로 그 스탠턴을 임명했습니다.
참모들은 이런 링컨의 결정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스탠턴은 링컨이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국가적인 재난이라고 하면서 그를 끊임없이 공격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참모들은 스탠턴의 임명을 재고해 달라고 링컨에게 건의했습니다.
“스탠턴은 당신을 비난하고 모욕한 당신의 원수가 아닙니까? 원수를 없애 버려야지요!” 링컨은 빙그레 웃으며 말을 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수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없애 버려야지요. 그러나 원수를 죽여서 없애라는 말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으로 녹여 친구로 만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그 사람은 나의 적이 아닙니다. 나는 적이 없어져서 좋고, 그처럼 능력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되어 좋고, 일석이조 아닙니까?
[베드로전서 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대의를 위해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을 물리치는 링컨의 놀라운 포용력과 따뜻한 리더십이 정말 대단합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자신을 모함하고 욕하는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실 수 있나요?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할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죄인이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갈등을 일으킵니다.
사람들 사이의 갈등은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인데 대부분 아주 사소한 것으로 시작할 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이기심을 충족시키려다 보면 세상의 모든 것이 갈등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갈등을 해결하고 화목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성숙한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창세기 13: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갈등을 일으킨 원인제공자가 먼저 손을 내밀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부부 사이에서도 아내는 남편이 먼저 남편은 아내가 먼저 손 내밀기를 기대합니다. 나이 든 사람은 젊은 사람이 먼저, 젊은 사람은 나이 든 사람이 먼저 화해의 악수를 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브람은 갈등을 일으킨 원인제공자도 아니고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손을 내밀며 화평을 청했습니다. 분개한 상태에서 계속 상대방을 공격하면 결국에는 사울 왕처럼 망하고 맙니다.
둘째, 나를 희생하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성령의 사람은 자기의 기쁨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쁨을 위해서 선택함으로 덕을 세워가고 갈등을 해소하여 화평을 만들어 갑니다.
아브라함은 롯에게 “네가 좌하면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하며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며 양보했습니다.
화평의 성품을 지닌 사람은 자신의 유익을 위한 쪽으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미성숙하고 약한 자를 위해 내 것을 포기하고 그의 약점을 채워주고 실수나 허물을 덮어주며 미성숙한 자와 더불어 기쁨을 누립니다.
이렇게 화평을 이루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오히려 더 큰 복을 내려주십니다.
셋째, 눈에 보이는 현재의 유익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롯은 눈으로 보고 좋은 땅, 즉 돈과 편리함을 추구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선택한 땅은 쾌락을 추구하는 화려하고 퇴폐적 인간문화의 한복판인 소돔과 고모라였습니다.
결국 가족의 도덕과 윤리와 신앙이 무너지면서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화평하는 자는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영원한 내일을 고려해야 합니다.
삶은 곧 선택입니다. 선택하기에 따라서 고통은 엄청난 기회일수 있습니다.
눈앞의 이익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지금 당장은 손해보는 것 같고 억울할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놀라운 위로와 축복이 임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화평한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가 화평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자세는 무엇일까요?
우선,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평안한 삶은 환경이나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내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우리 삶은 끊임없이 도전과 시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환경에 의존하는 삶을 산다면 항상 기뻐할 수 없으며 한숨만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주인으로, 내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맡기면 어떤 고난과 상황에서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둘째, 우리가 화평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혀를 조심해야 합니다.
[잠언 18: 6~8]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죄로 타락한 우리들은 남을 칭찬하거나 축복하는 말보다도 남을 흉보고 비방하거나 뒤에서 욕하고 저주하는 말들, 허물이나 실수, 과거의 잘못들을 들춰내는 말을 더 자주 하게 됩니다.
형제를 실족케 하는 말들은 모두가 분쟁과 대립, 불화를 가져오는 것이므로 우리는 입술로 범죄하지 않도록 스스로 자기 입술을 지켜 말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맡기고, 말을 조심하면서, 화평의 열매를 맺어 화목과 평화의 도구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화평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제 인생의 핸들을 주님께 내어 드리며 화평케 하는 자의 삶을 살게 하시고, 날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겸손하게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화평의 일과 덕을 세우는데 힘쓰게 하시고 저희들을 평화의 도구,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분열이 있는 곳이나 갈등이 있는 곳에서도 화평케 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사 칭찬하고 인정하고 축복하는 말만 하게 하소서.
평화의 왕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말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영일대에 언제 몇시쯤 찬양 합니까 한번 갈려고요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멋지네요
아름답습니다
거리에서 찬양 전사로 싸우셔서 그런가 ... 심령을 뚫고 들어옵니다.
샬롬
❤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찬양 하시는거 본게 벌써 7년 전이네요
👍
샬롬!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찬양을 신청드려도 될까요??
인천송도인가요
아ㅡㅡ멘
아멘집사님얼굴과머리와입술이예쁘네요집사님코로나19바이러스조심하십시요
오디오가 한쪽만 나와요
건강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