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좋은날ㅣ미스터션샤인 OST Part 5 (Mr.SunShine)_멜로망스(MeloMance)_좋은날(GoodDay)_유진&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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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미스터션샤인 ost
미스터션샤인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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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좋은날
유진&애신
FMV
(핸드폰으로 편집한 영상입니다.)
가사
조용한 바람
그대 생각 하나
내게 물어옵니다
그렇게 그댄
어느새 내 맘에
조용히 내려왔죠
깊은 잠일까
꿈을 꾸고 있나
모든 세상이
그대죠
떨어지는 불빛
그마저 아프던
이유를 그댄 아실까요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은 날
그댈 눈에 담을 수 있어
좋은 날
날아들었다
눈부시게 그댄
내 가슴에 내 마음에
꽃 피는 날처럼
피어났다
숨길 수 없는 게
멈추지 않는 게
어디 눈물뿐일까
길고 긴 이야기
춥고 슬픈 얘기
끝에 그대와 안고 있길
흩어져 버릴까
꼭 쥐어 봅니다
그댈 잡은 내 두 손을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은 날
그댈 눈에 담을 수 있어
좋은 날
날아들었다
눈부시게 그댄
내 가슴에 내 마음에
꽃 피는 날처럼 피어났다
아름답게
눈부시게
그댄 그리
어여쁘게 남아서
그 길을 걸어가주오
네가 걷는 그 길이
언제나 환하게 피어나길
이곳에서 늘 바래봅니다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은 날
그댈 눈에 담을 수 있어
좋은 날
처음 울었다
그대를 만나서
그리움에 보고픔에
그대라는 이유
그 하나에
미스터션샤인 첫방부터 본방 다 챙겨본 1인으로 드라마 다끝나고나서도 그 여운이 엄청나서 한동안 우울했음. 헬조선이 아니라 선조들의 피와 희생으로 지켜낸 조국이라는 생각에 먹먹함도 있고.. 내가 누리는 자유가 공짜가 아니라는것도.
Me too
선조분들이 이 댓글을 본다면 매우 행복하겠어요~
응 헬조선
맞음 뭔가 찝찝한 기분과 황홀함이 공존하는 느낌 , 뭔가 자유를 아무렇지도 않게 누리고 있구나라는 감정과 정말 한편의 아름다운 작품을 봤구나하는 양가감정
명작중에 명작
공중파에서 했으면 시청률 30프로도 넘었을듯
2022년이지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이 드라마, 나에게는 여전히 최고의 드라마 1위다.
애신은 순수한 조선.
동매는 변질된 조선.
희성은 고집스런 조선.
유진은 변화해야하는 조선.
와..... 뭐냐, 이 댓글?? 진짜 개 소름이다....
와~ 소름 👍🏽
히나는 신문물로 화려해졌지만 그 이면엔 민초들이 울부짖는, 애달프지만 아닌 척 하는 조선.
변질된 조선보단 끌려가는 조선 아닐까요 제생각 이예요
진심 소름 ㅎㄷㄷㄷ
기승전결도 완벽, 배우들도 그 인물 그 자체가 되어 연기도 완벽, 유머와 감동의 배합도 완벽, ost음악도 완벽, 모든 면에서 아쉬운 것 하나 없었던, 내 인생에서 이런 드라마는 처음이다.
김태리가 마지막에 유진 초이 이름을 최유진이라 울부짖을때 폭풍눈물 내 인생 드라마지만 결말을 알아서 정주행은 못하겠음ㅠㅠㅠ너무 마음 아파서
흑... 그거볼데마다 난 눈물을 멈추는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저도요ㅠㅠㅠ
맞아요 저도 그래서 재정주행을 못하겠어요 제 눈물버튼 ㅠㅠ
(정주행 할수 있게 웃음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최유진~~~~~~~~~~~~~~~~~~~~~~~~~~~~~~라면!
그 순간만큼은 연기가 아니라 고애신 최유진 그 자체였음ㅠㅠ
너무 사랑하는 너무 애뜻한 죽도록 너무사랑한이야기
기차에서 울면서 뛰어오는 김태리연기 진짜 너무슬픔...
벌써 1년이 됫네요
@@ellieleo5949 ㅇㅈ ㅠㅠ
ㅇㅈ 넘 슬퍼요
ㅇㅈㅇㅈ
다시봐도 빠질만한
드라마.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 한걸음 물러날테니..."이부분ㅠ진짜 눈물나온다ㅠ😢😢😭😭😭😭😭😭😭😭😭😭😭😭😭😭😭😭😭💕💕💕💕💕
이대사가...앞편에 나왔던 다른대사와 이어져서....조선에 복수할마음으로만 돌아왔던 미해병대 대위 유진초이에서 애신을 단순히 이성으로만 사랑하기보다 그녀의 앞길까지도 품어버리는 조선의 한 남자 유진으로 변하는과정의 마침표로 역할을 해서 더 마음아프고..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는...
명장면.....
볼때마다 눈물난다.김태리 이병헌 김은숙 이응복 미쳤다.앞으로 이 드라마를 대적할 드라마는 없을듯하다
완~~전 공감요
40평생 본 드라마중
미스터 션샤인이 최고였어요.
말로표현 못할정도로
슬픔.기쁨.전율등 진짜 잘 만들었음.~~^^
펜은 칼보다 강하다....
모두의 가슴에 조국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명작 드라마......
작가님 감사합니다.
ㄴ. 그 이야기 했던 왕조들 전부 칼에의해 망함. 혁명, 독립, 권력은 총부리에서 나오는건 진리
난 아직도 "미스터션샤인" 이 드라마에서 못빠져나옴 여운이란게 뭔지 이드라마보고 느꼈음
배우,ost,스토리 그리고 우리에게 뭔가 일께워주는 메세지 "내주면 안된다"는거
드라마 그만보고 현실을 사시오.허구에서 나오시오
@@user-yb3fk6tk5d 일제강점기는 허구가 아니니까
@@user-yb3fk6tk5d 틀
@@user-yb3fk6tk5d 딱딱딱
@@user-yb3fk6tk5d 사랑안해본티 내지마ㅠ
진짜 이병헌은 연기로는 리얼 깔수가 없는 존재다
키만 좀더 컸으면 더 멋있엇을텐데...
h찌홍 남자 키 174-176정도면 괜찮은거 않나요?
이병헌 키는 165-180이다
박지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l3zg5pu8n 에이 그렇게 작지는 않아요
170은 넘어요 아무리 작아도
2021년인 지금도 미스터션샤인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1인... 진짜 이렇게 여운이 많이 남은 드라마는 첨임 ㅠㅠ.. 정주행하고는 싶은데 보고나면 너무 맘이 아파서 엄두가 안감 ㅠㅠ..
하...기차씬때문에 펑펑울다가 갑자기 엄마가 들어와서 미쳤냐고 갑자기 왜우냐고 그러고 나가심.....
기차씬은 아직도 보기 힘들다
너무 가슴아픔
저 기차씬 소리 안 내고 울 수가 없었다.. 모든 드라마중에 젤 슬픈 장면
*MY STOMACH HURTS EVERY TIME I SEE EUGENE AND AE SIN LAST SCENE ON THE TRAIN I FEEL I'M ABOUT TO DIE*
I just finished watch mr.sunshine tonight and when that scene appear im crying a lot like im losing my only and last love. My body shake, my head hurt, and i fell like im drownin into flame😭😭😭😭😭
Bonbon that’s why I’m not gonna watch season 2 in 2022
@@cowboyab432 season 2 really? It official?
Crusita Ervina I’m not sure but I heard many same it’ll come in 2022
With you, with that your love, with your passinate...
Am I, I am so do,,,
그어느 드라마보다 애절한사랑이였던것같다.
그흔한애정신하나없이
어떻게 저런사랑을 아프고 애절하게 잘표현할수있었을까..
다시 이런 고급스러운 명작을 방송에서 봤으면..😭🙏
미치겠다.병헌이는늙지마시요.잘못도하지마시요.연기를못보면죽을갓같소.♥️♥️♥️♥️♥️♥️
애신 유진 둘이 행복하길 바랬는데
진짜 가슴 아려옴 .. 이거 영상 하나 보는데 드라마 내용들 다 스쳐지나가면서 눈물이 막 나네
후유증이 너무강해서 다시 보기엔 힘든 드라마 하지만 개인적으로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보고싶은 드라마
너무 공감....ㅠㅠㅠㅠㅠㅠ너무 울어서 더 울기도 힘드네요
언제나 애신뒤에서 스포트하는 유진 마지막까지 사랑하는이의 길을 열어주는 진정한 ....눈물이납니다
애신이는 조선 그 자체이기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목숨을 걸면서까지 조국을 지키고 떠난거죠.. 한명이라도 살길 바랐지만 그래도 결말은 이게 좋은거 같네요ㅎ 볼때마다 작가님의 필력에 계속 감탄하고 있어요. 게다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애절하게 그리는 배우들의 연기까지 완벽했다고 봅니다. 정말 제게 있어서 인생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키스신 한번 없이 남녀주인공의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었으니 훌륭하죠♡
아... 노래 너무 좋음... 영상은 너무 슬프고 ... 마음이 미여오네 ...
유진초이의 일생이 너무 안타깝다...
눈믈이납니다!!
인정요ㅠㅠ
기쁜날이 짧아서 더 안타까움.....
유진초이 인생은.. ㅠㅠ 온전한 본인인생을 한번도 살아본적 없이 남은 생을 애신을 위해 ㅠㅠ
그래도일생을살면서진정으로사랑하는여자만난거하나는부러움.ㅋ
Mr. Sunshine is my quarantine series. I expected it to be good considering the writer and director behind it (I'm a huge fan of Goblin and DOTS). But I was taken by surprise with this one. I didn't expect it to be THAT good. I cried in almost every episode. It's difficult to see all your beloved characters to end the way that they did. Amazing Netflix series! A must watch!
Yess the cinematography is insane! It's been 2 years but I still can't get over it
Yep! If you just randomly screenshot any scene it will still came out as a great wallpaper. That just shows how great the cinematography is
😭😭
Really agree with you.. I just finished this series last night with a whole box of tissue T_T crying like I never have before. Such a beautiful series ever, every movement of each characters that take you feeling with them in every step. I also acknowledge Korean history by this series. This is a wonderful series and heart broken series as the same time. ^_^
Totally agree. I finished it 2 days ago... with a heart breaking 💔
신발 신겨줄때 김태리 입술 떨리는거 진짜 ㅠㅠ 맴찢 ㅠㅠ
It's 2021 but Mr. Sunshine is still the best Korean drama that I've ever watched. Everything about this drama is perfect. Kim Taeri and Lee Byunghun really gave us a wonderful and masterpiece acting in 2018 with this drama and then they both were absent from drama world. Hope to see their comeback on drama series soon. They are active as movie actors but I'm craving to see their appearance on regular TV shows too. Especially Kim Taeri. She is a rare one. Only appeared once in a while but every single projects that she was in are a good one. You can trust her choice.
ikr it's the best kdrama for me. Such an *masterpiece*
Yes, it's an amazing drama! My heart still hurts, but I want to watch them many times
@@LittleCloud10821 and i keep rewatching due to how beautiful it is.
@@LittleCloud10821 and i keep rewatching due to how beautiful it is.
Totally agree!!!! ❤
이 드라마 10번은 더 본거 같다. 내최애 작품
진짜 볼때마다 눈물나 ...
대한민국의 아픔과 서러움을 잘표현한 드라마네요 작가 연출 배우
그리고음악까지 중국자본 받아서 할께아니라 우리자본으로 이런드라마를 더만들어서 세상에 알려야할것이다
23년 에도 봅니다... 볼때마다 슬프네요
김태리 연기 정말 잘한다는게 꽃신 줏어다 신겨줄때 입술 부르르 떠는거보고 진짜 와... ㅜ
진짜 마지막 기차씬은 너무 슬펐다 아니 펑펑 울었다
좋은 극본과 연출 뛰어난 연기력...여러가지가 합이 잘 맞는 드라마여서 행복했습니다.
진짜 인생드라마 애국심까지 생기게만드는
이 드라마 모든 연기자들 음악등등 다 어우러져 걸작품이지만
이병헌이라는 배우 그 눈빛만
생각납니다 유진초이
This ending and these songs are haunting me everywhere. I cant move on😔
마지막 기차씬은 언제봐두 너무 마음이아파서 우울해ㅠㅠㅠ
애신.. 울면서뛰어오는장면 너무슬프다. 마지막일지모른다는 생각에 애절한눈빛과표정ㅜ 유진의 눈빛또한..
그대는 나아가시오....
Its very painful to watch the ending. I literally cried when Eugene was crying with happiness by seeing the photo of him and his wife and when he was talking to Kyle for last time. His love for his wife is truly Amazing. Its just very painful 😔😭
유진의 사망씬의 배경음악,사랑하는 애신을 볼수있고 살릴수 있어서 좋은날이었다고
최고의 드라마마
최고의 OST
정말 잘 만들어진 명작입니다무엇하나 흠잡을수 없는
잘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아..뒤돌아서 눈물 고인채 애써 미소짓는거봐 ㅜㅜ 맴찟어진다..
아직도 먹먹한 드라마는 이 드라마가 처음..키스씬없어도 손만잡아도 애틋한 느낌..너무나도 명작임..독립운동은 못해도 불매운동은 합니다.
아 눈물이 쏟아지네 진짜...
24화는 너무 슬프고 슬퍼서 뽕차서 정주행을 해도 24화 만큼은 안 봐.
건(유진) 글로리(희성) 새드엔딩(동매) 을 다시 볼 자신이 없어.
이런 해석도 있었군요... 건, 글로리, 새드엔딩...
나중에 저세사람 물품들이 모이는게 여운이남음
볼때마다 미쳐버릴만큼 좋은드라마
세남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서
너무 애신이가 부럽다
마지막 이병헌씬은 내생애 죽을때까지
눈에 넣고갈 명작이면서 너무슬픈씬
최고의 띵작 잘보았습니다 ♡
2020년...!! 손!!!! 나 또 운다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눈물나는
마지막 장면하고 딱 알맞는 노래였음.. 그래서 더 슬펐고...
완전히 잊혀지길 바라며 안 보는 중...한3~4년 지났나 올 여름에 다시 볼 예정을 하면서 음악들 듣는중 처음의 그 감동을 다시 느껴 보고 싶어욧
진짜 이 둘 목소리 눈빛이 아니면 이정도까지 애절하진 않았을듯 ㅠㅠㅠ
진짜 기차씬 보면서 눈물한바가지 쏟았는데ㅡㅠ
다시봐도 눈물이펑펑이네ㅡㅠ
2020년에도 이걸 보고있네ㅠㅠ
Just finished it yesterday. I will never be able to get over the train scene. It broke me! Such a beautiful story.
3:40 진짜 이부분 유진총맞을때 노래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였어;
마지막 유진초이가 기차 끊고 총맞고 죽을때 남자였던 나도 울었다
I recently finished watching this drama. And im still heartbroken.
다시 봐도 눈물이 납니다...
대본 연기력 촬영
모두 삼박자 짱인 작품~~!!
그토록 처절하게 애닳게 지켜온 나라인데.....어찌 매일매일이 더 지옥같은 시국인지.우리나라 잘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가 잘살고 다들 보통치만 해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
누군가는 세계를 상대로 경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대가 해 주세요.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마시구요.
멜로망스ㅡ좋은날ᆢ마지막장면에서 눈물이 왜났을까?ᆢ
짤로만 다시 보는데 미칠거같다 정주행 하고싶어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다시는 못보겠다 좋은날 가사도 에바야 유진이 일생이 애신이가 전부인거 같은 그 모든걸 그려낸거 같은 가사 제발 울지마 나 ㅜ ㅜ 참아 제발 ㅜ ㅜ
Speak softly and carry a big stick
"Eugene Choi"
Can't get over w/ Mr. Sunshine. I cried buckets. I was so heartbroken how it ended, I didn't expect that since they all fought hard for their lives. I had sleepless nights too after watching. It's a good drama otherwise. All actors did so well.
Também fiquei com dor no coração não esperava a morte de nenhum deles fiquei dias tentando aceitar foi muito triste 😔
실제 역사는 드라마와는 비교조차 할수없는 엄청난 비극이 셀수없이 많죠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엄청난 희생을 했던 고귀한 분들이 존재했기에 이런 드라마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왜 이좋은 드라마를 지금 봤을까요?
4:22 이병헌 눈빛연기 쌌다;;
Eugine Choiiiiiiiiiii......!!!!!!!!!!!!!
😓😫😪😓😢😭
왜...저는 이시간에 이 영상을 보고있는지...요즘에 많은 힘든일이 있어서 위로받고싶었는데...오늘은 이노래인가봐요..기차신은 아직도 울면서보는데....감사해요...영상올력주셔서...
Watched this drama for fourth times but the ending can't help. Crying like I lost my husband but I'm not married yet 😭😭
Crying 😭😭😭😭😭
What I feel too.
not yet...Hahaha
hahah... i feel you...but i have a husband
Same i cry like there's no tomorrow 😭
이병헌도 태리도 어떻게 저런표정의 감정을끌어내실수잇지? 으마으마하네요 드라만못봣지만저표정이 요약본이네요 ㅠㅠ
이 드라마 시리즈 때문에 한국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There is no moving on from this one. I literarily drowned in my own tears, my heart broke into a million pieces, nothing really prepared me for this, nothing!
봐도봐도
또 눈물이 ~~~
헐...외쿡에서도 많이 보나부네....댓글이..영어가 더많은것 같소!! 오호~~
마지막 기차씬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 ..
이거 영화로 나옴 엄청 대박 날듯한데 ..
이미 한편한편이 영화에요 ㅠ
기차에서 유진 그대는 계속나아가소?
난 한걸음 물어나니 이거대사하고
애신보고 떠나는거 진짜 슬퍼😭
유진죽을때 같이움
Korean film making the dramas Hollywood has forgotten to make. This was exquisitely done, so full of pathos from the music to the script to the superb acting.
내 인생 드라마. 보고 또 봐도 계속 눈물난다. ㅜㅜ 매 씬마다 그림이고 음악은 또 어찌 그리 좋은지. 작가 피디 배우 의상 등 모든게 최고였던 드라마. 이런 구한말 이야기가 더 만들어졌으면.
This ost just hits different, because you know this was playing when THAT happened😭 IM LIKE, CRYING EVERYDAY AFTER WATCHING MR SUNSHINE😫
Mr sunshine just to good and perfect.after u finished this series u will be sad for a while.a lot of thing will come to your mind.you will become more emotional than before.i cried so many times.thank Mr sunshine couse u let me having this beautiful experience
I know, it took me ages to snap out of it!
I can’t get over the ending, I just finished it 5 hours ago and still crying
When Eugene shot the linkage between the 2 carts, the hind cart will stop moving from the lack of force pulling the cart forward. The front cart will continue moving forward even faster without the weight from the hind cart which adds to the mass and friction of the train.
This conveys that
1. Eugene and Aeshin were separated forever
2. Eugene's time stopped (died) forever while Aeshin's time continued (lived) (Train can represent time)
3. Eugene sacrificed himself for his love towards Aeshin such that Aeshin will continue to live her life even brighter, for her love towards her country.
My theories only. Any discussion is welcome
it’s isn’t included here but when he looks at the sky and it shows his younger self looking at the sky too. that has stayed imprinted in my head of days now it’s so idk how to explain it. my heart aches for his entire existence
진짜 기차씬은 언제나 봐도 울컥
I recently watched this and I can't get over it... I cried so much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모든 것이 완벽했다.
still crying 😩
나두 😭😭😭
결국 태리위해 세 남자 다 죽었구나 유진초이나 구동매는 죽을 거 어느정도 예상했는데 김희성도 죽다니 ㅜㅜ
너몇살이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성이 언론사를 하겠다고 했을 때 솔직히 다 죽고 희성만 살아남는 엔딩을 생각했는데 희성이 죽을 줄은...
집안의 죄가 워낙 깊어서... ㅜ 지금 봐도 아니 10년 20년 후에 봐도 촌스럽지 않을 명작이죠
Eu chorei de mais vendo esse final😭😭😭😭😭😭
어디서 봤는데 애신=조선이고 나머지 세 남자들은 그런 애신을 지키는? 지킨? 뭐 그런 해석도 있더라고여
IT'S BEEN TWO WEEKS SINCE I FINISHED THIS MASTERPIECE BUT I CAN'T HOLD MY TEARS AGAIN AFTER SEING THIS
Yesterday I ended watching Mr. Sunshine. I've seen many dramas, but this one really touched me, despiste the fact its ending is sad, I enjoyed. The chemistry between Eugene and Ae-sin is perfect their dialogue are really sexy, there was no need of a passionate kiss because when they looked at each other, when they held their hand, when Eugene put their shoes (we know that showed the foot was not allowed at those times), their letters uff. The soundtrack, the landscape are perfecto. I can't move on.
My number 1 Best Kdrama ever. One should precaution himself when watching this series, it will break your heart big time. 💔💔💔💔💔😭😭😭😭😭
Gosh this video was heartbreaking. It totally brought me back to when i was heartbroken for mr sunshine the first time. What an amazing drama, truly one of the best I’ve ever seen.
One of best Korean drama I ever watched, this song makes me very sad, but I listen it again and again. Thanks a lot for drama crew for such wonderful drama.
노래가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