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1 자리야 1000시간 이상 모1 유저가 딜러로 전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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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1. 예열시간(게이지 올리기)길어지고 유지는 빡셈
    한 방벽당 채우는 최대 게이지량 50→40감소+에너지 감소 속도 증가
    2. 탱킹력 너프, 주자방의 쿨타임 공유, 1탱메타
    체력너프(실드 너프)로 자방의 쓰임이 많아지고 팀원을 케어하는 능력이 없어짐 본인 체력관리 한계가 많아짐
    주자방 나눈건 너프인지 버프인지 모르겠는데 자방/주방 쿨타임 따로 세고 다른 용도로 쓰던 옵치1 시절의 유저로써 그냥 너프임 아예 방벽이 없는 오리사보다도 못할때가 많아졌고....애당초 옵치1때부터 티어좀만 올리면 방벽안때리는 개념박힌애들이 수두룩한데...게이지 마저 안오르면 송하나보다 못하지
    3. 최대 에너지도 한타에 80인 상황에 데미지 너프로 단독처치가 불가능 (우클 스플린트 범위 + 데미지도 깎인거로 기억)
    4. 궁범위 너프로 쓰임새가 바뀌고 데미지 너프로 솔킬각은 거의 안나오다보니 이니시, 변수창출 쓰여 승률을 올려주던 옵치1에 비해 수비적으로 쓰게됨( 궁쓴 적팀 못움직이게 하기ㅎ...)
    5. 유일한 이동기였던 게구리 점프가 자방사용시 사용불가하게 됨 가뜩이나 뚜벅이+메인 방벽없음이라 못쓰는맵이 더 많은데
    결국 이동기도 없는게 물몸에 방벽도 쓰레기고 캐리력은 떨어지는데 팀에 의존도는 졸라리 올라가고
    탱커 자체도 원탱되면서 맞춰나온 신캐(라마, 오리사:리메이크)외엔 단점이 너무많아 선택권도 적은게 할일은 많아지고 재미는 없고 정치는 1순위
    옵치1을 망하게한 블리자드식 운영방식 (밸패, 유저관리)으로 옵치2는 얼마나 갈지 보는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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