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8 제가 근무했던 화천의 어느 한 부대에서 일어난 사건이네요,, 평소 주펄님을 좋아해서 시청 하던중에 이 이야기가 흘러나와 깜짝놀랬습니다 제가 말년휴가를 나왔을때 사건이 터졌더랬죠,, 다시 생각해봐도 저로썬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었습니다 ! 제부대는 총원이 60명 정도로 유지되기 때문에 다들 안면도 있고 친하게 지냅니다 말년휴가가기전날 위병소근무를 같이 섰던 사람으로써 이상한낌새는 전혀 안나타났거든요 xxx병장님 휴가 잘 다녀오십쇼 !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라는 말도 들었으며 군번차이가 1년정도 나고 저는 포수 그 친구는 통신이라 위병소나 불침번때만 이야기 나누는 정도의 사이였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똑똑하고 쪼금 특이한 발상을 가진 그런사람이었습니다 ,,! 그 사건이 터지고 사건 현장을 본 후임들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을겁니다 저한테 있어서도 가장무서웠던일로 자리잡혀있고 기억하기도 싫은 일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다들 군생활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펄님 군대 발목 썰 알려드립니다 1. cctv 확인 결과 뱀에 물렸다는 건 거짓 말 * 본인이 처음에 뱀에 물려 발목 잘랐다고 진술 2. 발목 자르기 전 취침시간 시작 간 몰래 지혈대를 감아서 생존 확률 높임( 해당 내용을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 했다고 함) 그런데 지혈대를 너무 오래 감아 놔서 신경이 다 죽어 잘린 발목 접합 불가 판정 (교회로 본인이 들어가 그라인더로 발목 자름) 3. 발목 가지고 상황실 가서 발목 던짐 * 연병장을 가로 질로 기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힘 4. 조사 결과 군 복무가 너무 하기 싫어서 그랬다고 함 * 부모님이 안 믿고 난리 치다 cctv 보고 졸도 함
34:22 와 미친,, 저 이때 7사단의 바로 옆사단(같은 2군단)에서 복무중이었을때 이 소식을 듣고 두 귀를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정확히는 18년도 10월이었습니다. 당시 옆 부대에서 슬리퍼 신고다니던 일병이 뱀에 물려서 그라인더로 본인 발목을 잘랐다는 상황이 점호시간에 전파됨. ㄹㅇ로 이 사건 이후로 군단 차원에서 모든 부대 안전점검 시행됐던 레전드 사건,,
첫 사연 듣고 떠오른 건데 저도 고등학생 때 시험기간이라 친구들이랑 독서실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다 한 12시쯤? 집에 들어갔는데 아부지가 거실 소파에 앉아있다가 ‘지금 온거야?’라고 물으시더라고요. 전 많이 늦어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오늘 좀 많이 늦었네.’하고 대답했는데, 뭔가 상당히 의아한 표정으로 ‘아니 아까 한..두시간 전쯤에 오지 않았어?’하면서 다시 확인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엥? 아닌데 나 낮에 나가서 이제 집에 첨 온 건데..’하니 더 황당한 얼굴을 하시더니 현관문 바로 옆방에 있던 둘째언니한테 가서도 물었습니다. 아까 열시쯤 OO이가 집에 들어오는 소리 듣지 않았냐고. 이 때 좀 무서웠던 게 언니도 그때쯤 방안에서 도어락 소리와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던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다 무슨 소리지 싶었는데 아부지는 티비에 집중하느라 돌아보진 않았지만 현관센서등이 켜지는 걸 분명 느꼈는데 기다려도 거실로 들어오진 않길래 바로 자기 언니방으로 간건가?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답니다..(가족들이 약간 무심한 면이 있어서리) 여튼 다른 가족들은 다 집에 일찍 들어와있는 상태였고 저만 없었던 건데, 집문을 열고 들어온 게 제가 아니었다니.. 가족들이 진짜 아니냐고 다시 물으며 제가 장난친 거 아닌지 의심까지 하더라고요. 전 친구들한테 확인시켜줄 수도 있다고 했고. 저를 포함한 가족들이 다들 약간 벙져서(각각 다른 방에 있던 엄마랑 큰언니조차 현관문 소리를 듣고 왔는지 알았다고 했음) 제일 심각하게 생각한 아부지는 담날 바로 도어락 비밀번호부터 바꿨습니다. 그 이후론 아무 일도 없었지만 꽤 소름끼치는 경험이었습니다. 무서운 꿈이나 경험을 하소연만 해봤지 가족들이(특히 아부지가) 무서워하는 건 또 처음봐서 신기하기도 했네요.
17군번 6사단 출신인데 저 발목자른 얘기 우리한테도 소문돌았죠ㅋㅋㅋㅋㅋㅋ 아마 같은 군병원 공유해서 거기 흡연장서부터 소문 퍼진것같은데 우리쪽 버전은 일요일 오전에 한 일병이 종교활동 간다고 했다가 없어졌는데, 공구실인가 어디에서 전기톱으로 발목 자르다가 그대로 발각됐다는 버전… 반 정도 잘랐는데 너무 아파서 다 못잘랐다는 이야기
0:47 가스점검 아주머니 썰
7:35 아랫집 소방관 썰
10:39 공동묘지가는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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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예지몽 썰
24:56 일본에서 겪은 썰
29:11 우도에 있는 숙소 썰
34:17 군대 실화
43:39 여학교 괴담 + 창작
48:18 친구어머니 예지몽 썰
52:05 군대 순찰 썰
58:58 레고와 팬티 썰
1:02:08 가위눌린 (+팬티) 썰
1:03:51 움직이는 왼팔 (+팬티) 썰
1:07:08 고마운 커신 썰
으헤헤 즉시 시청
머야 찐말코자나 😆
공포는 못참지~
슈하 ~
즉 시식 청
말코누나 ㅎㅇ
주펄은 진짜 유명한 달걀귀신임
미쳤나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너어는...진짜아..
험프티 덤프티 귀신 ㄷㄷㄷㄷ
ㅋㅋㅋㅋㅋ
다들 알고있었음
36:38 제가 근무했던 화천의 어느 한 부대에서 일어난 사건이네요,, 평소 주펄님을 좋아해서 시청 하던중에 이 이야기가 흘러나와 깜짝놀랬습니다 제가 말년휴가를 나왔을때 사건이 터졌더랬죠,, 다시 생각해봐도 저로썬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었습니다 ! 제부대는 총원이 60명 정도로 유지되기 때문에 다들 안면도 있고 친하게 지냅니다 말년휴가가기전날 위병소근무를 같이 섰던 사람으로써 이상한낌새는 전혀 안나타났거든요 xxx병장님 휴가 잘 다녀오십쇼 !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라는 말도 들었으며 군번차이가 1년정도 나고 저는 포수 그 친구는 통신이라 위병소나 불침번때만 이야기 나누는 정도의 사이였고 이야기를 나눠보면 똑똑하고 쪼금 특이한 발상을 가진 그런사람이었습니다 ,,! 그 사건이 터지고 사건 현장을 본 후임들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을겁니다 저한테 있어서도 가장무서웠던일로 자리잡혀있고 기억하기도 싫은 일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다들 군생활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하.. 진짜... 무료한 일상에 이런 선물이 😭 덕분에 오늘이 특별해졌네요 ❤
주호민작가님
목소리너무좋아요~
잠안올때 틀고 자요^^
34:28 이거 실화이구 18년에 일어난거고 제 옆부대였습니다 포대에서 일어난 일이고 그 자른 또라이병사 선임이 제 훈련소 동기여서 잘못전파된 뱀에 물렸다 뭐다 말고 실제론 뭐였는지 들어서 기억나고 이 사건때문에 반년정도 큰 훈련 싹 취소되어서 꿀빨았습니다.
펄님 군대 발목 썰 알려드립니다
1. cctv 확인 결과 뱀에 물렸다는 건 거짓 말 * 본인이 처음에 뱀에 물려 발목 잘랐다고 진술
2. 발목 자르기 전 취침시간 시작 간 몰래 지혈대를 감아서 생존 확률 높임( 해당 내용을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 했다고 함) 그런데 지혈대를 너무 오래 감아 놔서 신경이 다 죽어 잘린 발목 접합 불가 판정
(교회로 본인이 들어가 그라인더로 발목 자름)
3. 발목 가지고 상황실 가서 발목 던짐 * 연병장을 가로 질로 기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힘
4. 조사 결과 군 복무가 너무 하기 싫어서 그랬다고 함 * 부모님이 안 믿고 난리 치다 cctv 보고 졸도 함
이왜진 ㄷㄷ
34:29 17군번이고 화천 15사단에 사단지통실에서 화상회의유지 상황근무중이었는데 옆사단 상황공유됬는데ㅋㅋ 이거 진짜입니다
저+상황병+상황장교,당직사령 전부 헛소리 인줄알아습니다
호고곡..
역시 군대썰은 주작같으면 진짜야..
우리 부대네
15군번 7사단 포병출신인데 이거 진짜라고 들었어요
목소리가 흡인력이 있어서 듣기 넘 좋아요.. 공포라디오 광팬이라 이런 컨텐츠 자주 있었음 좋겠네용ㅎㅎㅎ
오늘 너무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팬티벗고 소리질렀더니 기분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ㅡ@@user-gm2iq2hc4r🎉 4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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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와 미친,, 저 이때 7사단의 바로 옆사단(같은 2군단)에서 복무중이었을때 이 소식을 듣고 두 귀를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정확히는 18년도 10월이었습니다.
당시 옆 부대에서 슬리퍼 신고다니던 일병이 뱀에 물려서 그라인더로 본인 발목을 잘랐다는 상황이 점호시간에 전파됨.
ㄹㅇ로 이 사건 이후로 군단 차원에서 모든 부대 안전점검 시행됐던 레전드 사건,,
저도 18년도에 7사단 5연대 gop 근무하고 있었는데 발목 자른 썰 들었어요 ㄷㄷ
0:47 첫번째 사연
7:35 두번째 사연
10:39 세번째 사연
17:02 네번째 사연
22:04 다섯번째 사연
24:56 여섯번째 사연
29:11 일곱번째 사연
애장터는 실제로보면 낮에 멀리서봐도 음습하고 기운이 안좋더라구요
18군번 현역때 발목절단사건 군대 사건사고 달력(? ) 같은거에 실제로 적혀있었음
첫 사연 듣고 떠오른 건데 저도 고등학생 때 시험기간이라 친구들이랑 독서실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다 한 12시쯤? 집에 들어갔는데 아부지가 거실 소파에 앉아있다가 ‘지금 온거야?’라고 물으시더라고요. 전 많이 늦어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오늘 좀 많이 늦었네.’하고 대답했는데, 뭔가 상당히 의아한 표정으로 ‘아니 아까 한..두시간 전쯤에 오지 않았어?’하면서 다시 확인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엥? 아닌데 나 낮에 나가서 이제 집에 첨 온 건데..’하니 더 황당한 얼굴을 하시더니 현관문 바로 옆방에 있던 둘째언니한테 가서도 물었습니다. 아까 열시쯤 OO이가 집에 들어오는 소리 듣지 않았냐고. 이 때 좀 무서웠던 게 언니도 그때쯤 방안에서 도어락 소리와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던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다 무슨 소리지 싶었는데 아부지는 티비에 집중하느라 돌아보진 않았지만 현관센서등이 켜지는 걸 분명 느꼈는데 기다려도 거실로 들어오진 않길래 바로 자기 언니방으로 간건가?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답니다..(가족들이 약간 무심한 면이 있어서리) 여튼 다른 가족들은 다 집에 일찍 들어와있는 상태였고 저만 없었던 건데, 집문을 열고 들어온 게 제가 아니었다니.. 가족들이 진짜 아니냐고 다시 물으며 제가 장난친 거 아닌지 의심까지 하더라고요. 전 친구들한테 확인시켜줄 수도 있다고 했고. 저를 포함한 가족들이 다들 약간 벙져서(각각 다른 방에 있던 엄마랑 큰언니조차 현관문 소리를 듣고 왔는지 알았다고 했음) 제일 심각하게 생각한 아부지는 담날 바로 도어락 비밀번호부터 바꿨습니다. 그 이후론 아무 일도 없었지만 꽤 소름끼치는 경험이었습니다. 무서운 꿈이나 경험을 하소연만 해봤지 가족들이(특히 아부지가) 무서워하는 건 또 처음봐서 신기하기도 했네요.
끼에에에엑
저 글라인더 발목사건은 진짜실화임… 19년 4월 나 전역할때쯤 군사고사례로 전파된 사례임
자세한이야기는 돌비공포라디오에서도 들을 수 있음..
오ㅋㅋ 펄밤 부활 조타ㅋㅋ 😊
컨텐츠랑 딱인듯. 여름 아니어도 해줘요
펄이 빛나는 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기다렸습니다 ㅜㅜㅜㅜㅜㅜ
펄님 목소리 듣기 너무편안하고 지대좋아용
공포썰 같은 컨텐츠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포사연 라디오 ㅎㅎㅎㅎㅎㅎ 슈말코를 위협하는 공포 라디오계의 신인 ㅋㅋㅋㅋㅋ
넘모 재밌고 무서워요,,,
무서운게 지대 좋아ㅎㅎㅎ
펄밤 납량특집 넘모 좋앙
펄밤이랑 공포사연이랑 너무 잘어울리자나~~~
펄빛밤 계속 해주세여..
공포이야기 너모너모 재밌당
재밌네요 자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펄님 목소리로 말아주는 공포사연들 너무 좋네유 자주해줘잉
21년 취준하면서 새벽에 들었었는데, 벌써 회사생활 4년차네요 ㅋㅋㅋ
그때의 새벽감성이 그리워요
빤쓰벗고 화장실가서 오줌누는 반복개그 너무 맛있네 ㅋㅋㅋ
주펄은 진짜 유명한 달걀임
옛날 고스 납량특집 생각나고 좋네요
중간중간 광고 소리땜에 너무 놀랐어요 ㅠㅠㅠㅠㅠ
생방 보고
치지직 다시보기 하고
유툽에서 또 보고
완전 개이득
내 자장가 .. 공포사연 너모 좋다
첫번째 사연 왜이렇게 자꾸 문을 열어어ㅋㅋㅋ 귀신이면 다행이게...
배우 마크 러팔로도 꿈에서 “너 뇌종양 있어!“ 라는 소리를 듣고 검사해서 알게됐다고 해요 (몇년전 얘기. 지금은 완치 되심) 정말 무의식, 육감은 신기함.
33:50 "이것은 무엇을 암시하는 걸까요?"
소름 돋게도 다음 사연은 진짜 신체 훼손 사건임을 암시함...
33:00 이거 이등병때 들었던 썰인디 여기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중간 군대썰은 화천에서 군복무 할 때 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실제 사례였다는게 놀랍네요..
주펄 그냥 존나 사랑해
다음편 기다려지네요 주펄님 목소리 한 서너시간 넉넉하게 듣고싶어요!
펄밤 너무 좋아요 ㅠㅠ
와 진짜 오랜만
형님 슬슬 전장 녹방이라도...아직 하시죠? 그립습니다
꺄아~~!
공포특집이라니. 찌찌떨렷
너무좋아%~!!!!ㅜ !!!!!!!!!!!
35:21 이거 거짓말 같겠지만 제가 현역 때 있던 실화입니다..
이 얘기 사촌형한테 들었었음 빨리 군대에서 나가고싶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 ㄷ
노래들으려고 치치직인가 가입했네요...ㅋㅋㅋㅋ 펄이빛나는밤에 들으며 집안일도 뚝딱 러닝도 뚝딱했습니다 강같은 컨텐츠입니다
무서우면 갑자기 팬티 벗는 사람... 귀신도 도망갈 듯
개재밌음 또 해줘요!!!
아기보면서 밥 하면서 듣고있는데 넘 좋아요😂
17군번 6사단 출신인데 저 발목자른 얘기 우리한테도 소문돌았죠ㅋㅋㅋㅋㅋㅋ
아마 같은 군병원 공유해서 거기
흡연장서부터 소문 퍼진것같은데
우리쪽 버전은 일요일 오전에 한 일병이 종교활동 간다고 했다가 없어졌는데, 공구실인가 어디에서 전기톱으로 발목 자르다가 그대로 발각됐다는 버전… 반 정도 잘랐는데 너무 아파서 다 못잘랐다는 이야기
펄형 반갑소 잘듣고 있소
소주먹고 봄(국밥도 먹음)
기승전 팬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다장조림~
ㅋㅋㅋ 티비 보지 말라했는데 계속 티비 보고 있는 것도 웃기네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진짜 월요병 치료제...
원래 실화는 썰로 들으면 별로 안무서움.
들으면 별 거 아닌데 그 상황에 놓이면 무섭거든.
썰로 무서우면 보통 기승전결 확실한 픽션.
펄님 목소리랑 템포가 너무 좋아요 ㅜㅜ
신청곡 듣고 온다고 계속 그러는데 저는 노래가 안들리고 펄디는 노래를 방금 듣고왔다고 계속 그러네요!! 이게 공포인가요!! 으악!!! ㅠㅜ
킹작권이요😂
아 오늘도 방송했엇네 맨날 놓치고 녹화만 본다!!
이어듣기 🔖 11:15
군대이야기 저건 17년도 18년도 군번이면 다들 아는 내용임
ㅋㅋ 발목썰 진짜에요 저희 형이 20년차 상사인데 사건 일어난날 제가 형한테 직접들었어요
팟빵에도 다시 올려줘잉
여섯번째 진짜무섭다 ㄷㄷㄷㄷㄷㄷ
무소와서 못듣겠어요😢😢😢
이거 라이브로 보려면 어디서 봐야해요m
치지직이요
공포사연 좋네요^^
팬티 ㅋㅋㅋ 밖에 기억이 안나
나레이션 수준....
3일이나 아프리카의 눈물에 진짜 잘 어울리심
녹화에는 노래가 안들어가서 아쉽네유 ㅋㅋㅋ
주펄최고!
소방관은 진짜 소름이다
좋다좋아
책갈피 51:27😊
난 호민님 조앙~~
23:49
햐 당직 끝나고 아침에 퇴근하면서 들어야지 행복하닷
슈퍼 큐티 깜찍 주펄
1:03:37 진짜 공포...ㄷㄷ
1:05:29 진짜 공포2...ㄷㄷ
난 음악 싫고 말만듣고 싶었눈데 잘됐다 ㅎㅎ
45:36
56:46
ㅎㅎ짱잼쪄염
진짜 공포 특집좀 자주해주세요ㅋㅋ큐ㅜ
내가 점점 주펄에 빠져들수록 머리도 같이 빠진다는 게 가장 공포가 아닐까
주펄님 요즘 왜 침튜브안나오세요. .
제 유일한 스트레스해소법이였는데요. .
꼭 다시 뵙길 바래요~
17:02 52:05
쿵쿵쿵 병 저 형철이에요
병병병 형 저 쿵철인데요
@@시골냥이-g8o어 쿵철이 왔니~?
나중에 슈말코님 초대석 해주세요~
퍼리펄은 여름잠들었나요?😢😢
광고가 왜이리 많지...
12:43
흐미!!!!!!
공포특집 넘모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