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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원숭이 친구들아!! 진짜 고생 많았다!! 우리 내년부터는 행복해지자!! 아프지말고 ~!! ❤
이름모를 친구야 잘되길 바란다요!!!
@ 고마워 칭구야!!
응 너도 힘내!!!
모두 고생했어 80년 경신생 홧팅
@ ^^ 새해 복 많이 받자❤️
듣다보면 너무 외로운 띠 인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부모덕 인덕 딱히 없습니다. 늘 혼자 이겨지고 당겨가고 해야했어요. 그래도 마음고생 했다고 알아주시니 그래도 마음이 좀 편안해지네요. 맘고생을 너무 많이했지만, 그래도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따듯한 말씀 감사해요.
80. 정말 누구하나 부모 배우자 기댈곳 없네요. 자수성가 곧 답이네요.. 열심히 살아야죠
맞아요~남편도 있으나마나
무신년입니다. 내년에는 대박 👍 기대할께요.감사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말씀듣는데복받은 기분!원숭이띠들 힘드셨죠? 저도 너무너무 힘들었어요이제부터 복 많이 받고 더 건강해져요❤❤
선생님말씀 맞아요너무 외로운삶입니다2025년해에는 좋은일횡재운일있으면 좋겠어요.비옵니다🙏
덕분에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25년에는 이제껏 힘든것들 보상받았으면좋겠어요. 금전운. 건강운 애정운까지도~~~
내주식4년동안내리막인데 올해는진짜 대박좀나면좋겠어요
무능한 남편 만났지만 자식들땜에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버티며 살아왔어요. 이젠 도망치고만 싶음.올해는 제발 저축하며 지냈으면
덕분입니다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합니다 🙏
믿음이 가시는분중에 한분이세요 감사합니다
장군신당님 56년 병신생 원숭이띠 음력1월19일생에게 좋은기도 많이많이 잘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모든분들 내년부터는좋은일만 있으시길요
올초4월 남편 위암조기수술 병원지인덕에 빠른수술 감사합니다 살려준걸알지 친정 형제 시모 덕없이 혼자 큰일해냈어요 수술날 아들훈련소입소 논산 그래두 병원지인 덕에 훈련소입소시키부 지인분이 수술 틀어가 마치는거 다보시구 아들잘보구오라는 말씀이 희망 이구감사죠 지금은 건강회복하구 쉬지만 제가 요양보호일루 생활합니다 아들용띠 큰힘이됩니다 제건강챙기며 살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이 너무맞아요
감사합니다 맨날 염불 듣고 마음을 다스려네요 관세음보살
68년무신생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다 맞네요 ㅠㅠ
선생님 말씀 듣고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합니다 😢🙏
저는 삼종 셋트 다왔어요 올해부터 좋아져서 한달 600만원 벌어요
태어나길 이런걸 구태어 바뀌길 기대하고 싶지 않고 그래도 열심히 하면 진짜 안되는건 없더라고요 원숭이띠분들 화이팅 입니다!!!!
와~~맞습니다선생님 말씀 딱이네요
선생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일생 살면서 남편때문에 집도 재산도 다 날리고 작년까지도 남편 관재수에 걸려서 엄청 힘들었어요. 정말 죽을 고비도 많이 넘겼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마다 귀인이 나타나 살려주더군요정말로 자수성가헝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삼재네요거의 평생 ㅡㅡ 빚좀 빨리 갚고싶네요
같은 80년대지만..돈잘벌고 성공하고 부모덕있는 사람들도 많더만..연예인도 그렇고...김태희도80년
68년생 다 맞는말씀입니다ㅡ제얘기 인줄요 ㅡ죽지 못해 삽니다
저역시도삼재때 온갖고난이닥쳤지만 잘넘어가고했어요 모든것이뿌린데로거두면 잘됩니다
운전으로 사고난 적 없었는데 올해는 차사고 4번 낭떠러지 떨어져서 죽을 뻔하고 경찰서 왔다갔다 몸도 이유없이 아프고 우울하고 그랬네요… 이제ㅜ좀 괜찮아지길
용하십니다 정말 죽어라 죽어라했는데 내년에는 좀 좋아지겠죠~ㅠ
감사합니다
92년생 원숭이띠입니다..지난3년간 미쳤었습니다..ㅠㅠ
다 맞는 말씀 이네요 원숭이 띠 평생 힘든거 같애요 ㅠㅠ
선생님 말씀이다 맞네요. 68년 9월 16일인데 몸도 많이 아프고 사람 때문에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괜찮은 게 하나도 없어요. 오늘 1월 1일인데 좋아질까요? 저는 노력 많이 했는데 사람들한테는 해주고 도. 별로 되돌아오지 못하네요
감사합니다 ^^
68년 무신생입니다.제일 정확하시네요.삼재들어올때 암이 생겼고 금전또한 막혀서 여지껏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또 병을 조심하라시니 죽을 운명일까요ㅜ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진짜로 지금어무함들어여
딱 맞습니다
헐 저는 삼재인지도 몰랐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말씀대로 갑자기 수술도 했고 빚도 많이 졌어요
😅🎉😅🎉 1:19 감사 😊 🎉😅😂🎉😂🎉😂감사합니다 😂🎉😂🎉😂🎉
삼재인만큼 갖은고력이 많을걸〰️
맞습니다 선생님
원숭이띠 병진생3년동안 힘들었어요
저는 가족이 같이살던 집도 나오고이혼하고 아이랑도 떨어져살고 차도팔고 일자리도 잃고 온갖 풍파가 다왔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내년에 희망을 품어 봅니다 진짜 사람 돈 때문에 많이 힘이 들었고 평생 없던 피부병도...ㅠ 아직 인연이 없어 결혼도...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삼재가 조금씩 나가죠!한번에 싹 나가는게 아니죠!
인덕이없다면 베풀고사니괜찮아요
80년 사월 추파일생이에요.. 지금 돈으로 법적인 문제에 휩싸였는데 가족이 알까봐 살고 싶지 않아요..오래 못살 운명이라던데 내년 초에 그럴 것 같아요..
나쁜생각하지마시고 힘내세요...저도 요몇년 뜻대로 되는일 하나없었는데...그래도 노력하며 살다보면 좋은일 있지않을까요.
제가봐도80 원숭이띠인데주변복이없긴한듯진짜 죽도록 일하고 노력해야겨우먹고사는듯..부모복도없고..그나마 와이프복때매 사는듯작년에 날삼재인데 좋은일 별로없었는듯..
진짜 죽을 거 같애요. 80년월 5월생인데 병원에 몇 번 입원도 해보고 죽을 고비도 넘겨보고 그런데 신랑복도 자식복도 부모복도 없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했는데 이제 와서 결국에는 이혼하자고 하니...
병신생들 이 좋아진다니다행이네요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몸은당뇨합병.인과법으로 지독히 괴롭힌 당하고 금전은 빚에시달려 인과로 제판할걸 억거지로 참는중.요새는 내가 왜 사는지 이유를 모르겟슴!그냥 콱 죽어버릴까.하다가도 자식없는 집에서 나밖에 없는데 엄니 얼굴봐서 참고잇는중!68.9월생 징글징글 합니다.
🎉
무신생1.인복없음 2.부모.형제복없음 3.재물복없음4.처가복없음 5.내가땀흘리지 안으면 굶어야됨
병신생 오월 십칠일인대요 작년에진빛 올해는 빛다갑고 돈도좀벌었내요 내년부터는 대박이나야할탠대요
좋아진다면서 속병이 들어요?😢
56년 생입니다너무 고생을 많이했습니다저은 인덕도없고 가슴이 아파서 말을 다 맞습니다 어느새70이 눈앞에 왔습니다
그래도 올해 12월에 땅이 팔렸네요
80년생입니다12년전부터 미치도록힘든데그게 필만하면 오래도못갑니다 1년정도죽겠습니다.돈 건강 다잃고 죽을거같습니다....
정말 80년생 왜케 힘든지 저만 힘든지 죽고함고 언제쯤 숨좀 쉬고 살까? 5월생인데 전 정말 넘 힘들었거든요
저도 80년생 정말 17년 동안 계속 내리막길로 24년 까지 동굴 속 깊이 들어가있는 느낌이에요ㅠㅠ 언제 빛을 보고 나올지 정말 엄청나게 힘들어요ㅠㅠ
건물 1개 더 사세요
80년경신생🙏🍀
딱 나네
몸+돈+사람=죽을만큼,,,,
♡♡
다 내얘기네..돈 좀 벌려고 했드만 디스크 와서 다 병원비로 나감 인복도 없음
병신생. 56년생인생. 패가없어.말연 조카스는데건강이여 마지막.
ㅠ 나 이야기네
원숭이니까 재주가 많겠지 매번 같은 소리
선생님 말씀 대로 다 치루는 중 입니다 다 제말입니다 다니던 직장도 짤리고 막막 하고 버티고 있지만 사는게 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80 원숭이 친구들아!!
진짜 고생 많았다!!
우리 내년부터는 행복해지자!! 아프지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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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 칭구야!!
응 너도 힘내!!!
모두 고생했어 80년 경신생 홧팅
@ ^^ 새해 복 많이 받자❤️
듣다보면 너무 외로운 띠 인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부모덕 인덕 딱히 없습니다. 늘 혼자 이겨지고 당겨가고 해야했어요.
그래도 마음고생 했다고 알아주시니 그래도 마음이 좀 편안해지네요.
맘고생을 너무 많이했지만, 그래도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따듯한 말씀 감사해요.
80. 정말 누구하나 부모 배우자 기댈곳 없네요. 자수성가 곧 답이네요.. 열심히 살아야죠
맞아요~남편도 있으나마나
무신년입니다. 내년에는 대박 👍 기대할께요.감사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말씀
듣는데
복받은 기분!
원숭이띠들 힘드셨죠? 저도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이제부터 복 많이 받고 더 건강해져요❤❤
선생님말씀 맞아요
너무 외로운삶입니다
2025년해에는 좋은일횡재운일있으면 좋겠어요.
비옵니다🙏
덕분에감사합니다 🙏🏻
복많이받으세요
❤❤❤🎉🎉🎉
25년에는 이제껏 힘든것들 보상받았으면좋겠어요. 금전운. 건강운 애정운까지도~~~
내주식4년동안내리막인데 올해는진짜 대박좀나면좋겠어요
무능한 남편 만났지만 자식들땜에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버티며 살아왔어요. 이젠 도망치고만 싶음.
올해는 제발 저축하며 지냈으면
덕분입니다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합니다 🙏
믿음이 가시는분중에 한분이세요 감사합니다
장군신당님 56년 병신생 원숭이띠 음력1월19일생에게 좋은기도 많이많이 잘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모든분들 내년부터는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올초4월 남편 위암조기수술 병원지인덕에 빠른수술 감사합니다 살려준걸알지 친정 형제 시모 덕없이 혼자 큰일해냈어요 수술날 아들훈련소입소 논산 그래두 병원지인 덕에 훈련소입소시키부 지인분이 수술 틀어가 마치는거 다보시구 아들잘보구오라는 말씀이 희망 이구감사죠 지금은 건강회복하구 쉬지만 제가 요양보호일루 생활합니다 아들용띠 큰힘이됩니다 제건강챙기며 살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이 너무맞아요
감사합니다 맨날 염불 듣고 마음을 다스려네요 관세음보살
68년무신생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다 맞네요 ㅠㅠ
선생님 말씀 듣고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합니다 😢🙏
저는 삼종 셋트 다왔어요 올해부터 좋아져서 한달 600만원 벌어요
태어나길 이런걸 구태어 바뀌길 기대하고 싶지 않고 그래도 열심히 하면 진짜 안되는건 없더라고요 원숭이띠분들 화이팅 입니다!!!!
와~~맞습니다
선생님 말씀 딱이네요
선생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일생 살면서 남편때문에 집도 재산도 다 날리고 작년까지도 남편 관재수에 걸려서 엄청 힘들었어요. 정말 죽을 고비도 많이 넘겼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마다 귀인이 나타나 살려주더군요
정말로 자수성가헝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삼재네요
거의 평생 ㅡㅡ
빚좀 빨리 갚고싶네요
같은 80년대지만..돈잘벌고 성공하고 부모덕있는 사람들도 많더만..연예인도 그렇고...김태희도80년
68년생 다 맞는말씀입니다ㅡ제얘기 인줄요 ㅡ죽지 못해 삽니다
저역시도삼재때 온갖고난이닥쳤지만 잘넘어가고했어요 모든것이뿌린데로거두면 잘됩니다
운전으로 사고난 적 없었는데 올해는 차사고 4번 낭떠러지 떨어져서 죽을 뻔하고 경찰서 왔다갔다 몸도 이유없이 아프고 우울하고 그랬네요… 이제ㅜ좀 괜찮아지길
용하십니다 정말 죽어라 죽어라했는데 내년에는 좀 좋아지겠죠~ㅠ
감사합니다
92년생 원숭이띠입니다..
지난3년간 미쳤었습니다..ㅠㅠ
다 맞는 말씀 이네요 원숭이 띠 평생 힘든거 같애요 ㅠㅠ
선생님 말씀이다 맞네요. 68년 9월 16일인데 몸도 많이 아프고 사람 때문에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괜찮은 게 하나도 없어요. 오늘 1월 1일인데 좋아질까요? 저는 노력 많이 했는데 사람들한테는 해주고 도. 별로 되돌아오지 못하네요
감사합니다 ^^
68년 무신생입니다.제일 정확하시네요.삼재들어올때 암이 생겼고 금전또한 막혀서 여지껏 사는게 사는게 아닌데 또 병을 조심하라시니 죽을 운명일까요ㅜ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로 지금어무함들어여
딱 맞습니다
헐 저는 삼재인지도 몰랐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말씀대로 갑자기 수술도 했고 빚도 많이 졌어요
😅🎉😅🎉 1:19 감사 😊 🎉😅
😂🎉😂🎉😂감사합니다 😂🎉😂🎉😂🎉
삼재인만큼 갖은고력이 많을걸〰️
맞습니다 선생님
원숭이띠 병진생
3년동안 힘들었어요
저는 가족이 같이살던 집도 나오고
이혼하고 아이랑도 떨어져살고 차도팔고 일자리도 잃고 온갖 풍파가 다왔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내년에 희망을 품어 봅니다 진짜 사람 돈 때문에 많이 힘이 들었고 평생 없던 피부병도...ㅠ 아직 인연이 없어 결혼도...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삼재가 조금씩 나가죠!
한번에 싹 나가는게 아니죠!
인덕이없다면 베풀고사니괜찮아요
80년 사월 추파일생이에요.. 지금 돈으로 법적인 문제에 휩싸였는데 가족이 알까봐 살고 싶지 않아요..오래 못살 운명이라던데 내년 초에 그럴 것 같아요..
나쁜생각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요몇년 뜻대로 되는일 하나없었는데...
그래도 노력하며 살다보면 좋은일 있지않을까요.
제가봐도80 원숭이띠인데
주변복이없긴한듯
진짜 죽도록 일하고 노력해야
겨우먹고사는듯..
부모복도없고..그나마 와이프복때매 사는듯
작년에 날삼재인데 좋은일 별로없었는듯..
진짜 죽을 거 같애요. 80년월 5월생인데 병원에 몇 번 입원도 해보고 죽을 고비도 넘겨보고 그런데 신랑복도 자식복도 부모복도 없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했는데 이제 와서 결국에는 이혼하자고 하니...
병신생들 이 좋아진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몸은당뇨합병.인과법으로 지독히 괴롭힌 당하고 금전은 빚에시달려 인과로 제판할걸 억거지로 참는중.요새는 내가 왜 사는지 이유를 모르겟슴!그냥 콱 죽어버릴까.하다가도 자식없는 집에서 나밖에 없는데 엄니 얼굴봐서 참고잇는중!68.9월생 징글징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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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생
1.인복없음 2.부모.형제복없음 3.재물복없음4.처가복없음 5.내가땀흘리지 안으면 굶어야됨
병신생 오월 십칠일인대요 작년에진빛 올해는 빛다갑고 돈도좀벌었내요 내년부터는
대박이나야할탠대요
좋아진다면서 속병이 들어요?😢
56년 생입니다
너무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저은 인덕도없고 가슴이 아파서 말을 다
맞습니다 어느새70이 눈앞에 왔습니다
그래도 올해 12월에 땅이 팔렸네요
80년생입니다12년전부터 미치도록힘든데
그게 필만하면 오래도못갑니다 1년정도
죽겠습니다.
돈 건강 다잃고
죽을거같습니다....
정말 80년생 왜케 힘든지 저만 힘든지 죽고함고 언제쯤 숨좀 쉬고 살까? 5월생인데 전 정말 넘 힘들었거든요
저도 80년생 정말 17년 동안 계속 내리막길로 24년 까지 동굴 속 깊이 들어가있는 느낌이에요ㅠㅠ 언제 빛을 보고 나올지 정말 엄청나게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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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경신생🙏🍀
딱 나네
몸+돈+사람=죽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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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얘기네..돈 좀 벌려고 했드만 디스크 와서 다 병원비로 나감 인복도 없음
병신생. 56년생
인생. 패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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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여 마지막.
ㅠ 나 이야기네
원숭이니까 재주가 많겠지 매번 같은 소리
선생님 말씀 대로 다 치루는 중 입니다 다 제말입니다 다니던 직장도 짤리고 막막 하고 버티고 있지만 사는게 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내얘기네..돈 좀 벌려고 했드만 디스크 와서 다 병원비로 나감 인복도 없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