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하는 경우가드문데. .전 아버지 어머니 합해 도합 21년을 간병 했는데 올해 4월초에 어머니가 만 100세로 떠나셨지요. 70세인 전 그 사이 온몸 관절 척추 등 다 망가져 재활하가에힘쓰는데 잘 안되네요. 그래도 끝까지 제 손으로 돌봐드려서 여한이 없어요. 몸은 힘들었지만 부모님은혜를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서 마음은 늘 충만하고 행복했으니까요. 매잏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인간적으로 성숙할 기회를 얻은거니까툐. 물론 하고 싶은 일을 못해서 아쉽긴 하지요. 이제 다시 하려는데 허리도 손가락도 눈도 말을 안들어서 좀 그렇지만요. 천천히 재활해서 하면 되겠지요.......돌아온 만큼 다시 천천히 돌아가면 되니까요.
건물주라 자랑하고 다니며 조기은퇴한 퇴직자들 뒤에 숨겨진 진짜 현실
ua-cam.com/video/3f3MGeoCwNk/v-deo.html
저도찬성
입니다 제가올해77세인데 간병에대해서고민을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움직일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옛날에는이런말이있었던걸로생각이됩니다
품앗이라고요
다른사람을간병해주고 내가아플때 다른사람의 도움을받는걸로요
정부에 도움이 빨른시일 내로 법이개정돼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ĺ0
자제 분이 얼마나 힘 들었을까요 싶네요 착한 자식이네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드님 고생많이 했어요 앞으론 꽃길만걸으시고 건강하세요
쓰니님 정말 보긷ㅡ문 효자 십니다 아픈 노모를 위해 평생을 희생하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지금은 백세시대 잖아요 남 은인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30년 집에서 누워있으면서 본인이 병마와 싸우느라고 자식들 힘든걸 몰랐다니..너무 하네요~어머니나 아드님이나 너무 안타까워요 ㅠ 자식 생각하면 요양원으로 들어가는게 낫겠어요
가슴이 먹먹 한 사연이네요
할머님 이나 아든님이나 다 이해가 가고 어찌 도와드릴수도 없고 그저 안타깝고 가슴이 아퍼요 아든님 그래도 용기 잃지 마시고 열시미 사세요 특별히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진정 효자이십니다
자신 인생을 희생하고 어머님
을 돌보시는 요즈음
보기 드문 효자 입니다 남은 인생
건행하십시요
복받을 것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 간병하느라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론 건강하 시고
행복하세요
현명한 아버지와 아들분께 응원 보냅니다🥰
처음부터 아닌사람은 끝까지 아닙니다.
현명한 판단하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
아드님 결혼도 못하고 정말 하늘이내린분이네요 어머니가 사시면서 가족을위해 산업전선에서 고생한것 같지도않고 요양원안간다고 하니 이기적인분이네요 행복하세요 늦었지만좋은분 만나셨으면 정말좋겠네요 건강하세요 행운이함께 하길기원합니다~~~
늙고.. 병들면... 죽어야 하는데...
안 죽고... 오래사니...
자식들... 고생시키네요
적당히 살다 자식들 한테 짐 되기전에 가야죠
마음이 먹먹하네요!힘내서 이제는 자신을 위해 사세요!고생했어요!
고생하셨네요
그런생각 할수있어요
앞으로 본인을 위해 건강하고 힘내시어 행복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긴세월 너무 고생했내요,
앞으로는 자신을 위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진정으로휼률하십니다효자이십니다 이제남은생애는자신을위헤행복하시기를빕니다❤❤❤❤❤
너무 불쌍하네요. 본인 인생도없이 사셨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는 자신을 위해서 사시기바래요
아들 인생이 너무 짠하네요
다시 일어나세요.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아프면서 오랫동안 살게되면 재앙이다 나자신이걱정이다
가슴이 아파
아든님정말요즘보기드문효자시네요
압으로콫길만걸으시기를
기도할께요 37:02 ❤
아들이 하는 경우가드문데. .전 아버지 어머니 합해 도합 21년을 간병 했는데 올해 4월초에 어머니가 만 100세로 떠나셨지요. 70세인 전 그 사이 온몸 관절 척추 등 다 망가져 재활하가에힘쓰는데 잘 안되네요. 그래도 끝까지 제 손으로 돌봐드려서 여한이 없어요. 몸은 힘들었지만 부모님은혜를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서 마음은 늘 충만하고 행복했으니까요. 매잏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인간적으로 성숙할 기회를 얻은거니까툐. 물론 하고 싶은 일을 못해서 아쉽긴 하지요. 이제 다시 하려는데 허리도 손가락도 눈도 말을 안들어서 좀 그렇지만요. 천천히 재활해서 하면 되겠지요.......돌아온 만큼 다시 천천히 돌아가면 되니까요.
맘이 너무 아프고 목이메이네요
아드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하루이틀두 아니구 얼마나힘드셨을까요
저두 나이가먹으면서
이런생각을 안할수없네요
아드님 참 부처님 같은 분이시네요 ㆍ평생 어머니 때문에. 좋은 젏은 인생. 다바치셨네요ㆍ그런데 어머니 를 요양원. 에 모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ㆍ 그리고 본인 인생 을 사시기 바람니다 ㆍ
너무너무 슬픕니다. ㅠㅠ
즐청 했습니다
효자이시 엿네요 자기가 못하면 요양원에 가야요
노모가 오래산것이 죄악이다 너무오래살아도 추하다 걷지못하면 사나마나 산송장입니다
추하게
오래살고 싶은사람 있을까요
운명이겠죠 ㅠㅠ
맘대로되나
생명은 인간이 죄지우지 할수 없음
생명은 어찌할수 없으나
너무오래사니 주위사람 고통주고서 자식들도 속으로는 자기부모지만
빨리죽어야 이캅니다
안락사로가던지로
안타까운 생각이듭니다
죽음준비를 잘해야합니다
사는것도 건강해서 오래사는것 능사가아니다
노인요양병 가보면 인생막장 헛소리하고 치매에 비참함몰골
요양병원 가기전에 저승으로 가야하는데
현실이 안타까운 죽음복을 잘타야 자다가 살포시떠나면 좋을듯합니다 ㅎㅎㅎ 풀소리 나불거리고 이캅니다 ㅎㅎㅎ
살기도 오래살았네요 현명한어머니라면 아들생각해서라도 그나이에 일주일만 식사안하면 편안하게 죽을수있다고합니다😊아들이효자중에효자네요
국가가 노인을 책임지려면 국민들은 세금을 많이 내야죠,하지만 이건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거라는 한국의 현실 입니다
아푼 부부중한사람이나 간병을 받아야하는 부모는 치료해보고 나아지지 않느다고 의사진단이나 아푼본인이 보기에도 오랜시간이 가겠다 생각되면 곡기를 끊던가 해서 빨리 저새상으로 가는게 모두를 의해서 좋을껍니다 살아있는 본인도 고생이니까요.
나이드신 어느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2주만 굶으면 저 세상으로 갈 수가 있다고요.
저도 몸이 안좋와서 더 나이들면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구씨는 효자였다
저도 60넘어가니 치매오기전 죽음에 대한 나의 결정권이 잇으면 해요 우리나라가 안되면 스위스 갈려고 합니다ㅠㅠㅠ
어머니 도
아들생각은진짜않하는구나
자기스스로 요양원 으로가는게맞는다
이런분 자식들 있을까요 ㅠ 진짜 효자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행복을 찾아 살아가십시요 이제 편히 감사하네요
이정도면 요양원가셔야지 아들 골빠진다
어찌이런놈들이
한글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댓글?
띄어쓰기 좀하세요
정말고생많아어요하나님께서부모한태효도하면땅에서잘되고장수의복을주시겠다고성경책에말씀하셔거듣요리부모님돌아가셔으니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세면서예후님께그동안몰라서믿지안고살아온죄회게하시로하나남자녀가되어꿈응각고기도드리세요무순일을하며살아야하야로기도을계속드리면하나나게서알려주실거에요꿈으로그럼돈도주시라고또기도드리세요그럼돈줄사람리나타날거에요부모한태효도하셔어잘도ㅔ세해주실거에요금방잘살게해주실거에요
무슨 말인지 ?
참 훌륭하십니다 앞으로는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 함니다..
띄어 쓰기 공부 좀 제대로 하셔
짜증나서 안읽어
윗글이로자가고자로읽세요잘못써젓네요
요즈음 세상에 낳아준 부모을 버린세상. 인데 아드님이 정말. 인성이. 착하고. 효자. 앞으로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뵙니다
요양원을 이럴땐
이용했어야 하는데
오래살고싶어사나 어쩌라고. 그나이에 목숨줄 스스로 끊어야하나? 의짜면
좋어노
밥 안먹으면 죽습니다.
자식에게 못할짓을 하는 것보다 이주만 굶으면 될것입니다.
가슴이. 아픈ㅁ니다 일찍 요양병원에보내야합니다
너무 오래 살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