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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리스너들이 그렇게 엔더 체스트에 넣어 두라고 말했는데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폭탄 위에 갑압판 설치하면서 밟고 있는 토끼가 어디 있냐고!!
2:26 (본인 얘기)이 날 졸업자들(코코, 루시아)의 집을 돌며 남은 다이아 도굴(?)하려다작년 재작년 축제터를 돌아다니다 이 축제는 내가 주최했으니이 다이아는 나한테 권리가 있다며 우기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첫 TNT에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죽었어도 템은 있었을텐데당황해서 뛰는 바람에 다른 TNT나오면서 폭☆사
미코 1000개 도둑 맞은건 새발의 피네ㅋㅋㅋ역시 페코라는 시무룩 할 때가 가장 귀엽다ㅋㅋㅋ
마크에서 행해온 악행이 인과응보로 되돌아온 혐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멘탈 박살날만한데 저걸 버티네 ㅋㅋㅋㅋ
ㄹㅇ 저 얼굴 시무룩할때가 제일귀여움.. 학대파의 마음이 고개를 든다
참피냐 ㅋㅋㅋㅋ
미코가 빚갚으려고 노력할때 탐냈던 건물의 주인이 페코라꺼였구나 까맣게 잊고있었네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더니 페코라 1500개를 젠로스해도 1000개 가 다시 생겨버리는..!
TNT 하나만 맞았더라면 모를까 괜히 더 움직여서 TNT를 잔뜩 소환해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1500개+겉날개 젠로스 이거는 역대급이네
클립각을 이렇게 잡네 ㅋㅋㅋ 역시 예능신...
저걸 지붕을 뜯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마장에서 다이아 탕진한 망령들이 하나같이 저거 캐가려고 하다가 양심상 그만뒀는데 결국 페코라 본인이 요긴하게 잘 쓰네 ㅋㅋㅋ
제가 기억하기로는 토와였나? 누가 저 축제장 지하에 밀실 도박장 같은거 만들었는데 벽면이 다 다이아블록 이었을걸요…. 금블록이엇나? 😮
@@BadBunnie8 미코랑 카나타 채팅에서 간헐적으로 나오던 토와 언급이 이것 때문이었군요...
스스로 자신의 위기를 연출하고깔끔하게 반?격은 못했지만리스너들에게 카타르시스는 준"킹의 마크"
'전'킹
러스너들의 충고를 무시한자의 최후
나쁜짓을 하면 이렇게 벌받는다는걸... = 페코라가 1호로 터짐
스스로를 희생하여 교훈을 주다니 훌륭하다 훌륭해 페선생
아아 페코라의 5년이...!!!
코이츠 플래그회수가 거의 미코치급인 ww
상자에 넣으라는 리스너의 조언을 듣지 않은 업보다 달게 받아들여라
다이아 1500개 + 페코라의 최강도구 + 겉날개 그걸 다 날린걸 클립으로 안 따면 그게 더 실례인거 아닌가? ㅋㅋ 개인적으로 페코라가 배드엔딩으로 끝나길 바랬는데 무리였다
마지막에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 것까지...
키리누키하지마라 > 키리누키해라
처음에는 그냥 웃었는데 은근슬쩍 울먹거리는 거 같아서 저는 마냥 웃으면서 못봤었어요..그래도 시무룩한게 귀엽긴함 ㅋㅋ
어림도없지 즉시 키리누키ㅋㅋㅋㅋㅋㅋ
비상금 있었어도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 크다.....
업보 최대로!
아 ㅋㅋㅋ 현타온거봐
만약에 처음 축제회장 돌아갔을 때 욕심부려서 건축에 쓰인 다이아까지 캐갔다면 진짜 젠로스였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토와한테 500개 쾌척했으면 이미지라도 살렸을텐데 ㅋㅋ
다이아를 잃는것도 페코미코의 키즈나😂
이로하들어왔는데 콘고자 인사 실화인가 ㅋㅋㅋㅋ
플래그회수에 진심인ㅋㅋㅋ
결국 적금 깬 페코라..
혐끼 고통받는건 왜이렇게 즐거운걸까...
방송천재
아니 또 마침 비내리니까 진짜 좀 슬프네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토끼
휴, 카나켄의 질척질척 R18 ASMR이 TNT로 폭파될뻔...
왜 R18인데ㅋㅋㅋ
우리 페코 페코라
이야... 마크는 안 하지만 1500개가 넘는 양이면 장난 아니게 많다는건 알겠는데실수로 한방에 날라갔는데도 어찌 멘탈 유지했네.온갖 억까를 다 당해본 짬밥이 어디가진 않았군요.
공익광고라도 해도 믿겠다
방송천재 ㅋㅋ
???: 홀로서버의 나쁜녀석을 벌 주기위해서야
멘탈 존나단단하다 .......
저 귀 움직이는거였네 ㅋㅋㅋㅋ
페무룩 최고다
재산은 원래 한 순간에 날아가는 법...
통쾌하네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끼 컷!
09:09 09:30쥰내귀엽네 ㅋㅋㅋㅋ
천단위 다이아 손실은ㅋㅋㅋㅋㅋ 이건 카엘라도 복구 못하는 수준 아닌가분명 중간까지는 일부로 위험하게 다니고 행동하면서 노우사기 간당간당하게 만들려고 한 것 같지만 실제로 젠로스 터져버릴줄은 몰랐던 것 같은데
한순간에 저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죽다살았넼ㅋㅋㅋㅋㅋ
역시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이 맞네
젠로스www
예비 겉날개는 5개정돈 있는것 같은데 다이아 젠로스는ㅋㅋㅋㅋ
경마하던 평소대로의 페코라구만 뭐
노우소기가 된 페코라
ㅋㅋㅋㅋㅋ 희노애락이 담긴 키리누키군요 ㅋㅋㅋ
와 ㅋㅋ 진짜 이정도면 어지간히 큰일이네....
끝났네😂😂
키리누키... 생겨버렸어...
ㅋㅋㅋㅋ 그래도 어케 수습됐군여
아직 일본어 듣는게 좀 부족해서 페코라가 asmr 해준다는줄 알고 잠깐동안이지만 행복했습니다..
TNT나왔을때 다른발판 안밟고 가만히 있었으면 산거 아니였나?
어... 되찼는 엔딩이아니구나😢
이건 방종하고 울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짓 하면 벌받아야지"
토템이라도 가지고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되는데 마지막에 쉘커박스 인벤에 있엇잖아요??? 근데 tnt터지면 용암에 빠진것처럼 증발하나요???? 😮 너무 아깝네 다이아
처음 티엔티로 죽으며 아이템이 떨어졌고 뛰어다니면서 나온 티엔티에 아이템들이 터져서 젠로스된 거 같아오
돌아다니면서 발판 다 밟아서 TNT4개 나온게 순차적으로 연쇄폭팔하면서 증발시킴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걸?
와 1500이 한순간에 ㅋㅋㅋㅋ😂😂😂
겉날개끼고 날면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페코라 그지된거야 역시 다이아 없어져나 리스너고자질한다
그러게 리스너들이 그렇게 엔더 체스트에 넣어 두라고 말했는데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폭탄 위에 갑압판 설치하면서 밟고 있는 토끼가 어디 있냐고!!
2:26 (본인 얘기)
이 날 졸업자들(코코, 루시아)의 집을 돌며 남은 다이아 도굴(?)하려다
작년 재작년 축제터를 돌아다니다 이 축제는 내가 주최했으니
이 다이아는 나한테 권리가 있다며 우기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첫 TNT에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죽었어도 템은 있었을텐데
당황해서 뛰는 바람에 다른 TNT나오면서 폭☆사
미코 1000개 도둑 맞은건 새발의 피네ㅋㅋㅋ
역시 페코라는 시무룩 할 때가 가장 귀엽다ㅋㅋㅋ
마크에서 행해온 악행이 인과응보로 되돌아온 혐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멘탈 박살날만한데 저걸 버티네 ㅋㅋㅋㅋ
ㄹㅇ 저 얼굴 시무룩할때가 제일귀여움.. 학대파의 마음이 고개를 든다
참피냐 ㅋㅋㅋㅋ
미코가 빚갚으려고 노력할때 탐냈던 건물의 주인이 페코라꺼였구나 까맣게 잊고있었네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더니 페코라 1500개를 젠로스해도 1000개 가 다시 생겨버리는..!
TNT 하나만 맞았더라면 모를까 괜히 더 움직여서 TNT를 잔뜩 소환해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1500개+겉날개 젠로스 이거는 역대급이네
클립각을 이렇게 잡네 ㅋㅋㅋ 역시 예능신...
저걸 지붕을 뜯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마장에서 다이아 탕진한 망령들이 하나같이 저거 캐가려고 하다가 양심상 그만뒀는데 결국 페코라 본인이 요긴하게 잘 쓰네 ㅋㅋㅋ
제가 기억하기로는 토와였나? 누가 저 축제장 지하에 밀실 도박장 같은거 만들었는데 벽면이 다 다이아블록 이었을걸요…. 금블록이엇나? 😮
@@BadBunnie8 미코랑 카나타 채팅에서 간헐적으로 나오던 토와 언급이 이것 때문이었군요...
스스로 자신의 위기를 연출하고
깔끔하게 반?격은 못했지만
리스너들에게 카타르시스는 준
"킹의 마크"
'전'킹
러스너들의 충고를 무시한자의 최후
나쁜짓을 하면 이렇게 벌받는다는걸... = 페코라가 1호로 터짐
스스로를 희생하여 교훈을 주다니 훌륭하다 훌륭해 페선생
아아 페코라의 5년이...!!!
코이츠 플래그회수가 거의 미코치급인 ww
상자에 넣으라는 리스너의 조언을 듣지 않은 업보다 달게 받아들여라
다이아 1500개 + 페코라의 최강도구 + 겉날개 그걸 다 날린걸 클립으로 안 따면 그게 더 실례인거 아닌가? ㅋㅋ 개인적으로 페코라가 배드엔딩으로 끝나길 바랬는데 무리였다
마지막에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 것까지...
키리누키하지마라 > 키리누키해라
처음에는 그냥 웃었는데 은근슬쩍 울먹거리는 거 같아서 저는 마냥 웃으면서 못봤었어요..
그래도 시무룩한게 귀엽긴함 ㅋㅋ
어림도없지 즉시 키리누키ㅋㅋㅋㅋㅋㅋ
비상금 있었어도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 크다.....
업보 최대로!
아 ㅋㅋㅋ 현타온거봐
만약에 처음 축제회장 돌아갔을 때 욕심부려서 건축에 쓰인 다이아까지 캐갔다면 진짜 젠로스였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토와한테 500개 쾌척했으면 이미지라도 살렸을텐데 ㅋㅋ
다이아를 잃는것도 페코미코의 키즈나😂
이로하들어왔는데 콘고자 인사 실화인가 ㅋㅋㅋㅋ
플래그회수에 진심인ㅋㅋㅋ
결국 적금 깬 페코라..
혐끼 고통받는건 왜이렇게 즐거운걸까...
방송천재
아니 또 마침 비내리니까 진짜 좀 슬프네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토끼
휴, 카나켄의 질척질척 R18 ASMR이 TNT로 폭파될뻔...
왜 R18인데ㅋㅋㅋ
우리 페코 페코라
이야... 마크는 안 하지만 1500개가 넘는 양이면 장난 아니게 많다는건 알겠는데
실수로 한방에 날라갔는데도 어찌 멘탈 유지했네.
온갖 억까를 다 당해본 짬밥이 어디가진 않았군요.
공익광고라도 해도 믿겠다
방송천재 ㅋㅋ
???: 홀로서버의 나쁜녀석을 벌 주기위해서야
멘탈 존나단단하다 .......
저 귀 움직이는거였네 ㅋㅋㅋㅋ
페무룩 최고다
재산은 원래 한 순간에 날아가는 법...
통쾌하네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끼 컷!
09:09
09:30
쥰내귀엽네 ㅋㅋㅋㅋ
천단위 다이아 손실은ㅋㅋㅋㅋㅋ 이건 카엘라도 복구 못하는 수준 아닌가
분명 중간까지는 일부로 위험하게 다니고 행동하면서 노우사기 간당간당하게 만들려고 한 것 같지만 실제로 젠로스 터져버릴줄은 몰랐던 것 같은데
한순간에 저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죽다살았넼ㅋㅋㅋㅋㅋ
역시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이 맞네
젠로스www
예비 겉날개는 5개정돈 있는것 같은데 다이아 젠로스는ㅋㅋㅋㅋ
경마하던 평소대로의 페코라구만 뭐
노우소기가 된 페코라
ㅋㅋㅋㅋㅋ 희노애락이 담긴 키리누키군요 ㅋㅋㅋ
와 ㅋㅋ 진짜 이정도면 어지간히 큰일이네....
끝났네😂😂
키리누키... 생겨버렸어...
ㅋㅋㅋㅋ 그래도 어케 수습됐군여
아직 일본어 듣는게 좀 부족해서 페코라가 asmr 해준다는줄 알고 잠깐동안이지만 행복했습니다..
TNT나왔을때 다른발판 안밟고 가만히 있었으면 산거 아니였나?
어... 되찼는 엔딩이아니구나😢
이건 방종하고 울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짓 하면 벌받아야지"
토템이라도 가지고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되는데 마지막에 쉘커박스 인벤에 있엇잖아요??? 근데 tnt터지면 용암에 빠진것처럼 증발하나요???? 😮 너무 아깝네 다이아
처음 티엔티로 죽으며 아이템이 떨어졌고 뛰어다니면서 나온 티엔티에 아이템들이 터져서 젠로스된 거 같아오
돌아다니면서 발판 다 밟아서 TNT4개 나온게 순차적으로 연쇄폭팔하면서 증발시킴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걸?
와 1500이 한순간에 ㅋㅋㅋㅋ😂😂😂
겉날개끼고 날면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페코라 그지된거야 역시 다이아 없어져나 리스너고자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