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전부는 캐리어 하나, 옷장은 파우치 하나. 자유영혼이 되어 이민 간 미니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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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미니멀 지아 입니다.
    여러분은 몇 벌의 옷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캐리어 하나로 정착하지 못하고 호텔을 맴돌다보니, 17벌의 옷도 많게 느껴집니다.
    다음 영상은 ‘이민가도 미니멀한 일상 하루루틴’ 보여드리려 합니다.
    옷장 공개 부록편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 @iamfennecfox
    @iamfennecfox Рік тому

    여름나라라서 가능한 옷장인거같네용 부러워요 ㅋㅋㅋㅋ

    • @Mininaljia
      @Mininaljia  Рік тому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aceylee9437
    @jaceylee9437 Рік тому +2

    와~ 오래된 뱅뱅블라우스보다 초등학교때 산 옷이 아직 맞는다는게 더 놀라워요👍 다이어트 해야겠어요ㅎㅎㅎ

  • @snow9350
    @snow9350 Рік тому

    6학년때 옷이 맞는다니 너무 저 역시 넘 놀랍네요. 아무리 더운 나라라고 해도 17벌의 옷으로 멋스럽게 입는 지아님 리스펙입니다. 몇 주 전에 옷장의 옷을 다 꺼내서, 잘 안 입거나 나에게 안 어울리는 옷들을 리빙박스 두 개 넘게 챙겨서 친구들 나눠주고, 도네이션 하고 했는데도, 아직도 너무 많네요. 도전 받습니다. 다시 옷장에서 더 걸러내야겠어요~

  • @MFSSL
    @MFSSL Рік тому +10

    엥!!!!20년 뱅뱅티 리스펙합니다!!!!❤

    • @Mininaljia
      @Mininaljia  Рік тому +2

      ㅎㅎ진짜.. 20일도 안된 새 옷 같아요..!!

    • @이거왜샀지
      @이거왜샀지 Рік тому +1

      진짜 옛날 어릴 때 산 옷은 보풀하나 없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