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디앤토니의 스페이싱 혁명 By Sonic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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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DemianKIM-ky8zu
    @DemianKIM-ky8zu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영상이군요!! 정보 전달이 참 잘되네요 +_+

    • @basketballdigest
      @basketballdigest  3 роки тому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 @ssrookie8633
    @ssrookie8633 3 роки тому +2

    괴랄한 슛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매리언 간만에 보는군요
    댄토니 시절 피닉스 진짜 강팀이었고 특히 내쉬-스타더마이어 투맨 게임은 정말 멋졌는데...
    언제 시간되시면 피닉스의 투맨 픽앤롤 게임도 한번 풀어주세용~~

  • @빌런-m8n
    @빌런-m8n 3 роки тому +2

    MDE 샥을 피해서 던컨이나 가넷이 파포로 갔다고 하던 주장도 있던데.. 샥을 막기 위해 덩어리 한명씩 두면서 덩어리 센터의 노쓸모를 체감해서 저러한 아이디어를 얻은건지.. 댄토니가 스페이싱에 대한 발상을 어디서 얻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 @basketballdigest
      @basketballdigest  3 роки тому

      (필진답변) 디앤토니 감독이 유럽농구를 경험하면서 얻은 아이디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