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도울 수 있는건 나 자신이다. 모든건 내 판단이니까. 주저앉을지, 서있을지 잠깐 멈출지, 계속 걸어갈지 그런데 이런 선택의 순간에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을 왜 타인에게 넘기려하는 걸까? 나의 환경, 경험, 한계 등 내가한 선택이 아니었던 경우도 물론있겠지만 그런 현실을 살아가야한다는것에 누가 불쌍히 여겨주는이 없지않은가 남자는 좋은 여자를 만나고싶고 여자는 좋은 남자를 만나고싶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원하지 않을거같고 나의 미래에 대한 확신은 없고 내가 나를 믿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함을 앎에도 그러기엔 무기력이 그냥 내가 되었고 그저 기적이 일어나 이 순간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일까? 무기력감을 극복하는건 분명 너무 힘들것이다. 힘이없는데 힘을 내라고 하는 것이니 그러나 이게 현실이지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게 하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는 듯하다. 내 가치를 타인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가치없는 인간이라 그게 너무 힘들겠지만 살겠다고 선택했다면 그 가치를 1년, 10년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가능한 모순아닐까? 인간이기 때문에 가진 힘듦이지만, 인간이기에 누릴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아니 기적이지 않을까? 하렘에서 살고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숫사슴이 말도 안되는 노력으로 자신을 갈고닦아 하렘속에서 살 수 있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인간으로 태어난게 이미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말도 안되게 힘든 현실이 이미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서 우리는 힘든거니까 라고 생각한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현실이 시궁창인건 인정^^ 근데 극복합시다! 니체가 그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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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같이 거절 못하는 1인입니다!!
겸손의 힘 덕분에 할 수 있을 듯~~!!
신박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를 도울 수 있는건 나 자신이다.
모든건 내 판단이니까.
주저앉을지, 서있을지
잠깐 멈출지, 계속 걸어갈지
그런데 이런 선택의 순간에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을 왜 타인에게 넘기려하는 걸까?
나의 환경, 경험, 한계 등 내가한 선택이 아니었던 경우도 물론있겠지만
그런 현실을 살아가야한다는것에 누가 불쌍히 여겨주는이 없지않은가
남자는 좋은 여자를 만나고싶고
여자는 좋은 남자를 만나고싶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원하지 않을거같고
나의 미래에 대한 확신은 없고
내가 나를 믿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함을 앎에도 그러기엔 무기력이 그냥 내가 되었고
그저 기적이 일어나 이 순간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일까?
무기력감을 극복하는건 분명 너무 힘들것이다. 힘이없는데 힘을 내라고 하는 것이니
그러나 이게 현실이지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게 하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는 듯하다.
내 가치를 타인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가치없는 인간이라 그게 너무 힘들겠지만
살겠다고 선택했다면 그 가치를 1년, 10년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가능한 모순아닐까? 인간이기 때문에 가진 힘듦이지만, 인간이기에 누릴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아니 기적이지 않을까?
하렘에서 살고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숫사슴이
말도 안되는 노력으로 자신을 갈고닦아
하렘속에서 살 수 있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인간으로 태어난게 이미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말도 안되게 힘든 현실이 이미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서 우리는 힘든거니까
라고 생각한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현실이 시궁창인건 인정^^ 근데 극복합시다! 니체가 그랬잖아요??
한국인들 거절 잘 못함.거절 잘하는 이 부러움
겸손을 기반으로 거절하라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인 것 같아서 반갑네요 . 저는 40대 중년 워킹맘인데 루틴을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해내고 기특해하고 하루하루를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거절을 못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적이 있는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들으면들을수록 부끄럽고가짜겸손행세를했구나 반성도되고 겸손이라는말자체를모르고 아닌척 모르는척해야 겸손하다는말을듣고싶어서 얌전한척 비하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거절하는 연습으로
나 자신을 잘 돌보는 경험을
해 보고 싶네요.
거절 할 때를
알아차리고
현명하게
거절하기~~~
어디서
연습할 수 있는 곳~~~
있으면 도움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