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랑 창균이는 찐~조합! ⭐레전드 브이앱 찍은 날⭐ 먹고🍕 웃기고🤣 홍보✨까지 다 한 셔누🐻와 창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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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0

  • @권다해-w4v
    @권다해-w4v 2 роки тому +57

    히히 맏이랑 막내랑 케미 너무귀엽당! 근뎈ㅋㅋㅋㅋ 창균이가 셔누 챙기는게 너무웃곀ㅋㅋㅋㅋㅋ 고양이가 엄청큰 곰돌이 그루밍해주는 느낌!

  • @포비-c3t
    @포비-c3t 3 роки тому +11

    둘이 은근 케미 좋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깔깔 웃으면서 봤네 편집 너무 좋아요😆😆❤

  • @A__0.
    @A__0. Рік тому +8

    아 이 브이앱은 봐도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햄스트링부터 트림처리하는거 뽀갈까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eminok
    @leeminok 2 роки тому +6

    셔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갈의 중간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혜빈-s8z
    @김혜빈-s8z 3 дні тому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 @몬몬몬몬몬몬몬
    @몬몬몬몬몬몬몬 3 роки тому +8

    중간중간 찰랑펩시셔누 너무 이쁘다 흑 딱 3주만 건강하게 잘 지내구 와ㅜㅠㅜㅜㅠ어ㄹㅇㅓ어어거ㅜ융유ㅠ 어어어ㅓ어ㅓ우유ㅠ유ㅠㅠㅓ엉어유ㅝㅠㅠㅠㅠㅠㅓㅓㅗ

    • @lunch_mxwh
      @lunch_mxwh  3 роки тому +1

      이 더운 날씨에 들어가서 걱정되지만 셔누는 튼튼곰이니까 또 잘 할거같고... 보고싶고 그렇네요ㅠㅠㅠ

  • @Chaehoneynu
    @Chaehoneynu 2 роки тому +5

    뭔가 이 둘의 바이브도 좋네ㅋㅋㅋ

  • @귀여운게딱좋아
    @귀여운게딱좋아 3 роки тому +6

    중간에 창균이 왜 빵터진건가요…? 요즘 몬엑에 허덕이는 늦베베라 못 본게 넘 많아서요ㅠㅠ
    아무튼 너무 귀엽고 편집 너무 재밌네요💛

    • @lunch_mxwh
      @lunch_mxwh  3 роки тому +5

      초반에는 셔누 뒷태보여주는거 영상으로 확인해서 빵터진거 같구요 아마 중반쯤부터는 셔누 계속 콜라먹고 트림 주위 돌리면서 몰래몰래 하는거때문에 빵터진거같아욬ㅋㅋㅋㅋㅋ

  • @misskimnim
    @misskimnim 3 роки тому +9

    아펩시와함께 컨셉에 맞게 자막색깔 맞춘거 진짜 뽝수! 중간에 펩시촬영장면도 넣으신거 센스 최거👍 알람안해놔서 방금 알람설정도했어요🤭🤭🤭 앞으로도 기대하께여~~

    • @lunch_mxwh
      @lunch_mxwh  3 роки тому

      깔맞춤한거 센스있게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preechez
    @preechez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손현우 개웃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imddonggae
    @kimddonggae 3 роки тому +28

    5:26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겟음 너무 착한 바부곰같음 근데 이제 식탐은 많은…

    • @kimddonggae
      @kimddonggae 3 роки тому +2

      5:40 아무것도 모르고 조신하게 기다리는 바부곰…

    • @kimddonggae
      @kimddonggae 3 роки тому +1

      5:52 편집을 왤케 기엽게 해주셔요 ㅠ 짱 ㅋㅋㅋ 아놔

    • @lunch_mxwh
      @lunch_mxwh  3 роки тому +1

      진짜 마지막까지 넘 귀여웠던 셔누때매 영상 만들면서 행복했어요ㅎㅎㅎㅎㅎ

  • @bdjgkaur2438
    @bdjgkaur2438 3 роки тому +2

    Shownu looks so cute here

  • @스타쉽이라도입사하고
    @스타쉽이라도입사하고 3 роки тому +8

    형원에 2억짜리 펩시를 보고 셔누보고 싶어서 다시왔다...

  • @유민-b7f
    @유민-b7f 3 роки тому +4

    누누야 ㅠㅡㅠ 잘 하구와 기다릴게

    • @lunch_mxwh
      @lunch_mxwh  3 роки тому +1

      ㅠㅠㅠ시간이 빨리 흘렀으면 좋겠어요 벌써 그리운 셔누ㅠ...ㅠ

  • @c_solsol
    @c_solsol 2 роки тому +1

    웃으면서 보다가 입대 6일전 문구보고 확 보고싶어졌네....

  • @빔-p3i
    @빔-p3i 3 роки тому

    점심님 넘 좋아유 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 @sunyemin89
    @sunyemin89 3 роки тому +5

    현우 전역 내일이져?^.ㅜ

    • @lunch_mxwh
      @lunch_mxwh  3 роки тому

      ㅠㅠㅠ 내일만 기다립니다...

  • @aeost_
    @aeost_ 2 роки тому

    냅다 지 궁댕이 자랑하는 아이돌

  • @준영-t2j
    @준영-t2j 3 роки тому +5

    수준 떨어지게 원호라는 인간이랑 몬스타엑스를 한 채널에 엮지마세요 갈길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상관도 없고 연관도 없고 몬스타엑스와 몬베베에 피해를 주고 상처를 준 인간을 더 이상 몬스타엑스에 부비지 마세요 앞길막지마 드럽고 역겨우니까 징그러워 동생들은 왜 불러내서 술마시게 하고 제주도 가자고 하는지 혼자 가지 누가 지처럼 한가한 사람들인줄아나

    • @lunch_mxwh
      @lunch_mxwh  3 роки тому +46

      정성스레 여러 영상에 댓글 남겨주셨기에 저도 정성스레 답글을 남겨볼까 합니다.
      먼저 이 계정은 제 개인 개정입니다.
      제 사심을 담은 영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한 계정에 묶어서 영상을 올리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쁘셨다면 제가 귀찮아서 한 계정에 올리는 것입니다.
      제 계정명 또한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열겨해놓은 것 일 뿐, 엮으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분리하려고 했던 제 의도를 간파하시지 못 한 거 같아 설명 드립니다.
      여러 영상을 제대로 보셨다면 아실 겁니다.
      그 어떤 영상에도 몬엑과 원호가 같이 있는 영상을 편집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 댓글을 읽고 기분 나빴으면 하는 의도였다면 그 의도는 실패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댓글을 보는 저는 어떠한 자극도 상처도 받지 않습니다.
      제가 딱히 연예인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혹시라도 지나가다 이 댓글을 보게 될 누군가를 위해 남기는 것입니다.
      뭐 제가 유명한 유튜버도 아니고 일개 팬일 뿐이라 몬엑이나 원호가 이 댓글을 볼 가능성은 현저히 낮습니다.
      그러나 제 영상을 보러 오시는 분들 중 이 댓글에 불쾌함을 느낄 수도 속상한 마음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 감정을 느끼는 사람은 몬베베일 수도 있고 위니일 수도 있으며 아니면 팬이 아닌 우연히 이 영상을 본 누군가 일 수도 있습니다.
      주현님의 감정을 담은 이 댓글이 꼭 당사자에게만 나쁜 감정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의 사적인 감정을 담아 상대방을 비난하는 것은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도 환영받는 행동은 아닙니다.
      이 댓글 하나로 저는 주현님을 잠시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주현님이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이 글을 적습니다.
      단지 잠시 몬엑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앞선 사람이라 표현이 격하게 나온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싫어하고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또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나오는 행동이겠죠.
      시간이 지나면 그 비난하는 마음이 누그러 질 때가 분명 올 것입니다.
      이해하게 됐거나 좋아하게 됐거나가 아닌 그냥 아무렇지 않고 오히려 무신경해지는 그런 마음
      굳이 비난할 거 까지 있을까? 라는 생각.
      그런 생각이 드실 때 언제라도 좋습니다.
      이 댓글을 직접 지워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매일 평온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