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40~ 50대 여성들은 참지 않고 삽니다.분명히 표현을 하고 삽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호간에 소통이 안되고 문제해결이 안되는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소통이 되지않고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배려 하지않을때… 신뢰도 깨지고 불행이 시작이 됩니다. 반드시 갈등에 관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극동감 합니다.
@@꽃길-j9e 안 참으면 어쩔건데 여자들끼리도 정말 말이 많은데 참지 않고 그 얘기를 다 쏟아내면 그걸 누가 다 받아 줄 수 있는데.. 안 참으면 혼자 살면 되지 왜 굳이 같이 살면서 남자 욕을 하나 그리고 남자를 자기식으로 만들어서 새장 속에 가두어 놓고 기르려 하나 현명한 여자는 각자도생이 나이 먹어 가며 해야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잘 살고 있습니다 못 참는 여자는 무슨 권리나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것 없습니다
맞습니다. 당연히 해야 되는건데 맞벌이 경우. 도와줬다고. 말하면. 그순간 진짜 완전히 빡칩니다. 같이. 살고. 같이. 애기 낳고 같이 돈벌고. 같이 키우는데 누가. 누굴 도와주느냐구요 개념이 완전히 잘못된거죠 여자가. 살림만. 한다면 다르죠 남자도. 나가서 돈벌기 힘든데 그럼. 남자는. 당신도. 나가서 돈좀. 벌고 나좀 도와줘~~ 나두. 돈벌기 힘들어 그러므로 맞벌이. 경우는. 무조건 같이. 한다는. 기본 개념이 장착되어야. 합니다.
신기하네요 뇌 ,심리란 ,아 교수님은 여성스런 뇌 이신거 같아요 심리를 공부해도 이렇게 디테일 하게 알아주는 선생님이 흔하진 않은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하실까요 옆에서 이런 심리적인 이야기 죽을때 까지 해도 안질릴것 같아요ㅋ 지금 반복재생 으로 듣고 있어요 연대 의대 졸업 하셨구나 ,이런분 보면 진짜 지식 다 훔치고?싶네요 ㅋ 지식나눔 감사합니다
저랑 똑 같으네요.50년 살며 주색잡기. 그렇게나 속 썩이고 할 때 '늙으면 보자.'하며 애들 땜에 악착같이 돈벌고 애들 다 장성해서 각자 생활하고 집팔고 작은집 이사가서 노후자금으로 쓰려 했는데 계속 절반 내놓으라고.꾹참고 구슬려 함께 살자 하자 말자 중병에 치닥거리 엄청 하는데 과연 절반 똑 떼어 줄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정답이 뭔지?
@@미르-o6i 저는 아이가 셋. 50살 넘은 둘. 41살 하나. 어렸을때 부모싸움으로 엄청 상처 입었다고 울며 얘기해요. 지금 돌이켜 보면 경제적 자신 있다면 이혼하고 애들 키우며 긍정적인 아빠의 면모를 심어 주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아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애들도 삶이 풍성해 질듯 합니다.
제 절친 동생년과 남편이 뱌람이나서 집까지 팔아서 들고튀고 30년 삶이 다 무너짐 이혼을 안해주느라 온갖버팀을 다 했지만 돈있는 서방개자식이 돈을 써서 이혼이됨 법은 돈앞에 우위함 돈한푼 못건지고 이혼당한케이스임 상간소를두번이나 이겼어도 가정을 지킨다는게 너무 어려웠고 병든 애들이 가엽습니다 대한민국 법은 개법입니다 가정지키려는 조강지처들이 벌받고 간년 협박했다고 벌금내고 집행유예받고 50시간 교육받고 지랄이 풍년인 나라입니다 간통죄부활이 간절합니다 죄없는 가정이 붕괴되고있는 실정입니다
결혼 26년 내가 왜이렇게 마음이 힘들까 생각해보니 사랑이 고팠던 거더라구요.나에게는 무관심하고 표현 없어 무뚝뚝하기만 하고 밖에서는 친절한 남자랑 살다보니 어느새 내가 병들고 있더라구요. 본인은 사랑을 줬다고하는데 사랑해주려고 노력을 했던거지 사랑을 해준게 아니더라구요. 본인은 노력했데요. 그런데 사랑은 우러나는거지 노력한다고 사랑이 되는게 아니잖아요. 이제라도 진정으로 사랑받고 싶네요
여기서도 주로 남자 때문에 이혼 예기가 나온다는 식인데 참 너무하는군요 남자가 바쁘면 여자는 뭐합니다 운동하고 배우고 또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시간을 얻게 되니 더 좋은 것 아닙니까 늙어갈 수록 친구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거이라 하는데 늙어갈수록 붙잡아 매려 한다면 육아가 끝난 후의 공허한 시간은 고문의 시간이 될 뿐입니다 현명한 여자들은 결혼은 했어도 혼자 스스로 잘 독립한 삶을 사는 여자지요 답은 여자들이 정신차려야 한다는 것 입니다 남자가 외도하지 않는 이상.
나이 들면..다 소용없어져요. 폐경지나고. 친구들 사별하고. 암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면 생각해요. 외도하는 열정이 있다는 것은 젊다는 거. 용서가 안되면 헤어지세요. 헤어지지 못하면서 같이 사는 사람들이 많죠. 외도하면서도 법적으로 소송못하니까 금전적인 문제나 여러가지 이유로 모른척하기도 하고요. 외도를 용서하고 안하고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게 됐어요. 법적으로. 헤어질 수 있다는 정도의 인정만 남았죠. 외도시 이혼 가능. 외도를 저지른 자와 계속 살고 싶으면 용서를 하고, 용서를 안하고 하는 용서의 문제가 있을 테지만, 외도하기 전에 이미 알 것 같은데요. 못잊으면 이혼하지 말고 살아야죠. 하지만 상대가 내맘같지 않으니, 같이 사는게 오히려 지옥이겠죠. 뭔가 맞는게 있으니 결혼했겠죠. 그 맘이 변했거나 외모가 변했거나 성격이 변했거나 그가 변했거나 내가 변했거나. 그렇게 변하는 게 당연한데 못받아들이거나. 배신당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더 시간이 흘러 늙고 힘들때 당하지 않고 이제 알아서 다행이다. 나를 추스리자 생각하고요. 건강 챙기고 맘잡고 이뻐지세요. 너무 안가꾸고 절약한 탓이기도 하잖아요. 바람핀 놈 보란듯이 멋지게 사는게 복수이고 행복입니다.
@@빅리치-y4t 건강부터 챙기세요. 어제의 제주항공사고를 보면 죽고 사는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루라도 행복한 생각으로 사세요. 응원합니다. 세상에는 이성이 50%이고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도 많아요. 병원에 가보면 죄다 환자고요.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사망하기도 하잖아요. 님은 늙지도 죽지도 않았으니 그것을 감사하며 님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새로운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잖아요. 과거 생각 그만 하시고 앞으로 살아갈 날을 생각하세요. 깊은 어둠 뒤에 새벽이 오고, 긴터널도 언젠가는 끝이 있다고 하네요.♡
여자도 사람인데 화 났음을 표현해야죠 신도 아니고 단지 선 넘지 않는 정도에서 표현을 해야 하겠지만 그래야 상대가 함부로 대하지 않지 무조건 참는건만 능사는 이닙디다 울화병 생겨 나이드니 몸 여기저기 아프니 돈도 많이 들고 참고 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후회가 되든지 그런다고 알아 주는이 하나 없는데 참 어떤 여자는 살인충동도 느낀다는데 남편의 폭력과폭언 때문에 왜 살인을 하는지 알겠다고
강의를 들으면서 저도 그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던 바입니다. 전에 남편과 얘기 나누면서도 이부분에 대한 비슷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남성들은 성인으로 자라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육체적 힘이 물리적으로 서로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 와서 어지간 하면 다툼이 생기는 것을 경계한다고요. 그에 반해 여성들의 경우는 다툼의 경우에 쌍방이 주고 받는 피해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남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 또는 불편함을 표현함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의 허들이 낮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이 그러거나 말거나의 의미로 쉽게 화를 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1980년대 부터 시작된 여성에 대한 평등 가스라이팅 및 불순종 운동으로 이미 한굴여자는 더이상 사랑할수 있는 대상이 아님. 사랑하고 순종하지 못하는 여자는 여자가 아님. 억지로 안되요. 헤어지는게 나아요. 남녀관계의 중심은 여자입니다. 여자가 사랑을 주지않고 쾌락만 추구하게되면 그건 이미 버린 여자에요.
참 어렵다 그렇게까지 하면서 결혼을 유지해야 하나? 참 여자는 너무 많은 걸 바라네. 자기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남자의 특성도 알고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 난 이런 여자고 이렇게 생각하고 이래서 상처 받았으니 남자가 그것을 맞춰 줄 수 있어야 한다 라고 한다면 남자는 여자 맞춰 주기 위해 타어났나? 어떤 남자가 다정하게 여자가 이해할 수 있게 부드럽고 참을성 있게 여자에게 얘기하고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연애때는 그런 마음이 있어도 결혼하고 나면 이젠 진짜 서로를 알고 또 남자의 특성도 알면서 여자도 바랄 걸 바래야지 않을까? 요즘보면 상담하는 사람들이 완전히 여자 위주예요 마치 애견 상담가들이 대부분 개들 감정 위주로 아주 상냥하게 다루는 것과 같아요 그러나 반대로 과격하게 다루면서도 개의 잘못된 특성이 들어가고 조정되도록 하는 사육사도 있지요 너무 일방적인 상담은 정말 비위 상해요 지금 이 비디오도 여성들은 피해자라는 것이 밑바닥에 깔려 있는 느낌을 받고 그에 따라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이 얼마나 여성화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지요 길거리 걷다 보면 그 좁은 보도에 마구 밀고 들어 오고 서로 배려하지 않고 둘씩 또는 마음대로 상대방 배려 없이 걷는 여자들이 태반입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하다하다 지쳐서 이제는 더 이상 뭐라 하지 않아요 알아서 비키지요 정말 꼴불견입니다 이제 선진국인지 망가진 미국의 일부 모습만 따라가니 한심합니다
착한 사람의 분노는 내가 나를 보호하지 못해서 분출하는 감정!
놀라운 혜안이십니다^^~
어려운 말..
이젠 40~ 50대 여성들은 참지 않고 삽니다.분명히 표현을 하고 삽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호간에 소통이 안되고 문제해결이 안되는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소통이 되지않고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배려 하지않을때…
신뢰도 깨지고 불행이 시작이 됩니다.
반드시 갈등에 관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극동감 합니다.
60대도 안참습니다😅
@@꽃길-j9e 안 참으면 어쩔건데 여자들끼리도 정말 말이 많은데 참지 않고 그 얘기를 다 쏟아내면 그걸 누가 다 받아 줄 수 있는데.. 안 참으면 혼자 살면 되지 왜 굳이 같이 살면서 남자 욕을 하나 그리고 남자를 자기식으로 만들어서 새장 속에 가두어 놓고 기르려 하나 현명한 여자는 각자도생이 나이 먹어 가며 해야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잘 살고 있습니다 못 참는 여자는 무슨 권리나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것 없습니다
답글이 굉징히 공격적이시네 ~ 단사람 의견이맞는 안맞든 자신 의견만 얘기하는게 예의~@@떠가는구름
어차피 바람필사람은 바람피고 가정을 버릴사람은 가정을 버리고 떠나갑니다 그런사람앞에서 애걸복걸 매달리고 돌아와달라고 매달릴필요 전~혀 없구요 배우자에게 소홀한사람이라면 그냥 다른사람에게 보내주고 깔끔하게 이혼하는게 답입니다 바람난 배우자에게 암만 잘해준다해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이혼 당해봤구나 어찌 그리 잘 아누?
@@드라이어-d8z 비아냥 은 상처가 됩니다
안 맞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겠지.
선생님 말씀이 다 좋고 맞는 말이긴 하지만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는 거? 절대 불가능하다.
그게 되는 부부였으면 사이가 나빠지지 않았겠지.
지금중년이상 한국남자들은 안고쳐진다ㅜㅜ 다정하지 않은사람 상담한다고 절대 다정해지지않는다ㅜㅜ
감사합니다.
그냥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성욕이 큰원인 인데 인간들이 변명할뿐이죠
바람피울려면 이혼으로 정리하고 만나라.
맞다고생각해요 좋은남자생겼다고 좋은여자 생겼다고 당당히 말하고 이혼해서 만나고 살아라(바람피는 애들 잘들어..)
당당하게 말하면 오히려 이혼안해줌.
본인이 당해보면 해주겠나.
외도하면 완전
정떨짐미련이 전혀없음
현명하신분
쾌락이 행복이라고 쾌락이 무시는못하지만 불륜으로 괘락에 빠져 그게 행복이라고 착각할 뿐이다
내자신을 자세히 보야할것이다 무엇때문에 사는지 ...
어떤이유든 완전한 회복은없고 그아픔은 여러개의 고통이공존하기에 제발 바람피고 헤어지지말고. 안맞음 헤어지고 다른사람만나라
경제 능력도 없는사람이 바람까지 피웠어요 20년을 참고살았는데 이제는 제가 몸과 마음의 병일들었네요
지금은 참고살아온 지난 세월이 후회됩니다
진짝에 헤어졌더라면 병들지않았을텐데 하는 후회입니다
지금은 경제활동도 못하니 더힘드네요
사람한테 기대지 마시고 스스로 달래시고 위로 하시며
좋아하는 것을 해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참다보면 화병 공황장애 우울증 기타 등등
본인을 위하여 끊임없이 보상의 선물을 하시다 보면 위로가 되고 상처가 희석되니까 마음잘 추스리시길 ~
이혼하세요 당장
빚내서 바람피고 다님
제도를몰라서챙피해서 못하는분들 많아요~ 하지만나라서 지역별로 그거다세비로 주는겁니다~ 공짜아니고본인들이. 낸세금입니다~ 찾아서 ㅁ챙겨야지요~ 얼마든지 혼자 일어설수 있어요~
그냥 바람은 습관임.
그걸 이해하려하면 안됨.
그냥 빨리 헤어지는게 답이지 한쪽 성별의 관점에서 말하는건 그 자체로 편중된 생각임.
맞습니다. 당연히 해야 되는건데
맞벌이 경우.
도와줬다고. 말하면. 그순간 진짜
완전히 빡칩니다.
같이. 살고. 같이. 애기 낳고
같이 돈벌고. 같이 키우는데
누가. 누굴 도와주느냐구요
개념이 완전히 잘못된거죠
여자가. 살림만. 한다면 다르죠
남자도. 나가서 돈벌기 힘든데
그럼. 남자는. 당신도. 나가서
돈좀. 벌고 나좀 도와줘~~
나두. 돈벌기 힘들어
그러므로 맞벌이. 경우는. 무조건
같이. 한다는. 기본 개념이 장착되어야. 합니다.
웬 마침표를 그렇게 많이...😅
돈을 벌건 안벌건 그게 중요한 문제인데 여성분들은 돈버는건 기본이고 다른 것들을 공유하고 유대하기를 원하는것이죠
한쪽의 워커홀릭 성향의 문제는 결혼전의 연인이나 결혼한 부부들이 늘 충분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공부하지 않는것, 노력 하지 않는 것, 같이 못 살것 같아요. 관계도 노력이고 관찰이고, 학습 해야 하는데
나이 40을 '불혹'이라 하죠ㆍ즉 유혹에 미혹되지마라 ㆍ즉 40대이후 미혹되는일로는 망신당하고 나이값 못하는거죠ㆍ
외도도 마찬가지ㆍㆍ사람이 자기자리 못지키고 뻘짓하면 사람취급 못받는거죠ㆍ
선생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듯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
바람 피려면 깔끔하게 이혼하고 만나라
배우자 가슴에 대 못 박히게 하지 말고...
맞습니다
안맞습니다
보통은 그게 맞죠 그렇게하는게 도리고 불륜하는것들은 선을넘고 스릴을 즐기고 지밖에 모르고 타락하니 옳고 그름이 없는 동물인거죠
배우자만 상처받는거아니고 자식들도 싸우다가 헤어지는 부모들 보면서 불안하고 스트레스받고 배신감느낍니다ㅠ
인정~ 나는 어차피 늙어서 ㅎ ㅎ. 그런 일도 없겠지만요
유익한인간주위바탕
올바른가치관
감사 합니다❤
네네맞습니다
47년결혼 구독자
강의말씀 신바람
납니다💯🙏
👍)사랑합니다
노력한답니다)^^
가장큰문제는 여자의 불륜상대는 그냥불륜이다 불륜남에게 목숨걸지마세요
선생님 말씀은 10년 전이면 인정이 되는데 지금은 남자가 억울해서 당하고 살고 싶지 않아서 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남자는 아예 결혼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결혼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혼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이혼도 선택해서 가야하는 것입니다. 이혼이 나쁘다는 전제하에 상담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이혼도 아무나못한다
경제적문제 ㅠ
바람피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신기하네요 뇌 ,심리란 ,아 교수님은 여성스런 뇌 이신거 같아요 심리를 공부해도 이렇게 디테일 하게 알아주는 선생님이 흔하진 않은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하실까요 옆에서 이런 심리적인 이야기 죽을때 까지 해도 안질릴것 같아요ㅋ 지금 반복재생 으로 듣고 있어요 연대 의대 졸업 하셨구나 ,이런분 보면 진짜 지식 다 훔치고?싶네요 ㅋ 지식나눔 감사합니다
즐기며 만족하며 용돈받으며. 사랑하며 자신을. 찿으며. 사랑이란 감정을느끼며. 자기만족을 찿으면서 살아가는
오래전 아침마당때부터
뵈온 선생님인데
참 말씀이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습니다
선생님의 연륜도 느꺼지구요
감사드립니다~~~
이런말은 누가 못합니다.이론과
현실은 틀립니다.소통하고 노력하라
고요.상대방은 바뀔 생각이 없는데
노력은 해야겠지만 정답은 없어요
37년참았고살았다 이제 10년 더참고살으려한다. 그땐 힘빠져서 더이상 날 배신않할테니까.
더중요한건 내가 이룬 재산 잃고싶지않다.
ㅠ현명하세요
저도 그래요~~ 반쪽날 재산땜에 참고 살고있어요 남편은 로또와같음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요
저랑 똑 같으네요.50년 살며 주색잡기. 그렇게나 속 썩이고 할 때 '늙으면 보자.'하며 애들 땜에 악착같이 돈벌고 애들 다 장성해서 각자 생활하고 집팔고 작은집 이사가서 노후자금으로 쓰려 했는데 계속 절반 내놓으라고.꾹참고 구슬려
함께 살자 하자 말자 중병에 치닥거리 엄청 하는데 과연 절반 똑 떼어 줄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정답이 뭔지?
맞는 말씀이지만. 그 꼴을 참고 보자니 내 속이 썩어문드러지네요. 내 심신을 어떻게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을지. 주위에서는 그러다 너 죽는다고 걱정하는데. 정말 아이를 위한 게 어느 쪽인지 모르겠네요. 참고 사는 것도 이혼하는 것도 모두 아이에게 피해가 막심하네요
@@미르-o6i 저는 아이가 셋. 50살 넘은 둘. 41살 하나.
어렸을때 부모싸움으로 엄청 상처 입었다고 울며 얘기해요. 지금 돌이켜 보면 경제적 자신 있다면 이혼하고 애들 키우며 긍정적인 아빠의 면모를 심어 주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아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애들도 삶이 풍성해 질듯 합니다.
가정건사 못하면 혼자 살게되는거다
가정유지할 스킬은
어려서부터 공교육으로 가르쳐라
부모 가정파탄 나니 젊은이들이 결혼을 안하지
나거한 공교육은 여성인권 이딴 이념에 혈안이 되어서 오히려 가정을 해체하고 핵개인화 시키는 교육이지 뭐 ㅋㅋ 요즘 여자들 보면 책임감이 싹 달아나더라
사랑 없이 결혼 했는데 윤리관도 변화되고 지금은 사랑하고 싶고 당염한 결과
애들엄마 20살에 만나서
30년째 살고 있습니다
쩖을때는 고마움을 잘 몰랐습니다
지금 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살고 있습니다
애들 잘키우고 남편
안버리고 같이 살아준것에
대해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제안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므로 4천만 국민의 평균급여로 세비를 받고 국민은 특권이 없으므로 특권은 폐지하고 국회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한다. 이로써 절약된 국비는 이공계학생 학비면제와 이공계석박사를 위해 지원한다
자기취향 다찿아가면서 어떻게 살아! 혼자살지 혼자마음대로 사세요!
대화법의 창시자 소크라테스도 극복 못한게 결혼생활인데
이성적으로 마는데. 실천은무의식 겉과속이따로국밥 인갸의본질
부처가와해갈못합니다 더구나ㅅ나등피조물인갼들이야 어찌아랴
바람도 능력있어야 하는거지 돈,시간,시간낭비하지말고 나자신에 집중해야지 3개월지나면 다 변합니다.누구의지하지말고 나부터사랑합시다.
만사가 남탓 은 정신병임. 남 핑계대지말고 스스로 혼자 서고 감정을 다스릴수 있는 사람이들이 함께해야 잘 어우러져 살아감. 선을 넘는 행위 후 니가 이래서 니가 나한테 못해서 . 니가 뭘 해줬는데... 이런 타인 핑계는 정신병임.
이젠 참고 살지 않겟다
고쳐쓰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걸 다 떠나서 저는 이제 다 지겨워요 ㅎㅎㅎ. 시엄니도 돌아가시고 아들도 곧 성인되고 ㅎㅎㅎ. 조금더 기다려보고 안되면 내 꿈은 이혼 ㅎㅎ
요즘은 나이든여자나 젊은여자나 남자들도 부부나 연인에 짝지가 옆에 있어도 들이데요
끔찍한 세상이에요😢
사랑이라고 착각해서 그래요. 드라마에서 나온 유명한 대사가 있죠.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작가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겠지만요. 암튼 바람,외도,불륜이 진짜 사랑일까요?
불륜이 지들딴엔 사랑이라고 믿고싶지만 새로운맛에 현혹되는거 같아요 누구는 그런사랑안해밨습니까 도파민분비로 행복했다 종착역은 지옥을 맛보는코스죠
불법 죄는 결국 좋을리 없다 ...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다 맞는 말씀
참으면 암걸린다
이익이 되게끔 선택하라고 하시는데 그걸 모르는 겁니다. 무엇이 이익이 되는지 몰라서,,,, 알면 그렇게 선택을 하죠,... 우리는 미래를 모릅니다.
30년 살았고나를 고마워는 하는데 본인 하고싶은건 포기하지 않고 그게 옳다고 꼭 하고마는 남편가 이혼준비중 입니다.
행복합니다.
결혼은 사실 넘 피곤
돈이 모든걸 용서 하고 이해 해준다~!!
혼자사는게 좋다
남편은 결혼 초에는 본인 엄마만 좋아라하고
세월이 흐르니 친구만 좋아하네요
화나고 짜증나는 사람
어휴 내가 이런 불만의 타겟이 될까 두려워 책임감이 없어지려 하네
결혼 초 자기 동생들과 엄마, 나중에 돈없고 동생들도 등돌리니 마누라~
왜 친구만 좋아하게 되었을까...곰곰히 생각을
결혼을 안했다면 행복했을 사람들
결혼이 행복을 줄것이라 믿었으니 했겠지..
인정하기 싫겠지만, 난 요즘 비혼들 정말 똑똑한것같아
행복은 결혼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다는것을
알고있는것같아.
나이들면 이혼이 답이다
중년 여성.남성 들에 세상입니다.
이혼 한 사람들이 만나는 곳을 만들어 주는데도 많고 남편. 부인 있어도 각자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 다들 각자 노는 나이인 듯
불륜이 판을 치니 애를 더 안낳음 간통죄 없앤 인간들 사형시켜야됨
제 절친 동생년과
남편이 뱌람이나서
집까지 팔아서 들고튀고
30년 삶이 다 무너짐
이혼을 안해주느라
온갖버팀을 다 했지만
돈있는 서방개자식이 돈을 써서 이혼이됨
법은 돈앞에 우위함
돈한푼 못건지고 이혼당한케이스임
상간소를두번이나 이겼어도 가정을 지킨다는게 너무 어려웠고 병든 애들이 가엽습니다
대한민국 법은 개법입니다
가정지키려는 조강지처들이 벌받고
간년 협박했다고 벌금내고 집행유예받고 50시간 교육받고 지랄이 풍년인 나라입니다
간통죄부활이 간절합니다
죄없는 가정이 붕괴되고있는 실정입니다
결혼 26년 내가 왜이렇게 마음이 힘들까 생각해보니 사랑이 고팠던 거더라구요.나에게는
무관심하고 표현 없어 무뚝뚝하기만 하고 밖에서는 친절한 남자랑 살다보니 어느새 내가 병들고 있더라구요.
본인은 사랑을 줬다고하는데 사랑해주려고 노력을 했던거지 사랑을 해준게 아니더라구요.
본인은 노력했데요. 그런데 사랑은 우러나는거지 노력한다고 사랑이 되는게 아니잖아요.
이제라도 진정으로 사랑받고 싶네요
이혼하세요
남편이 하고있는 그대로
부인도 해보세요😂
제가 그랬어요.
조금은 고쳐집니다😊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편과 교류가 없습니다 섹스조차... 애가 있어서 20년째 이혼 못하고 살고 있네요...
시기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정권때 정치적 부동산폭등과 이혼조장 나혼자산다 결혼지옥 방송선동으로 최고 많이 이혼하고 유행처럼 혼자사는게 자랑스러웠던 희괴한 시기였습니다
국가가 노력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초저출산율만들고 나러 경제 폭망 앞당긴 더불어민주당 역할이 너무 큽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은 대립 남여 갈라치기 분열해서
가정파괴 개인주의...지배가 쉬움
매우 공감합니다 👍
사회가 구석구석 어수선하고,불안정해야 체제전복 하기 쉬우니까요
이제는 남자들이 불쌍한 시대.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옛말이 그냥 생긴게 아닙니다.
바람피는 부류들은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그건 아님
나르시스트도 있어요
바람은 습관이고 과거 처음만난 사람들의 섹스 느낌을 되찾고 싶어 이짓을 반복하는겁니다.
여자도 마찬가진데 추가로 빚진 돈을 갚아줄 남자를 찾습니다. 동창생모임, 골프, 산악회등
호구만나지요 빚진왜갚아줘요 ㅋ 호구안만날듯
2:17
8:32 실시간이다
9:45
11:25
16:16 잘잘못이 아닌 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18:06
23:41
24:23 감정의 영역에서 이성의 영역으로 옮겨라, 묘사하라
감사합니다^^
부부라도 의존적이지않아야 동등한관계로 원만할수있다고 생각해요..그동등한관계가 깨저있다면 한쪽은 참고살게되죠..각자 자기일이 있어야하고 독립적인 형태여야 안정된 관계의 기본베이스가 될듯해요.
남녀 정신차려. 남자는 제2의 엄마를 찾고, 여자는 제2의 아빠를 찾는 이상한 정신세계, 책임빠진 독립은 하고 싶고 이해와 보호도 받고 싶고. 권리주면 뭐하나?,정신은 미숙아인데.
새살이 좋은것 같아도 금방 또 질린다.
사람은 소고기도 세번 연속으로 못 먹듯이 좋은 것도 금방 질리는 동물이다.
오래 산 사람을 버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
미운정고운정 못버립니다 남자는. 여자는다버린다오
너랑 사느니 위자료가 낫겠어!!! 이런거 아님?
이야기 들어보면 나는 벌써 이혼 당했어야 되는데 잘 살고 있음. 아내 나름인 듯..
와이프가 정말 모를까요?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만약 이미 알고 있다면 아내분은 인격살인 당하고 있는 중일겁니다. 아내가 무너지면 자식도 무너집니다. 남자들은 진심을 다하는 아내의 마음을 왜 모를까요? 배우자의 외도를 아는 순간 그 진심이 사라지는데..
끼리끼리 만나죠. 아내도 같은 마음일 듯. 행복하세요^^
죄송합니다만, 이제는 한국도 불륜이란 것에 대하여 개인적인 일 이라고 생각해야지 왜 남의 일에 감나라 배나라 .
선진국 거의 모든 나라에서 남의 가정사 불륜을 한국처럼 선과악의 구분을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또한, 결혼이라는 계약은 개인과 개인의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피는거는 다른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거라 불교에서는 큰 악업이라고 하든데.악업은 죽어서라도 반드시 갚아야 된다고 함
요즘여자들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냐? 이게 말이냐 방구냐?
일만이라도 열심히 하는 남자면 좋을듯 합니다.
가장의 책임을 다한다면 존경스러울듯. 잟해주지 싶은데
일은 열심히 하는데 벌어서 다 본가의 시어머니랑 같이 쓰네요.
거기에 실업자인 시숙도 끼어서
@저아줌마 밖에 나가 열심히 일하면 붙어있는 시간이라도 적어 스트레스 덜하죠.저도 시댁돕고 신불시숙에 자녀들에 돕는다고 도왔어요
그래도 시댁은 파산이나 비슷한상황
왜 여성들을 항상 남자가 다 해석하고 이해해줘야하나요?? 걍 알파남이 되세요.
질문이요! 그런데 이 관계의 탈출구로 사랑에 빠졌다는 걸 그 당사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회복 가능할까요
바람피는 것도 우리배우자가 매력적이라 인기가 좋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5분보다가 정지 했습니다.
그냥 결혼 안하고 말지
생각할게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5분 봤으면 다 본겁니다....
출산율이 너무 낮습니다. 결혼해서 애 많이 낳아서 애국해야합니다.
요즘 사업하는 여자들도 바람 많이 피우더라구요
음악학원하며 피아노 개인레슨한다며 남자회원에게 오빠오빠하며 밥 먹자고 데이트 신청하고 아이도3명 낳았던데
이혼하고 만나던지 더럽게
남자는 모두 제외 고자들 빼고.... 남자의 원초적 본능
이쁘면 끌린다.
돈 있으면 꼴린다
ㅎㅎㅎ
맞아요 여자는 그래요
집밥만 먹다가 처음으로 짜장면 먹어 봤어
맛있는 짜장 안먹는다구?
부부가 같이 맛있는 짜장먹어보면 ㅋㅋ
여성들도 가정에 문제가 없는데도 외도합니다.
그래서 여성인권 신장돼서 지금 정상적인 시대인가?
4050여자 엄마같이 살지 않겠다
2030남자 아빠같이 살지 않겠다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 알아서들 해라
걸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죄 라는걸 인식해야 함
ㆍ죄가 되고 인과응보가 되어 나타남
한남일여와 한여일남의 이혼비율이
3배이상 차이가 난다고 하니 사회와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계는 과학. 사회구조, 결국 자연, 자발적 인식교육 문제.
시대적으로
이성간 상대 인식 레벨이 한남일여가 딱 맞은 시점임.
NTR을 보고 그걸 버틴다면 그런 장르를 좋아 하시는 분이네요.
여기서도 주로 남자 때문에 이혼 예기가 나온다는 식인데 참 너무하는군요 남자가 바쁘면 여자는 뭐합니다 운동하고 배우고 또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시간을 얻게 되니 더 좋은 것 아닙니까 늙어갈 수록 친구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거이라 하는데 늙어갈수록 붙잡아 매려 한다면 육아가 끝난 후의 공허한 시간은 고문의 시간이 될 뿐입니다 현명한 여자들은 결혼은 했어도 혼자 스스로 잘 독립한 삶을 사는 여자지요 답은 여자들이 정신차려야 한다는 것 입니다 남자가 외도하지 않는 이상.
외도가 용서된다 생각하는가? 헛소리. 절대 못잊음. 사랑관계 끝남! 괴로운거 살기위해 생각안할 뿐!
맞아요!
용서는 하겠죠
나 자신을 위해서. 지옥같은 삶을 살게 되겠지요.
다만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으니....
나이 들면..다 소용없어져요. 폐경지나고. 친구들 사별하고. 암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면 생각해요. 외도하는 열정이 있다는 것은 젊다는 거.
용서가 안되면 헤어지세요.
헤어지지 못하면서 같이 사는 사람들이 많죠.
외도하면서도 법적으로 소송못하니까 금전적인 문제나 여러가지 이유로 모른척하기도 하고요.
외도를 용서하고 안하고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게 됐어요. 법적으로. 헤어질 수 있다는 정도의 인정만 남았죠. 외도시 이혼 가능.
외도를 저지른 자와 계속 살고 싶으면 용서를 하고, 용서를 안하고 하는 용서의 문제가 있을 테지만, 외도하기 전에 이미 알 것 같은데요.
못잊으면 이혼하지 말고 살아야죠.
하지만 상대가 내맘같지 않으니, 같이 사는게 오히려 지옥이겠죠.
뭔가 맞는게 있으니 결혼했겠죠.
그 맘이 변했거나 외모가 변했거나 성격이 변했거나
그가 변했거나 내가 변했거나.
그렇게 변하는 게 당연한데 못받아들이거나.
배신당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더 시간이 흘러 늙고 힘들때 당하지 않고 이제 알아서 다행이다. 나를 추스리자 생각하고요. 건강 챙기고 맘잡고 이뻐지세요. 너무 안가꾸고 절약한 탓이기도 하잖아요.
바람핀 놈 보란듯이 멋지게 사는게 복수이고 행복입니다.
저는. 얼마전. 항암하는동안. 남편이 바람을 피위서 날마다. 의심하게되고
너무너무. 힘듭니다. 아직은. 헤어질 마음이 없으니너무. 힘이. 드네요
@@빅리치-y4t 건강부터 챙기세요. 어제의 제주항공사고를 보면 죽고 사는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루라도 행복한 생각으로 사세요. 응원합니다. 세상에는 이성이 50%이고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도 많아요. 병원에 가보면 죄다 환자고요.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사망하기도 하잖아요. 님은 늙지도 죽지도 않았으니 그것을 감사하며 님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새로운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잖아요. 과거 생각 그만 하시고 앞으로 살아갈 날을 생각하세요. 깊은 어둠 뒤에 새벽이 오고, 긴터널도 언젠가는 끝이 있다고 하네요.♡
서로 상냥한 말을 사용하고ㆍ집안에서 예의를 지키면 불행할일이 있을까요.? 성생활도 상냥하고 기분좋게 해주세요ㆍ외도하는 일...없을꺼에요
바람 은유전
결혼을
했으면
자식들 봐서
끝까지 책임감있게 살아야지요
이러니 나라가
어지럽지요.
죄때문에 지옥떨어지지요.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새로운피조물이됩니다.예수님이구원의 길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많은 여성들이 화를 표현하는게 문제가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다니.. 충격적이네요
여자도 사람인데 화 났음을 표현해야죠 신도 아니고 단지 선 넘지 않는 정도에서 표현을 해야 하겠지만 그래야 상대가 함부로 대하지 않지 무조건 참는건만 능사는 이닙디다 울화병 생겨 나이드니 몸 여기저기 아프니 돈도 많이 들고 참고 살아온 세월이 얼마나 후회가 되든지 그런다고 알아 주는이 하나 없는데 참 어떤 여자는 살인충동도 느낀다는데 남편의 폭력과폭언 때문에 왜 살인을 하는지 알겠다고
강의를 들으면서 저도 그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던 바입니다.
전에 남편과 얘기 나누면서도 이부분에 대한 비슷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남성들은 성인으로 자라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육체적 힘이 물리적으로 서로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 와서 어지간 하면 다툼이 생기는 것을 경계한다고요.
그에 반해
여성들의 경우는 다툼의 경우에 쌍방이 주고 받는 피해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남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 또는 불편함을 표현함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의 허들이 낮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상대방의 감정이 그러거나 말거나의 의미로 쉽게 화를 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해순-z1q/
해순이는 생각하는 게 너무 극단적이셔
엌ㅋㅋ
분노를 너무 참다보면 그건 더 큰 문제를 야기합니다 하지만 분노를 표출하는게 아니라 말로서 현명하게 표현하는게 중요합니다
무분별한 감정배설에 많은 남자들이 회피형으로 변하는 거지 누구는 화풀이 타겟 되려고 열심히 사는 줄 아나 ㅋ
저는 남편외도로 돌아섰어요
이제버릴때가되었어요
너무나당하고살았거든요
좋은남자만나 노후를함께하려구요
1980년대 부터 시작된 여성에 대한 평등 가스라이팅 및 불순종 운동으로 이미 한굴여자는 더이상 사랑할수 있는 대상이 아님.
사랑하고 순종하지 못하는 여자는 여자가 아님.
억지로 안되요. 헤어지는게 나아요.
남녀관계의 중심은 여자입니다. 여자가 사랑을 주지않고 쾌락만 추구하게되면 그건 이미 버린 여자에요.
재산분할없이 몸만가거라!
그냥 남자입장에서
결혼 안하면 됨
이혼하면 재산 반갈이당하고
끝임
앗! 통합본이 전반부와 후반부가 뒤바뀌어 편집되었습니다.
참 어렵다 그렇게까지 하면서 결혼을 유지해야 하나? 참 여자는 너무 많은 걸 바라네. 자기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남자의 특성도 알고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 난 이런 여자고 이렇게 생각하고 이래서 상처 받았으니 남자가 그것을 맞춰 줄 수 있어야 한다 라고 한다면 남자는 여자 맞춰 주기 위해 타어났나? 어떤 남자가 다정하게 여자가 이해할 수 있게 부드럽고 참을성 있게 여자에게 얘기하고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연애때는 그런 마음이 있어도 결혼하고 나면 이젠 진짜 서로를 알고 또 남자의 특성도 알면서 여자도 바랄 걸 바래야지 않을까? 요즘보면 상담하는 사람들이 완전히 여자 위주예요 마치 애견 상담가들이 대부분 개들 감정 위주로 아주 상냥하게 다루는 것과 같아요 그러나 반대로 과격하게 다루면서도 개의 잘못된 특성이 들어가고 조정되도록 하는 사육사도 있지요 너무 일방적인 상담은 정말 비위 상해요 지금 이 비디오도 여성들은 피해자라는 것이 밑바닥에 깔려 있는 느낌을 받고 그에 따라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이 얼마나 여성화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지요 길거리 걷다 보면 그 좁은 보도에 마구 밀고 들어 오고 서로 배려하지 않고 둘씩 또는 마음대로 상대방 배려 없이 걷는 여자들이 태반입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하다하다 지쳐서 이제는 더 이상 뭐라 하지 않아요 알아서 비키지요 정말 꼴불견입니다 이제 선진국인지 망가진 미국의 일부 모습만 따라가니 한심합니다
남자는 입 무거웡ᆢ된다고 나가서 는 여자들과 바람맘수십년ㅇㄹ 피우고도 참뻔뻔하게 살고 집에서는 입을닫고살고. 나가면 주둥이가 딱따구리 이더군요병원에입원 하고잊은태 그걸들엊어요 밖에서 들으니까 내가 저런사람하고. 살앚나 하는생각이. 남인줄알앚어요
남자가 능력이 있으면 여자는 마음비우고 살아줌 남자도 바람피면서 아내한데 잘해야됨
배가 부르구나
남편이 돈만 잘 갖다주기만 해도
감사하다.
....
전 영상 에서 예시로 들었던 보부상이 개부럽 네요 😂
그렇게 살아온지가 25년~^^ 근데 왠지 🤔!! 트러블 생겨 대화무감각일땐 이웃집 보다 더 낯설을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