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고 지내던 자식과 사이가 멀어지는 이유 | 오랜만에 연락와도 이말은 하지 마세요 | 행복한 노후 | 노년 | 인생후반전 | 처세 |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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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여러분은 자식들과 연락을 자주 하는편이신가요?
    나이가 들다보니, 자식들이 나를 잊어버린건 아닌지
    연락이 없을때면 가끔 서글픈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어떤분은 작년에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 결혼후 연락이 급격히 줄더니
    이제 아예 연락 두절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문자도 몇번 보내기도 하고, 안부전화도 자주 했지만
    점차 줄어들더니, 이제는 연락이 오지 않아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다고까지 하더군요. 며느리에게 뺏긴것 같다는 기분까지 든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와 관련되어서, 오늘은 70대 진씨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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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영상은 유명 인물들의 어록과 명언을 참고하여,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7

  • @황희석-r4x
    @황희석-r4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면 손님 가면남.집착은 착각입니다.

  • @긔요미-s6g
    @긔요미-s6g 5 місяців тому +3

    품안에 자식..

  • @꽃중년-m7t
    @꽃중년-m7t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사는게 속이 편합니다

    • @Lifes_Soundbloom
      @Lifes_Soundbloo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 인생을 사는게 제일 중요하죠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볼트
    @강볼트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부모도 자식에게 베풀어야 한다 매번 받으때마다 고맙다는 말만하고 하고 갈수록 거지근성만 느니까 섭섭한 마음이 들다가 나중에는 관심이 없어진다 부모와자식 관계도 기브앤테이크다 절대 일방적이지 않다 서로 하는만큼 돌려 받는다 형제지간도 마찬가지다

  • @강볼트
    @강볼트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노인네 요양원에 보내야겠다. 집착이 너무 크네

  • @SK2017mong
    @SK2017mong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우 지굿지긋해! 듣기만해도 ...
    딸들한테 저렇게 하기 쉬운 엄마 입장,
    새삼 관조하게 해주네요.
    새끼 하나둘 만들고 볶아 대느니, 흥부네 처럼 생긴대로 낳고 키우는게 건강할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