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면 같은 가족끼리의 근친상간을 방지하기 위한 몸의 기전 중 하나인데 유전자가 비슷할수록 서로에게 안 좋은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이 가족분들에게는 그 기전이 강하게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형제나 자매 남매간 서로의 방에 들어가면 냄새가 나는데 정작 남친이나 여친을 데려오면 냄새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봤을겁니다 그건 서로간의 유전자가 다르기때문이고 서로의 유전자가 다를수록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거든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고 이상할게 전혀 없습니다
어머니&동생분 정신과 가보세요
아들 성격 리스펙.딴집 아들은 집나갔다
엄마. 여동생이 가진 심리적 문제 같은데? 설사 아들 입냄새가 심하다고 해도 엄마가 아들에게 할 짓은 아닌듯.. 더구나 남들은 냄새 안 난다고 하는데 엄마랑 여동생만 타박하는거 보면.. 형제사이야 사이 안 좋으면 일부러 싫어서 그럴수 있지만
엄마랑 딸은 입냄새 날때 없나봐요
본인들은 안나는것 처럼
그말이 정 떨어지네요
그래도 가족인데 저런말은 좀
심지어 지인들이 입냄새 안 난다는데
19:43 이때 좀 당황하시는데 다 딸이랑 지어내서 하는 얘기 같아요 아들 입냄새가 아니라 딸이랑 엄마 정서가 더 고민이네요
지상렬 ㅋㅋㅋㅋㅋㅋ 수치 5 ㄹㅇ 폭소했네 ㅋㅋㅋㅋ
냄새 트라우마가 있는듯. 어떤 한 냄새에 꽂혀서 비슷한 냄새가 조금만 나면 극대화 되는것 같음. 자기최면에 빠지지 마세요
주위사람들하고 의사가 안난다고하는데 엄마가 고집이 엄청나네
정신적인 문제 강박
저엄마나 딸이나 좀 정신병같아 설거지도 안하고 집청소도 안하고
엄마 분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간 외로웠을 아들이 오히려 더 푸근하고 착하구요.
조작이 아니라면 엄마랑 동생이 정신병원쪽으로 진료를 받아야할거같네
그게 맞는거 같은데요 ? ㅋㅋ
안녕하세요 주작이지 딱보면 모름??
냄새을 안나는데 엄마 여동생이 둘다 진짜 상담을 받고 상담을 받아서요
엄마하고 딸이 이상한거네 엄마 말하는거보면 제발 냄새나길 바라는거 같음
아빠한테 못받은사랑을 아들한테 푸는듯.. 딸도 세뇌된듯… ㄷ ㄷ
어머니나 동생의 경우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절대 못 찾습니다
그냥 본인 정신의 문제이지, 절대 사연자분 문제가 아닙니다
엄마가 심리적으로 좀 문제 있으셨던듯
딸이 더웃기네 어찌 오빠을 못믿는지ㅎ
ㅋㅋㅋ알고보니 엄마 본인
입 냄새였네ㅋㅋㅋ
정주리랑 자매인줄
이걸 실험을 잘못했네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어야 했는데
와 지렸다
나도 아버지한테 가끔 지적받았음 밥 먹고 나서 양치 더 신경써서 하라고 저 고민 남자분의 여동생도 1이나 오빠랑 똑같은 2로 나올 듯 나도 왠지 2 나올 것 같음
가족이 왠수네요
이게 뭐냐면 같은 가족끼리의 근친상간을 방지하기 위한 몸의 기전 중 하나인데 유전자가 비슷할수록 서로에게 안 좋은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이 가족분들에게는 그 기전이 강하게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형제나 자매 남매간 서로의 방에 들어가면 냄새가 나는데 정작 남친이나 여친을 데려오면 냄새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봤을겁니다 그건 서로간의 유전자가 다르기때문이고 서로의 유전자가 다를수록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거든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고 이상할게 전혀 없습니다
오 신기하네요
이게 정답인듯
아..그런거구나..심리적문제인줄..
그런듯..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못느끼는 거구나
엄마가 맞아요 아들을 어떻게 그렇게만 그래요 제로 야 제로 엄마
공기청정기 준비했다고 했을 때 딸이 엄마 쳐다보는게 영 꾸며낸 이야기 느낌이에요.
엄마가 아들에게 매일 어떤 메세지를 주는지
넌 더러워
넌 문제있어
참 잘한다~~
아들이 문제가 아니고 엄마나 동생이 문제인 듯 타인의 냄새의 기억이 아들한테 전이된 듯 느끼는 듯 병원을 가봐야 할 대상은 어머니와 동생이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할 듯
졸지에 입냄새 맡는 방송이 되어버림 정찬우 말처럼 저 사람 입냄새 조금은 날 듯 지상렬 5가 나온 건 고민의 주인공도 웃기겠다 고민의 주인공은 보통인데 지상렬은 오우 스멜 오우 스멜 ㅋㅋ 제일 웃긴 건 “뭔 방송 이딴 방송이 다 있냐?”
9:39 14:00 20:50 ㅋㄱㅋㄲ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ㄱㅋㄱㅋㅅㅋㄱㅋ
여동생분도 어머니가 저러니까 세뇌 당하듯 같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아들을 위한다고 하는게 오히려 아들분 자존감만 떨어지게 하는.. 근황도 궁금하네요
엄마 분이 심리정신 치료 필요해 보이네
지상렬이 살렸네 이번 건은 ㅋㅋ
엄마가 가스라이팅하는거 같은데요
지상렬이 살렸다
그러게 요
현아 존예;;
다크호스 상렬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집청소를 쳐 안하는데 냄새나니까 만만한 지 아들한테 덥어씌우는거네
엄마너무예민;;
사랑??
저정도내리까는거
진심이해하기힘드네요ㅠ
편도결석 있나바요
엄마와 딸이 코가 문제있는것 같네요
코가예민한거 아닌가요 문제있는 엄마
성격아쁨 ㅎㅎㅎ
엄마가정신적으루 이상하네
예민하다면서 설거지나 쓰래기들 그런건 어뜨케 참아....
엄마가 좀 심하네 내가 다 성질이 나네
저 여동생은 뭐야? 엄마야 심리적으로 그럴수 있다지만 ㅡㅡ 진짜 냄새를 나노 수준의 냄새까지 맡는거면 다른 사람 입냄새도 악취여야지 ㅡㅡ 저 여동생이 진짜 빌런임
엄머니 입냄새 더 심할것 같은데.......창피한번 줘야겠다. 자기가 낳아놓고. 냄새나는건. 자기 냄새지
아들 잘생겼네.....
엄마랑 동생이 피섞인 사이가 아닌가????
엄마와 딸은. 얼굴이. 못생겼는데
아들이 잘생겼네
저 엄마라는 여자가
정신이상자네
아 이건 본방 본거네
정신적으로 문제…친모 아님
ㅋㅋㅋ아 웃겨
5녀째ㅋㅋ
어머니하고 딸이 치료가 필요할것 같은데..
기계도 모르는 뭔가 느끼는 유전자인가봐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 그렇다고 부모님이 잘했다고 말하는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경험한거중에서는 산초에서 레몬같다 라는 사람을 본적이있어서...
엄마가 문제 이신듯~
아들에 대한 선입견.편견이 심하신 듯~😢
그래도 아들 말도 제대로 못하게 한다는 건 좀 심해요.
여동생도 엄마 말에 세뇌되서 연상하며 자꾸 주입된 듯~
엄마가 이상하네요.
병원 가보세요~
몸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어머니만 느낄 수도 있음
(특정 냄새를 맡는 기관이 발달한 경우)
어머니~~문제가 있으시네...
요즘같았음 어림없는 콘텐츠네요^^
이상한 엄마들 많네
엄마 가문제병원한번가보셔야
친가족 도 저렇게 안함
엄마가 비정상
개 불쌍하네 정신과는 다니니?꼭 가보거라
가스라이팅하는거같은데 그냥
뭐 잘못드셧나벼
엄마가 병원에 가야하지
친엄마라면 저렇게 말할수있냐
입냄새 심한 친구 있었는데 진짜 무슨 토한 냄새 남. 걔는 여자애였음.
그래도 성인되고나서부턴 덜 나고 안 나던데... 엄마가 아들에게 편견이 생기신 듯.
마약탐지인 한번 해보지
저런것도 부모라고. 냄새가 정말 난다면 차료를 해줄 생각을 해야지 정신병자도 아니고…
7:54 아줌마 코에서 나는 냄새 아님?
구취 측정기 2 나왔으면 냄새 나는게 맞음. 냄새 날까봐 호호 하하 하면서 불었는데 3면 제대로 불면 4정도 나올듯
나는건데..
자신이 못 맡으면 안나는거?
참 ㅡㅡ 할말없네
친아들이 아니거나
아들을 정말 싫어하는듯..
엄마들은 아들들한테는 좀 심한것 같아;; 울엄마도 나한테만 더 그러거든
편도절제수술을 추천합니다. 입냄새 싹 없어집니다
모가지 잘라야 하나요??? 목 잘린 닭처럼 ?
조금은 나나 보네 조금 나는데라고 말히니까
남편한테 이혼당했겠지
이런말하면 좀 그렇지만
엄마가 더 냄새나게생겻는데 똥고집 ㅈㄴ심하네
완전 주작작
아드님 빨리독립하셔야 될듯요.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원래 강한 자손 번식을 위해 여동생은 오빠 냄새를 많이 싫게 느끼게 됨 유전자가 많이 다른 이성에게 끌림 증명된 사실
엄마는 왜 그럴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친을 하는 색휘들이 있죠…
걍 돈받을려고 꾸며낸거같음
엄마가 뭐 저래 엄마가 되가지고 아들한테 말을 너무 심하게 하시네 냄새가 안난다면 안나는거지 뭘 계속 난데
당신입냄은50나와
망상.
먼가 이상하고 재미없어요
고민의 주인공 엄마 지는 얼마나 깔끔하다고 뭐 지는 꽃향기가 나는건가 뭐 그리고 공기청정기에서 입냄새로 빨간색으로되면은 이미 여기에 나오기전에 주인공이 알지
엄마가 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