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영상] 일본 전설의 트레이더🥇BNF|코테가와 타카시에게서 배우는 성공투자 사례|주식부자의 삶🏄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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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주식썰 #실화사연 #주식공부
우리나라 전업투자자들이 롤모델로 삼는 일본인 투자자가 있다. BNF(본명 코테가와 타카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이 투자자는 전설이다. 그는 제이콤 사건에서부터 일본 각종 방송매체에서 다루면서 그의 생활이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유튜브에서 공개되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득과 손실은 나로부터 파생되는 것이다. 시장은 성실하고 정직하다. 주가가 하락하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가격이 싸다고 생각한다. 싸지 않으면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내리면 사고 오르면 판다. 단순히 이 작업을 반복한다.
"利益と損失は私から派生するものだ。
市場は真面目で正直だ。株価が下落すればおかしくないと思う。
団地の価格が安いと思う。
安くないば絶対に買収しない
。降りると、事故の時、販売している。
しかし、単純にこの作業を繰り返す。
일본 기사 언론 보도 中
2005년 12월 8일 미즈호 증권사에서 61만 엔 1주 매도를 1엔 61만 주 매도로 주문 실수한 것. 장 시작, 67만 엔의 시초가에서 그는 64만 엔에 50주 매수 주문을 넣었는데 63만 엔에 거래가 되었다. 다시 50주 주문을 넣었는데 계속 하락하는 것을 보고 바로 1000주씩 주문을 넣어 총 7100주를 매수 하게된다. 우연과 실력과 자금력이 겹친 것. 이후 77만 2천 엔에 1100주를 매도 나머지 6000주는 91만 2천 엔에 매도 하여 하루 만에 22억 엔의 이득을 내었다.
05年 12月 8日、
みずほ証券会社で 61万円 1株売りを 1円 61万 株売りで注文ミスしたのだ。
取引開始、
67万円 の出初めで彼は 64万円 で 50株買 い注文を入れたところ 63万円 で取引された。
再び 50株の注文を入れたが、下落し続けるのを見て、
すぐ1000株ずつ注文を入れて計 7100株を買収することになる。
偶然と実力と資金力が重なったのだ。
以後 77万 2千 円で 1100株を売り残り 6000株は 91万 2千円で売り渡し、
1日で 22億円の利益を出した。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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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라디오는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으며
좀 더 쉽게 읽어드리기 위해 각색하여
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인공지능 가상 연기자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출연진: 정섭, 요시다 켄타, 사토 유이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NF 인터뷰 모음(번역 정리)
ua-cam.com/video/bcilk6xZ2-c/v-deo.html
2000년10월 164만엔(한화:약 1570만원)
2000년말 280만엔(한화:약 2700만원)
2001년말 6,100만엔(한화:약 5억 8000만원)
2002년말 9,600만엔(한화:약 9억 2000만원)
2003년말 2억7000만엔(한화:약 26억)
2004년말 11억5000만엔(한화:약 110억)
2005년말 80억엔(한화:약 768억)
2006년말 157억엔(한화:약 1507억)
2007년말 185억엔(한화:약 1775억)
2008년말 240억엔(한화:약 2303억)
2010년경 300억엔(한화:약 2878억)
2013년경 최소 500억엔(한화:약 4797억)
2015년경 최소 800억엔(한화:약 7675억)
(아베노믹스로 인한 인플레 및
보유 부동산 가치 폭등으로 인한 최소 추정치.)
2008년 9월 리만 브라더스 주식을 취득했지만 2일 후 리만브라더스가 파산하여 7억 엔의 손실을 입었다. 이때 처음으로 분노하여 모니터를 전부 부쉈다고 한다.
다른 슈퍼개미들이 손실이나 실수는 멘탈에 좋지 않기 때문에 빨리 잊는다와 같은 말을 하는 것과 달리 BNF는 멘탈이 그다지 좋지 않은 듯하다. 손실이 나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말하거나, TV에서 취재를 왔을 때도 좀만 더 늦게 팔았으면 얼마만큼 더 이득이었는데 아쉽다, 같은 이야기를 자주한다.
2008년에 아키하바라역 앞의 지상10층 지하1층 상업빌딩 '쵸무쵸무 아키하바라'를 90억 엔에 구입했다. 임대료수익이 목적이 아니라 자산분산의 목적이라고 한다.
2011년에 아키하바라의 부지면적 800㎡ 지상6층 지하2층 상업빌딩 'AKIBA컬쳐즈ZONE'을 구입했다. 이 빌딩의 시세는 약 170억 엔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 빌딩을 구입하기 전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들을 전부 처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70억 엔 짜리를 현찰박치기로 매입했으며, 이후로도 도쿄 중심가의 빌딩을 계속 매입하여 현금으로만 매입한 빌딩이 2018년 현재 7채 정도로 알려져 있다. BNF의 현재는 이 건물들에서 나오는 월세를 통해 수입을 얻고 주식투자 자금을 마련하는 건물주.
NHK에 2017년엔가 취재를 한 적이 있는데, BNF 본인의 얼굴도 많이 바뀌었다.
출처: 나무위키
천재중에는 주식 천재가 최고 아닐까....
천재~맞아요
대단한 사람~
다큐보니까 제이콤사건 당시 예수금이 800억이엇는데
절반인 400억 배팅햇다고 햇는데 이건 뭐 베짱도 따라할수가 없다 ;;
주식이 본인의 성격과 취향이 잘 맞는거같네요
많은 개미투자자들의 슬픔과 눈물이 저분의 계좌에 고스란이 담겨져있습니다. 그게 주식투자이죠. ㅎㅎ
레전드 인물이군요... ㄷㄷㄷ
주식은 안하지만... 너무 부럽네요 어디선가 듣기로는 결혼하고 잘살고있다던데
호퍼의 저서 아니고, 제시 리버모어 아닌가요?
제시리버모러 책 아닌가요?
무슨책일까….
증권거래세가 폐지되어야 한국에도 단타 거장들이 나올 수 있음
외국인 HFT에 털리는 사람이 훨씬 많을걸
우리나라엔 워뇨띠가있쥬
소송걸린게 한국이었으면 bnf가 다 물어주고 도로 벌금까지 맞고 인생파산 ㅋㅋ
아닐껄요. 한국도 얄짤 없는데 심지어 그 여직원도 징역 안살고 물어주지도 않았던걸로 아는디
그 주문 실수한 증권사는.. 그 사건으로 파산했다는 .. 😂
우리나라도 잇잖아요
주식천재
뭐야 그냥 첨에 운으로 산거였내
이미 제이컴때 200억번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