Джеджунг, поспешу сделать комплимент твоей причëске - красавчик, однозначно! 🥰👍 И выражу надежду, что ты и твои подписчики перестанете переживать по поводу выпадения волос 🤗☺ (из-за стресса они же интенсивнее выпадают 😅) Так держать, fighting! 💪Наслаждайся собой и своей жизнью - на это приятно смотреть! 🥰
예전 첫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 한국입국후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직접 만들어주는 샤슬릭도 먹어도봤는데, 동생 한명이 우즈베키스탄오면 기름밥 대접하겠다고...이젠 스탄 나라들이 미국처럼 서비스 tip 문화를 정착해가네요. 여행자들에게는 꼭 알아야될 좋은정보입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RyJoon [CIS Life]](http://yt3.ggpht.com/jXZpUnBjEHlgsOLUliL2gMhtqhEyl4MAaXfYO4R8CWwxAM8Q4LbhnRIdwnXZIjh4YiqS40281w=s48-c-k-c0x00ffffff-no-rj)
![우즈베키스탄 대놓고 눈탱이 치는 아줌마 [초르수 시장]](http://i.ytimg.com/vi/vPRUV_xCaA8/mqdefault.jpg)
![우즈베키스탄 대놓고 눈탱이 치는 아줌마 [초르수 시장]](/img/tr.png)
오랜만에 먹방 좋아요 ㅎㅎ 넘나 맛있어 보이네요
먹방잘하네요..침한바가지나왔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쁠롭, 지난해 카자흐스탄 고려인 마을에 방문했을때 먹었었어요. 그래서 집에서 쁠롭 해 먹으려고 검색하다가 들어왔네요. 맛있지요 참말로~~
우즈벡 음식도 그렇고 중앙아시아쪽 음식 볼때마다 비슷한듯 다른거 같아서 신기하네요~🍚오늘도 제중님과 정주행❤
정주행 감사합니다 ㅎㅎ
면실유,쇠고기,양고기,노란당근,병아리콩,건포도,커민이 주가 되어 조리되는 이 요리는 진짜 맛있음.현지에 있는 고급식당에선 위에 고기도 쇠고기나 양고기 택일이나 콤보로 가능하고 메추리알도 토핑해줌.우즈벡의 대표 잔치음식!
Джеджунг, поспешу сделать комплимент твоей причëске - красавчик, однозначно! 🥰👍
И выражу надежду, что ты и твои подписчики перестанете переживать по поводу выпадения волос 🤗☺ (из-за стресса они же интенсивнее выпадают 😅)
Так держать, fighting! 💪Наслаждайся собой и своей жизнью - на это приятно смотреть! 🥰
Я уже пью лекарство против выпадения волос 😅
@@RyJoon да, ты говорил об этом, но я имею ввиду, что выглядишь счастливее и это тебя украшает!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첫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 한국입국후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직접 만들어주는 샤슬릭도 먹어도봤는데, 동생 한명이 우즈베키스탄오면 기름밥 대접하겠다고...이젠 스탄 나라들이 미국처럼 서비스 tip 문화를 정착해가네요. 여행자들에게는 꼭 알아야될 좋은정보입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잠발라야, 리조또, 빠에야, 나시고랭이 볶음밥 4대천왕이라고 하지만 제 입맛에는 쁠롭 미만 잡이더군요ㅋㅋㅋ
동대문 우즈벡 음식점에서 먹어봤는데 이거보다 맛있는 볶음밥을 본 적이 없습니다.
시장 느낌 나는 곳은 우즈벡TV타워 바로 옆에 있는 곳이에요. 거기 가면 장작 타는 냄새도 많이 나요.
개인적으로 쁠롭은 우즈벡이 가장 맛있죠. 당근김치(?) 그거랑 같이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이 쁠롭 먹방 영상만 3번 째? 보는 것 같아요~ ㅋㅋ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
매일은 질려서 못 먹고 여행 와서 종류별로 몇 번 먹어보면 딱 좋아요 👍
@@RyJoon 옙 영상 속에서 하신 말씀대로 같이 간 사람들이랑 여러 개 시켜서 맛 본다는 느낌으로 먹으면 정말 좋을 듯 하네용~ 진짜 쁠롭 먹어보고 싶슴다...!
우리도 잡채밥 먹으면 바닥에 기름 엄청 많이 깔려요. 제가 보기에는 잡채밥 바닥에 깔리는 수준.
я скучаю.. 👍👍👍👍
취향은 진짜 캐바캐구나... 저거 힘들어 하는 한국 사람도 많은데...
우즈벡 플롭 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최고의 맛이임ㅠㅠㅠㅠㅠ
서울 사시면, 동대문에 사마르칸트 시티, 겁나 맛있습니다. 쁠롭 먹고 싶다...
동대문 사마르칸트 시티 가봐야겠네요. 부하라에서 먹었던 양갈비를 못잊고 있습니다. 안산역 찾아가서 먹어 봤는데, 고기가 너무 딱딱하고 질기더라구요.
저 동대문가서 섬사랑 양 사슬릭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게는 못먹었는데
어쉬는 좀 먹을만할까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음식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준비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우즈벡인들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에요! 행운을 빌어요
우즈벡 물가가 많이 올랐다 하던데 예전에 한국돈 3~4천원이면 될듯한 식당이 이제 가뿐히 돈만원...
기름밥이 기본이고 거기위에 선택사항이 있나보구만..
근데 보기만해도 느끼하네..저런거 먹을때는 짬뽕 국물하고 김치가 있어야하는데
한국인들만 아는 조합 ㅋㅋㅋㅋ
촌스러운 입맛의 극치 ㅋㅋㅋ
우즈벡은 여행자 세금 부과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 중심 국가로 간다고 기존 오버투어리즘 국가에서 하는 제도들은 다 도입하는 듯..초중등 공교육에서 인위적으로 러시아어 교육을 제로로 만들어서 20여년 가까이 시행한 부작용...
숙박세는 이탈리아에서는 몇 년 전부터 있었고, 도쿄도 생겼더군요.
ㅠㅠ
근데 라이준이영상보면서 중앙아시아 국가보면 뭔가 미묘해..
세속주의국가라지만 이슬람이 문화권이고 여기에 구소련 문화까지.
궁금한게 중앙아시아 국가들 사회에서 이슬람과 세속주의가 섞여있는 미묘함이 있는데 현지인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하구만
중앙아시아에선 진짜 찐 무슬림은 저도 거의 못봤어요. 나름 조금씩 다 세속적으로 살고 있는 모습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샤카랍 -> 아치축
플롭 -> 오쉬(어쉬)
아 맞네요. 아치축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키르기스스탄에서도 남쪽 도시 가면 쁠롭을 아쉬라고 하더군요
@@RyJoon 와 라이준님이 댓글 달아줬어!
얼마나 전에 정말 잠깐 오쉬에 있는 한인식당에서 점심만 먹고 왔어요
오쉬에서 페르가나는 가까워요 시간되면 연락 주세요. KIUF 학교로 와도 됩니디.
여행객 세금 스페인도 있다고 들었는데
싸구나
중앙아시아, 스탄국 아직도 러시아어가 주 언어인가요? 아니면 잘 안쓰이나요?
러시아어 비중을 줄이는 추세라 젊은층(혹은 젊은층뿐만 어니라 전체적으로?)에서는 러시아어를 안배운다는 얘기를 얼핏 들어서요..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은 잘 모르겠는데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세 국가 중에서는 우즈벡 빼고는 아직 러시아어 비중이 큰 편이에요.
우즈벡은 젊은 친구들도 러시아어를 잘 못하는 경우가 꽤 있어보이고 나머지 국가는 러시아어 모르면 생활에 지장 있는 수준
택시비가 싼거면 인건비는 낮다는건데 식료품 같은게 비싼가
시장은 또 싸더라고요
우즈벡축구 깡패축구라고 놀리면 혹시 맞나요?
보통 그런걸 개념없다 그러죠
@@gmb4191 축구 보기는 했나요
우리선수들에게 폭력휘두르는거.., .
한국선수들이 폭력축구에 당하는걸 보지못하셨는지요?
재중씨 왜 기르키스탄 약5명의 여친들 이제 안나오나요?
이제 이름도 잊어먹었어요.
이제생각 났어요.
마하씨 그외 아가씨들
보고싶다고요~
그 친구들 터키로 공부하러 갔어요 3개월 간다 했으니 곧 돌아올거에요
감사.
비쉬켁에서 라이준입니다.
엄청 느끼한 기름밥 쁠롭이 입에 맞으면 그냥 거기서 살아라. 나는 먹고 3일 동안 기름 트림 나와서 고생했는데.
여기서 살고 있어요
즈다로바 라이준 오랜만이얌. ㅋ